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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퇴하겠다 합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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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퇴하겠다 합니다.
아이가 대학 휴학 중인데
대학을 그만 두고 싶어해요.
특별히 가고 싶은 다른 대학이 있는건 아니고,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 하는 듯 해요.
그것 때문에 우울증도 생겼고,
제가 보기에도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태로 보여요.
다른 면에서는 크게 속썩이지 않았던 아이고
너무 고지식하고 원리원칙적이어서 융통성 없다 싶은 아이였는데,
이런 문제로 몇 년 째 애도 부모도 맘 고생이네요.
요즘 같이 대졸이 흔한 시대에
대학을 안 나오면,더구나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아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이 아이의 미래에 희망이란게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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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찾기가 어려우니 우리 아이들이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무조건 졸업을 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참고로 요즘 폴리텍대학이 최고 인기입니다. 2,3년제 전문대학인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100%라 큰 인기입니다. 폴리텍 대학 진학을 추천드립니다.2026. 2. 7
제경험을 말씀드릴께요
큰애가 시스템경영학과 2학년 후반기에 자꾸 대학을 그만두고 싶다해서 안된다고 졸업장이라도 따라고 3학년 1학기 등록금까지 다 내고 결국 부모몰래 3학년 1학기 마치고 그만두고ㅡㅡㅡ그후 우리몰래 직업학교가서 전기자격증을 따서. 대구에서 직장다니며 잘 살고 있어요ㅡ그애가 결혼하고 첫애낳기전에 집사서 이사후 아기낳아서 그아기 제가 부산서 대구까지 가서 육아하고 있어요ㅡ자식 억지러 안됩니다ㅡㅡ본인이 싫다면 그만두게 하고 직업학교 보내어 자격증 따게 하는게 훨 나아요ㅡㅡ저같은 경우 신랑이 전기기사 거든요ㅡ결국 자식도 전기 기술자 길로 가더라구요ㅡ재능. 찾아보라 하세요ㅡㅡ결혼하면 철들고 호자됩니다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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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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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ㅡㅡ오타ㅡㅡㅡㅡ효자ㅋ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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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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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결혼한 자식에게 효자효자하는지.
효자말고 너희집 좋은 가장을 응원합니다.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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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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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김박사분은 그냥 위로차 좋은 말로 그렇게 표현을 한 건데 뭐 굳이 효자라는 그 말에 꽂히십니까?
작성자님
자식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아드님이 무엇 때문에 휴학을 하려는 것인지 다시 한번 잘 들어보시구요. 굳이 일부러 억지로 대학을 나오게 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좋은 게 뭐냐고 물어봐서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아드님 눈에서 아드님 이 원하는 걸 하게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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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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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억지로 해라 말아라 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 내지는 불안감 같아요. 자녀가 성인이니 존중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코스대로 직진할 수도 있지만 넘어지면서 돌아가는 인생도 있어요. 중요한 건 긴 인생길에서 길고 짧은건 재봐야 알 수 있거든요.
건강한 자신의 인생을 위한 고민후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는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자식이 힘들다면 자신의 길을 찾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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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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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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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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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서 15년째 진로지도 관련 상담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는데에는 다 본인만의 이유가 있더군요. 제가 현장메서 느낀건 아이들은 자신만의 힘과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아이한테 큰 버팀목이 될 겁니다.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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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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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기는 부모없고
무엇을 어떻게 하고싶은지
잘대화해보시고
본인이 느껴야 움직이고
찾더라구여 늦게가도
괜찮으니 믿어주시고
때를 기다려주세요
모든사람의 때가 다르니
늦게 철들면
더효도 해요
다지나갑니다
믿어주고 응원해주세요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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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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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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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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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 보니까 대학포함 명문대들 졸업했는데도 다들 그냥저냥 그래요 ㅋㅋㅋ
자기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시고 건강이 최고에요 아파서 정신과들 다니고...힘들게들 살더군요 ㅠ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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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 얘에 대해 많이 내려놔서
그냥 제 밥벌이 할 정도면 됩니다.
차라리 대학 그만 두고 하겠다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반대하지 않을텐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답니다.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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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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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고1때 자퇴하겠다고 거의 매일 조르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도 학교가 싫다고..
중학교때도 자퇴시켜달라고 했는데
의무교육이라 안된다고 어쩔수없이 고등학교 카자마자 조퇴타령 하더라구요.
결국은 못이기고 자퇴했어요.
그후에 본인이 알아서 검정고시 보고
대학(2년제전문대)들어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공부가 부족하다며 다시 사이버대.
그리고 졸업. 일과 공부를 병행하더라구요.
