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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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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뭘까요.
저는 올해 50세 전업주부10일차 암수술한지 5일 남편과 그리 좋은감정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부부입니다 자녀는 23살인 아들과 15살인딸이 있어요 암판정받고 우울할세없이 꼬박 한달을 여러가지 검사와 여러과의 의사선생님을 만나야했어요 일하면서 병원다니면서 가사일에 아이들챙기고 남편챙기고 그게 평범하게 사는 내 삶인줄 알았읍니다 매번 매끼니마다 새밥에 국에 반찬운했었고 저는 하루에 4시간을 체 자지를 못했어요 저나름 가족도 가정에서도 열심히 최선을다했다했는데 수술끝나고 집에와서 남편한데 이것 저것좀 도와달라했더니 자기가 몸이 더피곤하고 아프다면 별거아닌 수술로 일도 가사일도 안한다 짜증내내요 퇴원한지 2틀밖에 안됬는데 딸도 제가병원에 있는동안에 자기생활이 불편했다고 짜증내내요 제가 잘못 산건지 가족들이 제가 그냥 일하면서 가사일하고 아파도 늘 해줘서그런지 지금은 제가 가족이란생각보다 가정부인가 란 생각에 너무 상처가....제가 잘못산건가요 아님 24년을 아무말없이 일하고 가사일어 묵묵이 해달라는거 다 해줘 버릇을 잘못 드려서 이런건가요 요즘 왜자꾸 슬픈지 속상해 올린글 뒤죽박죽 이라도이해 해주세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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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얼른 회복하시고 몸챙기며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힘내세요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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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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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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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얼마 안되어서 몸조리를
잘하셔야 할텐데 가족들의 말때문에
상처가 되었겠네요.
가족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각자가 할수있는 일은 이제 나만 해주길
바라지말고 각자 해결하자고...
힘내세요.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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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겉으로 아무렇이 않게보여서인지 좀 도와달라니까 남편은 자기가 더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도 걱정반 속상한마음반으로 올렸는데 글하나 하나에 힘얻어요 감사합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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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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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지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세요
지금은 누구에게든 이야기해야 알아요
자꾸하면 약발 떨어진다지만 그래도 하세요
그래야 아플 수 있는 사람이구나
지금 아프구나하고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힘내서 본인을 사랑하세요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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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너무감사합니다 이제 저를 돌봐야할까봐요 저만 생각해도 되겠죠?!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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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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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는척 하시고 몸 회복하세요.
내가 있어야 가족이 있습니다.
화이팅!!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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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께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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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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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낳은척 하지말고 더아픈척 이라도 하시지는? 가족들이 엄마가 아파봐야 더 가족에 소중함을 아는법인데 수술까지 하고 돌아왔는데도 참 사람이란? 가족들 보살피시느라 암수술까지 하셨고 이제수술한지 2틀밖에 안되었는데 참 넘 하네요. 넘 상처받지 마시고 이제 내몸이 중요함을 아셨으니 가족이 아니라 내몸을 먼져 챙기셔요.2025. 8. 29
힘드시겠어요.
다들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엄마가 해주는건 당연하고 아빠가 해주는건 고맙고
님이 너무 가족분들께 잘하셔서 더 당연히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전 요즘 서운하면 서운하다 다 말합니다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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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말을해도 늘 그랬듣 하루지남 다시 제자리로 가겠지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바꿔야겠죠 감사합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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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향긋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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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가족이 가족이 아니고 남같을때가 있어요~너무 잘해줄려고 애쓰지마세요~지금부터라도 님을 위해 사세요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예전처럼 더 건강해지세요 홧팅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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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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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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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먼저 입니다
내가 있어야 가죽도 있구요~~!!
몸 먼저 챙기시고
내 몸이 괜찮은데 싶을때까지
집안일이 놓아두시고
각자 역확을 정해서 하겠금 하셔요
안바면 안 한데로 그대루 두셔요~~!!
