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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

    친구 모임에 나가기 싫어요.

    정말 친한 친구들이고 만나면 좋은데 모이자고하면 좀 꺼려져요. 다들 자기자랑 이런건 주의하고 안하는편인데 대신 짜증났던일 안좋은일은 얘기하고 위로해주는데 요즘 제 마음의 여력?이 없어서 안좋은일 입밖으로 하는것(안좋은 감정 되세김하는거)도 싫고 듣기도 싫어요. 예전에는 남얘기는 잘들어주는것이 장점이었는데 그것의 반동이 너무 심하게 온것같아요. 정말 친한친구들이라 서로얘기만 내밷는 모임이 되긴 싫은데 제가 남얘기 들어줄여력이 없으니 걱정이에요.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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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점점 어려워 져요.

    다른 아이 보다 행동이 느려서 걱정이 었는데, 역시나. 정신과에 가서 ADHD 검사를 했더니 정상이지만 또래에 비해 느리니 반복적 으로 가르켜야 된다고 하더라 구요, 지금까지 느리다고 트집만 잡았는데... 아이가 물질적인 욕구가 많다고 했는데..그중에 돈으로된 욕구가 강하다고 ㅠㅠ 어릴때 부터 이상한 "포도알 칭찬 카드"가 아이들을 물질적인 성향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적으로 게임은 즉시 아이템이라는 포상이 들어와서 게임을 좋아 한다고 해요... 어릴때 부터 일한다고 나둔게 잘못인듯 하네요 ㅠㅠ 이제부터 라도 다시 바로잡아야 겠어요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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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살며 사랑하며1

    손녀가 태어난지 50일을 맞으며 두 아들과 카톡한 내용입니다. (아들1) 칭얼거리는 아기를 보니 우릴 이렇게 키웠을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평소엔 잊고 살다가 서러울 때만 어머니를 찾는 나는 꽃이 아닌 못난 짐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한결같이 온기로 품어주신 당신의 시간은 오늘도 따뜻한 열기를 뿜어내며 흘러가고 있을테죠. 깊은 밤에 아기를 안고 자장가를 부르다가 어머니의 여윈 손이 떠오르면 감사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제라도 말해야겠어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들2) 예쁜 아기가 태어났기에 기쁨이 제일 크겠지만 한편으론 ‘이제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이 생겼구나’ 싶고 덩달아 어깨가 좀 무거워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야. 잘해야 한다는 생각, 흔들리면 안 된다는 부담감 같은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이미 형은 아빠가 됐다는 증거니까. 그런데 그 무게만큼 인생에서 제일 강한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거잖아. 힘들어도 결국엔 웃게되고 버티게 되는 이유. 그러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지금 느끼는 감정까지 다 안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형도 이제부터 종종 느끼게 될거야. 이렇게 큰 책임과 무게를 우리 부모님은 아무 말 없이 몇십년 동안 버티셨다는 걸. 그 사랑 덕분에 지금 형이 여기까지 온 거고 그런 영향력으로 이제 한 생명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된 거란걸 말야. 아이한테 잘해주고 싶은 만큼 부모님한테도 더 잘해야 해. 그게 형이 좋은 아빠로 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니까. 나는 듬직한 형이 마냥 좋아. 그리고 아빠 된 거 정말 축하해. (맘)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난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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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돌아갈수만있다면.....

    2023년 4월중순쯤 어느날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가슴에 몽오리가잡혀 급히병원에 가 여러번의 검진끝에.... 한달후...난 유방암3기진단을받고....수술을빨리안하면. 위험한상황이라며. 급하게 전절제수술을하게되었고. 바로 항암에 들어갔다~마음의준비도없이 난 지옥으로떨어졌다.2년간의 긴항암과방사선을 무탈히 끝냈지만...회복기간중 그지옥은 나로 끝나지않았다. 3살아래의 여동생이 쓰러져. 두달가까이입원하였지만 겉질못해 재활병원에서1년이넘도록 재활치료를하며 난 간병하게되었다~현재 도움없이는. 겉고있지만 뇌신경이손상이되어 지금은 뇌장애가되었고.그충격으로. 급격히. 엄마도 치매진단으로 이어졌으며~ 지금은. 엄마와동생이. 같은치매증상이되어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이런 비극이 있을수있단말인가!!! 앞으로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기억이 상실될걸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 눈물이 마를날이없이. 괴롭고 아프다. 내가 만약 신이라면. 흐르는시간을 멈추고 예전. 10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오직하나 그건. 단하나 사랑입니다. 마지막까지 사랑만을 주는거예요~~ 내가할수있는 유일한사랑이예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엄마.내동생.사랑합니다...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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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대비/재테크

