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차 구입(예정)작년 말에 운전 면허가 없어 부끄럽다고 글 올린 작성자입니다 ㅋㅋ 부끄러운 마음에, 속전속결로 면허 땄고, 면허 땄다고 글도 한 번 더 썼던 것 같네요. 그동안 가족 차로 부지런히 운전하며 다녔고, 드디어 생애 첫 차를 구입하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1. 돈이 있다면 카드 할부 대신에 현금으로 한번에 구입하는게 더 좋은걸까요? 갑자기 큰 지출을 하려니 떨립니다 ㅠㅠ 2. 같은 모델, 옵션이지만 매장이나 딜러에 따라 가격차이나 혜택이 많이 날 수 있나요? 조금이라도 더 좋은 혜택을 받으려면 발품을 팔거나 검색을 해봐야하나요?인기257
갑자기 문득..오늘 저녁 장을 보고 영수증을 정리하다가 문득 카드에 적힌 제 이름 석 자를 보는데, 묘하게 낯설고 아득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세월 동안 저는 늘 '누구 엄마', '누구아내'로 불리는 게 자연스러워졌네요. 마트에 가도 내 입맛보다는 가족들 좋아하는 반찬거리부터 카트에 담았고, 계절이 바뀌어 옷을 살 때도 내 취향보다는 활동하기 편하고 무난한 옷만 먼저 손이 갔던 것 같아요. 나를 챙기는 일은 언제나 가장 마지막 순번이네요. 가족을 위해 쓸고 닦고 챙겨온 일상들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면서도, 문득 거울 앞에 섰을 때 엄마와 아내 뒤에 가려진 ‘진짜 나’는 어디쯤 서 있나 싶어 코끝이 찡해질 때가 있습니다. 나도 한때는 좋아하는 노래 한 곡에 밤새 설레고, 소소한 취향과 꿈으로 반짝이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시간들이 결코 사라지거나 헛된 게 아니더라고요. 가족에게 쏟아부은 그 무조건적인 사랑과 정성만큼,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깊어지고 있었던 거니까요. 오늘 하루도 가족들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자신은 제대로 돌보지 못했을 히로인스 엄마들, 오늘 밤 잠들기 전에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오롯이 나만을 위한 숨을 골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그 자체로 눈부시게 소중한 당신에게 오늘 정말 수고 많았다고 꼭 말해주세요.50대01
김지민 밤쿠션 써보신분??요새 광고마니 뜨는 김지민 밤쿠션 써보신분 계실까요?? 진한 기미 이고 전체적으로 얼룩이인데 깔끔하게 가려지는지 ㅎ 하도 속고 또속고 그래도 사보고 ㅎ50대01
결혼전에 남친 친척들과 만남딸이 사귀는 남친과 내년 봄에 결혼을 하려고 날짜를 잡았어요. 그런데 남친네 할머님,그러니까 남친 아빠의 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신다네요. 추석도 다가오니 할머님을 뵈려 요양원에 가서 할머님도 뵙고 친척들도 오니까 함께 식사를 하자고 남친이 말을해서 딸이 안 가고 싶어하니까 남친은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옛날도 아니고 요즘에도 이런 분위기의 집이 있나요? 저도 이런경우는 잘 못들어 봤고 딸도 내키지 않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덧붙이자면 모이는 친척이 시아버지쪽 형제분들 20여명이 될 거라니 더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그리고 상견례는 아직 하지 않았읍니다.226
첫째는 사과 직접 씻어 먹으라더니, 둘째는 챙겨주라는 남편첫째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고 안 고친다며 남편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훈육한다는 방식이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서 글 올려봅니다. 남편이 저한테 "첫째는 사과 좋게 챙겨주지 마라. 니가 갖다 씻어먹어라 해라. 좋게 말하지 마라" 이러더군요. 황당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황당하게도 "둘째는 말이 통하니까 챙겨줘도 된다" 라며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편을 가릅니다. 잘못된 행동을 단호하게 지도하는 게 훈육이지, 먹는 걸로 차별하고 눈치 주는 게 도대체 무슨 훈육인가요? 다 큰 어른이 애한테 화풀이하면서 유치하게 기싸움하고, 형제간에 편애까지 조성하는 모습에 정말 정이 뚝 떨어집니다. 중재하는 것도 지치고 옆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지네요. 이런 남편,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 건지 너무 답답합니다.30대32
