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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항암하던 언니를 보내고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서정적인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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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항암하던 언니를 보내고
언니의 장례식을 치르고 너무 화도 나고 서운하고 내 맘이 왜이런지 알수가 없어서 몇자 적어요
전신항암을 4년을 했기에 하루도 맘이 편할 날이없었어요
나이가 열두살이나 나는 언니 였기에 제가 우리집일을 제쳐두고 빠짐없이 언니를 지켰는데
저의 댓가를 바라지않은 사랑과 배려를 의무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긴 간병생활동안 내몸도 상하고 조카들에게도 서운하고 그런게 한둘이 아니었는데...
마지막엔 도저히 혼자 할수가 없어서 간병인을 구해달랬는데도 차일 피일 미루더니 ...
제가 아들과 휴가 다녀온뒤 바로 하늘 나라로 가버렸네요. 임종은 지켰으나 마지막 언니두고 다녀온것이 너무 한스럽고 혼자 힘들었을거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제 말을 들어주지않은 조카와 형부가 너무 미워서 어떻게 할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언니 보내고 감사했단 인사 한마디를 안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 걸까요? 난 도저히 이 미안함과 서운함과 화가 나는 감정을 누를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뚜벅이 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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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어찌 위로해드릴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고생하셨으니 이제라도 맘 편히 쉬시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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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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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도 아닌데...
수고 많으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마음 편히 지내세요. 백인 백색이라,어차피 내맘같지 않으실텐데, 속 끓이시지 마시고, 약간의 거리만 두셔서, 님의 삶만 생각하시면서,건강하게 지내시길...
어차피 사람 안변한다잖아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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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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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 많이 하셨는데 가족들이 알아주지 않으니 속상하실듯 해요. 언니분은 다 알고 가셨을 거에요. 끝까지 힘써주신거...
좋은 일 하신거니 넘 힘드셔도 조금은 편안해질때 차분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감정이 앞서면 오히려 상처 받으실것 같아서요.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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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만개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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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형부에게 서운할것도 없이 그냥
언니를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걸 했다
힘든시간 고생한 나 자신 잘이겨내고 잘했어 칭찬해주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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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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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 형부랑 조카분이 좀너무하셨네요. 그래도 언니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신거라 생각하시고 좀 마음을 비우세요. 그러기가 힘들거라는것 알지만 그렇게 마음을 드시는게 들 상처 받으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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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콤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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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고생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맘이 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언니 아프신내내 성심성의껏 잘하셨을 거예요.
가신 언니분 생각하면 마음은 아프지만
이제 님 삶도 사셔야지요.2025. 5. 27
4년이나 간호하시던 언니분의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통 그만 당하고 편히 쉬실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리세요. 조카와 형부도 많이 슬프고 힘들어서 미쳐 고마웠단 인사를 못하셨을 수도 있어요.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병간호 하셨으니 이젠 맘 놓으시고 님 건강 챙기시며 님을 위해 사세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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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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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말한마디 하는 게 그리 어려울까요~ 그 분들은 몰라도 이야기 들으시면 모두 고생하신 마음 아실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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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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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좋은 맘으로 언니를 위한 거였으니, 형부랑 조카는 이제 그냥 신경끄세요. 남이잖아요.
이젠 님 몸생각하고 좋은거 보러다니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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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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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언니는 엄마 같지요. 내가 사랑하니까 내가 하고 싶어 간병했다고 생각하시고. 그들의 생각과 말에 마음 주지 않으셨음 합니다. 언니와 함께 했고 도와 줄 수있어 좋았고 긴병에 효자 없듯이 할만큼 최선 다하셨어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그들도 다 알거예요.아마 엄마와 아내를 잃은 것에 모든 맘을 빼앗겨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을지 몰라요. 선생님도 이제 마음 추스리고 건강도 챙기시고 내가족 챙기시길 바래요 몸과 맘이 어려워 더 그럴 수도 있어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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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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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생만 하시고 좋은 소리도
못듣고 내몸 아파가며. 한것은
다른사람 위함이 아닌
내형제 내언니를 돌보기 위함이니
그분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언니한테 할도리햇다. 생각하시고
야속하게들릴지 모르겠으나
현실로 돌아와서 이제 언니는
없으니 내인생을 사시는것이
억울하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분들이 알아달라고 간병 한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내. 버려두세요
공백시간이 필요할듯싶네요
할만큼하셨으니 언니께도
미안해 하지 마세요
언니도 그래야 편할겁니다
모두 내맘같지 않으니 냉정 하게
내생활로 돌아오셔서 여가생활 하시며
잊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억울하다 야속하다. 생각지마시고
나는 할도리. 햇다. 라고
맘편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병간호 4년에 잃어버린 내생활
내가족 모두 손해난것같네요2025. 5. 27
꼭 형제들을 간호하다보면 꼭 조카들하고 부딪히더라구요ᆢ
거의 맡겨놓다시피하고 엄마한테 신경좀쓰라고 하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고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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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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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삼 사람은 살아야죠...
