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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혼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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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혼
큰아들은 외동딸 만나 결혼한지
3년만에 이혼한다고 법원에 서류낸 상태다
처음 시작은 작은 아들이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구한상태에서 동거를 6개월정도 하고
작년 결혼 신혼집 구경하라고 엄빠랑
형이랑 형수를 초대했다
저녁 잘먹고 과일먹고 화기애애한 상태로 헤어졌는데
다녀가서 큰아들에게 동서될 사람이 인사도 제대로
안한다면서 뒷담화를 한것이 시작이다
작은아들이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랑 큰사돈네랑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식사도
하고 심지어 해외여행도 같이 다녀왔다
작은애 결혼이 끝나고 일주일후 큰아들네랑
약속있어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큰며늘이
울면서 작은며늘애가 인사를 제대로 안한다고
우리앞에서 신혼여행간 애들을 디스하는데
큰애는 임신중이었고 출산을 한달 앞두고 있어서
무어라 말도 못하고 듣고만 있어야했다
작은애들이 여행에서 돌아온날 형수가 임신중이라 예민하니 전화도 자주하고 나이가 작은아들이랑 며늘보다 어리다 나이가 어려도 형수고 형이니 대우해주고
신경좀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 난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몇일후 큰애들네가 우리집에 방문했다 결혼식날 신부화장 중에 가위로 눈을 다쳐서 오해가 생겼던것 같다는 이야기랑 여행다녀온 이야길를 했는데 외면하고 있어서 난 아직도 끌탕을 하나보다 해서 출산후 조리원
퇴소후 나보고 산후조리 해달래서 OK한 상황이라 아기도 볼겸 그때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고 했는데도
말이 없었다 나는 어깨를 토닥이며 그일은 잊으라고 말했더니 계속 아무말도 없던애가 눈을 치껴뜨며 어떻게
잊어요 한다 그렇게 하고 갔는데 작은 애들이 마침 시간이 되서 전화를 했던가보다 거기에다 사실 애들은 알지 못했다 인사안해서 네 형수가 그랬다고 말할순 없었기에 거기다 동서라는 호칭도 뺀채 그쪽이라 말하면서 인사안한다고 무시했다고 인연을 끊자고 소리를 지르고
볼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도 난 말을 못했다 성질이 불같아서 혹여 출산에 영향이 있을까 모든 가족들이 그런 상태였다 5일후 아기를 낳았다
그전에 한달에 한번씩 우리집에 와서 자고 내가 해주던 밥먹으며 맛있다고 했었다
큰애는 키가 작고 외동이고 작은애는 키가 170에 형제도 3남매 직업도 큰애가 하고 싶었던 직업을 가지고
있고 늘 내게 키에대한 형제 없는거 꿈꿨던 직업등
큰애네는 부모가 빚도 있어 3년동안 매달 100~150만씩 보냈다는걸 이번에 알게됬다
여러 일이 쌓이고 쌓여 사실 명절에도 처가부터 먼저가고 우리 집에 지들 편할때 다녀간다 큰며늘은 시부모에게 밥한번 차려준적없고 해준적도 없다 그집에 가면 나가 사먹거나 내가 했다
젊은 시어머니가 일하고 오는애 힘들게 시켜먹는다
소리 듣기 싫어서 ~~ 아들집에 가서 4~5회 정도 잠을 자고 왔다 잠자리도 불편해서 집에 오고싶었지만
이불도 준비해놨다고 하니 계속 거절하기
그래서 잤는데 아들 앞에서 장모라는 사람이 애가 자고
가란다고 자고 갔다고 눈치 없는 시부모를 만들어버렸다 큰애네 집들이날 오래서 갔는데 가면서 회를 떠갔다
음식이 아무것도 없었다 처가 근처에서 살고 있는데
음식을 준비해서 가지고 오려나 왜 아무것도 없지
며늘에게 물어보기도 그래서 살짝 아들에게 물어보니
없단다 감바스를 한다고 새우가 있대서
궁중팬이 있으면 기름도 덜 튈텐데 했더니
잠시후 사돈손에 궁중팬 신혼인 애들한테 26정도가 적당할텐데 32짜리 대형 궁중팬을 들고온게 다였다
우리가 떠간 회가 없었다면 음식이 없어서
손가락 빨고 왔었을것이다
작은 며느리를 내가 혼냈어야
하는데 안했다고 아들을 계속 쥐잡듯이 하고
밤중에 전화와서 못산다고 울고불고
쫒아도 가서 달래도 보고
심지어 작은 아들네 사돈까지 들먹이며
디스전을 하며 싸움이 계속 이어졌다