임신 7개월인데 제사 안 간다고 이혼?임신 7개월인데 남편이 제사에 안 가면 이혼하자고 합니다. 결혼 10년 동안 매년 제사를 갔고, 막내아들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저 혼자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제사 음식과 상을 준비했습니다. 남편은 제대로 도와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임신 중이고 몸도 아파 병원을 계속 다녀야 해서 정말 못 가겠다고 했더니 “조금 아프다고 안 가냐? 여자들은 다 애 낳는다. 너만 애 낳냐?”며 화를 냅니다. 더 속상한 건 뱃속 아이에게 발달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며 걱정하고 있는데, 남편은 의사들이 돈 벌려고 하는 말이라며 병원도 못 믿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제사 한 번 빠지는 게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나요? 10년 동안 참고 희생했는데, 임신 7개월인 지금까지 제가 참아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님 참고 그냥 가야하나여? 지금 이혼 하면 아빠 없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들었어요 오늘 새벽 까지요 ...30대204
노후 준비 어디까지 되어 있나요?내년이면 정년을 앞두고 1년 안식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일을 놓게 되면 무료함에 힘들거라는 주위 친구들의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정년 퇴직을 앞두고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지 입니다. 혹시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60대26
주차하다 황당함오늘 아침 상가에 주차를 하고 아이 학교 가야하는데 어는 흰색 마티즈가 떡하니 제 앞에 2중주차 그것도 파킹해서 밀지도 못하게 전화했더니 죄송함은 없고 어느 마트 직원인데 옷갈입고 나가겠다 합니다 기다렸는데 마음 급하고 또 전화했더니 안 받아요 그래도 조급함을 다스리고 20분 지나 나오면서 그 여자 직원이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재촉하냐 알아서 나온다고 하면 기다려야지 하면서 차를 빼주는데 순간 너무 황당했고, 일단 아이 데려다줘야해서 "남 에게 피해줬음 미안해하는 게 맞는거 아닌가요?" 라고 만 말했는데 끝까지 미안이 아니라 너가 이해해야 입장 입니다 근데 더는 저도 뭐라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도 있구ㅠ 근데 지금 후회돼고 너무 분합니다156
대학을 어디로 가야할지요고3 딸 공부 한다고 해서 다 해줬는데 수능 다가오니 엄마는 대학을 안가봐서 도움이 안된다고 불만이 많네요 마음은 도움이 되고 싶어 검색도 해보고 대화를 하면 역시 모르는 엄마가 되버리네요 혼자 하려니 힘에 부치겠지만 서운하네요 놀때 다놀고 노력도 했겠지만 점수가 안나오니 논술까지 돈들이는데 학교 맞추기가 많이 어려운데 제가 뭐라고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50대71
제가 예민한 걸까요?5살 아이가 있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둘 다 술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아주 가끔 아이를 재우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래봐야 홈캠을 안주 삼아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고 코노 들렀다 귀가하는? (평소엔 집에서 간단하게) 오늘 간만에 (거의 두 달 만에) 늦은 시간에 동네 새로생긴 포차에 가서 안주 두개에 소주 마시고 남편이 계산을 하는데 사장님이랑 꽁냥거리네요. 