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행랑가출한지 삼년 칠개월 이다 은행 문앞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모른척 은행 들어가 일보고 직원한테 부탁해 뒷문으로 줄행랑 했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다리는 후들 후들 입안은 바싹 타고 언제쯤 편한으로 마음이 될까 이나이 먹도록 또 넘어야 할 산이 남았는지 궁금하다인기25
내가 너를 임신 시켰다는게 흥분된다는 남편임신 8개월째인데, 남편의 성욕이 너무 심합니다. 얼마나 심하냐면 밥을 먹다가도 어떻게든 몸을 비비려고 하고, 어떻게든 만지려고 합니다. 임신 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변했냐고 물어보니 제가 임신한 게 흥분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저를 임신시켰다는 사실이 흥분된다고 하면서 매번 하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관계하고, 새벽 4시에 또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하러 갔다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씻지도 않고 바로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그러니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는 전 남편의 아이인데, 자꾸 그런 모습을 아이에게도 보여줘야 한다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눈치도 없이 아이 앞에서도 계속 저를 만지고 건드립니다. 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이건 도대체 그냥 병이 아닌가요? 싫다고도 해봤고, 집을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다는 걸 몰랐다며 사과합니다. 그런데 이틀만 지나면 또다시 발정 난 개새끼처럼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그러니 정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금은 임신 중이라 몸도 무겁고, 온몸이 붓고, 컨디션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가슴을 너무 세게, 아프게 만지니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너무 거절하면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매번 남편의 성욕을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인기203
답답하네요..최근 누수로 인해서 돈으로 손해가 있었어요. 다행이 적금 만기가 되어서 몫돈이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제가 여기저기 적금 넣는게 만기되어서 1000정도는 된다고 했더니..남편은 1000만원이 여유돈인줄알고 그냥 펑펑 쓰더라구요..굳이 아래집 수리 부위가 아닌데..보기 싫은듯 하다고 전체로 도배를 해주고.. 누수없체에서 자부담 적게 해준다고 해도 그냥 월래대로 하라고 하고.. 하...적금 1000만원이 여유돈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ㅡㅡ;; 정말 지금까지 어플로해서 1원2원씩 모으는 와이프는 돈안쓴다고 하더니..무슨 큰일생길때마다 돈 몇백씩 가져다 주닌깐 븅신인줄아나봐요ㅠㅠ 이번에도 비상금 이야기 안할려고 하다가 .말했더니.손해봤어요..인기154
유부남이 여자 사람 친구 집에서 자는 정상인가요?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고요? 그렇다면 아내와 9개월 된 아이가 있는 남편이 일주일에 세 번씩 여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4시에 여자 친구를 집에 데려와 술이 깰 때까지 다른 방에서 함께 누워 있는 것도 이해해야 하나요? 저는 결혼할 때 남편이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들이 그렇게 많고, 심지어 여자 친구 집에서 자고 올 줄은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절대 그렇게 쉽게 허락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밤마다 아이를 재우느라 고생하는데, 남편이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오면 아이가 깨서 다시 재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여자 친구까지 새벽에 집으로 데려오네요. 