지금도 직장다니며 이번엔 되던 안되던 더 공부해서 의대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지켜보는 부모입장에선 거기까진 아닌것 같은데
본인은 해보고 싶다길래 된다면 뒷바라지는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귀댁의 자녀분또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마 본인이 가고자하는. 아니면 하고싶은게
따로 있을수있으니 믿어주고 많은 대화를 나누시길 바래요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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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원하는 과에 갔는데,자기가 생각한거랑 너무 많이 달랐고,대학생활에서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하는 것들이 많은데,그걸 야무지개 챙기지 못하고 그것에 따른 불이익에 스트레스 받고 이런 경우에요.
중학교 때 부터 가고 싶어한 과고,아이가 그 과 외에 다른 과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멘붕에 빠진 상태구요.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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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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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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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고고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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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하고 같네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결국 작년에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타대학 재입학했어요. 대신 부모가 지원해주는건 여기까지만 이라고 못박아뒀어요.ㅜ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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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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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계획한대로 흘러내려가는 사람도 있지만 계획대로 되지않아도 다시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양하게하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자기적성도 찾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찾기도 해요 한걸음 멈춰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여유도 필요하더군요2026. 2. 8
대학자퇴는 큰일도 아닌듯. 부모맘에 아쉬운 거면 일단 휴학하고 쉬라하세요. 제 지인은 문제아도 아니던 아이가 우울증으로 고딩 자퇴했는데 자퇴하고 아이 행복감이 쑥! 대학도 원하는과 갔어요. 일단은 우울증 해결이 시급해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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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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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걱정되겠지만 본인이 제일 고민이 많을겁니다 살아보니 사람은 다 자기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이의 장점을 잘 살리도록 옆에서 도와줘야겠어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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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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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 나오면,더구나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아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이 아이의 미래에 희망이란게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라는 부모님의 생각이 아이가 갈 길을 찾지 못할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자기를 볼 수 있는 휴식시간이 필요 할것같아요 기다려주세요 아이는 의외로 강해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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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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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도 전공 바꾸고서 3학년때 실습때 우울증이 왔더랬죠. 워낙 어디고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러겠지 했다가 자다가 깨서 어두운 방에서 조용히 훌쩍 거리는 모습을 보다가 애잡겠다싶어 휴학하라고 실습 이틀만 더하면 되는데 휴학 결정했습니다.그럴때 부모가 나서줘야되겠더라구요..지금은 졸업반 공납금은 더 냈지만 후회안해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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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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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자기 선택의 무서움과 책임. 후의 consequences 를 알고 그만두고 싶어하는지. 물어봐야하고 이후 어떤 설계를 하는지.
계획대로 되지않을때는 어떤 다른 플랜과 이겨낼 단단함이 너 자신에게 있는지 물어봐야할거같아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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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그게 제일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마음은 대학을 그만 두고 싶어서
자퇴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그것에 따른 책임감과 두려움 때문에
실제로 자퇴를 못 하고
몇 년을 휴학으로 질질 끈 상태에요.
그렇게 마음 속으로 갈등하다
우울증이 온거구요.
그래서,이젠 어느 쪽으로든 결정하고 다시 시작해야할거 같아서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그 뒤에 올 일들까지 미리 감당하라 하기엔
애가 너무 힘들거 같아
구체적으로 묻진 못 하겠어요.
아직 젊으니 하나씩 하나씩 헤쳐나가다보면
자기 재능과 기회를 찾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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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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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고등학교때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아이들은 내맘대로 안되더라고요 지나고 남 그시간들도 다 필요한 시간이었더라고요 억지로는 안되더라고요 힘내세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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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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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막내아들도 1학년도 안 다니고 자퇴했어요...나중에 후회한다고 일단 휴학 하라고 했는데...둘째딸이 그냥 자퇴하라 하더라구요...적응못하고 다니기 싫어함 3학년 다니다가도 자퇴한다네요...본인 행복하고 만족하면 되는거 같아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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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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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도 과 적성 안 맞는다고 휴학중입니다. 자식 맘대로 안되고 그저 지켜보는 수 밖에. AI로 인해 점점 대졸 신입 안뽑는다는. 얼마전 보도 보니 공인회계사 패스 했는데 일할 곳이 없다고 데모하는거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걱정되요. 고생을 안해봐서 나약하고 앞으로에 일할곳은 점점 힘들고학벌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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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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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이가 넘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를 잘 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이나 가고싶은 대학과가 있을지도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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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현재 과가 아이가 중학교 때 부터 원하던 과였어요.
그때부터 오직 이 과 하나만 보고 달려온 애에요.
그런데,현실과 아이의 생각이 너무 달랐던거죠.
