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히로인2025. 12. 14
동네 정보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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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쓰시고 가끔 가세요. 가능하다면 평일에는 주간보호센터 보내시고 주말에 보시는 방법도 그것도 괜찮아요.
하루 이틀 케어 하실 것도 아니고 내 생활도 하시면서 해야 되는데, 오롯이 혼자 감당 하기엔 너무 힘들어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답답했는데 도움말씀 감사합니다..2025. 12. 14
은은히 순수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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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야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ㅠㅠ
차라리 종일 할수있는 다른일을 찾으시고
시간이 없어서 갈수없다고 하시고
엄마가 새언니에게 돈을 주셨으니
재가보호서비스 신청하셔서 3~4시간씩
쓰라고 하세요.
거짓말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꺼에요
힘내세요.
선생님의 인생이 가장 소중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겠죠..거짓말하는건 아닌듯해요...
감사합니다^^2025. 12. 14
진달래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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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부모자식과의 관계도 믿을수가 없네요ㆍ새언니가 나쁘네요ㆍ마음아픈일이 네요ㆍ새언니가 돈받았으니까 다 하라고 하세요ㆍ아니면 엄마가 준 돈을 달라고 해보세요ㆍ안되면 희생많이 답이 아닌듯 싶네요ㆍ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멀리 살때는 일년에 몇번 뵙다보니 몰랐는데 가까이 이사와서 보니 좋은맘으로 왔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한달 살면서 엄마께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도 여전한거같아 힘든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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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요양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시간 인정해주는데 가면 몇시간해주게 되요.
그리고 주변에선 돈번다고 생각하죠.
그 1시간 때문에 다른걸 못 하는데 다른사림은 그걸 몰라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당신때문에 돈번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전 좋은맘으로 시작한건데...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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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일하시고 어머니와.오빠집에 남보듯 하심이 어떨까요 어차피.어머니 마음은 정해진것 같고 마주하면 할수록 상처만 남을겁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그런거같아요..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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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운하셨겠어요.
옛날 분들은 그저 아들,아들 아들만이 나를 보호해준다고 생각하셔서 그럴거여요.
저도 친정아버지 모시고 있지만
다급할땐 남동생을 찾지요.
앞으로 새언니께 통장도 맞길듯 하신다고 하시니 잘 모셔줘야 할텐데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앞에서는 친정엄마가 돈내려하면 돈쓰지말고 아끼라고 하면서 뒤로는 안그런거 같더라고요...답변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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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은 절대 같이 살아서는 안됩니다
제가 경험자거든요
딸이니까 편하니까 함부로 대하시고
며느리는 어려우니까 조심 하시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한테는 자식된 도리만 하시고
기대는 하지 않는게 상처받지 않는 길인거
같습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한달 모시고 살았는데 애들아빠랑도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1월달부터 아프셔서 병원입원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케어해드렸는데 서운한것만 말씀하시더라고요..
올해는 정말 힘든 한해였네요
님들 주신글 보고 생각을 정리중입니다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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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엄마들은 왜들 그러시는지 굳은일은 딸에게 돈은 아들에게 슬픔니다~~제 주위 이런분들 여럿이라 가슴 아픔니다~~부모라 안해주면 섭섭해 하면서 주는건 왜이리 박하신지~~힘내시고 딴일자리 잡으세요~~그래야 오빠 내외가 해봐야 힘든줄 알죠~~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그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엄마이기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도 두아이의 엄마지만 울엄마처럼 하지말자 생각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2025. 12. 14
su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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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인 입장에서 한달에 25일 살면서 케어합니다 수고비 없어요. 부모님은 며느리가 해줌 몇배를 해주면서 딸은 남의 식구라서 ...변명 냉정하지 못해서 해요. 끈을수만 있다면 하지 마세요. 딸에게는 고은 없답니다2025. 12. 14
su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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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는 공은 없답니다. 연세가90이면 절대 변하지 않네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 엄마는 87세 입니다..새언니말은 엄마가 저희집 오시기전에 금반지 주면서 너한테 올수도 있을꺼라고 말씀했다고 하셨다는데 그말도 충격이었네요...
새언니가 거짓말을 잘하니 그말을 믿어야 할지 잘모르겠지만 ...
믿음이 없어지니....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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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4세 시모 1시간 케어 시작 했어요. 같이 사는 관계로 남편이 전적으로 케어 하시만 볼일 있으면 제 차지입니다. 그래서 오후 3시간 재가 일 합니다 내 시간 보낼수 있고 갔다 오는 시간 하면 4시간 여유로워서 좋아요.내맘 이픈것 아무들 몰라요. 표현 하면 서로 짜증만 내서 11월에 자격증 따서 바로 시작했어요2025. 12. 23
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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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딱 이러셨어요.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며느리만이 자기제사를 지내줄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놓고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친정재산 바라지도 말고 큰며느리가 오빠랑 제사도 지내주니 재산도 당연히 오빠네 더 주는게 맞다고 ㅠ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힘드셨겠네요...저희 엄마는 안그런척 하셨는데...딸아들 구분 안한다고...
