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들맘2025. 12. 24
동네 정보옥상양2025. 12. 24
저도 비오는가을 어느날 2층에서 창밖을 보는데 거리에 노란은행잎만 바라보았는데 어찌나 울쩍하고 싱숭한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비밀스런 히로인 12025. 12. 24
부럽네요
각박하고 바쁘게 살면 그런 감정 느낄 여유도 없네요
비밀스런 히로인 22025. 12. 25
찬성
규들맘작성자2025. 12. 26
저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에요.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거든요. 쓰러질때까지... 사내 애들 둘 키우면서 일을 쉰적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작은 애가 이제 중학교 올라가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나봐요... 삶의 무게에 가끔은 다 포기하고 싶었었는데 그래도 애들이 자라니 삶의 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네요. 지갑은 점점 얇아지긴 하지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