심지어 그 여자분의 옷차림도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솔직히 아내와 어린아이가 있는 남자의 집에 새벽 4시에 찾아와 함께 누워 있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남편은 여자 친구를 배려하면서 정작 아내의 마음은 배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결혼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은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실 수 있나요?30대113
염색 고민혹시 태후사랑 염색방에서 염색해보신 분 계신가요? 제가 염색 3번째(미용실)까지는 괜찮았는데 4번째 하고나서 두피랑 등 가려움때문에 2달 가까이 고생을 했더니 일반미용실에서 염색하는게 겁나네요. 시중 염모제 구입해서 하는것도 알러지유발성분은 비슷할거라 엄두도 못내겠구요. 검색하다보니 천연염색약사용한다는 태후사랑 이라는곳이 있던데 거길 가볼까 4달째 고민중입니다. 그 염색약이라고 별수있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혹시 해보신분 있으시면 염색후기 좀 부탁드립니다.60대92
너무 마음아픈 사연들을 보며 글을 남깁니다저는 얼마전까지 구청에서 긴급복지를 담당했었어요 우리 살다보면 가끔 경제적으로 힘들때가 있어요 그럴때 끙끙앓지마시고 구청에 전화해서 긴급복지 담당자 찾으세요 통장잔액많이 없고, 부채 있으시면 소득별로없고 최대 연장 6개월 받으실수 있어요 제발 129라도 전화해서 상담받으세요 연계 다해준단 말입니다 무조건 한달 지원받고 연장해달라고하면, 다 해줍니다 안타깝게 끙끙앓지 마시고 마음이 아파서 남겨요 누구나 긴급할때 생긴다구요 그럴때 꼭 지원 신청하세요 우리 열심히 살다가 힘들어 진거잖아요40대88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 하자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엄마는 치매진단을 받았고 아버지는 90세가 넘으셔서 혼자 뭐든 하시려고 애쓰시는데 힘들어 하시고 어지러움증이 자주오셔서 그때마다 도음없이는 화장실도 몽가십니다. 나도 나이가 70십이 더 가까운 나인데 때로는 힘에 부치네요 ㅠ 매번 마음을 다잡고 있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계실때 잘해드리자고... 어르신 모시고 사시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60대710
시댁 가족행사 어디까지 가야할까요?결혼24년차 50대초입니다. 친정,시댁 부모님 가족형성 평균 7남매씩입니다. 참고로 남편은3남매로 장남이구요. 남편은 효자로 결혼후 17년까지는 매주 시댁방문했습니다.자주 방문하다보니 가족행사는 다 참여하게 됐구요. 남편이 가족여행 다니는걸 좋아해서 가족행사에 적극적으로 계획짜고 부모님을 모시고 다닙니다.저도 툴툴거리긴 했어도 거의 참여했구요. 친정은 행사가 있어도 부모님들이 축의금도 제이름으로 대신 내주고 두분만 갔다 오시며 가족여행도 가지 않습니다.몸이 불편하시기도 하구요. 문제는 저도 갱년기가 와서 차를 오래타거나 사람많은곳에 가서 인사드리고 챙기는일에 지치게 되더라구요. 시부모님과 남편은 식구들 북적거리는걸 정이라며 가족여행이나 행사가 있으면 다함께 한방에서 잠도 자며 모든일을 함께하길 원하세요. 그래서 예민한 저는 씻는것도 화장실 볼일도 여간 눈치보이는게 아니예요ㅜㅠ 새벽3시에 부모님 기상하시면 함께 일어나야하다보니 눈치보다 잠도 못자서 그다음날도 기운이 없습니다. 이번은 남편 4촌,아버님의 조카 결혼식이 거리상 6시간이 넘는지역에 있어요. 사촌과는 나이차도 있다보니 교류도 없어서 남편만 가도 될거같아 저는 안가겠습니다~말씀드리니 인간의 도리를 못하는구나,시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안가겠네 이러시며 시부모님께서 불쾌해하시네요. 앞으로도 가족들 행사는 무궁무진합니다. 코로나이후 장례식,결혼식도 간소하게 축의금만 보내는 문화로 심지어 제사도 없애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잖아요? 시부모님 연세가 80가까우시니 차편때문에 남편 혼자 애쓰는것도 안쓰럽긴하지만 너무 강요하시니 부담스럽습니다. 남편도 시댁쪽도 갱년기가 무기냐,호르몬약 먹지 않냐 이럽니다. 몸도 마음도 약 하나로 깨끗이 청소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20여년간 참여하고 애써왔지만 이번에 못간다고 솔직히 얘기했더니 못된 며느리,아내가 됐습니다. 시댁행사 일정만 잡히면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부담스럽고 긴장되며 걱정되는데 마음가짐을 여러번해도 그다음날되면 다시 리셋됩니다ㅠ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느선까지 시댁행사에 참여해야 할까요?50대324
