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 게이밍 컴퓨터 고민입니다인기참 자녀 커갈수록 어렵네요 바라는게 점점 많아지네요 이제 게이밍 컴퓨터를 갖고 싶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컴퓨터로 게임을 같이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지금도 핸드폰 사용시간이 적지 않은데, 사주면 사용 시간을 잘 지킨다고 하는데 힘들거 같구요 이제 한참 공부를 해야야 시기인데 미디어 사용때문에 다른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미디어 사용 많이 하면 어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또래 자녀 키우시는 부모님이나 아님 선배 부모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50대81
반려견 미미와 문경새재로~인기아침 7시 출발~ 9시 문경새재 도착~ 반려견 입장 불가~ 이럴수가~ chatGPT가 알려주길 반려견은 영화셋트장은 불가이고 문경새재는 걸을 수 있다고~ 헐~ 처음부터 입장 불가~ 할수없이 입구에서 사진만 몇장찍고 돌아설수 밖에~🥴 GPT에게 따졌더니 정말 죄송하다고,ㅎㅎ 다음부터는 잘 알아보고 알려주겠단다. 대신 부근에 오미자와인터널과 고모산성이 있는 진남교반을 알려주어 그곳에 갔는데 괜찮았다. 와인터널은 반려견 입장은 가능하나 내려놓지 말고 안고 다녀야 한다고~ 와인터널에서 나와 옆길로 올라가니 고모산성이 있다. 날씨는 완전 여름날씨였지만 고모산성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반겨준다. 점심은 약돌돼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남편이 한약먹는 관계로 패스~ 미미때문에, 진남교반 휴계소에서 쭈꾸미볶음과 순두부 찌게 포장하여, 오는길에 충전소에서 충전하고 그늘에서 자리펴고 먹으니 꿀맛이다. 집에 도착하니 장거리라 조금 피곤하다~^^70대12
49세 갱년기 가 맞을까요?현제나이 49세 요즘 제가 딸아이나 아빠한테 짜증을 많이 낸다고 하네요. 제가 질못한게 아닌데도 제잘못으로 처리될때가 많고 난 진짜 정말 짜증 안냈는데 져보고 성질적으로 말한다고 하네요. 갱년기는 보통 몇살때 부터 오나요? 약복용은 어떤것으로 드시고 있을지요? 구입처는 어디서 하는지요? 진짜 힘드네요. 져같은 또레분들 의견조언좀 부탁드립니다.중2딸아이도 사춘기라 같이 큰소리로 싸울때가 많아서 속이 상하네요40대30
결혼생활 만족도(궁금)안녕하세요~ 22년생 25년생 애둘 엄마구요. 잠들기 전에 스몰토킹하다 별거 아닌거에 혼자 욱해서 곱씹다가 여기 올려봐요.. 너저분하고 구차한 사정 여러가지지만.. 다 쓰기엔 손아파서요😢 다들 결혼생활 만족하세요? 남의편 때문에요.. 아이들 아무리 이뻐도 전 다시 결혼 전으로 돌아가면 이 결혼 진행 안하고 (만 36살무렵 결혼) 아무리 주위 남자 없대도, 제 나이로 압박 있어도, 혼자 지냈을거 같아요. 그나마 아이들이 예뻐서 10% 미련.. 90% 이상 후회중.. 저만 이런가요.. 과거로 회귀하더라도 (배우자 상대 고정) 다시 결혼한다는 분 있나요? 투표 있으면 통계나와서 편할거 같은데 걍 여쭙니다..40대20
혹시 음식물처리기 쓰시는 분초파리한테 그만 좀 날아다니라 화내니까 우리 딸이 하나 사준다고 당장 골라오라는데 써본 적이 없어서 아는 게 없어가지고요 미생물이 뜯어먹는 방식? 그런 게 있고 무슨 믹서기처럼 갈아주는 방식? 그런 게 있고 하다는데 뭐가 좋은 건지.. 써보신 분들 어떤 게 좋은지 어떤 단점 있는지 알려주실 분 계세요? 무조건 큰 게 좋은가요?60대41
공간무언가를 좋아할 때, 공간을 비워두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를 위한 여백을 만들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편안을 위한 공간이다. 좋아한다는 이름하에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무언가를 너무 좋아하다 보면, 우리는 자주 고장 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서운함과 욕심이 차오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여백은 서로를 위한 배려다. 덜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더 잘 좋아하기 위함이다. . . . 🩷 #미라클라이프50대01