엄마가 아픈티를 안내면 모르더라구요
꼭 건강 화이팅 먼저 하세요2025. 8. 30
5년전 무릎수술하고 두달 휠체어 타고한달 목발짚고 세달을 입원했는데 병원을 네번 옮길때도 코로나라 신랑이 한번 짐옮겨주고 같이 방쓰는 언니들과 병원 옮기고 수술할때도 친구들이 와주고 신랑이 그때 참 섭섭하게 해줬어요 아이들은 학교기숙사에 직장에 다니고 나중에 퇴원해서 서운하다고 신랑한테 얘기하니깐 그때는 신랑이 당구치는 재미에 빠졌거든요 신랑왈 무릎수술이 암은 아니잖아 하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미친년처럼 웃음이 터지더니 안멈추는거예요 신랑도 놀랐는지 왜그러냐고 하는데 나두 멈추고 싶은데 안멈춰진다고 30분은 웃은것같아요 사람이 이래서 미치는구나 했어요 그후로 신랑이 많이 놀란것같아요 지금도 그때 웃음이 왜났는지 모르겠어요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보니
힘들면 얘기하고 힘들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동굴로 들어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런데 힘들겠지만 동굴안에서 심각한 생각은 마시고 긍정적인생각 하세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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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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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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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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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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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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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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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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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고 내가 그동안 잘못 살았나라는 생각까지 드실것 같아요. 저도 5년전 자궁적출 수술하고 입원했었을 때 남편이 이틀정도 밤에 병실에서 간호한다 있었지만 정말 1도 도움이 안되고 잠만 자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어요. 아프니까 참 서럽고 외롭더군요. 가족들도 힘들다 말안하면 모르는것 같아요. 엄살도 떨고 자꾸 힘들다 해야 하는것 같네요. 넘 씩씩하게 살아서 웬만큼 아픈건 별거 아니라 생각해요. 자꾸 이야기해야 합니다. 기운내세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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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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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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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골다공증
당뇨 몸이 안좋은
상태지만 그래도
항상 밝게 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2025. 8. 30
열심히 잘 사신겁니다..
단지 너무 열심히 혼자 다 해냈기에 몰라줄뿐입니다.
천천히 엄마, 아내로서의 마음이.힘듬이 충분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도와달라 하시면 다 도와주리라 생각됩니다..
단지 저의 생각으론 우리와 자녀들의 생각, 가치관 이런것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좀더 맘이 편해질것이라 생각되네요.
성인인 자녀와는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뭔가가 있더라구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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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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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기적으로 사세요 본인만 생각하고,, 아무리 의술이 좋아졌어도 수술했는데... 말한마디 따듯하게 해줌 얼마나 좋아요 지금도 그런데 앞으로도 님을 위해주고 아꺼준다는 보장이 별로...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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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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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있으시면 요양병원으로 들어가서 집안일 잊어버리고 몸조리하고 오세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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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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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양병원이 답이네요
한달이나 두달 쉬고오세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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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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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들도 보니 요즘 자식들이 글트라구요~살림은 뒷전으로 놔두시고 먼저 몸관리부터 질하세요.절대로 무리는 금물.맘도 다 비우세요.가족들도 엄마자리가 얼마나 큰자리인지 알아야 돼요.집이 어지럽고 먹을 반찬이 없어도 내버려 두세요.본인 몸만 신경 쓰세요.아픈 몸을 이끌고 집안일 한 들 아무도 몰라줘요.남편과 자녀들이 깨우치도록 해야 합니다.힘내세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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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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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크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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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아픈척, 우울한척(진짜 속상하시잖아요...ㅠ) 일도 조금씩 빼먹고 못하는 척 하세요. 매끼니 새밥과 국을 차리셨다구요? 오마이갓!~~ 취침 4시간이요? 암에 안 걸리고는 못배기겠네요. 잘때 몸이 회복된다는데...ㅠㅠㅠ 지금이라도 취침시간 되찾으시고 완벽주의? 조금 놓고 사세요. 너무 애쓰신것 같아요...