자기 자신을 너무 책망마시고...
누구도 미워하지마시고...
하루하루 꿋꿋이 살아가시길!!!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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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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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지
(토닥 토닥)
그동안 수고했어
고생한거 언니는 다 알아
고마워~~~
언니가 하늘에서 말하고 계실꺼예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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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고운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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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맘이 힘드시겠어요~
마음편하게 먹고 강하게 이겨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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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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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으면 주변에서 당연히 여기는 것 같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잖아요? 저도 그런 일 많이 겪었는데 제가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갑니다.
할 도리 하면 자신에게 떳떳합니다. 하늘나라에 덕 쌓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미련 갖지 말고 본인의 삶을 멋지게 설계하시고 살아가세요. 힘내십시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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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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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 병간호신 분이 돌아가셨으니.
알아주는 것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데, 어려울 때 언니곁에 있어줘서 언니가 행복했을 거예요.
정말 좋은 하셨어요. 언니를 위해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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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쏘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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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하네요...ㅠㅠ
부모님도 아니고 언니를..4년이나...🥵
형부랑 조카도 그러는게 아니죠~
간병인이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다 화가 나요!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어떤 마음일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애쓰셨고 나중에 꼭 보답 받으실거예요!👍👏👏👏
기운내셔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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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피어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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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내혈육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님은 최선을 다하셔서 괜찮습니다.죄책감 안가지셔도 됩니다.4년이나 고생하셨습니다.조카나 형부는 언니 없는 빈자리를 뼈져리게 느끼게 신경 끄셔도 될듯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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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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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아픈 몸인지라.. 마음이 아픕니다
시간이 약인듯 하고 힘내라는 말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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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제가 언니가 생각나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언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아니었거든요.그런데도 마지막에보니 자신한테 쓰는 돈을 아까워 했던 모양이에요
동생인 전 댓가없이 매일 가는게 당연 했구요.
자꾸만 위중해지는 언니를 보는게 사실 간병 하는것보다 더 힘들었어요 불쌍하고...
자식들은 알면서도 모르는척을 시전하고..
건강할때 미리 유산을 다 해준터라..뭐가 그리 바쁘다고..
제발 님은 자신을 위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 우리 모두다 내 남은 일생중 오늘이 젤 건강하단 사실만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즐겁고 뜻깊게 쓰세요.
언니에게 치료만을 권했던게 너무 가슴 아파요.진작에 사실을 말해주고 마지막을 준비하게 해줄것을....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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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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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서운할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만 덜 생각하시고
마음비우세요 그냥 언니를
위한 일이였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로하세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마음 잘 정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편안한밤되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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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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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시간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그냥 형부와 조카들에게 서운함은 묻어두시고 내가 언니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하고 자신에게 칭찬해주시면 어떨까요? 저도아빠가 항암중이신데 정말 간병이 보통 아니란걸 알거든요...정말정말 애쓰셨습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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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조용한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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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ㅜㅜ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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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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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많이 하셨어요~~
오랜기간 간병하는거 쉽지 않았을터인데 정말 대단하셔요 . 그 마음 남아있는 사람은 몰라도 언니는 알꺼에요. 너무 고마워했을꺼에요
할만큼 최선을 다하셨으니 훌훌 털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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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은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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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언니는 아실거에요ㅜㅜ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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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빛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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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형부가 해야할일을
이모가 대신했단것도 믿기지 않네요
간호한다는것이 얼마나 고된일인지 알죠
그런데 왜 본인이 간호를 하게되셨어요
언니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혼자 힘드셨겠어요
조카랑 형부 입장에서는 간병인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어서
안부르신거 같긴합니다
항암치료비도 무시 못하는데
간병인까진 부담이셨을거예요
저희 시어머님도 치매셔서
간병인 잠깐 부르는데 금액이 장난아니더라고요 긴병에 효자없다는게
다 경제적인거와 연관이 있을거예요
이모님이 이해해주세요
그러나 조카랑 형부는
늘 이모님께 감사함은 잊지말고
살아야할거 같아요
요즘세상에 아무리 자매라지만
오랜기간 간호하기 쉽지 않아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언니는 병이 깊어 돌아가신거지
간병인 없다고 크게 다를건 없었을거예요
자꾸 간병인에 몰입하지 마시고
언니가 나를위해 나없는 시간에
편하게 해주려고 가셨구나
이리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세요
자꾸 곱씹으면 병돼요
그동안 애쓰셨네요
토닥토닥^^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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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처음엔 같이 운동해주고 밥 먹어주고부터
시작해서 점점 그렇게 되었지요
다른 사람의 손을 불편해 하고
형부도 불편해 하더니 저만 의지 하더라구요
하루라도 안가면 서운해하고...