무서워요...진짜 다 포기해야하려나봐요.. 답이 안나와요.. 정말 죽음도 생각해보게돼요.이렇게 쓴다는건 무서우니 말려달라는 마음이겠지 싶긴한데., 뉴스에 일가족보면.. 다들 죽으려면 자기들만 죽지 애는 왜 데리고 가냐...욕하는데... 놔두면 누가 책임져주나요.... 빚은 상속된다던데. 상속포기하면...? 그다음은 어떻게 살아요...? 밤마다 나쁜 생각하다 아이보고 미안하고 무섭고.. 오늘은 애들아빠가 유서작성 검색한 걸 봤네요.. 정말 지옥같은 날들입니다........40대215
영양제추천이제 50대를 넘어서 슬슬 체력이 예전같지않고 힘듬을 느끼는데요. 워낙에 약같은거 먹는거 싫어해서 저는 영양제 같은거도 잘 안먹었는데 진짜 요즘은 몸 상태가 안좋아져서 절실히 필요한것같아요 혹시 영양제 어떤거 드시는지 알려주세요 추천해주실만한 영양제 어떤거 있을까요?50대21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할까요..애 셋 키우다보니 어느새.경력단절 10여년인데.애들아빠 사업 실패로... 애들 학원은 커녕.... 생활비도 막막합니다... 사업도.제명의로 하다 실패해서 빚 대부분은 또 내.앞으로 되어있고.. 일을 해볼까했더니... 이런 상황에.나이에..할 수 있는 건 별로 없고.. 막내가 아직.어려 하원 픽업도 해야하고... 숨이 막히네요.. 빚만 계속 늘고 수입은 하나도 없고... 애는 셋이나 되고 미칠 지경이네요..... 살면서 나쁜짓 한적도 없고... 많은 걸 바라고 살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전생에 죄를 많이 지은건지... 진짜 막막하고 힘드네요... 무서워서 잠못드는 밤만 늘어나네요.... 오늘도 무서워서 잠도 안오고......40대225
너무 힘든 이혼의 길결혼 8년 차. 8살 아들 하나. 경제적 무책임에 지쳐 이제 그만 하려 합니다. 무단으로 대부업 대출 2회, 이자도 못내다 집에 등기 날라오고, 지인에게 빌린 돈 못 갚은거 여러차례에 결국 고소 당한 일까지 있고 아이 돌반지, 결혼반지 무단 처분과 끝도 없는 거짓말들, 생활비 미지급, 그 뒤에는 모두 스포츠 토토… 아이 보며 이혼가정 만들고 싶지 않아 버티고 버텼는데 더이상 못하겠어요. 육아휴직 1년 빼고 단 한번도 쉬지 않고 일했는데… 생활비 안 받는 대신 보증금 모아서 나가라니까 올해 내내 생활비 안 주더니 이제와서 못 헤어지겠다고 이혼할거면 애는 지가 키우겠다고 우기네요. 몇천 줄테니 나가라고.. 직업도 없는게 저런 얘길 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소송이 답이겠죠? 없는 돈에 제가 몇천 줄테니 나가라니까 그걸 또 저한테 역으로 제안하고 있네요. 말도 안통하고 진짜 지칩니다.40대150
이혼지금 만3살인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경제적으로나 육체적.정신적으로 모든 면에서 도움이 안되는 남편을 이젠 사랑하지도 않아요.이혼이 정답일까요?아이만 바라 보면서 살려니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하나요?30대66
교회바자회행사오늘은 비오는 아침 불구하고 집앞에 교회에서 바자회를 열었다하여 들려서 부침개(1000원) 먹거리 가격이 전부 1000원 그중에 비가와서 그런지 부침 개 부스가 젤 바쁘더라구요 줄이 길게 늘어서서 비맞으면 기다렸다 먹으니 더 맛 있는것 같더군요 점심을 부침개 떡볶이.순대.소세지.어묵탕 골고루 먹어봤는데 그중에 그래도 부추전이 젤 맛 있어서 둘이서 3장을 먹고왔네요 교회행사라 선물도 여러가지 받아왔어요 스텐김치통과 전복간장 등등 오늘 행사에 방문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히로인님들 남은시간도 좋은시간들 되세요70대12
3돌 손자로부터의 배움지난주 남편과 아들내외랑 같이 강릉을 다녀왔다. 강릉이 초당두부로 유명해서 가면 늘 두부전문집을 들르곤하는데 그날도 손자 손을 잡고 식사를 하러갔다. 소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음식점이 있는데 들어가다말고 손자가 멈춰서 잘린 나무그루터기를 보며 이거 왜 잘랐냐고 물었다. 손님들이 드나드는 문 가운데쯤에 나무가 있어 편리함이 앞서 주인이 자른것 같았다. 그럴거라 얘기해줬더니 손자가 그냥 지나가면 될텐데 왜 잘랐지?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순간 뜨끔하면서 손자가 너무나 기특해 꼭 안아주었다. 어른들은 편리함을 앞세우지만 어린 손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우선이었다. 갑자기 윌리엄워즈워드의 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란 귀절이 떠올랐다. 맞는 말이다. 어린 손자에게서 깨달음을 얻는다 순간60대03