ㅠㅠ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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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가족에게 상처받고 응원글에 힘얻네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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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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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그만큼 엄마한테 아내한테 의지를 많이했나봐요 불안한 마음이 날선 말로 표현된 것 같아요 아직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남편분은 너무하셨네요 대화가 된다면 다행이지만 안된다면 꼭 자기자신만 생각하시고 밥차려 주지마세요 먹을 자격이 없어보시네요 암은 전이와 재발이 무서우니 내 건강부터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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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너무감사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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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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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 저도 수술하고 주변서도 멀쩡해서 나은 줄 알지만 몸이 정말 힘들었어요. 집안일 이제는 백프로로 하지 마세요 저도 그랬는데 저만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자꾸 시키고 나눠서 해도 알까말까에요. 몸먼저 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응원하고 갑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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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이제 좀 절위해살아보려고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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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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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년 의 삶 빨리 깨우쳤군요. 앞으론 좀 약게 대처 하세요. 전 너무 늦게 깨우쳤답니다 건강빨리 추스리시고 힘내시고 적당히 꾀도 피우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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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저도 응원할께요 너무감사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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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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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까지 받고 왔는데 가족들의 반응때문에 속 상하시겠어요. 남편 자식 신경 쓰지말고 이기적으로 건강 회복에만 신경쓰세요. 내가 있고 남편.자식이 있으니까요 ㅜㅜ 정 힘드시면 요양병원 가셔서 쉬다 오세요. 저도 다음주 수술을 앞둬서 심란한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그만 희생하셔도 되시고 힘 내세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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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수술 잘받으시고 건강챙겨요 나만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오늘도 여전이 밥과설거지를 하고 있네요 T.T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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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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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아프신데. 마음까지 힘드시겠어요..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셨는데.
이제부터라도. 본인을 가장 위해 주시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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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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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험이 되면 요양병원가셔서
회복좀 하세요
글을 읽는데 화가나네요🥲🥲🥲
내 건강이 우선입니다!2025. 8. 31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해복하는 과정이 더 힘들답니다
사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신 몸 생각만 하세요
빠른쾌유 기도 할게요
응원합니다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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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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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나자신을 더
사랑하는수밖에 없더라고요
힘내세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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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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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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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상처는 항상 가족이 주더라고요.ㅠ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헌신하신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길들여짐 같아요.
그게 아니란걸 가족들도 이제라도 알아야하는게 당연하죠.
힘들다고 하시고 집안일을 배분하세요.
저도 딸램 극진히 키우다가 노선을 갈아탔습니다. 이젠 부탁하는 모습이 보여요.
한번에 되진 않지만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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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운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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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생하셨어요~TT
이제는 다른거 생각 마시고 오로지 내놈만 신경쓰세요 내가 있어야 남편도 자식도 있는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음식 드시고 빨리 쾌차하셔서 제2의 인생 사셔요 대한민국 엄마들은 너무 가족 생각만해요 내자신부터 챙기세요 화이팅요!!!2025. 9. 1
차근차근 보다 확~ 쏟아부어도 될만한 상황이네요. 도대체 엄마를 존중하는 태도가 없네요. 혼자해내기 힘들면 근처 심리상담센터 한번 가서 상담하시길 추천합니다.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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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저도 변해야겠죠 열심히 싸워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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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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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ㅜㅡ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묵묵히 이렇게 까지왓는데
당연한거 마냥
온듯합니다.
이번기회로 바뀌셔야할거같아요!!
내가있어야 가족..식구가
있답니다.ㅡ..ㅡ
슬프지만 기회라생각하시고
안아파도 괜찬아도
앓아누으시고 내몸부터
챙기세요!!
만약 혼자감당하면
암걸리기전으로 돌아가 다시
또 혼자한다면 헌신하고 헌신짝되요.
