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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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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물론이지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아들 셋을 둔 엄마로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당시 큰아이는 15살, 둘째는 12살, 막내는 겨우 6살이었지요. 이혼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더 이상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마음으로는 아이들을 온전히 보듬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남편의 무능함, 그리고 그 가족 안에서 더는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절박함도 있었고요. 이혼을 원치 않는 상대방 때문에 결국 소송까지 가게 되었고, 어렵게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10개월 정도는 양육비가 들어왔지만,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받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나 되는 한부모 가정.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이혼은 저의 행복을 위한 결정이었고, 행복한 엄마로 살아야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혼 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은데,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
"엄마는 이런 꿈이 있고, 너희들과 함께 이렇게 살고 싶어."
"엄마가 너희 선택을 존중할 테니, 솔직하게 이야기해줘."
아이들은 저를 선택했고, 우리는 그날부터 누구보다 돈독한 네 식구가 되었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다른 가정처럼 학원도 많이 보내지 못하고 비싼 것을 사줄 여유도 없었습니다. 대신 저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학원비보다는 우리, 여행 가자." 그렇게 가까운 곳부터 아이들과 여행을 다녔고, 그 여행 안에서 아이들은 훌쩍 자라났습니다. 정서적으로도, 마음으로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 결정은 지금까지도 제가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 중 하나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28살, 25살, 19살이 되었습니다.
“남자아이 셋 키우기 어렵지 않냐”고 걱정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저는 오히려 축복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저를 힘들게 하지 않았고, 함께 대화하고 웃고 때로는 울면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지냈습니다. 그 흔한 사춘기 중2병조차 저희 집에는 없었으니까요.
저는 고소득자도 아니고 외벌이로 살아왔지만, 스스로를 자주 다독였습니다.
"잘하고 있어."
"기특하다, 참 보람 있다."
저는 긍정적인 성격 덕분인지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엔 고비가 있고,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지난 13년은 제가 저로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남에게 기대지 않았고, 제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꾸려왔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안쓰럽다고 하셨지만, 정작 저는 그렇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제 삶이 비참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이들과 한 약속이 있습니다.
막내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는 제 월급은 오직 가족을 위해 쓰겠다는 것.
무리해서 집을 사려고 대출받지 않겠다는 것.
지금 이 순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을 ‘미래를 위해’ 미루지 않겠다는 것.
어느 날 큰아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난 흑수저인 건 알겠는데… 사실 은수저 같았어."
그 말이 제게 얼마나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군대에 다녀온 큰아들은 모은 적금을 제게 주며 말했습니다.
"엄마,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리고 몇 년간 매달 50만 원씩 용돈을 보내줬습니다.
이제는 그 돈 받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둘째도 군 복무 중인데, 형처럼 엄마한테 용돈 주고 싶다며 적금을 넣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이 셋을 낳은 것. 이혼한 것.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사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다"고.
저는 어떤 것도 핑계로 삼지 않았습니다.
돈이든, 사랑이든, 외로움이든,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지금’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잘하고 있어. 오늘도 참 기특하다."
부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잘해 주세요.
가깝다고, 익숙하다고, 가족이라고… 당연하게 여기다 보면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여기게 되니까요.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행복하니?”
저는 “물론이지, 지금이 제일 행복해.” 라고 말합니다.
요즘 따라 자꾸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요.
"내가 제일 잘 나가."
"맨발의 청춘."
"나는 문제없어."
긍정의 에너지가 담긴 가사들처럼,
우리 모두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까양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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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애쓰셨고..
현실이 날 삼킬때마다 원망할법도 한데
넘 멋지세요..
더 더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오늘 더 나를 사랑하겠습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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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운동 끝나고 이제 댓글들 봅니다. 제 글에 응원 보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인정받는 느낌이예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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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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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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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운동 끝나고 이제 댓글들 봅니다. 제 글에 응원 보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인정받는 느낌이예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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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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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용기있는선택을 지지합니다
제가 위로가되네요 자녀는 저의 다른 자존심입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것을 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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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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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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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고 참 잘 살아오셨어요.~
넘 대단하고 훌륭하네요.~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걷길 만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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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같이 꽃길 향해 걸어가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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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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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서 천천히 봤습니다.