언니 가족들은 그게 당연한듯 권리가 되어가고요.
저도 그럭저럭 사는터라 그냥 자연스럽게 시작된것이 그렇게 되었네요
아직도 언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자꾸 깨고 ...
조카들도 난 내 건강까지 헤치면서 언니를 돌봤는데 인사 한마디 없이 지들 삶속으로 가버렸다네요
괜히 화가 나고 언니 임종도 못지킨 자식들이 뭔 자식일까 싶고 빈소 마저도 비우고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자고 오는데 ...
제가 병이 안나고 버틸 힘이 없어서 이렇게 감정 정리 하느라 몇자 적은 거에요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제 남은 시간을 살아내야죠
그런데 솔직히 안봤으면 하는 맘이 드는건 나쁜 생각일까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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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빛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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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니랑 안보고 살아요
부모가 돈있고 건강할때
언니가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한테 돈가져가고
평생을 돈만 빌리고 살더니
십원도 안갚고
아버지 돌아가실때 오죽하면
아버지가 눈감기전까지 언니가
돈안줬냐고 하다가 눈감으셨어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그동안 준돈이 바닥이 난 상태로
갑자기 병원에서 돌아가셨네요
너무 안스러워요
돌아가시고나니 엄마가 혼자사시질
못하시고 병이났는데 아프고
돈없고 하다보니
엄마가 피해라도 줄까싶어서
가족들 차단하고 연락이 안돼요
이런 나쁜년이 세상에 어딨을까요
2남2녀중 첫째인 언니가
동생들 잘 보듬어서 엄마 잘 모시자고는
못할망정 도망을 가다니
우리엄마 분해서 눈도 못감아요
수도없이 손내밀고 살던 언니라
매일 그년이 그럴수가 있냐고 하셔요
에구 요즘은 돈없고 아프면
자식들 다 떠나요
어쨋거나 지금이라도 열심히
모아야 할거 같은데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무슨일을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네요
님도 지나간일에 너무 억매이지 마시고
자신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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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세상에~~별별일이 다 있군요
내맘같지 않다는걸 참 일찍도 알았어요.저도
저도 저지만 님도 정말 가슴 아프셨겠어요.
가족이 그러는게 젤 힘들죠. 힘내세요 뭐라 위로를 해야되나...2025. 5. 29
저도 같은 경험이 있네요ㅠㅠ 힘내세요, 언니분을 그리워하고 추모하며 또 남은가족들은 오늘을 살아가야죠,,,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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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그 힘는 시긴을 어떻게 보내셨나요?정말이지 왜 이렇게 서운한 맘만 드는건지...
마지막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보낸건지..
어디에다가 말할수도 없고~~
내 친정 식구들 마저 내가 바보 같아서 그랬다고 그냥 잊으라는 말을 하니까 내 자신이 정말 바보 같아요. 언니를 위해서 한일이니까 당연하다 생각말고 나의 이 상실감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게 큰 욕심일까요?
4년을 하루같이 내 가족들 저녁도 못주고 언니한테 메달려 있었는데
저도 살만큼은 살아서 제가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지들의 진심어린 수고의 말 한마디를 듣고 싶은게 제가 잘못된 바램인건지...
지들은 벌써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ㄴ전 아직도 힘이 들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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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맺힌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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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간병하는일이 쉽지 않은데...가족이라는 이유로 혼자 감내하셨네요
미워하지도 원망도 마세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본인을 이제 돌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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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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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치르고 형부 조카들도 아직 정신이 없을거예요.
나중엔 그 고마움 다 알거예요.
애초에 무슨 보상을 바라고 하신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동생으로서 언니에게 최선을다했다 생각하시고 맘 상하지 않길 바랍니다.
힘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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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그러죠 보상같은거 생각했음 간병비를 주라 했겠죠. 제가 말로 다할수없이 너무 서운할일들이 있어서 그러죠.
4년동안 항암 하면서도 언니는 아들 며느리 김치나 반찬을 제 손에 만들어서 보냈고,그걸 받아 먹으면서도 한번도 고맙단 인사도 없었고 뭐 그 모든것들이 그때 그때 제가 표현 했더라면 이렇게 덜 괴로울것을...
