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 화장실가다 식탁위에 놓여진 꽃다발과 봉투 또하나는 곱게 써내려간 편지한장 난 깨알처럼 써내려간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흘렸다 엄마 생신축하한다면서 준비한 이벤트 어찌나 감동스럽게 썼는지 내딸이지만 참 자랐다 엄마의 세세한곳부터 공감하면서 나보다 더어른스러운 글로 표현주었는데 가슴절절 울렸다 내겐 최고의 멋진딸이다 지금처럼 오래도록 서로 고마워 하고 감사해하면서 행복하게 살거다 내딸이라서 너무 좋다 사랑스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