실패한 엄마네요인기제 아이는 말 잘듣는 착하고 모범생였습니다 그래서 제 자랑였죠 기대도 컸구요 지금은 짙은 화장 공부는 손 놓은건지 아닌지 집서는 전혀 안해요 주말통으로요~~ 거기다 제 지갑에 손대고 대들기 반복 밤새 스마트폰 대놓고 하고선 아침에 매번 깨우면 쌩 날리쳐 안 깨우면 영락없이 미인정지각입니다 이게 다~ 중학교가서 노는 친구들 만나 완전 그길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 하더니 자기인생 어쩌고 하더니 고등학생 돼서도 새벽까지 들쭉날쭉 하여 참다참다 핸폰정지 시켰더니 어제 집을 안 들어왔습니다 이런날이 반복여서 경찰출동 5번째 경찰관이 저더러 가정일은 알아서 해야지 이런걸로 신고한다 뭐라해서 최대한 아이 안 건드려야지 근데 이젠 저도 눈에 뵈는게 없어요 그래 니인생이라 니가 니발로 안 들어왔으니 현관비번 바꾼다 그래서 더욱 저도 멘탈 강하게 각오로 있었지만 사실은 밤새 뜬눈으로 보냈고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게다 현재시각7시 비까지 오네요 그렇지만 내일 자퇴처리라도 할 각오로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심정입니다 어차피 이애는 밤새 돌아다니고 나는 잠을 못자 아침 출근길이 괴로운 나날 반복이니 지가 밖에서 개고생해봐야 집이 얼마니 좋은지 엄마를 같잖게 보고선 지 잘못도 적반하장 미성년자가 무슨 훈장이라고 집나간다는 협박성 발언 가스라이팅 이젠 저도 강해집니다 그러나 불길하고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다 못해 자꾸만 죽음만 떠오릅니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263
sns 만난 사람들인기전 몇년전 친한 언니를 통해 sns에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했어요 그와중에 친하다 싶음 사람과 전번도 교환하고 서로 선물도 주고 받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사이가 나빠지자 저에게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벌써 2년이 넘었음에도 알고보니 저랑 전번 주고 받은 사람이 자신은 착한척 뒤로 사람들을 매수해서 번갈아 가면서 절 매장 시키는 글을 올리고 있었던 것을 알았어요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해보니 고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60대101
70대 친정엄마 효소추천부탁드립니다56년생이시고 원래 위가 예전부터 안좋으셨는데 요즘들어 소화가 안되신다고 효소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시엄니께서 카뮤트효소드시던데 좋은지궁금해요. 효소, 브랜드, 좋은 의견 댓글로 마구달아주세용^^40대10
차 때문에 스트레스~~~차에 엔진 누유 문제로 여러차례 같은 증상으로 정비 방문함. 약 2년동안 몇번을 왔다갔다 했었는데~ 갈때마다 문제 없다고 했었음. 깨끗하게 청소도 해두고 그냥 타도 된다는 등~ 또는 그 주변 부품들 문제로 교체했었고~ 몇일 가지 못해 또 정비방문. 괜찮다고 했는데 같은 증상 엔진 누유~ 다른 정비사에도 가봤었지만~ 그 당시 10만키로 되지 않아 계속 정비 받았었던 쉐** 정비로 가라고했음~ 이쪽에선 문제가 있다고함~ 사진찍고 설명도 듣고~ 쉐*** 가서 사진보여주고 설명까지한 상태에서 차를 맡기고 다시 점검받았음. 확인결과 크게 문제 없다고함. 그 주변 교체 부품있어서 교체했다고함 그외엔 괜찮다고 차가지고 집에옴. 그후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 또 같은 증상 엔진 누유 ㅠㅠ. 휴~ 많이 지친상태였음.다시 정비가려고하니~ 이젠 파업까지 들어가는 상태라 접수 안됨. 끝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쉐** 정비사로 수리 진행~ 그 직원은 파업으로 그만둔상태~ 현 정비기사는 앞에 직원이 왜 저렇게까지 놔둔건지 이해못하겠다고 함~ 답답하네요 견적이 엔진 통 교체 작업~ 500만원이상~ 예상됨~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알수도 없고 답답함 그자체 뿐이네요~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차량가액은 고작 500만원인데~ 그저 답답합니다.40대52
