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히로인2025. 12. 5
동네 정보비밀스런 히로인 12025. 12. 5
제얘기인줄~! 괜찮다가도 나이듦에 따라 수치가 높아지는 항목이 하나둘 늘죠~ 성인병 약 처음 처방받았을땐 수치떨어뜨려 약 끓어봐야지 라는 굳은심지로 의사쌤이 하라는대로 좋은것만 먹고 운동하고 살빼도 나이빨?로 수치기 그대로거나 나빠지니 적당히 타협하며 살고있어요. 약먹고 음식 먹고싶은대로 먹고 내체력에 맞게 운동하고 있어요.
비밀스런 히로인 12025. 12. 5
20대때 B형간염항체 많다고 했는데 40대 되니 기준치 이하로 나와서 항체주사 3번 다시 맞았어요. 피검사했던 병원에서 1차, 알아보니 가격차이 많이나서 2,3차는 보건소에서요. 방광염,위염도 증세 나오면 그때그때 병원가고, 암,부인과 관련은 여성들은 나이들면서 호르몬변화로 피해갈수없어 추적검사는 필수인거같아요. 그 주기기 6개월이냐 1년이냐 길어도 2년이냐 차이죠. 가끔 우울한땐 이런생각도 해요. 신은 왜 여성 몸을 이따위로 만드신걸까요? 생산할수있는 나이 지나면 쓸모없으니 이래도 안올거냐?!라는식으로 고난을 주시는건가...싶은...
비밀스런 히로인작성자2025. 12. 5
병원 방문 횟수가 점점 느네요.. 종목도 가지가지..ㅠ 애키우고 시댁,친정에 신경쓸 거리도 많은데 몸까지 안따라주니 더 힘들어 지는 거 같아요.
좋지 않은 음식을 조금 멀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화이팅 합시다!
히로&로히2025. 12. 5
건강 관리가 젤 힘든것같아요 오늘도 운동할려는 의지만 불타는 제가 밉네요 ㅜㅜ
3년전에는 운동하고 관리해서 xs입었었는데 지금은 m,l 입는데 하...갈수록 덩치가 커져서 스트레스 받는데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을까요...ㅜㅜ 저두 자궁검사하면 반응성세포변화로 재검하라고 하는데 한살먹을수록 먹는 약도 늘고...노안이 와서 글도 잘 안보여요 ㅜㅜ늙는다는게 참 서럽네요 이렇게 늙어가는게 당연한거지만 젊었을땐 늙는다는게 뭔지 몰랐었는데...
이제는 감기걸리면 두달은 그냥가네요 탈모도생겨서 약먹고 있는데ㅜㅜ내년에는 또 무슨약을 더 먹을까...ㅜㅜ
비밀스런 히로인 22025. 12. 5
저는 갑상선검사하고 암발견하고 작년에 수술했어요 지금은 갑상선약 먹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네요 저도 자궁근종있고 치밀유방이네요~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비밀스런 히로인 32025. 12. 6
저도 이번에 건강검진했어요
나이가 드니 호르몬 때문인지 한두군데에서 이상이 생기는게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ㅠ
유방쪽 검사에선 모양이 안좋다고 조직검사 해놓고 다음주 결과 보러가야하는데 ..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도 엄청 떨리네요
혈압은 왜이리 들쑥날쑥인지...
좋은거 먹고 운동열심히 하는게 답인줄알면서도 지키는게 힘드네요ㅜㅜ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비밀스런 히로인 48. 8
나이들수록 진짜 종합병원 된다더니 하나 둘 검사 결과 나올 때마다 덜컥 겁부터 나고 서글퍼지는 그 마음 너무 이해해요 ㅠㅠ
그래도 자궁경부암(반응성 세포변화는 염증 때문인 경우 많아요!)이나 위염, 치밀유방은 꾸준히 추적검사하면서 관리하시면 되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특히 방광염 자꾸 재발하면 진짜 삶의 질 떨어지고 우울해지는데… 저도 방광 쪽 약해져서 고생하다가 주변에서 호박베리정 챙겨 먹어보라길래 밑져야 본전으로 먹고 있거든요. 요로 건강 쪽에 도움 된다더니 확실히 잔뇨감이나 재발하는 게 덜한거같긴해요 하루에 10번가는거 3~4번 가는 정도랄까요?
검사 결과들 때문에 한꺼번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나씩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