13년. 긴 시간인데 담담하게 잘 쓰셨어요.
성실하게 올바른 마음으로 잘 살아오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딸 하나. 아이 5살 때 이혼했는데 지금 그 딸이 27살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 한 선택이 이혼입니다. 행복하지 않았다는 말씀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맞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 선택으로 경제적인 건 조금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삶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에너지 받았습니다. 더운 여름 체력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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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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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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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는 강하다는말이 새삼 와닿네요.
고생도하셨겠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는게 감동적이네요.
앞으로의 찬란한 삶도 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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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엄마니까 엄마라서 ㅎ 그런것 같아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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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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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팅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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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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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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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고
저의 이 고민은 어떻게보면
사치인듯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배우고 갑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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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좋게 봐주시니 넘 감사드려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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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천사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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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더 나를 위험에 존경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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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스스로 위하고 살아요. 우리^^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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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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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훌륭하세요~
세상을 탓할만도 한데 담담히 본인의 길을 걸어 오셨군요.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란 아들들도 훌륭하게 클수 밖에요. 정말 존경심이 느껴 집니다.
앞으로 님의 앞날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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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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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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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를
덕분으로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존경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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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한끝 차이로 넘나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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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피어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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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쁜가족이네요..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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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애들이 저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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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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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소설을 읽듯 중간중간 잔잔하지만 강한메세지가 인상적였습니다.대단하시네요...아이들도 잘 커준것도 님의 잘한 선택의 결과죠.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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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같이 응원해요. 우리^^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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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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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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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쭌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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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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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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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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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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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을 결정이였을텐데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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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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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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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긍정은 절대 배신하지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실겁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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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럼요. 긍정긍정이 결과도 좋게 가는것 같아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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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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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썼어요 아들셋 키우기 너무힘들죠. ..참 잘한선택였어요 저두 남편의 그늘에서 벗어나고풉니다 큰아들 내년 졸업반 작은아들은 군복무중~~~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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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힘든것도 모르고 지나온것 같아요. ㅎ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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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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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한대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한 어머니 놀랍고
아이들이 넘 근사한 청년으로 성장한거
보면 어머니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행복한 앞으로의 행보를 힘차게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무한대로 행복하세요😊2025. 7. 23
대단하신 마음으로 응원에 박수를 보낵드리거싶네요~~~👏👏👏
말을 이케 글로 써놓으셨지만,,,
그때의심정 마음 다 헤아릴수없지만,
요즘 저는 아들을 비용많이든 학교를
서울로 보내놓고 굉장히 금전적으로
힘들어하고있는데,,,,그마음조차 작아지고 위로받게되네요 참 잘키우셨네요~~~
자녀들을,,, 저도 군대다녀온후 대학
올해부터 떨어지면서 지내고있지만,
자식들은 믿어줄때 그 믿음의 대가가 나오는걸 전 경험으로 배웠어요
자녀들과 소통도잘하고 잘가고있으시니,, 더욱더 힘내시길🍀🍀🍀🍀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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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날일거라봐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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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신중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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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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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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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화려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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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땐 고생이었겠지만 지금은 여유로움과 행복만이 남은거같네요. 고생하셨어요2025. 7. 23
고생하시면서 잘 살아오셨고 자제분들도 아주 잘 자랐네요
행복하다고 본인이 느낀다면 잘 사시고 계시고 멋지고 당당한 삶을 사시는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할줄 아는 자제분들에게 늘 좋은일 감사할일만 있길 응원합니다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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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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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눈물이 주르륵~ 너무 잘하셨고 잘 키우셨네요!!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삶 응원할께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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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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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셔서 넘 좋습니다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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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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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 멋지십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시고
훌륭히 아이들키워내시고~
근사한 그 헌신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제부터 늘 웃는일만 있으셨으면^^♡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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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뻗어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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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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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든든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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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않아서 진정한 행복을 찿아서 선택한 이혼이 13년지난 세월에 깊은 행복의 여운이 느껴집니다.