성격이 싫은 소릴 못하니 그걸 참아내고 받아주고 견뎌 내느라 내 몸이 상해 버려서..
저도 위로가 필요한 상황인가 봐요
다들 저한테 님처럼 뭔가 보상을 바라고 한것이 아니니 걍 좋은일 했다고 생각하라고만 하는데,
왜 맘으론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 하면서도
인사도 없이 자기들 삶속으로 돌아가버린 애들이 너무 야속하네요.
저도 언니가 그렇게 가고 나니 하루를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자꾸 생각만나서 이렇게 힘이 드는데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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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정갈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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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끼리 그렇게 해주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자매된 도리를 넘어 더 큰 호의를 베풀었을뿐인데 권리로 아는 조카와 형부덕분에 속이 많이 상하셨을것 같아요. 쌓은 공들이 나중에 덕이되어 돌아올것 이라 생각하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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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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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네요 ㅠ
언니의 빈자리가 님의
감정에 슬픔이나 분노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님도 몸과 마음 잘 챙기시며 좋은날을 기다려 보세요 언니네 가족들에게도
언니를 떠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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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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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한 일 하셨네요.
동생분 덕분에 언니가 가시는 길 따뜻하셨겠어요. 어차피 언니외에는 내식구가 아니니 제가 언니에게 쓰는 마음만 하겠어요.
언니가 없는 지금 이제 그들은 남이잖아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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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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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동생이 마음을 많이 느끼고 가셨을듯해요 힘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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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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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것으로 살아야할거같아요. 사람들 다 내 맘같지않더라고요. 저두 엄마 아파서 형제들한테 맘 상한거 많았는데 이젠 그냥 내 속 편하려고 하고 있어요. 언니는 잘 알거에요. 이제 가족땜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맘 편하게 사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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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환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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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니도 많이 고마워 했을듯
쉽지 안은 일을 자처 하시고
복 받으실거에요
이젠 자신의 건강도 돌보시고
여유로운 쉼도 하심이
보상은 바라지도 마시고 마음을
다 하신 그 큰 마음
반드시 돌아오실 줄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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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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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가족의 빈자리 어떻게 표현을해야할까요..
사람이 열번중 9번잘하다 1번 잘못하면 잘못한것만 따져들고 잘한건 생각도 안하고~
힘들게 아파가며 가신 언니도. 동생맘 아실꺼에요. 자책은하지마세요.
이제 언니 몫까지 열심히사세요. 가끔 언니생각도 하시면서~~
너무 힘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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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뻗어진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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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지요..
언니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한 일이라고 생각하셔요. 언니도 님의 마음 충분히 아셨을거고 그걸로 족한것 아닐까요. 정말 애쓰셨어요...
언니가족과는 영원히 만나지 말고 사셔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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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풍성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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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언니가 님에게 휴가를 주고 싶으셨나봐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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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히 싹튼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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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인지라 늘 좋은 맘으로 병간호 할수는 없었을거예요 가까이에서 보고 겪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모르죠 나중엔 그 앻느시고 고맙고 감사한거 다 돌아올거예요
정말 애쓰셨고 잘하셨어요2025. 5. 27
그래도 언니분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셨잖아요.._저두 친정아버지 췌장암으로 5년 항암치료 하실때 같이 다녀 병원다니면서 보낸 시간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요.. 님도 힘내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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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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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마음 편안해지시면 좋겠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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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맘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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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하시네요
간병은 정말 힘든데...
이제 힘듬 서운함 등등 다 내려놓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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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정교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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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요
엄마 여서도 4년이란 기간을 혼자 간병했다면 지쳐 간병인 쓰자는 얘기 나왔을텐데
부모도 아닌 두분다 가족이 있는 자매지간인데 헌신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진 몰라도 일반적인 경우라면
형부랑 조카는 이모한테 당연히 고마워해야하는게 맞죠
지금 당장은 몰라도 시간이 좀 지나고나면
알아주지 않을까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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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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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없으면 형부 조카 남이예요ㆍ 끈이 떨어졌으니 ᆢ언니한테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는 없을꺼예요ㆍ ᆢ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ㆍ 형부 조카 멀리 하시고 나를 좀 챙기세요ㆍ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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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크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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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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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영롱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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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마음 추스르시고요.
토닥토닥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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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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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서운한 맘 가득하겠어요.
세월이 흐를 수 밖에 없겠네요.