설날을 앞두고 아들이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집에 다니러 왔다 처음 마주한 아들의 눈물을
보며 내 가슴은 무너졌다
일보고 하루지나 집으로 갔는데 보따리 싸들고
친정으로 갔다
갓난아기 70일 정도 되었을때다 혼자서는
캐리어에 아기를 안고는 갈수없다 친정부모를 부른것이다 어른이라면 사위가 부재중에 집나가는 딸을 진정시키든가 데려갔으면 이러이러해서 내가 몇일 데리고
있다 보낼게 했어야 하지 않은가 집나간지
한달만에 왔다 복직때문이다 아들이 육휴를 냈다
두달 같이 있더니 또 못살겠다고 아이도 안키운다고
죽었다하라고 하면서 이혼하겠다고 노래를 부르니
아들을 증오한다고 하니 아들이 애를 키운다고 하고
집에 손녀를 데리고 왔다 미성년자라 숙려기간 3개월동안 심리 상담을 받는다 상담결과 우울증 수치가 높아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그 부모또한 모든게 우리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런다고 사위 붙잡고 매번 우리를 디스한단다 그때
결론은 이혼은 안한다고 종결했다
20일이 지난 몇일전 며늘이의 전화가 왔다
제발 이혼하게 설득시켜달라고
아들이 이젠 도저히 저도 못견디겠다고
법원에 또 갔다
다시 숙려기간을 지나야 한다
가슴에서 화가 쌓여있다 어디에다 하소연을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아이는 친구들 앞에서도 시어머니가 작은
며느리가 인사성이 없는데 내버려둬서
사단이 났다고 동네방네 친척들에게 까지
말하고 다니고
성격이 큰애는 달랑거리고 말이 많고 작은애는 차분하고 말도 없다 성향이 너무 다른데
상견례 신혼집들이 나랑 남편의 생일 4번 만나고 결혼식에서 본게 다였다
우리 모두에게 인사한것을 큰애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 문제를 키워 이혼까지 이르는게 말이되는지 돌도 안된 아기 생각하면 이럴수 있는지
큰 아이는 손녀딸도 우리가 보는게 부정 탄다며
아이도 못보게 하고 심지어 사진도 못보내게 한다
아들은 즤딸 생각에 잠못이루고
법원에선 어린 아기는 엄마가 주양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처음에 아들이 양육자로 했다가
이번엔 아들이 주양육자는 포기하고 양육비랑 면접교섭권을 갖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보여주겠다고 하고 협의 안해준다고 소송하라
했더니 아기를 보게 해준다고 하나보다
서류 접수하고 집에 아들이 와있다
억장이 무너진다 삶이 지금까지 평온했었다
대학도 잘갔고 전문자격증도 있어 앞길이 창창한 아들인데 이렇게 고꾸라지는지 밤에 잠을 이룰수 없다
피해망상증이 있는것 마냥 전혀 그런 생각도 한적도 없는데 무시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
머릿속이 가슴이 터질것 같아
대나무밭에가서 소리 치고 싶은 심정으로
쏟아내본다
미숭산
동네 정보
막상 뭐라 위로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기운내세요 응원할께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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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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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키면 부모도리 다했다고 했는데 생각차이가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함내세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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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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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큰며느리가 잘 못 한거 같네요.
아랫동서가 인사 안한게 불만이면 자기가 휘어 잡으면 되는거지 시어머니 탓을하고
요즘은 아무리 이혼을 쉽게 한다지만 남편하고의 문제가 아니면 그렇게까지 하나 싶네요.
난 혼기찬 아들이 결혼 안해서 걱즹인데 그런 여자 만날까봐 걱정이네요.