경험담^^
입니다 ㅜㅜ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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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이것이 가스라이팅인지 제가 눈치를보드라구요 변하려고 노력하려고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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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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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저같으면 너무 맘 상하고 속상할것 같아요
저는 맞벌이 하다가 지금 몇달쉬면서 주부로 사는데 첨에 너무너무 행복하더니 좀이 쑤셔서 이번달부터 다시 일나가요
집에 있으면서도 제가 밥챙기면 다먹고나서 아들이나 남편이 설겆이해요 제가 청소하면 재활용이나 음쓰는 다른 가족이 버리구요 혼자사는 내집 아니잖아요 가족구성원이 함께 해야하지요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바로 잡으세요 서운한 티도 내야 알아주더라구요 아파도 아프다 말안하면 모릅니다 큰수술인데 별거아닌 병취급하는 남편도 냅두고 여행다녀오세요 좋은것보고 좋은것 먹고 충전하고 오세요
없는동안 엄마 귀한줄 깨닫는 시간이 자식들에게도 필요해보이네요
응원할게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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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열심히 변해보려구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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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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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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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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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암으로 수술 두번했었어요
그래서인지 글을 읽고 맘이 참 아팠네요
힘든걸 이겨내고 서로 의지하며 힘을 줘도
모자란판에 가족들 넘 심하네요..
서운한감정 차근히 전달해보셔요 참고 있으면 병 납니다..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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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제가 뭐라하고 도와달라해도 들은척도 안해요 이제 계속 말해려고 언젠간 듣겠죠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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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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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갑작스레 암진단받고 수술하고 요양병원 입원하고, 남편없이 혼자 딸아이 키웠는데 엄마가 아파도 엄마 마음도 못알아주고 돈이 필요하다고 꼬박꼬박 받아가는 모습에 많이 외롭고 슬펐어요.
혼자 암진단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견뎌내면서 가족이라고 있는 딸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자기도 힘들겠지만 이해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해보려구요. 응원합니다. 인어공주님. 저는 암이 집안내력도 없고 집안에 저혼자라서 더 외로워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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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아이구 .. 힘내세요 딸 혼자 키우시면서 많이 힘든일도 있으셨을텐데 저도 응원해요 자식도 품에서만이지 혼자 큰줄알고 자기 멋데로인지 남편이 있어도 남만도 못하네요 오히려 주위친구. 지인들은 울고불고 난리에 반찬에 이것저것 뭘해줄까 물어보는데. 정작 남편은 보험금이 얼마인지 언제 일할건지 물어보드라구요 울고싶은데 자꾸 웃음이나는건 어의가없는거 겠죠 우리 힘내요2025. 9. 2
암 수술한지 9년차입니다
아무리 아프고 쓰러질것 같아도
자식 신랑 챙기기 바빴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 멍청한짓이었던거 같아요
자식.신랑 내 가족들조차 내가 아픈걸
이해 못해줘요
보험있으시면 요양병원에 들어가셔서
편안하게 치료 받고 나오셔요
집에계시면 체력적으로 더 안좋아지셔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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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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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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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픈것도아니고 암수술인데.. 너무속상하네요ㅠ얼른 쾌차하셔서 본인을 위해 사셨으며 합니다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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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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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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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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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굥..우선 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팠을지 토닥토닥입니다.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ㅜ:;;
저도 얼마전 허리디스크 있는데 걷지를 못해 정말 비참했더랬어요.
딸이 저를 부축해서 병원까지 가는데 제가 힘들어하니 119 부를까? 하며 신경질을 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이제부처라도 나를 위해 나를 챙기는 습관들여 의지하지 말고 내 스스로 챙겨서 속상하지 않았음해요.
가족이지만 ...
우선 나가 제일 우선이다 생각하세요~~2025. 9. 3
가족들에게 늘 죄짓는 맘이라 몸이 아파도 냇한몸 추수려야 하는것 빈말이라도 나도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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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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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천륜이라 미운게 아니라 서운한거죠!!