늘 말씀하셨는데..이번일을 보니 아니더군요..
힘내세요 저도 잘 생각해서 옳은 결정 내릴께요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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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엄마들 아들밖에 모르는건 다 같은것 같아요. 우리엄마도 당신 가진거 아들 다주고 대접도 못받으면서도 우리 딸들꺼 뺏어서라도 주고픈 마음이란거 많이 느꼈었네요.
더 상처받지마시고 한시간 일하자고 오가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절대로 쉬운일 아닙니다.
그 시간에 운동하여 내 건강이나 챙기시고 일이 하고프면 차라리 집주변에서 재가 요양을 하세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습니다 ...원래 산에 다녔는데 요즘 통 산에도 못가고 있어요
운동을 안하니 살도 찌고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안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
내가 아프면 나만 고생하겠죠..감사합니다^^2025. 12. 14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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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다 드렸으니 내몰라라 하시고 가끔 가셔요ᆢ저위에 댓글들 다 맞아요ᆢ안그럼 올캐가 따님믿고 다른데 취직하잔아요ᆢ절대 의지 못하도록 그집일 손떼요 ᆢ그시간에 다른데 일하는게 훨 좋아요ㅡ올캐집 파출부 처지 됩니디ㅡㅡㅡ현명하게 대처하셔요ㅡ그대 응원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겠죠 ..?새언니 일다니면 ...좋은답변 감사합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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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 모실거 아니면ㅡ바쁘다는 팡계 만둘어 당장 그만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댁핑계가 제일 좋지요~~~》
나중에 새언니 일 시작하면 늦습니다...
그땐 더 전적으로 맡길텐데 ㅡ그때 힘들다고 하면 욕 먹습니다.
지금까지 돌봐준 공은 없습니다~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시댁...시어머니는 제가 모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안계십니다..
시댁 핑계는 안될거 같고^^
몸이 안좋다는 핑계를 대야 할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쉽지 않고요
새언니 일하면 전적으로 남도 아니고 제가 님 말씀처럼 될거 같네요
이번달 까지만 하겠다고 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2025. 12. 14
행복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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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문제인듯요ㅠㅠ
저도 엄마가 저지르고 가신 일들 때문에 형제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요ㅠㅠ
그냥 다 모인데서 똑같이 나눠주면 되는데 대체 왜저러실까요?? ㅠㅠ
어려서부터 하도 불공정한 일들을 당해서 저는 아예 아이를 하나만 낳았어요ㅠㅠㅋ
줄 것도 없지만 형제들이 싸우는 건 안봐도 되니까 이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게 아이 하나만 낳은 것 같아요 ㅎㅎㅎ
힘내시고 형제분들이랑 잘 의논해 보세요2025. 12. 14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저희 형제도 벌써 막내랑은 안보고 살아요...원인은 엄마때문인듯요
삼남매 잘지내길 바라신다면서 엄마께서 중간에서 역활을 제대로 못하다보니 오해가 생겨 그리되었어요..
이번달까지만 하고 안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2025. 12. 15
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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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떨결에 친정 부모님 8~9개월 케어를 하게 되었는데 그 힘듦을 다른 형제들이 모르더라구요. 그 케어하는 시간동안 엄마 언니들로부터 상처받고..지금은 두분 돌아가셨지만 그후로 언니들 얼굴 마주하는 것은 최소한으로...상처 받지 마시고 님의 시간도 가지셔야 할거 같으네요2025. 12. 15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고생하셨네요..저도 시어머니도 모셔보고 친정엄마는 잠깐이지만 모셨는데,솔직히 시어머님 모실때가더 나은듯요..
서로 지킬건 지키니깐요 친정엄마는 딸이라는 이유로 하실말씀 다 하시고 딸 상처받는건 신경안쓰시고 당신 아들편에 서서 얘기하시고...
제 글에 올려주신 님들의 글을 보니 정리가 됩니다
애들아빠도 그렇고 친구들도 처음부터 하지말라고 말린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결정 내림에 도움주신분들 진짜 고맙습니다^^2025. 12. 15
깜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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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뭄서운하시겠어요2025. 12. 15
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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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은, 가까우면 상처 받는 일이
생기는듯해요.
상처가 생기지 않게, 자신의 일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돈 문제도 지금은 아들,며느리이지만
빈 통장 되면 딸이 도움 줘야
될수도 안될 수도 있겠네요.
현재는 자신을 위해, 걱정없이 지내세요.2025. 12. 15
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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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사람은 생각과 보이는눈이. 달라서. 오해와. 불만을 만들어요. 아픈. 노인이. 의지할려는 마음으로. 며느님에게. 주는거지요. 님은. 차라리. 다른일 찾아.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2025. 12. 18
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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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운하셨겠네요
다른 곳에서 일 하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2025. 12.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