우리집 막내 짜장이어젯밤에 자다가 조금 움직일때마다 같이 자던 강쥐가 낑낑 앓는 소리를 내길래 자다가도 어디가 아픈가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행동이 조금 이상하네요 아빠랑 격하게 하던 아침인사도 안하고 불러도 오지도않고 한자리에 멀뚱히 서있고 걱정하며 밥을 줬는데 밥은 먹고 인슐린 주사맞고 간식도 잘먹고는 또 힘빠져서 엎드려서 멍때리고 있네요 정말 어디가 아픈걸까요ㅠㅠ60대30
범인의 조건대학로 북극곰 소극장에서 '범인의 조건' 연극을 보고 집으로 귀가 중입니다. 집에는 11시쯤 도착 예정, 피곤하지만 가끔 누리는 문화생활이 그래도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50대01
새벽1시인기저는 밤이 무섭습니다 아이는 항상 늦은시간에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옵니다 담배냄새는 안 나지만, 나머진 모르겠습니다. 혹시라 나쁜애들 만나는건 아닌지 혼내는 시기가 지나? 이젠 어떤것도 불통에 대들기만 합니다 전 오늘도 두려움에 휩싸입니다1811
집앞 단풍하루가 다르게 변하던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한폭의 수채화가 되었네요. 매년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이쁜 단풍. 멀리 가지않아도 집앞 베렌다에서도 충분히 만끽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올해도 고마워~60대32
딸아이 사춘기 어때요?평소 애교도 많고 착하고 어른들한테는 얌전하고 순한 아이였고 친구들이랑도 곧잘 떠들며 잘 노는 그런 평범한 아이였어요. 4학년때 사춘기가 시작되어 그땐 어느정도 봐줄만 하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5학년 되고선 정점을 찍더니 조금만 자기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예민해져 행동이랑 말투가 거칠어지고 선넘는말. 욕하고 때려서 몸싸움도 하는데 받아주는 엄마로썬 넘 힘드네요..지난 일주일간 등교 거부도 있어서 친정식구들. 신랑 도움 받고 겨우 몇일 등교 했다가 또다시 도루묵 되고..주위에선 엄마니까 말을 되도록 많이 섞지 말고 화날땐 내새끼 아니라 남의새끼라 주문을 걸으라는데 몸과 머리와 입이 다 따로따로 행동하네요..결혼해서 지금껏 독박육아 하면서 우리 애들한테는 최선을 다해 잘해줬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지금은 모든게 다 허무해요..나만 감정 쓰레기통이 된기분..요즘은 화병인지 갱년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제 몸상태도 안좋고..대체 언제쯤 이 사춘기가 끝날까요?40대81
남의 편 이야기.어이가 없네요. 몇 일전 아이가 학교에서 물건도 없어지고 괴롭힘 당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 건으로 담임선생님과 통화도 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중간 입장이라며 난처해 했어요. 게다가 없어진 물건을 A라는 아이가 어디서 주웠다면서 돌려 준다더니 집에서 잃어 버렸다. 내일 가져다 주겠다. 내일되선 또 다음 주에 가져다 주겠다. 주운 장소가 또 바뀌었어요. 결국 가져다 주었어요. 근데 잃어버린 것도 아닙니다. 점심식사 후 돌아오니 가방 지퍼가 열려져 있었대요. 분명 닫고 간거냐니까 닫고 갔대요. 그 날 물건 도난당한 아이는 총 4명인데 나중엔 2명의 아이 물건이 그 A의 가방에서 나왔어요. 그 A가 저희 아이를 또 괴롭힌건 다른 아이 물건을 제 아이 가방에 넣어두고 도둑으로 몰아갔어요. 2주 사이 총 3번이나요. 저희 아이도 스트레스고 저도 스트레스 받고 너무 열받고 참다가 담임선생님께 전화한건데 요즘은 가해학생이 인정하지 않으면 사과도 못 시킨대요. 잃어버린 물건을 가져다 준다 했다가 자꾸 말을 바뀌니 정말 화가나서 보호자분 연락처 알려 달라고 했어요. 통화를 했는데 아이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다시 전화를 주신다더라고요. 지난 주 금요일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온건 화요일이예요. 보호자나 그 아이나 사과는 안 하더라고요? 