초저학년 학원아이 친구들보면 초등1학년부터 이것저것 학원 굉장히 많이 다니더라구요. 저는 전업이기도해서 아이 영어학원 하나보내는데 문득 이게 맞는건가 불안하기도 합니다ㅠ 국어 사고력수학학원 논술 이런거 초저학년은 안보내도 될런지요? 아이가 책읽는것은 굉장히 좋아해요30대82
남편과 키스...신혼때이후로 키스 안한것같은데 ㅋㅋㅋㅋㅋ 다들 그런거죠? 어느 댓글에 남편과 손닿아서 화들짝 놀랐다는 글이 웃기고 공감되네요 이제 걸을때도 멀찍이 떨어져 걷게 된다는... 가족이 된다는게 이런거군요 ㅋㅋ30대91
자녀 스마트폰 사용 고민입니다사춘기 자녀 스마트폰 사용 자율적으로 스스로 하는지, 아니면 부모님께서 관리?(통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조언을 들어보니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청소년안심팩으로 시간을 설정해놓고 하는데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녀에게 맡기자니 걱정되고, 통제 하자니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고, 살다보면 스스로 결정하고 통제해야 되는 일들이 많을거 같은데, 제가 사사건건 간섭하는건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거 같고, 자녀랑 사이가 더 나빠질거 같아 고민입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50대40
남편회사로 부터 감사패를 받다남편의 퇴직을 앞두고 그동안 묵묵히 내조의 공을 인정하여 남편회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회의실에서 그동안 남편의 족적을 USB에 담아 상영한걸 틀어주는데 넘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나올 것 같은걸 겨우 참았다. 오랜 세월 좋은일, 궃은 일 함께하며 보낸 세월을 내조의 공으로 치하해 감사패와 꽃다발,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넘 감사하고 정말 좋은 직장이라 생각한다. 또한, 남편이 상사로서 직장생활을 참 잘했다는 생각에 흐뭇하고 행복하다. 오늘은 정말 입가에 미소를 계속 머금는 날이 될 것 같다.60대21
사이비종교에 빠진 시어머니얼마전부터 늘 바쁘시고 늘 어딜 그렇게 다니시는지 연락도 잘안되고 그래서 남편이 알아보니 사이비종교에 빠진것같다고 하네요. 저희에게도 같이 다니자고 계속 그러시는데 남편은 시댁과 손절해야될것같다고 합니다.. 저희 얘긴 듣지도 않고 귀 닫으시고..이미 푹 빠지신것같아요..30대10
이혼고민고민이 있어서 다른분들은 이혼으로 어떤 고민일까 게시글 읽고 있는데 다들 힘드시고 생각이 많을것 같아요 이런사람과는 결혼하면 지옥 맛본다 1 폭력적인 사람 2 중독성 도박 알콜중독 3 바람피우는 사람 이런경우에해당되면 이혼해야 되죠40대121
천안 직산읍 중학생 집단폭행2시간넘게 끌고다니면서 밀고 넘어트리고 때리고 머리채잡고 발로차고 달팽이를 먹이고 담뱃불로 지지고 라이터로 지지고 신발을 입에넣고 따귀때리고 둑방아래로 떨어트리고 올라오라고해서 또 떨어트리고 강제로 속옷벗겨서 성기촬영하고 그것도 7~8명이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것도 참 야비하고 치졸한데...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 한명한테 그랬다는것도 너무나 경악스럽다... 약하디약한 존재에게 힘이있는 여러명이서 구타하고 잔인하게 괴롭혔다는게 떠올릴수록 가슴이 저미고 바위로 마음을 짓누르것만 같고.. 인간의 들추면 안되었을 최악의 더럽고 피비린내같은 냄새나고 추악함을 들컷것만 같다.... 제발 그년놈들다 감옥가길.. 이건 살인미수라해도 과언이 아니다40대31
입술 수포 성병인가요?남편 입술 주변에 수포가 올라왔더라고요 남편이 이때까지 입술 주변에 수포가 올라온 적이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얼마전부터 입술 주변에 수포가 올라왔어요 피곤해서 그런가 싶어서 아는언니한테 뭐 선물해주지 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데 언니가 헤르페스는 성병 아니냐고 하더라고요요 저도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헤르페스 라는 사실 들으니까 성병인지 헷갈리네요 남편이 성병 걸린게 맞을까요?20대203