부디 빨리 편안해기지를 진심 바랍니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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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페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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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란테나 님을 위해 위로 하고싶습니다.
저희 언니가 시어머니 치매돌보다 허리가 굽어져버렸어요 ㅜㅜ
그때 형부와 시댁형제들은 아무도 언니처럼 돌보지 안하고 오히러 치매어머니께 소홀히 대한다고 타박했죠.
돌아가시고 나서 세월이 10년 흐르고 언니가 당당해지시더라구요.
지금은 형부께서도 잘 하시지만 먼저 주위사람들께서 언니를 인정하셨고 수고하셨다고 하셔요.
시간이 지나면 수고의 칭잔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님의 마음과생각을 위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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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저도 왼손을 수술 했어요
언니 손발 주물러 주느라...
손가락 인대가 두꺼워져서 안펴저더라구요
남들은 골프치다 그런다는데..
전 3년 하니까 손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수술하고도 손을 써서 다시 손이 엉망이 되어가네요
울언니가 너무 불쌍하고 한편으론 야속하고
제가 혼자 힘들다고 했을때 나를 좀 놓아주지 ...
간병인을 불렀어도 내가 매일 시간은 같이 보내줬을텐데...
이 어지러운 감정의 찌꺼기들이 절 놓질 않네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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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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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수고 많으셨어요. 복 받을거예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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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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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남편과 자식도 버거워한 일을 동생분이 다 하셨으니
언니도 고마운마음과 미안한마음 갖고 가셨을거예요
이젠 다 잊고 즐겁게 지내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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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똑똑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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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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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청춘ㅡ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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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씨가 인터뷰한거 중에서,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마음을 그만큼 써야하고, 그만큼 내 마음도 지옥이 된다고.
그들이 나에게 그만한 가치도 없고
내가 그들에게 신경써가며 나자신을 해칠 필요가 없어서 잊어버린다,
정확하진 않은데 비슷하게 말을 했었어요.
짧지않은 시간인데다 친언니라 속상하시겠지만 님의 마음이 다치면 님의 가족은 또 어떻겠어요.
언니식구들에겐 말해봤자 모를테고 ㅡ그럴거면 뭐하러 했냐, 라든가. 생색내지말라든가. 라는 말을 들으면 더 힘드실테니 그냥 자신과 님의 가족을 위해 손절하시면 어떨까요?
홧병엔 양방, 한방 어디든 못고친다잖아요.
5년이면 열심히 하신거니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라도 5년간 덜 신경쓴 내 가족과 님 자신에게 사랑과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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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작성자
그러게요...님 말씀이 맞는듯요.
안볼라구요. 장례식 마치고 올라가면서도 인사 한마디 없이 가는 녀석들... 언니가 그렇게 키우진 않았을텐데요..
제가 무슨 댓가를 받고 한거처럼 너무 저러니 맘이 아프네요
서운할땐 서운하다 말할껄..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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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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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생각하세요. 남을 내 삶에 넣으면 본인이 피폐해집니다. 본인이 원해서 간병을 했고 그래도 그 일을 함으로 어느정도 언니에 대한 부채감이 사라졌을겁니다. 오롯이 4년을 언니와 둘이 보낸 것 아닙니까?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해서 언니와 마지막 시간을 보냈으니 그걸로 만족하심 어떠실까요? 다른 언니의 가족들은 괴씸하지만 능력이 안되는걸 어쩝니까.. 화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마음에 평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2025. 5. 28
읽기만 해도 제가 다 분하네요. 그저 언니 좋은 데에 님 덕분에 잘 가셨다생각하시는 것 밖에 없을듯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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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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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고생 많이 하셨어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서운함으로 끝나서 안타깝네요 . ㅠ . 그래도 좋은 일 하셨으니 좋은 일로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마음 푸시고 힘내셔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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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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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님!
동생의 고마움을 언니는 다 알고 평온한 맘으로
소천하셨을꺼에요
서운한맘이 있더라도 훌 털어버리시고 자신을
위하세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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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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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생 없습니다
최선을 다 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긴 세월 간병하셨으니 그 상실감이 오래 갈거에요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다니시고 수고한 나 자신을 많이 다독여 주세요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도 그들만의 방법으로 상실감을 이겨내겠죠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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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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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도 뭐도 다 필요없고 가버린 언니가 참 야속하고 섭하고 그러겠네요
그래도 가버린 사람 잊고
이제 자신을 돌보고 행복해 지세요
한번은 형부랑 조카한테 섭섭하다 얘기해요~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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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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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성스레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나 하나 읽으면서 맘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하려구요
나를 위해 살아가야죠 이젠~~^^202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