궁금해서 내가 왜? 하고 물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씨익 웃어요? 그래서 또 내가 너무 궁금해서 왜~? 물었는데 남편은 또 아니래요? 근데 사장님이 이번 달 까지니까 또 오세요~하시길래 사실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았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모르는 척 계속 물었는데 끝까지 아니라네요? 별것도 아닌데 왜..... 소주 여러병 마시면 1병 무료ㅡㅡ; 근데 왜 이야기를 안 해주는지? 누가 보면 제가 들으면 죽어라 공짜 소주 한병 더 마시고 가자고 할 사람처럼 취급을 한 느낌이더라구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라는 놈이.. 그냥 가볍게 쟈기야 우리 여기 또 오자~ 이 말이었으면 끝이였을 것 같은데 너무 기분 나쁘네요. 남편은 제가 있는 곳에서도 들린 줄 알았다는데 들렸으면 왜냐고 묻지도 않았겠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게임을 하고 쳐 앉아있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남편놈이 얼근하게 취해서 생각없이 행동을 한 건지 원래가 싸가지가 없는 ㅅㄲ인건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주십사 글 남겨봅니다.40대20
출산 후 24일차출산한지 24일째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늘어진 뱃살과 여기저기 아직 빼지 못한 살들 .. 빨리 빼고 싶은 생각에 살이 더디게 빠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1시간 죠깅을 하고 어제 저녁 다리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운동을 쉬려고 했지만 내 몸을 보니 다시 움직이게 되네요 ..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홈트 6분 ! 🙌 2틀째 몸무게가 변동이 없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건강하게 빼보렵니다 💪 (무릎에 무리 안가고 소음없는 스탭퍼 추천 부탁드려요! )30대94
이사를 앞두고 쓰레기 정리안 쓸거면서 모아둔 짐이 어찌나 많은지... 이번 기회에 싹 정리를 하려고 해요. 미리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것vs이사 당일 이삿짐 업체에서 폐기물 처리 어떤게 더 저렴할까요?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네요.82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연락이그만둔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네요 다시 오셔서 함께 일하자고 아직 실업급여기간이 한달 남긴했는데 조금 망설여진다니까 이번주까지 고민해보시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똑같은데 월급이 십만원정도 깍기네요 ㅠㅠ 휴게시간 30분을 뒤로 쓰시라고 하시면서~~ 나이가 드니 갈곳도 없긴하고 다시 가서 일해야 하는건지 짧게 일하는 곳을 알아보고 있긴했는데 제입맛에 맞는 4시간정도 보조선생님으로 ㅎㅎ 이건 사치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남편은 그냥쉬라고 ㅠㅠ 놀고 먹으니 살만 뒤룩뒤룩 찌기만 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마음도 혼란스럽고 그냥 받아줄때 일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잘 모르겠어 글 올려봅니다50대204
토스쿠폰토스 하다보면 자주 쿠폰이 뜨네요 혹은 통장에 입금시켜준다면서... 때론6000원 때론2000원 그런데 페이스페이 등록해야하는데 웬지 의심도가가고 찝찝한 기분도 들고 안심하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62
신혼입니다늦게 결혼해서 3개월 됐습니다 시부모는 안계시고 형제가 5남매요 우리는 나이는 많아도 집을 살정도는 아니라 둘이 합쳐 전세 그것도 경기도로요 그래서 예물생략하고 반지정도만 혼수는 친정부모님께서 언니랑 비교된다고 5천들여 사주셔서 집을 꾸몄습니다 근데 문제는 시댁 첫인사가서 신혼여행지 선물을 사가니 형님이 웃고 올케 셋은 왜 아무것도 없냐 합니다 근데 남편이 조금만소리로 안주기 안받기 이러는데 짜증났어요 내가 나섰어야 했을까 집에 돌아와 병이날 지경 화가 납니다 자기들은 뭘해줬다고 난 뭘받았나87