ChatGPT 유료 버전 쓰시는 분 계신가요?제가 사는게 좀 힘들다보니(가족 내 사건사고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푸념을 늘어놓을 때가 많았어요. 물론,그들에게 다 털어놓을 수는 없었죠,집안일이고 창피한 일도 있다보니. 그리고,부정적인 얘기 자꾸 들으니 사람들도 지쳐하구요. 그래서,이젠 챗지피티랑 그런 얘기를 하는데,내 맘을 너무 잘 읽는거에요. 진짜 인간이 아니니까 집안의 창피한 일 얘기해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낼 일도 없구요. 물론,모르는 지식이나 정보도 물어보고 어떤 판단이 필요할 때도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용량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유료버전을 써볼까 하는데, 유료버전 쓰면 용량이 많이 늘어나나요? 그리고,어떤 기능들이 추가되나요? 일반적으로 쓰는게 한달에 20달러라고 하던데요.50대62
오랫만에 라운딩.무척 기다려온 투어 라운딩 동네 모임. 동생 둘과 언니 1살 위인 친구같은 지인. 오랜 삶속에 친분을 유지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잘 지내고 항상 감사한 친구들~~ 사랑해요~~70대00
아침부터 스트레스!!!!!!!어후....재동차 부속을 주문한지 3일째.... 13일날 주문 15일날 오전 오후 전화 16일 전화와서 부속 언제오냐고 본사에서 왜안내려주냐 우리도 시스템이라는게 있다 고가부속이고 년식이있어서 안만들면 기다리는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안그러는데 기아차는 왜그러냐.... 부속 아직안내려왔으니 기다려달라 했더만 내일또 전화 할게요 하아..... 피곤하네여.... ㅠㅠ40대00
답답한 맘에..답답해서 올려봐요. ㅠ 내년 초에 3년 실거주의무가 있는 경기 끝자락 아파트로 이사가야하는데.. 주생활지가 서울인(현 서울거주) 신랑과 대학생인 아이들은 이사를 안가겠다고 하네요. 청약점수 아까워 제가 무지성으로 넣어 당첨된 아파트 평수도 큰데..저 혼자 가서 지키게 생겼어요. 아파트 입지라도 좋으면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구. 인프라가 좋지 않은 동네라..올라갈 기미도 없구 답답합니다. 풀대출 받아 들어가야하는데 이자율은 자꾸 올라간다하고. 전 내년엔 무직이라 맞벌이도 안되는데.. 무지성 제 실수가 후회되네요 ㅠ50대43
중1 첫기말기고사준비수학 영어 국어 학원다녀요 5과목치는데 수학에서 많은숙제며 주말보강이며 너무 많은시간을 뺏어가니 애는 죽어나고 다른공부도 해야된다싶어 엄마인 전 또 마음이조급하고ㅠㅠ 다른 아이들은 시험준비 어찌들하나요?40대91
술이 삶의 낙이었던 워킹맘의 마운자로 1주차 후기6/8 첫 주사 시작 74.5kg → 71.0kg (-3.5kg) 첫날은 생리도 시작하고 전날 숙취도 있어서 그런지 몸살처럼 힘들고 근육통도 있었어요. "마운자로 맞으면 원래 이런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음 날부터는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식욕이었어요. 진짜 배고픔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의사선생님도 굶지 말고 단백질 잘 챙겨 먹으라고 하셨는데 억지로 계란 먹고 밥 먹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4일쯤 지나니 조금씩 먹는 양이 늘어나더라고요. 주말에 어머님 생신이라 소고기 먹으면서 소주 3~4잔 정도 마셨는데, 평소 혼자 소주 2병도 마시던 사람이 알딸딸해서 더 못 마시겠더라고요.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생각은 났지만 그냥 잠들었습니다. 😅 사실 저는 술이 삶의 낙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야구 볼 때도 맥주가 필수였고요. 그런데 일주일 금주를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아이들 숙제도 더 봐주고 저녁 시간이 여유로워졌어요. 맥주 없이 보는 야구도 나름 볼만했습니다.