세상에 나밖에 없지만 내속에서 나온건 그들밖에 없자너요? 또 저또한 부모뱃속에서 나왔고요!! 서운해요...그래도 밉진 않은 유일무일존재에요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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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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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이라도 내가 날 챙겨야. 내가 더 소중함을 아는법 이니깐요?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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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우월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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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사처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가족이네요 ㅠㅠ
Love yourself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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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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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이제부터 내몸만 생각하세요 할만큼 다 하셨어요 이글 읽는데 울 엄마생각이 나네요 무쇠같길래 그런줄 알았어요 요즘은 몸도 정신도 문제가 있으셔서 제가 모시고 사는데 요즘 엄마는 제가 무쇤줄 아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복수 중이신거죠 내몸만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가족들도 철들어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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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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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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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만 서럽다더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ㅠ 힘내세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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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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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러웠겠어요
어떻게 수술을 했는데 남편도 자식도 자기 불편함만 털어놓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엄마가 다 해주고하니까 그모든것을 당연함으로 받아들이는거 같네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데, 너무 희생만 하지 마시고 조금은 자신을 위해서 사시길 바래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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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노력중인데 잘안되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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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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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다 알겠지 하지만
말로 하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
저도 나이들면서 이젠 말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구요
기운내세요~
몸조리도 잘 하시고
아플땐 본인만 챙기세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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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네 아무리 말을해도 들은척도 자꾸싸우려고 들어서 그게싫어 자꾸 제가하게되요 근데 이젠 싸워야 할거같네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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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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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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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가족들도 아직 적응 을 못해서 그럴수있는데 앞으로는 본인 을 위하는 삶을 살아보길 바래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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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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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반에자는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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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제가 다 속상하네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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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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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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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생각 마시고, 일단 몸부터 챙기세요.
어서 완쾌하시고 간강한 모습으로.. 그때부터는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그동안 가족들이 누렸던거 온전히 님만 누리시면서 사세요. 그러시려면 몸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며 좋은 음식만 드시며 빨리 쾌차하시기 기원하겠습니다.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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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너무 감사합니다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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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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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무일이 없어도 서운하고 왜사나 싶은나날이 반복되기도 하는데~ 큰병을 이기시고 있는 와중에 너무나 공감되요.
저도 어릴떄 심장병이 있어서 지금음 극복하고 아이도 낳고 남들 하는거 다 하니~ 언제 아팠나 싶네요. 그래도 난 왜 서운한걸까?라는 생각이 들곤하면서~ 갖은거에 감사하자~저를 운동으로 다독이고 있어요. 나름 미미하지만 죽어라고 운동하고 내일을 하면서 하루를 지내다가 보면 웃는날도~ 내가 그런 생각을 했던거 조차 잃어버리기도 하고를 반복해요. 시련이 오면 선물을 준다라는 말도 맞는것 같고, 결국 내 자신을 위해서 사는게 전 답인거 같아요.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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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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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소소한 행복을 누려요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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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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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건강회복하시길...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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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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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본인 몸부터 챙기셔야해요..
애들 혼자 뭐두 할려면 할수 있는 나이고 남편도 피곤해도 아픈 아내대신 더 움직여야 맞죠!!!