잘 선택하셨어요.
쉬운 선택이 아니였을텐데, 긍정적으로 잘 살아내셨군요. 응원합니다.
긴긴세월 살아오면서 이혼한번 생각 안해본 이들이 없을 거예요. 용기내지 못하고, 다양한 핑계를 들이대고, 특히, 아이들때문에 참고산다고.....
용기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ㅡ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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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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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아이들이 엄마의 긍정에너지를 받아서 다들 멋지게 성장한것 같습니다.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지금에 집중하고...덕분에 살고있다...저도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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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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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글을 읽었는데
너무나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좋은 긍정이 아이들과
함께이고 아이들도 단단해지고
있네요^
너무 멋지게 내 인생의 주인공이세요~
행복하고 멋진 삶 응원합니다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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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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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정말 큰산입니다
보호해주고 막아주고
때론 쉬게해주는 그런존재
그진리를 왜 돌아가신뒤에 알았을까요?
훌륭하십니다^^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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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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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어요
고생많았어요
지금까지도 행복했겠지만
더좋은일
더행복한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세요^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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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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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수고하셨네요^^ 제 옆에 계셨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런 엄마이시니 아이들도 잘 자라주었나봐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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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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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여동생도 아들혼자24년 키우면서 지금도 힘들다고 하네요.마음이 행복하지않으니 조카도힘들어하고
히로인스니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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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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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것 같아요 용기와 열정 결단력 지혜 자신감이 있으신분같아요 우유부단 하여 그런지 그렇게 행복하지 않지만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또한 저의 선택이죠 응원합니다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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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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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스로 인생을 만들어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껏 살아오신 인생이 대단하고 멋진인생 칭찬합니다.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남으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앞일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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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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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두 아들이 잘 커서 참 잘하셧어요 멋져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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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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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아이들이 잘 클수밖에 없겠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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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뻗어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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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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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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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건데 말한마디 그리고 생각한데로 모든게 된다고 봅니다 진짜 잘하고계시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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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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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계속 행복하세요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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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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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낸 세월이 느껴집니다 삶에서 선택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행복이 기준이 되었다는 건 자신을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희생과 헌신이 아닌 행복은 다르죠.....
앞으로의 삶도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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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동네 정보
그동안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들과 잘 살아오셨어요.
응원합니다.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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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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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고 선택한 삶과
모든 힘듦을 이겨내고 지금껏 생활해온 얘기 들으니
절로 응원의 박수가 쳐집니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다고요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들도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긍정적 마인드도 그대로 닮아가는것 같네요
누가 해주기를 바라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이루어 나가시니
남부러울것없는 행복속에서
만족하며 사는게 제일입니다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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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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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겠네요,,
전 아들 하고 딸하나 그리고 남편
이렇게 넷이 살아도 아웅다웅 살았는데
혼자서 셋을 키워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무슨 영화에 나오는 내용인줄,,,
애들이 너무나 착하게 컸네요,,
울 애들도 어려운 형편에 잘 커 줬답니다,,저도 요새 행복을 느낍니다
애들이 우리부부가 고생한걸 알아주
니까~~
행복하세요^^2025. 8. 15
남탓을 하며 자기 합리화를 해야 살아질 것 같은데요 제 경우였다면요
정면승부
열심히 진심을 다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 그럼에도 아들 셋 키우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너무 멋진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
눈물이 나더라구요 감동했습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참으로 배울점이 많으시네요
저는 온실속 화초처럼 매일 불평 불만만 늘어놓거든요
중간중간 힘있는 격단 글 너무 많이 느끼가 배웠습니다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힘든상황일 때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싶어지고 부정적이 되더라구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희망 긍정의 에너지가 제 인생에도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요겠어요
긍정기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202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