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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자녀/교육
50대
20살 된 아들의 ADHD검사아들이 집중도 안되고 자기가 ADHD인것 같다며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하여 엇그제 아들과 인근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했는데요.
핸드폰으로 20분간 설문지 작성하고 아이 혼자 진료실 들어가서 한15~20분 진료받고 곧바로 보호자인 제가 들어가서 이것저것 질문에 답변하고 약처방도 안해주고 진료비 6만원 받고 끝이더라구요.
의사는 약처방이 오남용 될수있다며 기관에서 정확한 근거자료가 없으면 약처방이 나갈 수 없다며 3~40만원 정도하는 풀배터리검사를 권유하더군요
일단은 생각해보고 담주에 다시 내원하겠다하고 나왔는데요 혹시 ADHD검사 해보신 분 이게 맞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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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70대
아들 사진전에 간다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자라준 아들이 늘 고맙고 대견 스럽다
자기 노력으로 장학금을 받아가면서
대학원을 잘 마쳐
잘 나가는 언론사에 취업 한지도
어언 11년
발로 뛰는 직업이라 힘도 들겠지만
어머니 전 제직업이 엄청 보람있고 좋아요 하면서
늘 씩씩하게 일하는 아들
이번에 한국 보도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광화문 광장에서 전시회를 하는데
여친도 보고. 전시회 구경도하고 아들 얼굴도 보고
마음이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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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40대
아들 덕분에 경찰서 갔어요사춘기 아들이 친구들이랑 장난쳐서 경찰서 진술서 쓰러갔어요.
생전 처음 경찰서도 가 보고...
진짜 진짜 놀람
친구 4명이랑 노래방 가서 셔텨 문을 반을 내려서 친구들 놀라게 할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또 확 내리다가 셔터 문을 고장냈다네요.
그리고 지나가는 할머님이 경찰 부른다길래 도망쳤다네요.
당일 바로 해결했음 경찰서 안가도 될건데
일이 커져서 경찰서까지 갔네요.
이번 기회로 저도 아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오늘 경찰서 갔다가 노래방에 직접 사과하러 갔는데 문이 닫겨서 전화하니 사장님이 고치는 비용만 받으시고 용서해 주셨어요.
세상 참 각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애들 경찰서 가게 해서 더 미안하다 하시네요.
아이 키우면서 생각지도 못한 별일이 많이 생기기도 하네요.
물론 안 생기는 가정도 있겠죠?
이번 일로 알게된 교훈 작은 일에도 아이가 부모에게 말하기 아이에게 전해주세요.
일을 크게 만들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