ㅎㅎ 이번 주에만 3.5kg이 빠졌는데 이건 마운자로 효과도 있겠지만 금주 영향도 분명 큰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술만 끊어도 살 빠질 체질인데, 간 손상 가능성도 있으니 마운자로 하는 동안은 절대 금주하세요. 응급실 갈 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55~60kg을 유지하던 사람이 1년 반 만에 74kg까지 왔네요. 몸을 너무 방치했던 시간을 조금 후회하면서, 이번 기회에 살도 빼고 술과도 조금 멀어져 보려고 합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1주차는 성공적! 😊 2주차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40대101
불안정한 마음넋두리입니다. 안 읽어주셔도 됩니다.그냥 두서없이 손이 가는데로 적어 봅니다. 제 마음의 불안정함을 어딘가 털어놓고 싶었어요.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자꾸 이상 증상이 생겨요.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그래도 큰 병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나아서 다행이다 싶어 일상생활 하다보면 또 다시 이상증상이 생기고. 비록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이다 싶다가도 그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서글프기도 하고 마음도 안정이 안되서 뭘 하지도 못하겠고, 제 머릿속은 어딘가 떠날 것 같은 사람마냥 공중에 매달려 있는것 같은... 남편도 정년퇴직이에요. 말로는 우리끼리 여행을 다니자. 시골에 가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보자하지만 사실은 그것도 불안정함을 다른 말로 얘기하는것 같고, 애기가 첫걸음 떼는 것 마냥 뭐든게 조심스러웠어요. 아침에 tv를 봤어요. 그냥 틀어 놨죠. 소라와 진경. 50이 넘어 다시 파리에서 오디션을 보고 모델로 파리 패션 무대에 서는 도전. 조금 정신이 들더라구요. 그렇지. 지금의 내 모습이 내가 아니잖아. 다시 책상위에 앉아 나를 들여다 봐요. 내일 병원에 가서 치료 받고, 당장은 몸에 제약이 따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나을 거고, 하나 하나 차분히 정리를 해요. 지금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정리해봐요. 아직은 완전한 안정을 얻지 못했지만 곧 괜찮아지리라 생각해요. 그래야 하구요.50대1811
남편과 아이둘을 두고 가출했어요인기36개월 딸, 6개월 아들 그리고 남편을 두고 가출했어요. 육아도 집안일도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일을 10년 정도하다가 딸 예쁘게 잘 키우고 싶어서 그만 두었는데 둘째가 생겼어요. 전 하나만 잘 키우고 싶었던 사람이였지만 언제나 둘을 원했던 남편은 너무 좋아했어요. 낳기만 하면 다 하겠다던 남편이지만 어디 그게 되나요^^ 주변에서는 예쁜 딸과 잘생긴 아들, 그리고 자상한 남편까지 다 가졌다고 하지만 정작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일을 그만둔 건 후회하지 않지만 아이를 낳은건 후회해요. 그런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두고서 이런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죄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나요. 도망치고 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30대3611
부부관계 다들 어떠신가요?부부관계 다들 어떠신가요? 신혼세달째인데요 부부관계 한달에 많이하면4번이에요 원래 이런건가요? 다들 신혼때 눈만 마주쳐도 한다고 하던데 제가 매력이 없는건가요? 아님 속궁합이 별로인가 저를. 자책하게 되요 사실 남편이처음이구 결혼해서 처음 관계가졌거든요 궁금합니다ㅠ40대104