아무불평없이 너무 많은것을 혼자 해오신 님만 힘들고 암까지..ㅠ 가족들 불편한거 더 불편하게 두시고 당신부터 꼭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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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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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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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달정도 병가내시고 제주도나 좋은 곳으로 휴양겸 여행가시는건 어뗠까요? 가족들 없이요~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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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그게 안되네요 최선을다해 저만생각하려는데 남편이 애를 못본데다 하루 이틀외엔 여행 외박도 이해못하는사람이예요 지금은 자기 디스크땜시 자기가 아프다고 난리예요 방사능치료 항암치료 끝나면 2틀정도 휴가보내준자네요 큰 선심쓰는거라구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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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은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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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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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와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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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해준데로 받으려고하면 가족이라도 상처받더라구요 스님 말씀이 해주고 잊어버리고 바라지 말라는데 해탈한 사람이나 가능하지 싶어요 그마음 십분이해갑니다 원망해봐야 나만 손해니 스스로 마음 다독이세요 이제 내가 나한테 잘할 시간이 온것 같아요 누구보다도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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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아~~~너무 격려감사합니다 이나이가 되어 많은 생각을하게하는데 아프다 좀도와달라 이제 한달 지났네요 모두짜증내요 겉으로 힘들어보이지 않는데 뭐가 아프고 힘드냐고하네요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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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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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님을 최우선으로 두시고 애끼세요 가사일도 분담하시구요 힘내세요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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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조금씩 느추려고요 도와주지도 분담이 안되네요 그냥 조금씩 느추는중입니다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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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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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기몸만 생각하세요,,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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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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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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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암수술하고 지금 항암3차하고 집에서 가료중이에요.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먹고 본인위해서 살기로 다짐해요. 그리고 건강부터 챙기고 몸이 나아지면 본인이 하고싶었던거 또 배우고싶은거 찾아봐요. 집에 있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봐요.
그리고 암수술후가 젤 중요해요. 건강잘챙기시고 제2의 삶을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요. 화이팅해요.^^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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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 님도 언능 쾌차하시길 전 하루에 12번은 우나봐요 도와달라 힘들다해도 웃네요 이제한달됬는데 언제부터 출근할거냐고 묻네요 저보다 돈이 먼저인가봐요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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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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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어머님이 가족을 너무 위해주셔서 습관이 되서 그런걸거예요 짜증내도 이젠 시키세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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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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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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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힘든날 보내고 계실텐데
마니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저도 비슷한 처지네요 ㅜㅜㅜ
수술하는 날까지 신랑은 출근했네요.
주부들은 아파도 쉬지 못하고ㅜㅜ
힘내세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아요.
좋은날 올꺼예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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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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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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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염증으로 관절경수술후 사실 오른쪽 손을 힘을 못줘요..한손으로 가사일이고 심지어 혼자 밥먹는것도 너무 힘들어 작년수술후 넘 우울했지요. 시간지나 열심히 운동하지만 아직 썰기는 벅차요. 그래도 내손으로직접밥은 해먹으니 버티며 일도하고 있어요.
암수술 절대 쉬운수술아니실텐데 정말 애쓰셨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시간이 조금은 무뎌지게 해주는거 같아요. 가족들이 저역시 원망스러울때 많았지만 엄마라는게 어차피 도움이 필요하면 해주는 사람이라^^ 죽기전까진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게 삶의 의미이지 않나싶네요. 좋은맘 먹고 즐거운생각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도 가끔 우울해지긴해도 운동하고 기운날땐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여.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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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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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언능 언능 낳으세요 그러네요 엄마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녀들 와이프라고 늘 하라는데로 해줘 당연한 남편 무언가모르게 항상 저는 마음이 무겁고 늘 정신없이 살았네요 회사에선 7시 신데렐라는 별명까지 아무리 늦어도7시집에 도착해 밥하고 기다리는 사람 늘 그래왔는데 이제 식구들과 조금씩 정리하려고요 나도 사람이기도 여자이기도 나이기도 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절위해 조금씩 님을 위해 응원해요 언능 낳아 좋은일만 있으세요 화이팅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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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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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하실지..제가 눈물이 다 납니다
너무 열심히 헌신하며 살아온 시간이 속상합니다.
딸은 사춘기라 그럴까요 ㅠㅠ
지금이라도 본인의 삶을 찾으시고, 건강하게 빨리 회복 하시길 기원할게요
이런 경우에는 우울증도 같이 올 확률이 많으니 꼭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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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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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남편은 그럴수 있다해도 아이가 왜 그럴까요?
전 희생하며 살지 않아서 기대도 안하지만 엄마가 잘해줬다면 아이는 엄마를 안쓰러워 할텐데2025.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