물건은 돌려주었는데 교육을 시킨다고는 하시는데 저희 아이에게 그 아이랑 놀지 말라고는 했는데 선생님은 처음에 학폭신고를 하라더라고요. 초 저인데. 그래서 일이 마무리는 되었어요. 찝찝하게. 근데 그 과정에서 그 A보호자와 통화 내용을 남편에게 보냈는데 저한뎨 왜 화를 내냐더라고요? 저는 많이 참았거든요. 선생님 통화 내용도 1차로 남편에게 보내줬는데 선생님과 서로서로 방어? 자세라면서 평가?를 하더라고요. 자꾸 제가 보낸 통화녹음을 남편은 평가를 합니다. 저는 평가를 해 달란게 아니라. 지금 이러한 상황인데 어땋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의논하고 싶은건데 자꾸 통화내용을 평가를 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 통화에서 제가 화를 조금 낸 것에 대해 지적을 하고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제 생각을 얘길 했죠. 그랬더니 평가해 달란거 아니었냐며. 세상에 아이가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아빠란 사람이 제가 통화한 내용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는게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뭐라하고 말도 안 시키고 얼굴보면 짜증나서 그냥저냥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밖에서 혼자 밥 먹고 오고 닭똥집을 포장해 온 것 같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생각한게 뭐 한잔 하려나 보다. 맥주라도 한잔 같이 마실까? 했죠 평소엔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는 사람이 제가 씻고 있었는데 안씻는 것 같더라고요. 다 씻고 나가서 주방에 가 보니. 혼자 치킨이랑 맥주랑 마시는거예요. 정내미가 팍 떨어지는게 진짜 때려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먹을걸 사 오면 같이 먹자라고 한 번은 물어봐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정내미 떨어져서 이젠 저도 안 챙겨주려고요. 출근할 때 마다 마실거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그랬는데 지 입에만 뭘 넣는게 이번 한 번만이 아니거든요. 시어머니도 그러더니 똑같아요. 아이들 어렸을 때 식당가서 뻔히 아이들 챙기는거 알면서도 혼자 밥 먹는게 시어머니랑 똑같아요. 에휴. 자기 아이일에도 무관심이고 지만 아는 사람이랑 살아가려니 너무 답답하네요.60
남편이 사고를 쳤네요갑자기 전화와서 하는말..돈 있어? 대출가능해? 라고 물으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왜 그런지 얘기하라고.. 일 끝나고 얘기해준다고 하니 직접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심장마비 올꺼 같다고 그냥 얘기하라고.. 첨엔 1500 그담엔2000 설명하라고 했더니 대충 얼버무리길래 대출 안할꺼다 얘기했습니다. 얘기하면 알아보겠다고 이틀전 카드 한도초과 뜨길래 아침에 전화해서 알아보라 했더니 몰래 대출받고 카드값 못낸거 얘기도 안하고 했더라구요 이번달에 아부지 부친상 당하고 일하러 나갈시간도 없긴했지만 너무 화가났어요 갖고 있는돈이 애들 돈 포함 2000정도 였는데 애들돈은 차마 못쓰겠어서 1000 대출받고 나머지 비상금 털어서 해줬습니다. 얘기했어요 다 대출 받은거고 꼬박꼬박 갚으라고..비상금은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신 용돈 의미라 진짜 쓰기 싫었거든요..비상금이라 하면 안갚아줄까 싶어 대출금이라고 얘기했고 안주면 안살꺼라고 협박했는데 1~2년에 한번씩 사고 치는거 진짜 진절머리가 납니다.또 이런일 생기면 시댁에 얘기하겠다 협박도 했구요..이번만 참아야겠죠? 모든 월급 카드 대출금 저한테 보내주기로 했고 확인후 입금해주기로 했어요 이제껏 월급 관리 잘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이제 다시 비상금 만들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비상금은 아이가 보험을 못드는 상황이라 자주 아파 넣어둔거였는데 화가납니다40대234