    엄마를 사랑합니다

    누구나 늙는것은 피할수도 없고 죽음은 받아들이게 되어 있어요 울엄마 남편 여윈지 벌써 11년째 연세가 96세입니다 처음에는 간병인도 쓰지않고 엄마가 3년이나 수발을 들 정도로 정이 좋았던지라 남편을 따라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용케도 잘 견디시더라고요 물론 아빠가 돌아가시고 살던 집에 들어가지 못해 이사를 하긴 했지요 비슷한 시기에 아빠 친구분도 돌아가셨는데 아내분이 얼마 지나지않아 따라가셨다더군요 작년 엄마가 기관지 절개술을 해야한다면서 얼마 못버티실것이라고 대학병원에서 말했을때는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중환자 수술실에 들어가긴 했는데 그곳 주치위가 엄마는 심장이 타인보다 작아서 그런것이라 수술할 필요가 없다했을때 얼마나 감사하던지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는 섬망증세가 심해서 혹시 치매가 심하게 온건지 걱정했는데 퇴원한 이후 괜찮아지더라고요 하지만 어쩌다 한번씩 초기치매 증상인지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하실때가 있긴해요 외할머니 어디 가셨나 네아빠 집에 올 시간 되었다는 등 그래도 금방 제정신으로 돌아오셔요 요양보호사가 부주의해서 엄마가 넘어져 응급실을 종동 찾긴 해도 건강한 편이셔요 친정이버지께서 군인 연금을 월급으로 꽤 많이 받도록 해놓고 가셔서 돈걱정은 안하고 사셔요 얼마전 엄마 생신을 했는데 우리와 함께 오래오래 사셨으면 해요 남편이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기댈 언덕이 없어졌다는 얘기도 하고 사촌언니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까지 돌아가시니 너무 힘들더라는 말을 들으니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부모님 계실때 잘하세요 나도 잘하진 못하지만요 ^^* 누구나 늙게 되어있으니깐요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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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자기계발

    일을 해야 할까요?

    저는 62세 이혼한지 26년차 혼자서 세아이를 키우다가 18년전 사고로 큰아이를 잃고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어요 그 탓인지 2년전 두가지 암을 진단받고 수술하고 항암 방사선까지 스스로 몸을 챙겨야했고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활동하며 약을 먹으면서 회복 단계입니다 금고에서 요가와 건강댄스를 하고 틈틈히 산에가서 운동하고 딸아이가 블로그를해서 한번씩체험단으로 맛난것을 먹으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저희는 오남매중 막내인데 위로 세 언니들은 일을하고 투잡까지 뛰고 있네요 그걸 보면서 혼자만 너무 안일하게 사는건 아닌지 뭘 시작하고 또 일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는데 한편으론 내가 환우인데 건강 챙기는게 돈버는거다 생각도 듭니다 노후는 최저 생활할 정도는 되구요 님들은 어떤 마음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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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지겨운 명절

    일년에 두번 명절은 나에게 지옥이다. 큰며눌도 아닌데 명절만 돌아오믄최소4~6일은 시댁 출근 이다. 울시어머니 91세 아직도 짱짱하시고 건강 하시니 70세 나는 명함도 못내민다.같은지역에는 둘째인 나만 있으니 할수 없는 노릇이다 생각하고 하고 있는데 어늣때는 진짜 열 받는다. 아들만 넷이였는데 우리는 둘째~ 셋째는 십여년전 암으로 생을 마감하고 . 형님네는 서울로 올라가고 울 시어머니 명절만 되면 김치 담그고 .갈비 .잡채 .전.나물 세종류 찌개2종류 낚지 등등 이루 다말할수 없이 엄청 많이 하신다. 아들만 넷을 키워서 그런지 손이 엄청나게 크시다. 그밑에 보조인 나는 정알 힘들다 그세월이 42년째 맨날 말씀으론 둘째인 니가 고생한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ㅠㅠ 모든 음식을 큰며눌 자식것 까지 바리 바리 싸 보낸다~ 이젠 나도 사표 내고 싶다. 우리아저씨가 효자라 그런지 내아들 둘도 엄마 아빠한테 무지 잘한다. 그래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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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살빼라는 시아버지

