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안주면 생활은 어떻게 해요?
맞벌이면 반반씩이라도 부담해야죠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있는데 같이 살면 같이 부담해야죠 저같으면 밖으로 쫓아냅니다 같이 안살아요ㅋㅋ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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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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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게어렵네요.싸우기도 힘들고.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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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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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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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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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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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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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본인이 돈을 쥐고 있겠다는건데...
맞벌이 하시고
매달 두분이 생활비로 각출하시던지
아니면
관리비는 니가 가스비는 내가.
차 기름은 각자 알아서.. ..
뭐 이런식으로라도 합의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는 있으신지..
아이 앞으로 나오는 지원금은 어떻게 할거고,앞이 앞으로 지출해야 할 부분은 어떻게 할건지..세세한 분담을 하셔야 할 듯요.
서로 치사해 질테지만...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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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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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생활비안받고 무조건 반반입니다
외식비까지도 더치페이합니다
각박하다 할지 몰라도 남편의 머리속엔 부양의무라는건 생소한 단어인지라 제가 포기했습니다
자기생활에 그렇게라도 책임감을 키우지 않으면 나만 힘들고 독박써요
더 징징대며 주머니에서 1원이라도 꺼내와야합니다
그걸로 저축하시든 어떻게 쓰는지는 님의 판단이지만 남편이 징징댄다고 듣기싫어 내가 어느정도 책임지게 되면 나중엔 그게 당연한게 되어 인생흘러가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독한맘먹고 개조시키지 않는 한은요2025. 9. 19
정말 애같아요.돈없고 건강약해지니 더 하네요.
아빠처럼 보호해주겠다더니 엄마를 바랬던거야.내가 사기당하고 속았네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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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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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달라한것도 아니고
그냥 적자이니 가계부쓰고
적게쓰자는건데
넘 심하네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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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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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상하고 깊게 생각하기 싫은거죠.현실자각.행동아해요. 한심한 바보로 보일뿐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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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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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도 신혼초부터 맞벌이한 돈으로 시부모님 병원비에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친정엄마 책임지며 내가 좋아하는 수박 한 통 마음 편히 못사먹었었는데, 몇 년 전 제가 암에 걸리면서 진단자금 조금 나온 돈으로 신랑 마통 메워주고, 3만원 5만원 상황 되는대로 조금씩 모아놓았던 자금 다 오픈했었어요. 문제는 이 때부터 마.통 빚이 없다는 생각에 신랑이 예전과 다르게 지출이 늘더라구요. 물론 술.담배를 안하는 사람이라 운동과 먹는 지출항목이라 건전하다면 건전한거겠지만 조금이라도 모을 수 있을 때 아꼈으면 좋겠는데 제가 냉장고에 장 봐놓은 재료들은 썪어서 버릴때까지 손도 대지 않고 자기가 먹고 싶은 식재료를 또 사서 놓으니 식재료비가 이중으로 나가고 뭐라하면 음식할 줄 모른다고 하고, 어쩌다 외식하게 되면 "엄마가 돈 많이 버니까 엄마가 쏘라"며 아이에게 이상한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대화도 해보고 화도 내봤는데 변하지 않더라구요. 계속 이렇게 싸우며 평행선으로 지낼 수는 없어서 이제는 저도 돈 없다고 하면서 지갑을 닫았습니다.ㅎㅎ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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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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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점 다 남편들이 나이먹을수록
아이처럼 되가고 부인을 엄마로착각하나요
조건없는 사랑기대하는가봐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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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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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념 있는 사람에게 관리 맡기고 용돈 받아쓰는게 효율적인건데, 와이프에게 경제권 맡긴다는게 주도권.자존심...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해할 수 없는 뇌구조이지만 이혼할거 아니면 지혜로워질 필요성은 느끼네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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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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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시네요.힘내요.
저도 남편한테 돈없다.하려구요.밑빠진 독이라 들어가면 다 사라지는 스타일.
잘못 고른 책임에 저도 고생입니다.나름 해결방법을 찾아 고심해야죠.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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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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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되야하는데..노력해야죠.이젠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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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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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례허식.허풍쩌네요.존심은 있어서 존중대접받고 싶어하고 자긴 잘못없다하고.에휴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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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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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매매 떼찌!
읽고 제가 왜 화나는지
수박사드세요 ㅜㅜ
제 남편도 너 써도둬~~라는물건은
완전 자기것으로 알던데 그럴땐
땍땍거리고 돈이야기왕창해주니
냉동쇠고기혼자요리해서 먼저다먹어도되는지
오늘 조심스런 문자왔네요
미워서 답안주고 허락신호도 안 했습니다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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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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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싼 과일은 아직 지갑이 안열리지만, 이제는 적당히 먹고 싶은 것들 먹고 있어요.
신랑 가격비교 없이 야채고 과일이고 생선이고..쿠팡에서 장보는거 보고 속 터지지만 이중지출 막는다 생각하고 모른척하고 있어요.
오늘 페스티벌 구경 갔다가 온가족 즉석떡볶이 먹고 15000원 계산하라하고 했더니 똥 씹은 표정으로 바뀌더라구요. ㅋ
이제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몸이라 지혜롭게 두 눈 감고, 두 귀 닫고, 지갑도 닫으려구요ㅎㅎ2025. 9. 20
저도 한심한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이정도일줄 알았다면 절대 결혼안했을 것을
진짜 애들때문에 참아요 너무 무능해요
서울대 나왔다고 은근히 자랑하면서 평생을 자기 원하는 글쓴다면서 제대로 된 직장도 가지지않고 돈벌이 없이 살면서 집안일 좀 하는 거로 생색내고 청소를 해도 자기꺼만 딱 치우면서 애들꺼 제꺼는 보란듯이 두고. 진짜 평생을 일안하면서 생활비 받은적도 없고 애들 학비며 집이며 다 제가 하고요 결혼하고 10년 넘게 제카드로 살았어요 지금은 자기용돈벌이하는데 계속 돈없다그러고 생활비쓰는 제 카드로 담배며 자기먹고 싶은 거 사먹고요
그러면서도 시댁도 남편도 얼마나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지 유세가 대단하구요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그들의 논리는 돈은 아내인 제가 다 벌어도 자기도 잘안풀려서 그렇지 노는 건 아니다에요 밤마다 자기도 자괴감에 빠지는지 매일 소주1병먹더니 요즘은 더 마시고 나이가 들어선지 자꾸 깜박하는데 말 한 것도 자꾸 잊어버리고 딴 소리하고 집에 오면 매번 유투브나 보고 있고.
진짜 황혼이혼할거에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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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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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시 시댁에 반납해요.지식인인데도 철이안들었네.
제가 늘 집에서 독립.결자해지를 외치고 있습니다.
힘들게 하면 은근 나간다.너 나가라.하구요.
안그럼 몬살아.내 숨구멍 챙겨야해요.
울홧병생겨 속터져 죽을것 같은데 지가 더 힘들대.
난 힘든것도 아니래요.
대화가 안되요.불통.
결혼전엔 진정 몰랐죠.ㅎㅎ
내가 내발로 식장들어가고 싸인한 댓가.ㅠㅠ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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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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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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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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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리 수다떨고 조언듣고 하면 좋나아지네요.나처럼 힘든사람들에 위로.힘.용기얻어요.ㅎㅎ2025.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