내가 너를 임신 시켰다는게 흥분된다는 남편인기임신 8개월째인데, 남편의 성욕이 너무 심합니다. 얼마나 심하냐면 밥을 먹다가도 어떻게든 몸을 비비려고 하고, 어떻게든 만지려고 합니다. 임신 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변했냐고 물어보니 제가 임신한 게 흥분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저를 임신시켰다는 사실이 흥분된다고 하면서 매번 하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관계하고, 새벽 4시에 또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하러 갔다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씻지도 않고 바로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그러니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는 전 남편의 아이인데, 자꾸 그런 모습을 아이에게도 보여줘야 한다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눈치도 없이 아이 앞에서도 계속 저를 만지고 건드립니다. 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이건 도대체 그냥 병이 아닌가요? 싫다고도 해봤고, 집을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다는 걸 몰랐다며 사과합니다. 그런데 이틀만 지나면 또다시 발정 난 개새끼처럼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그러니 정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금은 임신 중이라 몸도 무겁고, 온몸이 붓고, 컨디션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가슴을 너무 세게, 아프게 만지니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너무 거절하면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매번 남편의 성욕을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30대203
*건강검진 잘 합시다.인기건강 검진하면서 자궁경부암 0기로 진단나와 10월18일 입원19일 로봇으로 자궁 적출과 난소 제거 수술~ 22일 퇴원해서 회복중입니다. 60대 초반이라서인지 빠른회복을 위해 잠깐씩 걷기를 시도하는데, 날씨도 춥고,위축되어 오래 걷기가 어려워 욕심내지않고,집으로 오면서 타코야끼를 1팩을 사들고 와서 남편이랑 나누어 먹었네요~ 간병하느라 수고한 남편 감사합니다.~♡♡♡60대118
줄행랑인기가출한지 삼년 칠개월 이다 은행 문앞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모른척 은행 들어가 일보고 직원한테 부탁해 뒷문으로 줄행랑 했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다리는 후들 후들 입안은 바싹 타고 언제쯤 편한으로 마음이 될까 이나이 먹도록 또 넘어야 할 산이 남았는지 궁금하다70대25
통금시간20세된 대학생 외동딸이 12시까지 귀가하라는말이 독립성과 자율성을 깬다고 말하네요. 버스시간이 자정12시까지밖에 운행을 안하니 귀가시간을 12시로 정한거고 세상이 무서우니 밤늦게 사건,사고가 일어나는게 비일비재하다보니 연락이 안되면 어디쯤이니,몇시쯤 귀가할거같아? 라고 문자보낸건데 옆에 있던 친구들이 너희엄만 유난떤다,요즘 그런 엄마가 어딨냐고 말했다 합니다.저의 그 문자로 친구들까지 부산하게 귀가준비를 해야해서 눈치보인다구요. 이 통금시간 얘기로 시작해서 엄마의 지나친 집착이 부담스럽다며 엄마와 난 분리된 인격체지 일체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랍니다. 왜소한 체구에 자주 아픈아이이고 딸이다보니 그런 문자를 보낸게 유난스럽고 집착하는 엄마가 돼버렸네요. 어느정도가 관심과 애정으로 키우는건지, 어디부터 집착인지 참 혼란스럽습니다.50대62
화장실 너무 추워서갑자기 너무 날씨 추워졌어요 저희집이 추운편이라 더 춥게 느껴지는데 요즘 목욕 하려고 하면 찬바람 들어와서 ㅠㅠ 화장실에 온풍기 틀어요 오들오들 떨면서 씻는데 온풍기 하나 트니 세상 따뜻.. 한겨울엔 맨날 쓸거 같아요 ㅋㅋ40대14
스크린골프인기오늘은 지인들과 스크린골프치러갑니다 한동안 운동을 못했는데 지인들이 스크린치자고 연락이 왔네요 어제도 의사쌤이 운동 하시냐고 묻길래 4개월동안 못 했다고하니 운동 열심히 하시라고 하네요 허리협착증이 와서 그동안운동을 못 했는데 치료후 많이 좋아져서 오늘은 밖에 날씨도 추운관계로 실내에서 하는 스크린골프를 열심히 운동하고 오겠습니다 히로인님들도 모두 행복한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요70대14
