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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한껏 돋아난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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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슬슬 받아들일 준비가 된듯 하다가도, 늘어나는 흰머리 매우 불규칙한 생리주기. 통증, 안면홍조 등 여러증상등에 마냥 초연할 수는 없는 현실에. 오늘도 고민을 합니다. with 코로나이후 자의반타의반으로 다닌 운동도 현재는 현재하지 않고/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으로 쭉 살아와 지금도 변함없지만. 수면의 질과는 상관없이 자동 떠지는 제눈이 요즘엔 속마음 몰라주는 가족들처럼...좀 야속하네요.😡
마음먹기 나름이겠죠.?호르몬치료는 현재 안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혹시 좋은 나만의 노하우, 꿀 tip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꾸벅(^.^)(*゚∀゚人゚∀゚*)♪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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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곧 닦칠 일이라 맘이 많이 쓰이네요.
너무 힘드시면 병원을 가보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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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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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후반이지만 생리 끊기지 1년되니,자주 열오르고 가만있다 갑자기 눈물나고 미쳐가는건가 싶어 병원갔더니 여성호르몬이 아예안나오는..갱년기 맞다네요.약먹은지 2주됬는데 증세는 개선된듯요.다행히 운동을 좋아해 매일 땀에 젖을정도로 운동하니 그래서그런지 잠은 잘자요. 누군가에게 실망하지말고 그런 기대감을 잊어버리도록 노력 중이예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집에 있을때도 가만있진 않고 정리하면서 구질구질한건 자꾸 버리고 다이소에서라도 쇼핑? 나를 위한 팩이나 영양제도 구매하고 하면서 소소하게 제껄 자꾸 사들이고 있네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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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칭구 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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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일찍 갱년기와서 생리 끝났는데 편하고 좋은데요ㅎㅎ
호르몬제는 자궁에 있는 물혹이 커질수 있다고 하셔서 우먼솔루션 선물받아서 복용해보니 새벽에 깨는것도 도움되고 체온조절에도 도움되서 계속 복용하는중입니다
체중이 늘고 아픈곳도 늘어서 필라테스랑 헬스하고 식단조절도 하고있어요
사춘기처럼 한번은 지나가는거라면 스트레스 덜받고 현명하게 우리함께 이겨내 보자구요 화이팅하세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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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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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년전에 유방암 0기 수술후 강제 폐경되서 갱년기 심하게 오더라고요..첨엔 남편 만잡았는데 이젠 식구들이 인정하니 덜짜증납니다..얼굴홍조에 땀범벅 불면증..에휴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부채를 사계절 달고살아요 선풍기까지..약 먹는것 땀에 갱년기 약도 석류도 암것도 안되니생으로갱년기 나고있는중입니다..앞으로 얼마나 갈지..걱정입니다, 힘내시고 갱년기 잘이겨내세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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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환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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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우울증인지 길가다가도 눈물이 나고, 불면증으로 매일 잠도 못자고 날밤새기 일쑤고 지쳐만 가더니 생리불순이 오면서 갱년긴가 싶더군요..식구들은 불평만 있고 절 봐주지않고 무심함에 더 지쳐 지냈네요.. 약을 먹으면서 체온조절이 안됐던 부분과 불면증으로 힘들었던건 낳아가고, 우울함도 극복하고 있어요..나를 위해살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바뀌니까 편해요..단지 살이 안이쁘게 쪄서 고민이예요..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을하고 저녁을 먹고나면 오후9시쯤.. 담날을 위해 자야해요.. 운동안하고 살이 빠짐 얼마나 좋을까요;; 여자들은 평생 살과의 전쟁을 하는듯해요..지금보다도 말랐을때도 살쪘다며 고민을했었으니..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남은 인생
이쁘게 아프지않고 곁에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202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