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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나이가 40 넘으면서 여기저기 안좋은곳들이 생겨나네요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흰머리와 주름은 나날이 늘어가고 요즘은 소화도 잘 안되면서 먹는 욕심은 그대로라 자주 체하게되네요 나이드는건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서글픈건 왜일까요?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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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자기계발
    도전은 용기10년 넘게 끄적이며 글을 쓰다가 어쩌다 운이 좋아 공저시집 두권을 냈어요. 60이 가까운 나이에 무엇인가 나를 위하는 일을 한다고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자식에게 헌신하고 부모 공양하며 산 35년 세월 남은 것은 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존재만이 남아 있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비로서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맞서 싸우기보다 내려놓는게 답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지난 과거의 고통과 아픔을 글로 표현하다보니 무엇을 내려놓아야하고 누굴 이해해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여유롭게 해줄 때 비로서 도전이라는 답을 얻게 되었네요. 큰 결심을 하고 신춘문예에 도전장을 내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년들이여 용기를 내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배려하세요 두려움을 접고 꿈을 가지세요. 함께 도전 어떠세요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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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이런 사고가 저한테 일어났어요.어제는 아침 일찍 코엑스에서 일정이 있어 9호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출근시간이라 급행을 타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마침 얼마 기다리지 않아 지하철이 도착했다. '오늘 운 참 좋네.' 라고 생각하며 간신히 맨 마지막으로 올라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예요. 휴~하는 한 숨을 돌리기도 전에 문에 코트 카라가 끼이고 말았다. 코트 카라털부분이 너무 꽉 끼여 잡아당겨봤지만 꿈쩍도 안했고 몸도 움직일 수 없었다. 고속터미널에 도착하도록 지하철문은 반대편으로만 열렸다. 바로 내 앞에 서있던 삼십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남자분께 '봉은사역 가는데 혹시 문이 이쪽으로 열릴까요?' 하고 물으니 거기까지는 쭉 반대편 문이 열릴거라고 했다. 봉은사역까지는 급행이라 몇 정거장 남질 않아 마음이 다급해졌다. 그분께 지하철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몸을 뒤로 돌릴 수도 없는 상태였고 그분도 지하철 내 사람이 워낙 많아 전화번호를 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간신히 전화 통화가 되었지만 신논현역에서도 직원이 오질 않았다. 신논현역에서 사람들이 좀 내리자 내 바로 뒤에 있던 청년이 나를 보더니 문위쪽을 가리키며 '저기로 전화하세요' 하는 것이다. 나는 몸을 뒤로 돌려 위쪽을 전혀 쳐다볼 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말이다. 그러자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준 내 앞쪽에 있던 남자가 '긴급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어요.' 라고 말했다. 선정릉역에 도착하자 내 마음은 더 초조해졌다. 다음 정거장에서도 직원들이 오지 않으면 코트를 벗어놓고 내려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코트를 벗고 있는데 여자 두 분이 뛰어오면서 소리를 쳤다. 긴급전화를 받고 달려온 직원들이었다. 나는 휴~ 하고 길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의자 밑 안전핀을 당겨 문을 여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두 여직원의 수차례 시도로 문이 쬐금 열려 옷은 뺐지만, 이번에는 쬐금 열린 문틈이 제대로 닫히질 않아 지하철이 잠시 멈춰있었다. 시간이 다소 지체됐지만 다행히 모든 게 잘 처리되고 지하철은 출발했다. 나는 그 젊은 남자분께 고맙습니다를 거듭 반복하며 고개를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마음 속으로도 '감사합니다' 를 수차례 되뇌었다. 저녁 때 집에 와서 보니 코트 카라털이 조금 떨어져나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깟 코트 털 떨어져 나간 게 뭐 대수라고. 그보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가.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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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
    친구와의 여행을 즐기며~~세월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 벌써 70대 초반을 맞고 있네요. 젊은시절의 꿈도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물 흐르듯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긍정적으로 하루를 맞으며 운동도 몸에 맞게 하며 여행도 즐기며 살고 있답니다. ㅣ년에 한번은 해외여행도 했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국내여행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산천초목들이 아름답다는 것이 여유를 갖고 바라보니 더욱더 와 닿네요. 나이가 깊이 갈수록 서러웅 보다는 즐기며 살아가는 응친들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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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아기가 자꾸 물어요 ㅠ 어떻게 교육하죠 ?..이제 10개월 된 아기에요 ~ 아토피가 있어서 피부가 간지러운지 자꾸 자기 피부를 물어요 ㅠㅠ 근데 자기 피부만 무는게 아니라 저도 물어서요..ㅠㅠㅠ 이도 나왔는데 살살 무는게 아니라 콱 아프게 물어서 피멍이 들 정도에요.. 자꾸 얼굴도 만지려고 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안된다는 말만 하는거 같아요 ㅠㅠ 무서운 소리로 안돼 !!!! 말해보기도 하고 엉엉 우는척도 해보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리를 벗어나기도 하구요.. 그럼 엄마껌딱지 시기라 그런지 저에게 다시 애교를 부리며 안기려고 합니다.. 이걸 받아줘야 하는지.. 안받아 주면 혹시 언제 받아줘야 하는지.. 무는 행동은 꼭 고쳐야 할 것 같은데 말을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까요 ...??... ㅠㅠㅠㅠ 무엇보다도 혹시 나중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 다른 아이도 물까봐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ㅠㅠㅠ.. 