다른 과는 생각해본 적도 없기에
현재까진 다른 하고 싶은게 없답니다.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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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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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는것같아요
아이와 속깊은 이야기를 해보시면 해결방향이 보일꺼에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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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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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대학마다 상담센터 있는걸로 알아요
심리 상담 뿐만 아니라 생애진로상담도 해 주는걸로 알아요
그곳에서 상담 해 보시고 아이의 상황에 맞는 각종 검사도 햐보고 난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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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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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어요
본인이 잘 알아서. 할 거니까
한번 믿어 보심이 좋을듯. 한데요
부모의 생각보다
애들이 방향을. 잘. 잡더라구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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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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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믿고 응원하고 용기를주세요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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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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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말려서 될게 아니면 자식이 원하는대로 하게 두세요 대신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고 못박아 두시고 좀 기다려 주세요 인생 길어요 조바심 갖지 마시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응원해주세요.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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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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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문제는 항상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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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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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이기려하고 뜻대로 안되니 저녀와 단절하는 스카이캐슬같은 부모는 자퇴하겠다는 아이과 비교도 안될만큼 나쁜 부모죠 제 아이도 제게 통보했어요 등록금 천만원 까먹고 자퇴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만나느라 새벽에 들어오지만 3월 신학기 되면 생각하는게있겠죠
이기지 말고 지켜보는 거에요 나쁜짓만 안하게 기도하구요 응원드려요 맘응어리지지 않게 힘내지고 본인 즐거움따라 사시길 바랍니다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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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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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늦둥이 초3을 키우고 있고 아이셋을 유명한 대학은 아니지만 첫째.둘째는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나와서 취업도 알아서 하고 셋째는 단국대 합격해서 등록만 해 놓고 고3 졸업하자마자 군입대를 해서 올8월말에 제대를 앞두고 있어요
저는 공부공부 하지않고 자유분방하게 애들을 키운 편입니다.애들이 필요하다하면 학원보내주고 공부하란 소리를 거의 안하고 키웠는데도 다행히 잘 컷어요.일단 아이한테 뭘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하고 싶은걸 하게 해 주세요
아이의 얘기도 잘 들어 주시고 진심으로 아이를 대하다보면 언젠가 자기의 길을 찾아서 갈거라고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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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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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2년반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군대갔다와서 재수해서 국립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과가 맘에 안드다고 다른과를
를 선택해서 올해부터 본과로 다닐예정입니다 힘내세요~ 어차피 아이인생이고 본인이
시련도 실패도 해봐야 깨닫습니다 저도
2년반 교육시킨거 아깝지만 아이도 성인이니 의견을 존중해야죠 부모가 말리면 결국 자기가 잘되지 안았을때 자기탓 안하고 부모탓
합니다 자기가 책임 지게 하세요~^^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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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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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명문라고 어깨 으쓱해서 어디라도 가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디는 가겠지만 녹녹하지 않아요. 마음을 비워가고 있는중이에요. 어디라도 가서 배우고 잘해서 가치를 높이고 자신을 키워가길 바랄뿐이에요. 그기고 자기가 해야지 부모가 옆에서 이래라 자래라 아무소용 없는거 같아요. 믿어주고 응원해주세요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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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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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째 아들을 항상 너가 행복할수 있고 너가 행복한 직업을 선택해라 예술에도 능통해서 모델이 되던 가수가 되던 직업은 상관안겠다 했더니 대학교 가서 1년 다니다 봉사하다 본인의 적성을 찾아서 제수시켜달래서 시켜주었더니 제 꿈이기도 했었던 교사의 길을 찾아가더라구요 교생실습 갔을때 그렇게 많이 웃고 행복할수 없었다고 아직도 말합니다
공익근무중이라 제대후인 하반기에 서울로 발령이 났습니다
아드님께 잘 말씀해보세요 무엇을 하면 가장 행복할것 같고 무엇이 하고 싶은지 아드님 의견을 들어봐주시고 믿으며 함께 고민해봐주세요
물론 그러셨을수도 있어시겠지만 좋은결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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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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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가 셋인데 큰애 30살~
대학 안다니고 군제대후
혼자 밥벌이 해가며 잘살고 있습니다.
둘째는 딸 지가 원하는 대학 나오고
전공 살려 잘 다니다 지금은 다른일
해보고 싶다고 쉬는중이고
셋째는 22살~
지금 사이버대 등록해 놓고 공무원 합격하면 차사주겠다고 했더니 공부한다
하네요.
부모가 원하는 편하고 깨끗한일만 보지 마시고 아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될것 같아요.아이에게 기회를 만들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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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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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거나 하고 싶어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것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게해서 창업쪽으로는 어떨까요?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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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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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기다려려주는게 부모몫인거 같아요 본인부터가 더 답답할건데..알바라두 하면서 다른 관점이 생기도록 해야겟죠 기다려준다는게..힘들죠 홧팅합시다요202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