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히로인2025. 10. 26
동네 정보오드리2025. 10. 26
그러셨겠네요~친구들은 그래도 친정이있는 님이 부러울겁니다
국밥한그륵2025. 10. 26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한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지 얘기 들어줬는데 내가 힘들땐 건성이더라구요. 손절했어요.
비밀스런 히로인 62025. 10. 28
저도 이런 경험 있어요
써니맘2025. 10. 26
응원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2025. 10. 26
이곳에다 올려보세요. 다양한 답 나올듯 하네요. 응원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22025. 10. 26
저도 시간적 여유있는상황이라 많이 들어주는데 이젠 적당히 끊어버려요. 2~30대처럼 제가 체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릴때처럼 이야기하면 많이 풀리는것도 아니고 이제 나이든만큼 친구도 스스로 풀어내든 담아내고 인내하는 법을 터득해야지, 친구한테 감정쓰레기통처럼 뱉어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10~20분 정도 상황설명까진 오케이지만 계속 똑같은 하소연 반복이면 병원가야한다거나 마트가야한다하고 스톱해버려요.
비밀스런 히로인 32025. 10. 26
친구분 에너지뱀파이어입니다 소중한 에너지를 본인을 위해 쓰시길 바랍니다
짹짹이2025. 10. 26
여자들은 결혼해서 힘들면 친정부모가 그리워지고 더 늙고 자녀들 독립시키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부모님 살아계신 거라네요.
친정 이야기 하면 친구분이 말돌리는건 갖지 못해서 오는 부러움이 질투로 변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 전에 화제를 돌려서 분위기 자기 편하게 전환시키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친구분이 찡찡이 스타일이면 앞으로 거리를 좀 두시는게 어떠세요.
비밀스런 히로인 42025. 10. 26
적당한거리가 필요한 시기 일수도 있겠어요~ 진정한 친구라면 그런 시기가 있어도 나중에 제 옆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지 않나 싶더라구요~ 저도 지금 그러는 중이거든요.. 감정소비만 하는것 같아 지쳐요ㅠㅠ
깜찍이^^ 승승2025. 10. 26
섭섭했겠어요
비밀스런 히로인 52025. 10. 27
저도 늘 받아주는 입장이었다보니. 다들 당연 자기들 얘기하기 바쁘고. 정작 제 이야기는 듣는지마는지 공감도 못하는거같고. 지쳐 슬슬 거리도 두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더 속이 편해요. 너무 있는대로 말하지마세요. 나중엔 그게 약점이 되더라구요.
HONEY ON2025. 10. 27
듣는것두 진짜 귀에서 피나죠
카푸치노2025. 10. 27
다들 내맘 같지가 않더라구요ㅠ
힘내세요~
엽쩡아2025. 10. 27
일방적인 관계는 힘들거 같아요~~ ㅜㅜ
후니m2025. 10. 27
에구ㅠㅠ 속상하시겠당;; 친구지만 다르다는걸 느끼고 계신거 같아요 외롭지 마세요~ 대화가 통하는 또 다른 친구가 계셔주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