노래교실젊어서 돈버느라 취미생활 못하던내가지금은 나이먹고 배우고싶었던 노래교실이 무료라 부다없겠다싶어갔는데 입구에서왠 할머니가떡값이라며 쇼핑백을벌리고있다 언뜻보니만원짜리도 꽤있고천원짜리도 있었는데 난 노인들 불우이웃에게 주는지 알았더니 30분 강의를 하던강사말을들으니 참어이가 없다 우리는 무료지만강사비는 구청에서받나본데 저렴한돈에하는거에대한불만과그나마10월까지밖에 못한다느니 다른데쓰고 예산없다고 노래교실없앤다는둥 자기가거지냐고1000원 떡값 낸사람에게 기분나쁘다하고 오늘처음온사람 많아서 돈이적다는뜻으로도이야기하고 수업은안하고 30분넘게떠들길래 화장실간다고 일어나서나왔는데 기분정말 더러웠다 그리고 오래다녔던 사람들인지 한사람이5자리맡아놓고 오지도않은사람땜에 먼저간사람 앉지도 못하게하고 참 개념들이없다60대1511
명절선물 뭐 받으면 좋으세요?올 추석은 좀 빠른것같아요. 그래서 부모님께랑 주위에 드릴 선물 고민인데 고기세트나 아보카도오일세트 견과류나 디저트세트등등 받아보신 선물세트중에 어떤 선물이 마음에 드셨나요?30대91
초등학교가면 엄마들 학교갈일 많나요?내년에 학교들어가는데 동네 마주치기싫은 안맞는 엄마도 있고 해서 학교가면 엄마들모임이나 학교행사가 많이 있나 궁금해요. 요즘은 부모님오는 운동회같은건 안하나요?30대63
이사 온 후 나의 변화여기에 이사 온 후 공기는 좋구 다 좋은데 조금 외롭네여 ㅜ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가끔 지치고 그러네여 운전도 못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전 집순이라서 어디 한번 갈려면 너무 힘든 여정이네여 시골 살이가 쉽지가 않네여 사고를 겪고 차타는게 무서워서 차 운전 한다게 떨리고 힘드네여 여긴 차 없이는 활동하기가 어렵네여 무섭고 겁도 많아서 운전면허 따는것도 겁나네여 전 어쩌죠 저 처럼 비슷 하신분 있으려나 응원 글 부탁드립니다40대1610
갱년기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방금가입했어요 ^^ 저는 갱년기로 호르몬제 복용한지 1년째인데..근종이 있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못하고 근근히 버티고 있는중이예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올해 유난히 더웠는데 저는 등에 히타켜놓은것 같은 상태로 버티고 있는데 온관절관절 아픈것도 진통제로 그럭저럭 버틸만은한데 이..오락가락하는 우울감은 어째야할지 아직 아이가 12살밖에 안되서 이리 골골하면 안되는데... 진짜 너무힘드네요50대201
아파트아파트 이름 요즘은 아파트 이름이 너무 길어요 경기 남부쪽 돌아 볼일 이 있었는데. 와 보통 10. 자 이상. 거기다 동호수 주소 를 쓰다 보면. 거의. 20 자 주소칸에 다 들어 갈까. 모르겠네요 그것도 한국 이름도 아니고 법으로 몇자 이내로 규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저만 그리 생각 하는 것인가요. 향복한 한주 응원합니다70대123
딸의 휴가딸이 왔다. 예전에는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제법 자주 온다. 휴가때는 편히 집에서 쉬고 싶을 텐데 엄마 아빠가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 오게 된단다. 이것저것 맛있는 것도 해주고 함께 먹고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다. 어제는 육회도 먹고~^^ 아들도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회의가 잦다 보니 주중에는 빠질 수가 없단다. 괜찮아, 우리 아들은 추석에 맛있는 거 실컷 해줘야지~^^ 자식들이 부모 곁을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요즘이다. 딸아, 시간 내어 자주 와줘서 고맙다. 엄마 아빠는 네가 오는 것만으로도 참 좋단다. 좋은짝 만나 함께 오면 더 좋을텐데~~~^^70대14
변화가 찾아오고 있어요^^히로인스 만보걷기를 채우려 오랫만에 동네걷기를 했어요. 만보면 우리동네에서 옆동네로 넘어가서 멀리 돌아야 가능한 거리입니다. 돌다보니 변한곳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새 고개숙인 벼도 보았습니다. 심었을때 본것 같은데 그새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올해가 가는게 아쉬워서 그런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기분 아시죠 ㅎㅎ 그래도 이뻐 노란색이 이뻐보이는건 사실~ 오늘 만보를 채울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50대43
