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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증후군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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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증후군
시어른과 저희식구4.
다른 시어른들은 이젠 각자 손주봐서 명절에도 안오기로해서 저희끼리 조촐히 명절 지냅니다
하나있는 시동생 내외는 명절 전날 지아들 군대간다고 인사차. 시댁 들려 점심 먹고 여행갔겠죠
매해 안오더니 요근래 대학갔다고 인사오고 군대간다고 인사오고ㆍ수금허러?
안하던 인사하러 드나드니 차라리. 안오는게 속이 시끄럽지 않겠어요
저는본가 살다 분가한지 십년째인데
동서얼굴 못본지 십년됐네요
본인 잘나서 위에는 어른 없는것처럼
동갑인데 형님이라고 호칭 빼고,
반어조 대화하고
시어른왈 니가 형님이니 전화도 자주걸고
명절에. 애들 선물이라고 사보내라 라며 신혼초에 그랬죠
그집은 나이키에 퓨마에 아울렛 브랜드. 아기때부터 입히고ㆍ
울집은 시할아버지ㆍ시부모가 경제활동 안하고 ㆍ돈도 없는집이고
지 아들은 생활비라고는 100 만원 줘서
지금껏. 맞벌이로 버텨주는 저한테ㆍ
명절선물 준비하라구요?
울 애들은 양말500 원짜리 신기고 친척형아 내복까지 얻어 입히면서요?
그렇게 집밖 사람들한테 잘할거면. 당신이 사서 베풀지 왜 내주머니 털어내려하냐
그렇게 인사성 좋을것 같으면 울애들한테 세뱃돈. 돈 만원이라도 줘야지
이날껏 생활비ㆍ 명절ㆍ생일에 사우나비 매일 뜯어가면서도. 본인들 위해 돈 썼지 우리위해 돈 썼냐고
그렇게 자식한테 인색하면서. 멀자꾸 대우 받으려는지 이해안가네
분가해서 사는게 천만 다행이다싶습니다. 이집이 다 네집인데 머해라머해라
누가보면 대기업. 회장인줄ㆍ
대출받아 생홟비 써대서. 시할아버지가. 주신 유산 아그작아그작 깨먹고
분가할때도 생활비 내고 산것보다도 적게 인심쓰듯 줘
신랑나이. 50에 35년 집대출 시작했네요
18일 연휴 끝나는 날ㆍ오후 5시반 시어머니 전화오더니
내일 점심에. 이모들이 떡국해먹자고 온다는데.
먹을것도 없고 어떻하니 ?에호 어떻하니,
저도 아범도 줄근하는데 어떻게요
아버님이랑 나 보러온다는데 어떻하니 어떻게
어이없네진짜 당연히 당신들 동생인데 당신들보러 오겠지. 나보러 오겠나
ㆍㆍ알았다 뚝
왜 전화야 진짜.
돌겠습니다
엄마도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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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어요
이왕 안보고사는 동서 없는사람처럼 쌩까시고 시부모님이 뭘 바라시면 이번처럼 있는핑계 없는 핑계 대시면서 쌩까세요
막말로 내부모도 저렇게 못챙기면서 살았는데 고맘다는말없이 당연한줄 아는거 정말 꼴보기 싫어요
그리고 형제면 아랫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해야지 뭘 윗사람보고 하라마라하는지
진짜 위아래없는 시짜들보면 한숨만 나와요
맘편히 사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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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설 지나고. 내내 갑갑하고 한숨차올랐는데. 진작 글이라도 썼을걸싶네요 시자는 시자라는게. 딱이여요
감사해요 마음 공감해주셔서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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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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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우리네식구만챙기고사세요.
왜 제가화가날까요~ㅠㅠ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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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친정어른 안계시니 만만하게본거 같다는 개인적 느낌도 있고
서럽고 갑갑하고 한숨이 푹푹이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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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동네 정보
글 읽다보니 화나고 열나네요.
시어머니도 대접 받으시려면 대접받을 행동을 하셔야 되는데 왜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실까요?
만약 딸한테도 그렇게 대하실까요?
마음 편하신대로 하셔요.
이것저것 신경쓰다가 몸 축나고 아파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파이팅 입니다.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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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애들보고 늘 힘내고 있습니다
이혼캠프 가야하나 매일 고민하거도하네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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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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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홀시어머니, 홀시숙 그리고 저희 가족4명
31평 아파트에서 6명이 23년을 같이 살고 그 다음 어머님 과 시숙님이 분가해 나가신지 얼마안되어서 시어머니 치매 오고 시숙님 손가락 기계에 절단되어 병원으로...
너무 일찍
시집와서 시댁식구 병간호 손을 여러번 꼽을정도로 많이 하고 현재는
분가되어 조금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살면서 이혼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쉽게 이혼을 할수 없어 아직도 살고 있어요.
힘내셔요.
제이야기를 다 적으려니 눈물나서 여기 까지만 적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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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에효 맘이 아픕니다
상황이 그려지네요
직장맘이라 실시간 글은 못 드려두
갑갑할탠 글올려주셔용
얼마든지 함깨해드릴게요 인생이 쉽지 않더라구요10시간 전
님들과 소통하며. 이미 위로 받고있는걸요
어차피 상담가도 이야기 들어주는게 다고
식구들이. 바뀌지않으면 상담은 상담뿐이다싶어서.
인터넷 익명글로 위로 받고있어요
진짜 같이 살때 가스라이팅 이게 사람 죽일수도있어요
저도 분가하고 되돌아보니
엄청난 가스라이팅으로 지 당신아들과 저를 주입시켰더라구요
분가후 당신맘대로 안들어주니. 심통이 주식 신고가처럼 최고가 찍고있너요 ㅋ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