도와주세요.ㅠ인기당뇨성 말초신경합병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칼로 찌르는 것같은 날카로운 통증과 쓰라림과 열감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통증을 느끼고 있어요. 식후 4시간즈음이 되면 혈당이 올라 또 다른 통증이 시작되는데, 그 즈음에 걷기를 시작하면 혈당이 가라 앉으면서 통증도 줄어들어요. 밤이면 더 심해져서 밤을 지새우기를 반복합니다. 통증과 잠 못 이루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죠ㅠ 혹시 같은 증상을 겪으신분이 계시다면 어떤 치료나 통증 잘 보는 병원이나 무엇이 도웅이 되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 두끼를 먹고 식후 4시간 후에 걷기 30~35분을 하고 화목토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물에 들어가면 통증이 줄어서 살기 위해 수영을..50대77
답답하네요..인기최근 누수로 인해서 돈으로 손해가 있었어요. 다행이 적금 만기가 되어서 몫돈이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제가 여기저기 적금 넣는게 만기되어서 1000정도는 된다고 했더니..남편은 1000만원이 여유돈인줄알고 그냥 펑펑 쓰더라구요..굳이 아래집 수리 부위가 아닌데..보기 싫은듯 하다고 전체로 도배를 해주고.. 누수없체에서 자부담 적게 해준다고 해도 그냥 월래대로 하라고 하고.. 하...적금 1000만원이 여유돈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ㅡㅡ;; 정말 지금까지 어플로해서 1원2원씩 모으는 와이프는 돈안쓴다고 하더니..무슨 큰일생길때마다 돈 몇백씩 가져다 주닌깐 븅신인줄아나봐요ㅠㅠ 이번에도 비상금 이야기 안할려고 하다가 .말했더니.손해봤어요..30대154
건강검진 받은날인기아침일찍 차를 갖고 병원에 도착해보니 나름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접수 창구에 웬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접수한시간만 30분정도 와 10~12월달엔 사람들이 몰려서 붐빈다고 하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할걸 저의 남편도 오늘 같이 받으려고 했다가 혈전용현제를 먹어서 일주일 약 끊고와야 된다고 다음달로 미뤘네요 오늘은 저 혼자가서 잘 받고왔습니다70대24
갑자기 실업자가 된 남편인기정년까지는 다닐꺼라 믿었던 남편이 갑자기 회사를그만두게 되었어요. 사실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나가는 중소기업이고 요즘 주가도 올라 막연히 정년이 보장되리라 믿고 있었는데 날벼락을 맞은듯 합니다. 사실 가장 상심이 큰 사람은 남편이겠지요. 그러니 겉으로는 그동안 고생했고 좀 쉬어도 된다고 쿨하게 얘기했지만 제 속은 속이 아니네요ㅠ~ 크게 물려받은 것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에게 고정적인 수입이 갑자기 중단된것은 큰 충격이자 사건이니까요. 상황이 이러니 프리랜서로 일하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았던 저를 자책하게 되네요. 사실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계획보다는 다소 무기력하게 집에만 있는 남편에게 화가 나기도 하구요.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50대249
설악산 단풍구경이제는 일히는것도 억울하고 젊은 이들보다 움직임도 둔하고 그래도 설악산 공룡능선 마등령 대청봉을 다녀왔다 천불동계곡도 다녀왔다 이번 가을은 제일 잘한것이 아름다운 단풍과의 만 남이다60대11
내가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는걸까인기20대 중반을 넘긴 성인딸의 연애를 엄마인 내가 막을 수 있을까.. 내 딸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문직 그놈은 백수인것도 모자라 가스라이팅으로 딸에게 함부로 하고, 4년간 내가 아는것만 6천이상이나 되는 돈이나 뜯어내는 놈인걸 내가 알고 있는데.. 어떤 부모가 가만히 있을까... 정말 막을 방법이 없는걸까.. 딸은 그런 나쁜 사람 아니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난리구..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힘든 세월 버티고 버티며 지켜온 자녀이고 가정인데 괜히 그렇게 살았나보다ㅜㅜ50대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