    시댁갔더니 살좀빼라 다리가부었네 어쩌네 위아래 훑어보고 ㅡㅡ 설거지하다 서러워서 화장실가서 울었어요ㅠㅠㅠ 너무서러워요ㅠㅠㅠㅠ 남편은 할수도있지~예민하게구네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ㅠ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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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고통스런 층간소음 어찌해야 하나요?

    평온하게 그동안 너무 감사하게 잘살고 있었는데 1년전 윗층에 이사온댁 올배미가족 이라라고 자칭 말하며 자정이 넘도록 잠을 안자고 온.가족이 쾅쾅대고 낮이나 밤이나 개념없이 사는지 참다.참다 떡을 한박스 준비해서 찿아가 사정을 했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까지 .집이 울려 잠을 못자니 베려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젊은 아들이 나오더니 내집에서 내맘대로 못사는냐고 떡박스를 밖으로 던져버리고 앞으로 한번만 더찿아오면 참지 않겠다고 반말로 욕설을 퍼부어 넘 무서워 놀라서 내려와 가슴이 떨려 진정이 안되네요 어떻게 살지요. 걱정이 태산이네요.1년을 넘게 참았는데 이사를 가야하나.온종일 우울 하네요 ㅠㅠ 무서워요..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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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가톨릭 신자로서

    가톨릭 신차로서 살아가는데 후회 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상처 아닌 상처를 받기도 한다 남편은 13년도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원 생활을 7ㅡ8년동안 같이 했고 퇴원해서 집에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병원에 있을때는 관할구역에서 신부님께서 병원에 오서서 한달에 한번 환자봉성체를 해주고 가셨다 남편은 한쪽 마비로 실언증까지 와서 말도 잊어 버리고 인지도 유치원생 정도라고 했다 그래도 병원에 있을때늘 봉성체를 할때도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가곤 했다 근데 오늘 영성체를 하는데 입에넣고 씹은 것이다 아차 미리 말을 할걸 그랬구나 싶었다 신부님 수녀님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남편의 턱을 만져 주면서 얼버무리고 말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봉성체를 마치고 신부님께서 남편 드시라고 과자 선물을 주시고 가셨다 가신후 그일이 마음에 걸려서 남편에게 씹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반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해서 하는말이 걱정했던 일이였다 신부님께서 성체를 인지 못하는컷 같다고 다음에는 성체는 모시지 말고 안수만 해 주시겠다고 했다 그렇잔아도 남편에게그말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내 잘못이라고 시간이 지나고 인지가 안좋다보니 씹으면 안된다는건 잊은것 같다고 내가 미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말을하면 알아듣는다고 다음에는 미리. 알아듣게 말해줄거라고 그일이 있어 그런지 하루종일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신부님 수녀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조금만 이해해주고 나에게 말해주었다면 하는 마음도 들기도하고 직접 나에게 말 못한점도 이해도 가기도 하고 그러네요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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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가족들이 왜 이리 보기 싫을까요?

    작은딸은 자취하고 큰딸, 남편과 함께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하루 일과는 너무도 힘듭니다. 직장 생활에 집안일에 지치고 지칠 대로 지쳐 있습니다. 딸은 집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먹은 물컵 사용한 휴지 조각 등 방 안이 지저분하고 음식도 배달시켜 먹어서 집안에서믐식 냄새가 가득 납니다. 남편은 결혼해서 30년 동안 청소기를 열 번 정도 밀었으며 집안일을 도와주지도 않고 무관심합니다. 저 혼자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 가기 전에 빨래 몇 개 개고. 일하고 돌아와서 또 몇 개 개고. 다음 날 또 몇 개 개고 3일에 거쳐서 빨래를 다 개고 나면 또 퇴근 후 밤늦게 까지 빨래를 해서 널고,. 또 반복, 설거지는 가득. 청소며 모든 집안일~식사 준비~ 정말 이제 힘들어서 쓰러지기 전입니다. 이렇게 힘든데도 딸과 남편은 도와주지도 않고 이기주의로 본인들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딸이 너무 미워서 눈물이 쏙쏙 빠지며 때론 이불 덮고 혼자 엉엉 울기도 합니다. 어디론가 혼자 가서 살고 싶네요. 가족애도 없이 이기주의 두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슬픔니다. 끝까지 참고 지금 처럼 살아야 되니? 집나가서 혼자 살아야되나? 슬프기만합니다ㅠㅠ 여자의 일생.ㅠㅠ 현대판이 아닌. 구석기시대에 사는 인생입니다. 에고~~~ㅠㅠ 지금처럼 참고 마음을 비우고 여유로운 맘으로 건강 챙기면서 가족을 사랑해야겠죠?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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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동서때문에 명절이 항상 불편해요

