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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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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작은시누가 6월 중순에 서울에서 친정집으로 내려왔어요..
올래는 한달 있다가 간다고 했었는데 계획이 바뀌어 더 있게되었던거죠?
친정에서 4주 시댁에 4일 정도??... 한마디로 올라간지 얼마안됐어요..
초복에도 친정집에 있었으니..
말복에는 제가 시댁에 가서 애들이랑 있다가 올려고 했더니 어머님께서 너희끼리 알아서 먹으렴.. 그러시길래..
아..ㅅ.. 네~~ 이러고 말았는데...
큰시누 말이.. 일요일에 올라가서 다음주 금요일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은 안가신다고했었는데..
(참고로 아버님이 못가게했음) 그런데 어머님께서 아버님께 몇 일동안 서울 같이 올라갔다가 내로오신다고 하셨나봐요~아버님은 계속 못 가게하셨구요...
오늘도 그 말씀을 또 하셨는지.. 결국 아버님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했다고 같이 올라 가신데요.. 일요일날..
참고로 사위반찬은.. 아주 백년손이고..
며느리는 말그데로 있는 반찬에 있는 국에 밥...
참고로 제가 수유 중인데도 한번도 제 반찬 챙겨주신적 없어요
3남매 키우면서 시부모님께서 부르셔서 가서 보면
반찬에는 항상 고추가 들아간 음식들분.. 안매워서 넣었다.. 아니면 국에다가 먹어라.. 국에도 고추..
애들도 못 먹어서 그런날엔 계란 후라이랑 김...
왜 부르신건지.. 이번에도 역시.. 은근 서운하고
진짜 내 반찬을 들고 다녀야하나...
아무튼 이번에 가시면 또 1주일인데.. 아버님은 혼자
식사챙겨드시고 하셔야될텐데..
굳이 사위도 있고 하는데...
큰시누네4인가족 작은시누3인가족 어머님...
엄청 불편한... 참고로 우리한테는 아직까지 놀러 오라고 한적없어요
저는 제가 초대를 한적이 없고 시누들이 이산한 집이 궁금하다고 날잡고 보자고해서 이번에.. 여자들만 모여서 상차렸네요;;;
무슨일이든 음근 소외되는 느낌.. 작은시누 온날도
큰시누가 말해줘서 암.. 온지3일된날...
그래서인지 이제는.. 부르시지 안으면 굳이 먼저 간다고 안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