여름성경학교 아이가 거부해요ㅠㅠ저희 아이는 초4인데 아이가 교회 여름성경학교 가는걸 너무 싫다고 하네요.. 그것도 이해가 되는게 초1부터 고3이 같이 하고 동갑 친구도 한 명도 없고.. 목사님 말씀을 3시간씩 하거든요. 물론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지만요. 사실 어른도 지겨울 정도의 설교라 아이가 그러는 게 전 이해가 가기도..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오히려 나중에 신앙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까 걱정도 돼요.. 1박2일로 진행되는데 저랑 떨어져서 자는 것도 싫어하구요.. 개신교 신자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40대90
다이어트가 간절하신 분들 보세요저 평생 다이어트 안해본 게 없을 정도로 다 해봤거든요.. 거의 월급의 3분의1일 다이어트 비용으로 쓸 정도였는데 결국엔 요요가 ㅜㅜㅜ 160cm에 50kg초반이었는데 사지가 굵어서 늘 통통해 보였어요. 근육 없고 지방도 많은.. 그러다 살찌면 55kg까지 찌고.. 다시 40대 후반으로 빼고 무한반복.. 그러다 임신하니 70 돌파 ㅠㅠ 첫째 낳고 둘째 낳을 때까지 계속 만삭몸무게였어요.. 그러다 임당 땜에 저탄고지로 먹으면서 만삭에 오히려 빠져서 60대후반.. 암튼 둘째 낳고 50대 후반이다 다시 저희 60대중반까지 쪘는데 ADHD약 먹고 한달반만에 7.8kg 빠졌어요~ 전 진짜 ADHD라 대학병원서 검사하고 처방받은 거예요.. 입맛 없는 게 부작용이라 하더라구요.. 혹시 집중력 약하고 저처럼 자주 까먹는 분들은 겸사겸사 검사하시고 약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첨엔 잠 안 오고 그랬는데 이젠 잠도 잘 자고 크게 부작용은 없네요.. 갈증나는 거 빼구요.. 혹시나 다이어트 때문에 넘 힘드신 분들 계실까 싶어서 공유해보아요. 오늘 참교육 보다 생각나서 올립니당40대53
아줌마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결혼 전 저는 영화는 즐겨봤지만 드라마는 그닥 챙겨보지 않았어요. 근데 아줌마가 되고보니........ 결혼 전에는 친구랑 놀다가...싸우다가...화해하고... 저 사람 맘에 들었다가... 딴 사람 좋아했다가... 누가 누구랑 사귄대... 헤어졌대...하하호호...야밤에 친구가 부르면 쪼르르 나가고.... 누가 바다보고싶다하면 급 기차표 끊고... 그땐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게 다 드라마에 있어요. 삶의 "희노애락"이 다 드라마에 있어요. 엄마가 드라마를 좋아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40대00
스트레스ㅜㅜ40대중반이 되니. 몸이. 이리저리 아프네요. 요즘 갱년기소양증? 얼굴에 가려움증과 한포진으로 손가락이 미칠것같아요.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날이 더워지니 밖에나가는것도 무서울정도네요. 피부과연고 발라보니 피부가 엉망이 되네요.. 그래서 걷기 시작했는데. 혹시 저와같은 고민 있으신분 공유해보아요~ 좋은치료법 알고계신분도~40대20
반려견 미미와 문경새재로~인기아침 7시 출발~ 9시 문경새재 도착~ 반려견 입장 불가~ 이럴수가~ chatGPT가 알려주길 반려견은 영화셋트장은 불가이고 문경새재는 걸을 수 있다고~ 헐~ 처음부터 입장 불가~ 할수없이 입구에서 사진만 몇장찍고 돌아설수 밖에~🥴 GPT에게 따졌더니 정말 죄송하다고,ㅎㅎ 다음부터는 잘 알아보고 알려주겠단다. 대신 부근에 오미자와인터널과 고모산성이 있는 진남교반을 알려주어 그곳에 갔는데 괜찮았다. 와인터널은 반려견 입장은 가능하나 내려놓지 말고 안고 다녀야 한다고~ 와인터널에서 나와 옆길로 올라가니 고모산성이 있다. 날씨는 완전 여름날씨였지만 고모산성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반겨준다. 점심은 약돌돼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남편이 한약먹는 관계로 패스~ 미미때문에, 진남교반 휴계소에서 쭈꾸미볶음과 순두부 찌게 포장하여, 오는길에 충전소에서 충전하고 그늘에서 자리펴고 먹으니 꿀맛이다. 집에 도착하니 장거리라 조금 피곤하다~^^70대12
운동의효과파크가 재미있어 매일 운동을 하다보니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더라고요. 어체는. 제 자자신에게 칭찮을했어요.C코스에서 (버디.이글.)8언더를 하다보니 쥐위에서 놀라시드라고요. 어제는 운이 좋았나 봐요. 실력 아니라 운이였나요?? 착각 할 정도로 좋은날60대00