아들가진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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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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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휘어잡는 거 안되요
절대 휘어지지 않아요 꺾이죠
자격지심이네요
큰 며느리가~~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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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큰며느리 문젠거 같아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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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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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달픔을 뭐라고 위로할까요
살면서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나 싶고 그 속상함을 어디에라도 쏟아내면 조금은 나아질 거 같아졌을 듯 합니다
잘 하셨어요
속에 천불이 나고 어디라도 하소연을 해야 좀 나아질 거 같은 마음이겠어요
이미 벌어진 일
너무 마음 다치지 마세요 시간이 좀 지나면 조금은 무뎌져 있겠죠
지금은 죽을 거 같지만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도 있잖아요 기운 너무 빼지 마시길 바랍니다2025. 9. 6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아드님이 결정 하게 놔두시는게 좋을듯해요
부모가 해결해줄수 없는 사항인것 같아요
그래도 저라면 큰 며늘 안볼것 같네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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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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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입니다
아들이 결정하게 놔두고 훈수는 안두시고 아들 마음만 안아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더이상 며느리편 안들고 싶군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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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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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도 그 부모님들행동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오냐오냐 키운 건 아닌지.. 아님 무슨 속깊은 이유가 있는 것인지.. 남의 사정 다 알 수 없으니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 글 보니
며느리 보는것도 걱정이고 딸 시집 보내는 것도 걱정이고..ㅠ
아들의 눈물을 보면 부모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지..
그렇게 일을 키우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하고 일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답답하네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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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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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이 심한듯 하네요
키도크고 자기가 원하던 직업도 가지고
...등등등 샘도 나고 나보다 나으니까
더 위해주겠지 하는게 있는듯하네요
속 끓이지 마시고 이젠 맘아프고 힘드시겠지만 관여 안하심이 좋을듯해요
부모님이 사과도 하시고 저자세로 마음 풀어주려고 하니 더 심한거같으니 한발 뒤로 물러서서 니들일 니들이 해결하라고 하셔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끝날거같아요...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며느님 우울증보다 어머님이 우울증에 강박증까지 생긱ㅔㅆ어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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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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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맘 아프겠어요. 자식은 결혼해서 잘사는게 효도 인데...아마도 큰 며느님이 작은 아들네를 질투하는거 같기도 .그리고 피해 망상증도 약간 있는거 같아요 ㅜ.큰며느님의 임신중 그렇게 한다는건 아기에게도 안좋았을텐데 배속에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맘을 가져야 할 상황에 ㅜ. 큰며늘은 미성숙한 인격체 같아요. 모든 식구들이 자기만 바라보고. 우쭈쭈 해 줘야 하는데 작은동서가 스포라이트 받는거 같아. 더 그런거 아닐까요..아마도 자기가 덜 사랑 받는다고 느낀거 같기도 하고.. 아들이 맘푸면 내 맘도 찢어 지는데 ..시간이 흐르면 상처도 아물지 않을까요...건강 잘 챙기세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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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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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앞날이 창창한 큰아들의 문제로
마음이 많이 쓰라리고 아프시겠어요
큰며리의 그릇이 아닌 사람을 들였네요
외동딸로 귀하게 자라서 본인 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큰사돈 부부가 더 문제인거 같아요
어른으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텐데
어린 딸과 똑 같은 미숙한 행동을 보이니
참 답답하고 제가 화가 나네요
딸이 아기까지 있는데 책임지는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토닥여 주고 이끌어
주어야지 어려운 사돈을 아들집에서
하룻밤 잤다고 자식들 앞에서 타박을
하지를 않나 빚이 있다고 본인들이 벌어서
해결을 해야지 이제 시작하는 딸 부부에게
빚을 갚아 달라고 하는지 그 사돈이 문제가 많네요
귀한 자식일수록 더 엄하게 키워야
남한테 욕 듣지 않고 제 앞가림 하고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서 형제도 있어야 커면서 지들끼리
싸울때도 화해하는 법도 배우고 양보와
배려로 형제간에 우애도 생기는건데
외동이라 그런게 학습되어 있지 않아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하고 시기 질투심이
심하고 자기중심적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되었으면 본인 마음대로 안된다고
이혼하려 하고 갓 태어난 아기 생각은
안합니까 아기 미래를 생각하면 좀 참고
엄마로서 아이생각 보다 더 중요한게
뭡니까 철부지가 따로 없네요
자식 잘 키워 결혼까지 시키면 끝날줄
알아도 이혼 안하고 살아도 안살아도
앞으로도 큰며리의 성격을 보니까
많이 시끄럽고 속상할 일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부부 문제는
아들 부부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억지로 역는다고 될것도 아니고 다
타고난 운명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큰아들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 병 생길
