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최근 누수로 인해서 돈으로 손해가 있었어요. 다행이 적금 만기가 되어서 몫돈이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제가 여기저기 적금 넣는게 만기되어서 1000정도는 된다고 했더니..남편은 1000만원이 여유돈인줄알고 그냥 펑펑 쓰더라구요..굳이 아래집 수리 부위가 아닌데..보기 싫은듯 하다고 전체로 도배를 해주고.. 누수없체에서 자부담 적게 해준다고 해도 그냥 월래대로 하라고 하고.. 하...적금 1000만원이 여유돈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ㅡㅡ;; 정말 지금까지 어플로해서 1원2원씩 모으는 와이프는 돈안쓴다고 하더니..무슨 큰일생길때마다 돈 몇백씩 가져다 주닌깐 븅신인줄아나봐요ㅠㅠ 이번에도 비상금 이야기 안할려고 하다가 .말했더니.손해봤어요..인기154
내가 너를 임신 시켰다는게 흥분된다는 남편임신 8개월째인데, 남편의 성욕이 너무 심합니다. 얼마나 심하냐면 밥을 먹다가도 어떻게든 몸을 비비려고 하고, 어떻게든 만지려고 합니다. 임신 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변했냐고 물어보니 제가 임신한 게 흥분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저를 임신시켰다는 사실이 흥분된다고 하면서 매번 하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관계하고, 새벽 4시에 또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하러 갔다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씻지도 않고 바로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그러니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는 전 남편의 아이인데, 자꾸 그런 모습을 아이에게도 보여줘야 한다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눈치도 없이 아이 앞에서도 계속 저를 만지고 건드립니다. 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이건 도대체 그냥 병이 아닌가요? 싫다고도 해봤고, 집을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겠다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다는 걸 몰랐다며 사과합니다. 그런데 이틀만 지나면 또다시 발정 난 개새끼처럼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그러니 정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금은 임신 중이라 몸도 무겁고, 온몸이 붓고, 컨디션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가슴을 너무 세게, 아프게 만지니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너무 거절하면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매번 남편의 성욕을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인기203
혼주 한복대신 양장안녕하세요~ 내년 봄에 결혼을 앞둔 딸아이 엄마예요 예비 사돈댁과는 일찍이 알고 지낸 사이예요 이번에 딸아이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안사돈 되는 분이 결혼식장에서 한복대신 양장을 입는게 어떠냐고 넌즈시 이야기를 했다네요 한복 입을 일이 거의 없는데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실용적인 양장이 어떻겠냐 하면서요 저도 처음엔 우리나라는 결혼식에선 혼주가 당연히 한복을 우아하게 곱게 입어야 도리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양장도 꼭 나쁜건 아니다라는 열린세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남편은 한복 입는게 당연히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한복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 양장은 구두까지 잘 챙겨야 되기에 조금은 불편하긴 하겠지요 제가 무지외반증이 있어서 구두는 오래 신기가 힘들긴 해요. 그렇다고 저만 한복을 입을 수 도 없겠지요 아직 답을 못 했어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세요.~인기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