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히로인2025. 10. 20
동네 정보김박사2025. 10. 20
서울이라 힘들죠
부산은 집이 남아 돌아요
맘의 위로를 보내며 화이팅 하세요
첫집은 작은걸로 시작해요
저렴한곳ᆢ차차 옮기는거죠ᆢ
근데 그땐 철이 없어 다들 몰랐어요
누가 내돈주고 집 사나요ㅡㅡ다들 땡빚내어 집장만해요ᆢ약간 변두리로 눈독들어 보셔요
우리님 응원합니다
하늘이 2025. 10. 20
예전에 저도 집구할때 전세살때 저희목사님께서 빚얻어서라도 그집사라고 하셔서 40평짜리 구입했는데 그때 안샀으면 지금도 전세에 이사다니느라고 애썼을겁니다 빚안지고 집산다는건 어려운일입니다 그때 대출받은것 다갚고도 논도살려고 계획중입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2025. 10. 20
공감과 이해가 가는 글이네요
근데 같은 입장이라 뭐라해야할지?
우리 같은 처지의 사람이 그래도
많다는 걸 조금의 위로가 될지
그래도 희망을 가지며 살아요
남초81322025. 10. 21
응원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22025. 10. 21
저는 지방에 살지만 저 역시 빚내서 집 사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했고 지금도 그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생각때문에 남편과의 갈등도 있었고요.
그래도 님처럼 열심히 산 덕분에 지방이고 구형이긴 하나 노후 대비로 아파트 세 채나 마련했네요.
물론 다 합쳐도 6억이 될까말까하지만~
지방은 아파트가 넘쳐나고 연수가 좀 된 아파트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서울 집값은 정말 말도 안되게 높은 것 같아요.
물론 속상하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열심히 살아오신 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토닥토닥
무니만여우2025. 10. 21
은행 대출 받아서 아파트 사는것도 재테크랍니다 저희도 남편이 사업 부도 나서 분양 받은 아파트 못 들어가다고 10년 동안 전세 놓았다가 이제 입주 하네요 그 동안 아이들은 취직 해서 직장 생활하러 다 떠나고 두 부부만 남았네요
비밀스런 히로인 32025. 10. 21
힘내시고
건강하시면 살수가 있어요
조금 느져도 두분이 있는게
저는 부럽네요~^^
비밀스런 히로인 42025. 10. 21
또살아지겠죠
인생 정답이 있을까요?
힘내세요
비밀스런 히로인 52025. 10. 21
저도 신혼일 때 자고 나면 집값이 오르고해서 빚으로 집을 사도 이자보다 집값이 더 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3년짜리 적금 탄 5백만윈으로 당시 6500만원하는 아파트를 샀어요. 전세 3500 안고 2500만원을 빚내서 3년동안 열심히 갚았어요.그러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서울의 강남이라는 수성구에 있는 아파트로 옮기게 되자 또 차액만큼 빚지고 또 갚고...이렇게 해서 지금은 빚없이 살고 있어요. 빚도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집값이 천원이면 내돈 백원만 있으면 된다는 우리부부와는 달리 저의 시숙님은 950원은 있어야한다고 하시더니 65세 작년에 겨우 아파트 마련하셨어요. 때늦은 후회하시면서.
비밀스런 히로인 62025. 10. 22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72025. 10. 22
응원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62025. 10. 22
착실하게 모아서 빚없이 집을 사는게 맞는데 우리나라는 빚내지 않으면 살수없는 구조라 다들 대출받아 집을 마련하는것 같아요 님의 속상하고 허탈한 마음ㅠㅠ 이번에 토허제까지ㅠㅠ 그래도 또 기회는 올거라 믿어요 세상은 돌고 도닌까요 응원합니다~
주빌리2025. 10. 22
서울에도 아직 비싸지않은 지역이 있어요. 그곳 아파트를 경매로 들어가세요. 경매전문회사에 의뢰하면 돼요. 지금은 비싼 감이 있고, 경기가 어려워지는 시기가 곧 올겁니다. 경매에 우르르 쏟아질때 그때. 잡으세요.
지금은 공부하며 돈모으는 시기로 생각하시고요~ 부동산 및 경제 관련 채널과 독서 하시면서요, 공부하며 기다리면 기회는 또 옵니다.
비밀스런 히로인작성자2025. 10. 26
희망을 주시네요 그냥 지금여기서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라는 말은 위로가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한껏 화사한 양귀비2025. 10. 22
힘내세요!!!. 집마련으로 상심이 크시지만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을 후회하진마세요. 그래도 희망이 있어서 이세상 살아갈맛 난다 생각하시구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비밀스런 히로인작성자2025. 10. 26
다시금 생각정리해서 기회를 만들어볼라구요 응원감사합니다
별이~^^2025. 10. 22
네 너무 공감합니다 가면갈수록 내집마련 힘들고 아둥바둥 모으고모아도 모이는것보다 나가는게 더많은현실 ... 그렇지만 할말은 많지만 다생략하고 화이팅 하자구용~^^
비밀스런 히로인 82025. 10. 22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92025. 10. 22
늦둥이 아들은 고3인데 아직도 월세집에 한방에서 살고 있는 저도 있어요~ 힘내세요~~
비밀스런 히로인작성자2025. 10. 26
님도 저도 힘내서 살수 있는 이유는 미래가 보이기 때문일겁니다 미래를 밝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지금 가지고 있는 에너지원이 있어야할건데 그걸 빨리 찾아서 열심히!키워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