수도 있으니 힘내시고 건강부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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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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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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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아들 하는데로 지켜만 보세요. 사람의 인성은 바뀌기 싶지 않습니다 아이 양육권은 꼭 갖지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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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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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읽으니 님의 속상함이 저에게까지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자녀들이 결혼하면 어른들이 자녀일에 개입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큰며느님은 어찌 님에게 동서에 대한 섭섭함을 얘기하면서 동서 기강을 잡으라는 식으로 말하는지~~
큰며느님 부모님들도 너무 자기딸 이야기만 듣고 일을 키운 것 같고~~
이번 일을 겪으시면서 큰며느님과 그 가정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게 되셨으니 아드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아드님이 원하는 이혼이라면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서로 힘겨루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앞으로 님과 아드님은 평생 큰며느리와 그들 부모의 요구에 끌려다닐 수도~~
저도 두 아들을 둔 부모로서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지난 후 님도 아드님에게도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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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큰며늘이 말하기 전까진
누구보다 행복해서 결혼전도사였어요
남편 공직에서 퇴직하고 연금도 있고
이젠 우리가 부모로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ㅠ ㅠ 인생 말년에 이게 뭔일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은듯..
감사해요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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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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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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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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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 참견하긴 그렇지만 며느님부모님보면. 그딸을알수있답니다 억지로잡지마세요 나이더먹고 얘더생기기전에 확실히하셔야할듯. 습관 버릇 못고칩니다 글구 요즘이혼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드님힘드실것같아. 잡으란말은 못하겠네요 그냥 내아들 먼저생각하세요. 마음아픕니다 그래서 이런얘기들을때 난 며느리 참잘들어왔다생각합니다. 불만도있지만 심성하나에 만족합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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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착한 며느리라니 부럽네요
감사합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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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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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실까요. 이 고비가 지나면 또 평안이 찾아올겁니다. 기운내세요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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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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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지혜롭게 잘 대처 하셨으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서 답답하네요ㅜ
어머니 잘못은 없으신것같아요~
힘내세요~어머니로써 최선을 다하셨어요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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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만개한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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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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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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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살다살다 별난 성격에 이런 며눌 이야긴
처음 이네요.저도 아들만둘이고 큰아들 결혼 했고 둘째는 미혼인데~
그 큰며눌은 자라면서 가정교육이 엉망 인듯
하네요.왜 참고만 계셨어요.
내 들어보니 둘째며눌 잘못 한것도 없고만
외동이라 셈도 많고 질투도 강한듯 하네요
더 안살고 빨리 잘헤어진듯 합니다
정말 아닌밤중에 홍두깨 만난듯이
어이가 없네요 얼마나 속상하심 이런 장문에
글을 쓰셨을지 천만번 이해 됩니다.
나쁜꿈 꾸웠다 생각 하세요.
힘내세요~~~♡2025. 9. 8
정말 그 막막한 심정을 무어라 위로도 섣불리 못하겠네요 큰며늘도 자식으로 품었을텐데 그또한 자식이라 참아주고 기다려주었을텐데 내자식의 눈물을 봤을때 억장이 무너졌겠네요 정말 맘이 아픕니다 어쩌면 앞으로 남은 날들이 더 많으니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글고 아드님께 힘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어주시길요2025. 9. 8
글을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아들만 둘인 엄마 다행이 며는리들 나이가 큰며느리가 2살 많아요 주변에서 보니 나이 많은 아랫동서 사이가 좋ㅇ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혼자 키우다보니 너무 이기적이고 ~~ 암튼 내 식구들끼리 살때랑 남에 식구가 들어와 내 식구가 되는 과정이 쉽지 않아요 아드님도 얼마나 힘들까요 잘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고 옛날 얘기 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힘내세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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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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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노릇힘드네요
힘내세요ᆢ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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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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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키며 부모역활 다한거라생각했는데 시작이네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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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동네 정보
제친구도 아들만 2을두고크아들만 어릴때부터 친구이자 동창인 여자와 갸로ㅗㄴ 했슴니다 ,물론 시어머니도 아릴때부터 자주 뵈온 사람 이라 편하게 잘 지낼 거라 생각 하며 결혼했는데 ,
요즘엔 친정 엄마와는 가까이지내면서 시어머니하고는 소통을 잘안하더라구요
그래두 친구가 이해하며 지내려고 많이 노력 하는게 옆에서 봐도보이더라구요,
한편으로 이해는 가요
친정 엄마는 아무래두 편한건 사실 이지만 그래두 제가볼땐 세상이 많이 변한것같아서 안타깝슴니다,
작성자님 맘은 백번 천번 이해 갑니다
요즘 며느리는 우리때와는 많이 다름니다,작성자님 맘이 편안해지셨음좋겠슴니다.