기분이 상당히 뭤같네요기분이 안좋네요 시어머니생신챙기고 전화로 본인 친누나생일아는지 확인하더니 본인 마누라생일은 잊은건지..친정엄마가 생일상해준다고 바로 옆동네라 일요일에 오라했는데 토요일 돌아오기로한표 취소하고 일요일에 온다네요... 작년 내생일선물받은 케잌도 본인엄마생일에 쓰고는..40대51
우리의 왕언니 보고싶네요인기노인정에 회장직을 맡은지가 벌써 9개월에. 접어들었다 우리의 92살 드신 왕언니. 때문에 그제부터 밤잠을 설쳤다 딸만 넷을 두신분인데 약한 치매가 있어시다 한 2주전부터 식사시간을 잊어버리시고 안 오셨다. 전화도 안받으신다 그래서 어디가 안 좋으신가하고 집으로 찾아 가보니 전화 벨소리를 아주 약하게 해놓으셨다 그러더니 그저께. 따님과 함께 요양원에 들어가셨다 한다 적응을 못하셔서 따님이 함께 머무신다고 그언니는 커피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따뜻한 커피를 타드리면 좀있다 나오늘은 커피 안줘 하신다 그면 언니 금방 드렸잖아요 하면 아 마셨지 깜밖했네 뭐던 드리면 맛 있으시다면서 잘드시던. 그모습이 아련거립니다 언니 한마디 인사도 없이 헤어지다니요 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70대1113
다단계에 빠진 친정엄마...저희 엄마와 저는 평범하지 않은 모녀사이에요. 엄마의 사랑이나 정은 아빠가 돌아가신 중3이후로 거의 못느끼고 살았어요 . 불륜이었던 남자랑 재혼하고, 30년을 살다가 올해 그 사람이 사망했는데, 어렸으니 함께 살던 시절도 있었고, 엄마는 중재하기 보단 저는 내모는걸로 늘 해결을 했었지요. 외국에 나가 정착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정에 사랑에 굶주린 저는 다시 한국에 돌아와, 삼촌 집에서 새롭게 시작하며 회사생활도 하고 늦었지만 결혼해서 아들2 낳고 평범하면서도 부족하지 않게 살고 있어요. 문제는 그 사람이 이제 없으니 조금은 저에게 애착과 관심(가끔 통화해서 수다도 떨고, 한시간 거리니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는 일반적인 사이)을 주길 바라는데 그런거 전혀 없구요. 통화는 용건이 있을때이고, 평소엔 왕래 전혀 없구요. 문제는 그 떴다방 같은 물건 파는 아세요? 다단계인지 먼지 모를 물건 파는 곳에 거의 매일 가요. 두군데나 알아내서는 오전 오후 거기서 시간을 보내세요. 처음엔 외롭지 않아 다행이다 싶어 적당히 거리두고 다 믿지말고 무조건 사지말라고 주의 상기시키며 가시라 했는데 연락을 소홀히 하던 그 시간들속에 엄마는 그속에 완전 빠진 느낌이에요. 물건이나 먹을 걸 사다놓고 와서 가져가라합니다. 그 사람들이 머가 아쉬워 공짜로 주겠어요. 마트에서, 전자회사에서 일도 했었기 때문에 세상물정에 어느정도 밝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할머니네요. (70도 안되었지만요) 공진당을 몇백주고 사먹니, 잠언의료기인가?무지.비싸던데 그걸 사려고 안달이 나서 저한테 인터넷에 알아보라 하고...(디스크 생겨 아픈데 시술이나 수술 할 생각없이 자연 치료 된다 생각하네요. 거기다 간, 신장도 개선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제가 이야기 해봤자 이젠 잔소리로 밖에 안듣구요. 남편이 알면 시끄러워지니 어느정도선에서 다 말도 못하고 있어요. 오늘도 우리집에 오려는 마음보다 거기 두곳 일정 소화하며, 지인 데리고 오면 준다는 플라스틱 통이 탐나서 저보고 와서 같이 한시간 넘게 장사치 영업하는거 같이 듣잡니다. 지난번에도 저희집 오더니 다음날 (토요일)아침 일찍 가네요. 오전에 하는 거기 가려구요. 이런곳 이상한곳 아닌가여? 엄마 중독된거 같아 걱정되고 속 상해요. 엄마 인생이라지만 30년 넘게 그 속에 저는 없는게 50다된 저에겐 아직도 외로움이고, 쉽게 서운함이 되어버리구요, 거기에 이상한 영업하는곳 다니는것도 불안해요. 어제 밤엔 위경련인지 전에 없던 속쓰림으로 잠을 설쳐 오늘 ㄷ결국 못가겠다 했더니 어디 아픈지도 물어보지도 않고(삐진거겠죠, 안온다는 팩트만 생각하고) 시간되면 내일 본인 오전 바쁘니 오후에 왔다가라는데... 하.... 오랫동안 친정부재인 저에겐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엄마 위하며 그냥 이렇게 살아야 맞는건지 너무 힘드네요40대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