아 인생 쉽지않다인기민원인이 1시간을 넘게 말꼬리를 잡고 시비를 걸고 소리 지르고 사람 진을 다 빼 놓고 도저히 대화 불가 하여 응답소나 국민신문고에 민원진행 하셔라 안내 했더니 내가 왜 이렇게 전화하는 것도 민원제기 하는 건데 돌고 돌아 그렇게 또 다시 해야 하냐고 큰소리 치고 말꼬리 잡고 사람을 1시간 넘게 미치게 만들더니 전화 끊자마자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내 실명 거론 하며 응답소에 민원글을 올려놨더라 진짜 나를 미치게 했던 자기 행동들은 하나도 없고 통화 담당자가 민원인 접수 하면 될텐데 다른 120번이나 응답소에 접수 하라고 무책임하게 안내 했다고. 아, 정말 직장 다니기 싫다 1시간 동안 소리 지르고 윽박 지르며 대답 요구하고 말꼬리 잡고 시비 걸고 직원 대신해서 사과 해도 듣지도 않고 내용 구두로 전달 받았다고 하니 자기가 메모해서 전달 하라고 했더니 왜 구두로 전달 받았냐며 이전에 전화 받은 사람 자기한테 다시 전화하라고 소리 지르고 아무 소리 안 들려서 전화 끊었더니 전화가 끊긴 거 확인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며 너 전화 그렇게 끊으라고 교육받았냐며 난리치고 진짜 악몽이었다 의도적으로 전화 끊는 거 아니라고 소리치고 아무 소리가 없어서 끊겼나보다 하고 끊은거라고 그렇게 열 번은 넘게 사과 했음에도 사람을 돌게 만들더니 아, 그 인간 옆에 있으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50대1911
말 하기아와어인기아무것도 아닌 일에 성질부리고 말 함부로 하는건 칠싮이 낼모래 인대도 가끔씩 나올때 마다 도저희 이해가 안가고 혈압이 오르내요ㅠㅠㅠㅠ외그러는걸까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인대 손톱 만큼도 이해심이 나이들어도 안느는듯요60대31
어쪄다 마주본 나무누가 할일인지? 모르겠다 그들도 그랬다 구청? 119 운동 부족인나는 운동일기한번 써보겠다고 여길 오르다가 구경거리를 발견 했다 . 구청서속( 평상복), 주황색 (119) 나무하나가 부러져서 결국 절단하려고 준비 중이었고 누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절단중에도 옥신 각신이었다 ( 단 길 어디에도 지금 작업중인 통행에 불편이 있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 지나가다 보이면 차량은 그냥 대기 해야한다 아직도 엄청 안일하고 편안한 대처 작업진행중 49분 ? 1시간? 정도 묶고 자르고 쓰러뜨리고 큰나무를 또 옮기려고 작은 단위로 자르고 그러고 길위를 정리를 한동안 했다 …. 민원이 안들어가는것이 참 이나 신기하다 저리 일처리 하는것도 신기하고 가을이라 안더워서 다행이고 인명피해 없어서 더욱 다행이었다 여긴 산책로이고 위로는 절이 있어서 차량 통행이 제법 있는데 작업 하시는 행정 기관의 대처가 좀 미흡해서 보기 불편했다 절위에 오르니 털뭉치 고냉이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다리를 쓰윽 감고 지나가다 다시 엉덩이를 쓰윽 가져다 대더니 옆에 앉는다 참 .. 웃긴 녀석 66
너무 보고싶은인기엄마는작년10월에 아빠는 올8월에. 돌아가셨는데 실감은 나지 않지만 그런데 오늘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사람들은 나이가 있으시니 돌아가셔도 된다고하는데 자식된 입장에선 그건아니잖아요 그냥 오늘 너무 보고싶네요40대164
아주.그냥오늘 아주 개진상 민원인과 통화를 했다 휴가를 가서 업무 대행을 했는데 1시간 반 통화 하며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었다. 전화 통화 하다가 전화기 집어 던지고 싶은 충동이 여러번 들었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과 통화 하고 싶지 않다 통화하다가 인상쓰고 있으니 팀장님이 퇴근 길에 치맥 하잔다 그 덕에 5명 모두 모여 급 번개모임 감사합니다. 오늘 또 이렇게 지나갔다 오늘 나랑 통화한 민원인. . 너. 인생 똑바로 살아라 이 진상 오늘 아침 출근하니 떡하니 응답소에 민원 넣어놨네요 제 이름까지 써서 ㅋ50대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