응원하겠슴니다.가까이계심 이야기라두 잘 들너드리고싶네요.
전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는데
.다 이해됩니다.
드래서 딸아이가30이 남었는데 결혼생각 없다구 하길래.
잘했다구했네요.
딸래미가 좀 게으르거든요.
작성자님
요즘 이혼은 일두 아닙니다 이혼하구 싶다하면 그릴하라구 하세요.사람 안 고챠짐니다 그리고 힘내세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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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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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님은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아요.작성자님께서 다받아주시고 오냐 오냐 함 더할거 같애요.
둘이서 해결 하게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네요.이혼하면 며느님 나중에 후회많이 할둣 싶네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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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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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집에 산 것이 티가 나는 큰며느리네요. 자존감이 떨어져있는게 보이는데
여러일 겪으면서 큰아들이니 글쓴이도 맘고생많은게 느껴지고 보입니다.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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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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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의 자격시심 같네요..더 큰 분란이 생기기전에 각자 갈길가는게 다행이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큰며느리로 인해 잘살고있는 둘째 아들내외까지 분란이 생기면 안되니까요... 큰며느리도 살다보면 아마도 후회하는 날이 올듯요...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시길바래요.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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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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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그래요
힘내세요
응 원합니다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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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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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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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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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히과한 큰며느리인듯싶네요 이렇게좋은 시부모님 남편놓치고 후회할일잇을겁니다 자격지심도 병입니다 너무 속상해마세요 자기분수를 모르고 딸이야기만 듣고 같이 움직이는 그부모 후회하면 그땐 늦을겁니다 지금 사정해 붙잡아논들 또 어떤걸로든 문제를 일으킬겁니다 아드님이 잘 이겨낼겁니다 어머니도 이젠 아들 응원해주세요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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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핀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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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하겠어요 다 잘난 며느리 들인데 나는 두며리가 있지만 며늘님 들이십니다 신경끄세요 한도 끝도 없어 두분만 행복하시면돼요 요즘은 시어머니 노릇도 힘들어요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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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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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많이 힘들겠어요
아이까지 있고
타협에 여지도
쉽지않으니
세상 살다보면
막막하고
앞이 깜깜해도
분명 갈은 있을거예요
힘내요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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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국밥
동네 정보
아들만둘인 저도 아직 둘째며느리는 안본상태지만 시부모입장에서는 어쩌든 편애안할려구 하는 맘을 몰라주는 큰며느님이 너무어른갖지않은 행동이네요 무조건 처가랑 한통석이 되어말자꾸 만들어내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예요 에구 진짜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이혼해도 말썽부릴것 같아요 이것저것 터집잡으면서 ᆢ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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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동네 정보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ᆢ 큰며느님의 자격지심이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거기에 딸을 다독여야할 사돈까지ᆢ 어쩌겠어요 마음 다잡으시고 힘내세요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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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동네 정보
큰며느리가 외모부터 직장까지 둘째며늘에게 자격지심인듯..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주변이 힘들어요. 남 탓으로 본인이 피해자인거처럼 착각합니다. 안타깝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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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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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답답 하실까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부모여도 자식 결혼 생활까지는 어찌 안되는게 참~힘든일이네요. 아드님께서 지혜롭게 마무리 하시고 님도 아드님도 언능 기운차리시기를 바랄게요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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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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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까울 실까..
자식 둔 엄마로서 100%는 이해가
가네요 고이고이 잘 키운 아들이데
인생가는 길에 함께 할 짝을 잘 못 만나서
마음 고생 육체 스트레스 받고 얼마나 힘드실까.
