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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왜 그당시 남편을 선택했을까?
나는 눈에 뭐가 씌웠을까?
결혼하고나서 드러난 숨겨진 성격도 드럽고 지랄맞고 욕잘하고 윽박질러 지가족밖에 몰라
남 말만듣고 청개구리따로 없고 이기적이고
인내심제로 이해심제로 게임좋아해 주식에빠져서 돈잃어 담배태워 친구많아 외박해
자기중심적 거짓말이 탄로나면 남 말하듯 왜그랬냐하면 본인을 3인칭 말하듯 "그런가보지? 그때그랬나보지 "
박하사탕 영화속 대사"다시돌아갈래"
158
건강
40대
자궁적출수술을 하신분들께 조언구합니다저는 78년생입니다
다음주에 자다발성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수술이 예정이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는 이번에 난소까지 떼어낸다고 수술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요며칠 유방쪽 섬유난종으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데, 여기병원 원장님께서는 아직 기능을 하고 있으니 난소까지 제거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삶의질과 관련된거라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저도 열씨미 인터넷정보는 찾아보고있는데 혹시 수술을 하신분들은 어떠신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많이많이 댓글로 정보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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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60대
이사온 빌라...텃세 맞죠?재개발 후보라 17년된 빌라로
이사를 왔는데 바로 앞집 여자가..
자꾸 신경쓰이게 하는데
주차장은 눈.비.햇빛가려지는 자리가
딱 두자리있는데 (총17세대)
알박기 주차하고 있더라구요
어쩌다 정말 가끔 비었을때
주차했더니 쪼르르 와서는
십년넘게 자기들 주차한 자리라며
소유권주장을 해요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었을때
그러길래 그냥 아예 그자리엔 주차안했어요
내가 조금 해를 피해 약간 앞쪽으로
차를 대면 바로 문자와요
차를 앞으로 빼라. 뒤로 빼라
첨엔 누군지 몰랐는데 주차된 어떤 차도
그번호가 없더라구요
그여자는 운전을 못해요
남편차 주차 불편할까봐 나한테
그러는것같고 그여자가 하는것같음
한번은 강아지랑 산책갔다오는데
경찰차가와서 스피커로 차주 나오라고
확성기로 외쳐서 보니
남편이 차수리맡기고 카센터에서
대차해준 차를 주차장에 주말에
세워놨는데..남편은 청평에 따로 살고
나혼자 사는 중..전화번호 없다고 주민3명이 모여서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고요 그중에 앞집여자도 있었어요
카센터가 월욜에 문여니까 그동안 세워 둔건데..그럼 쪽지라도 써붙혀 몇시간이라도
기다려 주던가..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서 화가났죠
그집에선 주자장에 고양이도 키워요
주차자리 차지하고 고양이 집도 그릇도
널어놓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차장에 공용휴지통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 배변봉투를. 한두번 버린적이 있는데 그걸 꺼내서 던져놓고
엘베앞에 떡하니 대자보를 붙혔더라고요
개인쓰레기통이 아니다 개똥버리지 마라
앞에 개똥봉투도 치우세요..라고
다른사람들 음료수병 담배꽁초 다버리길래 나는 청소업체가 치우는 줄 알았는데
관리비는 총무가 받으면서 청소업체도 이용안하는것같고..
그집은 아주 가끔 택배를 시키는데 그것도 맨날반품을 해요 그때마다 누런테잎을 쓰는데 대자보를 그테잎으로 붙혔더라고요
그래서 알게됐죠..이모든게 그여자의 텃세였구나..한동안. 볼 때 마다 인사도 했는데
어느날부턴 받지도 않길래 이제 나도 안합니다 부부가 똑같아요
이거 텃세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런사람들 정말 처음봅니다
집 팔고 이사가고 싶은 6개월차...
내일모레 총무 새로 뽑을것같은 반상회를 한다는데
안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