    저는 맏며느리고 신랑 남동생의 아내 동서와는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아요 그도 그럴것이 보면 인사를 하나 명절때 일찍와서 일을 거들기를 하나 전혀 기본 예의가 없어요 그 집은 애가 둘인데 때때마다 축하금 건네도 바로 다음해에 저희 애 졸업이나 입학때는 축하인사조차 안하니까요 원래 좀 못된 아이기도 하고 가족간의 분란 만들지 않으려 못본척하며 신랑과 피가 섞인 서방님과 조카만 챙기자 맘먹어도 매번 열받는지라 명절이 싫어요 이번에는 그래도 세뱃돈은 챙겨와서 주는데 가끔 지네애들 세뱃돈만받아가고 입씻기도 해요 시댁 앞이지만 항상 기다리게 하고 밥때 지나서 와서 상 다 물리고 설겆이하고 나면 손님처럼 오거나 아님 늦게 오면서도 연락조차 안해서 어른들 기다리게 하고요 모 가장 문제는 시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손주들 못볼까봐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오히려 제 입도 막으시는 분이니까요 이런거 보면 착하게 사는것보다 막나가는 저희 시동생네가 속은 더 편할듯해요 저도 막나가고 싶지만 신랑 뜻이 걔네들이 개념이 없어도 우린 본분을 지키자를 강조하니 따를 수밖에요 그래도 1년에 몇번 안보니 그나마 낫다 위안을 삼습니다.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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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딸의 임사소식

    딸이 결혼한지 10년만에 임신을 했어요 나는 부모님께서 결혼하신지 7년만에 태어났는데 입덧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더니 이번 명절에 와서 얘길 들어보니 속이 울렁거린대요 몸속에 없던 것이 생겼는데 그정도도 없을까 하고 말은 했는데 그동안 속앓이를 한걸 생각하면 나는 딸을 임신하고 입덧이 심해 밥도 못먹ㅈ고 링거만 꽂고 지냈는데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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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비밀을 알아 버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2년 연애로 다시 결혼이란 걸 하려고 합니다. 동갑친구로 성격도 잘 맞고, 저에게도. 부모님께도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서로 이혼이란 아픔이 있지만, 아껴주고 지켜주자고 했습니다. 오늘 알아 버렸네요. 그가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다는 걸요... 한번 바람 핀 사람은 또 핀다고 하던데.... 정말 일까요..???? 지금 상황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런일 절대 없다고 맹세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믿어 온 제 자신에게 화 가 납니다. 옛이야기로 묻고 가야 할까요???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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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아들이 왼손잡이인게 며느리가 잘못가르친거라네요!

    연휴에 시댁 갔다가 같이 밥을 먹는데 시아버지가 손자에게 "너는 아직도 왼손으로 밥을 먹냐?? 엄마가 아직도 오른손으로 먹으라고 안고쳐줬네!"라고 하는 거예요!!! 본인 아들도 왼손잡이 였는데 하도 뭐라해서. 오른손잡이로 겨우 고친거면서;;;;; 나이가 올해 80인데 너무 가부장적이고 말을 기본적으로 무척. 기분나쁘게 툭툭 내뱉는 스타일이라 진짜 평생 시댁 안가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인 제 아들에게 "엄마 아빠가 뭐냐?? 어머니ㆍ아버지라고 불러라"라고 맨날 잔소니 한답니다ㆍ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는데 절연해버릴까요???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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