아기가 무는 행동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 ㅠㅠㅠ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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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자유롭게 흡연하고 싶어요올해 45세 워킹맘이예요. 흡연은 고딩때부터 했는데 임신과 수유기간 빼고 다시 해서 지금도 흡연을 하고 있어요ㅜㅜ 금연 시도도 했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이 나이먹고 숨어 피는것도 웃기지만 남 눈치안보고 편하게 피고 싶네요.. 술은 안먹어요.. 술먹고 사람 죽이고 음주 사고 나는데 흡연으로 사건 사고는 본적 없는듯요. 자기 합리화가 아니라 사실이 그렇고.. 여하튼.. 끊어야 하는데 안되네요.ㅠㅠ 이 낙도 없으면 무슨 낙이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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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몸살70세가 넘어니까 손녀와 함께 놀아주는 게 쉽지않아요.어깨 팔근육이 뭉쳐서 밤새 앓다가 겨우 일어났어요.행복도 잠간이고,전신이 아파서 괴로워요. 늙으면서 아프니까 눈물 만 나네요.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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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나이들어서 인지...전 50대 중반에 주부입니다. 원래 뼈도 약하고 몸이 약한데다 결혼하면서 다쳐서 아예 사회생활을 못 했어요. 어쩌면 핑계였는지도 모르지만 막상 사회로 나가려하니 두려움이 크게 오더라구요. 근데 20년은 가정 주부로 살면서 절약하고 다른 걸로 돈 벌고 하면서 살았어요. 오늘 허리가 아퍼가 병원에 갔는 선천적으로 척추뼈가 비어 있어서 디스크가 금 방 올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운동하라고 하구. 운동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요새는 너무 피곤해요. 새벽엔 잠도 잘 못 자고 아침에도 조금 자고 그래서 인지 넘 피곤해요. 뭐 하기가 너무 싫고 귀찮아요. 해야 할 것 너무 많은데 전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님들의 의견을 말해 주세요.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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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자존감이 떨어지는거같아요10년 넘게 직장다니다가 퇴사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그동안못한 살림에 육아.. 넘재밌긴한데 문득 난 뭔가ㅜㅜ 신랑의 무심한 말도 아프고 속상하네요 어젯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부터 일도와줬는데 고맙다는 말보다 타박부터하네요ㅜㅜ 원래 예쁘게 말하는편은 아니였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밉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회식하러 가고없고 저혼자 이불속에 귀여운 인형하나 안고 있네요ㅜㅜ 요샌 신랑보다 요녀석이 절더 위로해주고 알아 주는거같아요.. 이제 어쩌면좋죠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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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이비인후과.요즘 귀가 잘들리지않아 병원을 자주 다니는데 한쪽이 난청으로 판명 내가 나이를 먹으니 어쩔수 없구나.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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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미취학아이 아침이나 간식 뭐먹나요?사과 바나나 떡 누룽지 씨리얼 빵 요런거먹이는데 다들 비슷하신가요?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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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밤기저귀 도저히 못떼겠어요ㅜㅜ이제 5살올라가는 남아입니다. 분명 자기전에 화장실도 꼭 다녀오는데 새벽에 꼭 쉬를해요ㅜㅜ 축축하면 몇번 누다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간다는데 얘는 그냥자요ㅜㅜ 이게 반복되니 이불빨래지옥에 빠져서 퇴행할까봐 애 잘때 기저귀 채우는데 애잘때까지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도저히 다들 어떻게 끊으셨나요 비법좀 알려주세요ㅜㅜ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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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이제 질병과 함께 살아가기나이가 드니 한곳두곳 여러곳이 안좋다 이제 아이들한테도 아프단말을 안하게된다 내가생각해도 우리엄마 다리아프다시면 엄마 나도 아파 근데 엄마가 안아플수없지 하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나이탓으로 돌렸다 그러던내가 이제 아이들한테 아프단말을 자주했었다 얼마나 짜증날까 나는 생각했다 이제 질병들은 그냥친구처럼 죽을때 까지 함께 살아야하는구나하고 병원약이 쌓여갈때마다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걸을수있음에 감사하고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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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
    우리나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여행을 좋아해요. 지금은 추워서 다니기 힘들지만 봄이 되면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보고 싶어요.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무릎 아프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체력도 떨어지고 가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좋은 곳들이 참 많잖아요. 추천해주세요~ 산은 좀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요~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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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여고동창의 남편부고70 이 넘어가며 건강에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몸에좋다는 건강식품도 예사로 들리지않고 호기심발동 하는 즈음~~ 동창남편의 부고를 받으니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암으로 1년여 많이 힘들어하더니 ~~ 남편을 보내는 친구에게 뭐라 위로를 할지 먹먹해지는 마음입니다 ᆢ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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