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여성입니다 여자나이 40대 명품 50대 10%세일 60대 30%세일 70대 반액세일 80~창고대방출 이말을 들었었어요 애들 키우느라 명품가방 한개정도는 있어도 옷도 같이 매칭이 되야 쓰는법이지 일년에 한번 들까말까~ 애들 핑게로 직장다니면서 옷한벌을 맘대로 못사입고 백화점도 드나들지 못하고 이나이먹어버렸습니다 장롱정리하면서 금년에는 버려야지 유행에 안맞는데 비싸게 사서 못버리고 내년에 한변만 더 입자 해놓고도 또 못입고 옷은 많은데 출근할때마다 맘에드는 옷 찾아 입고 벗느라 지각해버리는 일도 다반사였네요 간절기 옷은 많아보이는데 못입고 여름겨울이와버리고 왜 나만 옷스트레스인지 40대에도 그렇게 못하고 지금도 아이들 학원비탓만하면서 청바지에 자켓 운동화 유행타지 않는 마이만 걸치고 출근한답니다 오늘아침 왜이리 거울로 보이는 제 출근룩이 슬퍼보이는지~ 퇴직해버리고 애들 다 키워놓고 옷사입으면 무슨의미~그땐 밭이나 맬건데 중얼거리며 나왔네요 내면이 중요하긴한데 옷도 신경을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