저두 아들하나 딸둘이 다 결혼 해서
나름대로 다들 잘 살고 있으니..
세삼 며느리와 사위들이 감사하네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옛 어르신분들 이야기가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딸을 보면 엄마를 안다고 그 부모에 그딸이네요..*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그 부모에 그 딸이라고..자식은 부모에 거울이라고.부모가 그러니 무엇을 보고 배웠겠어요
아든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셨서 하루 빨리 정리 하는것이 좋을 뜻 합니다..
제 지인도 딸을 결혼 시키고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위가 폭행을 해서
응급실로 실려가고 해다고 하더라고요
종당에는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 결혼해서 예쁜 손녀을 보았었어요
어머니께서 힘 내시고 아드님 잘 챙기시고 다독다독 해주세요
머니머니해도 부모는 자식에게 큰 힘이 되지요..잘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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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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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자리가 너그럽지못하고 새로들어온 며느리에 대한 자격지심과 옹졸한 마음으로 가족간에 불화를 일으킨듯하네요..세세한 내용은 다르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제 결혼생활가 크게 다르지 않는듯 합니다. 저는 아들만 둘인 집에 둘째 며느리입니다. 첫단추가 불러온 파장이 지금 28년째 원수지간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고 그 사이에 있던 시부모님 속은 말도 못하게 괴로우셨지요. 이 이야기를 읽는동안 제 얘기인거 같아 마음도 불편하고 시부모님 마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오해로 이어진 일이 수평선과 지평선처럼 만나지지도 않고 끝도 없는 오해의 일이 생겨나더라구요..잡을수 없는 강을 넘었기에 앞으로 해결점은 없으니 각자 서로의 길을 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부디 작성자님의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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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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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마음대로 되나요. 힘내세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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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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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요 아들 딸은 가진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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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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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 결혼 시켜놓으면 내 할일 다했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속상하시겠어요.
너무 속상해 하시지마시고 인연이 아닌가 보다하세요.
우선 건강 잘 챙기세요.
힘내세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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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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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ᆢ 큰 며늘이 성인답지않은 미성숙한 어른으로 자란건 부모 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게 집안 어른을 봐야 하나 봅니다
이렇게 애 끓는 시엄마의 심정을 구두보다는 글로 차분히 전하심이 어떨까요? 기회를 주라는 얘기가 아니고 ᆢ애를 낳아 어른이 아니고 어른답게 살라고 그 쪽 가정에 이야기하면 좋겠네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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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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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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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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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싶으면 통증이있어도 잘나내고 새살돗이라게 기다리는게 지혜겠지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자식못보게 하면 안보면 되고 죄는 지은데로가고 업보는 닦은데로 간다 햇네요.시간이 약입니다.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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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넝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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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지하실 같은 답답한 마음이 조금 풀어지셨길 바랍니다ㆍ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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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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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많이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들만 둘이고 이주전에 큰아들 결혼 시켜서 더 남일 같지 않네요..
쭉~~~읽어 내려가는데 안타깝기 그지없어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드님도 얼마나 힘들까요..
이럴때 어떤 정답이 있을까요?
각자 자기 입장만 이야기 해서..
좋은 의도로 해결하려다 그 노력도 불화의 도화선이 되더라구요..
왜냐면 상대는 나와 달라도 넘 다르기때문에요..
내용은 다르지만 전 형님들 때문에 정리했거든요..
큰신우와 매형이 저모르게 애들아빠 설득해서 연대보증 세우고 10억 들고 야밤도주 하는 바람에 조폭들이 들어닥치고 난리나서 친정으로 들어와 산지 15년째 되거든요..
큰일 닦치니깐 제이야기 안들어요..
가재는게편이라고 그식구들은 다 야밤도주한 그사람 옹호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모두 지나가요~~
큰아드님과 어머니도 더 좋은일 있을꺼예요.
지금은 그일이 전화위복이 되서 두번째 만난 사람과 10년째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꼭 아프시지 마시고 굳건히 아드님께 많이 힘이 되어 주시고 어머니도 힘내세요.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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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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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요
부모는
참 힘든직업이네요
저도
사위
손주 다 있는
할머니 입장에서
공감과 위로를 보냅니다2025.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