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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3)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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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3)
세번째 글입니다
큰딸은 3년의 첫 직장을 끝으로 퇴직
집으로 복귀
그때부터 우리 가족은
전쟁을 치려야 했습니다
넘 예민하여 대화를 할수가 없었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게임)하고
말하고 싶은것만 주장하고
결국은 다시 집을 나가게 되었어요
가족이 서로가 상처를 주고
비참하고 ,불행 했어요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
스스로 이겨낼것 이다!
강한 아이였으니 ....
옛날처럼....
그리 믿고싶었고 믿었는데
아니었어요
어느날 돈을 빌려 달라(생활비)
전화가 왔어요....
딸은
110키로 까지 체중증가
우울증약 복용
흡연
배달음식 만 섭취
정리는 없고
집에 모든것을 쌓아놓기
위생개념이 없어짐
소비충동 조절안됨
왠지모를 폭력적인 대화. 눈빛
무엇보다 24시간 깨어있음 게임
배고프면 음식 섭취
잠오면 그대로 수면
가지고 있는 모든 돈 소진...
부채 대출 ...
두마리 길고양이까지 ....
모든것이 정상이 아님을
이제야 제눈에 보였어요
딸에게
넌 엄마에게 돈을 빌려달라 하지만
엄마는 너에게 독을 줄수 없다 라며
소리치고 울었어요
그리고 결심했었죠
딸의 모든것을 받아 들이기로...
정말 감당이 안될것 같은
고양이만 어찌해달라고 하였지만
결코 절대 안된다는....
집에는 다른 강쥐만 보면
미친듯 짖는 강아지가 있음에도
털에 극도로 예민함에도
냥이 까지 (한마리는 별나라) 함께.....
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고
우리의 생활을 리셋 한다는 맘으로
어린 아이 돌보듯 아픈아이 돌보듯
그렇게 큰딸을 돌보며
함께 전쟁을시작 했습니다
남편과 작은딸이 시시때때
순간 순간 체크하며
때론 달래고 어르고 받아주고
그러다 둘째딸이 삐지기도
남편이 힘들어 하기도 하면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는
시간이 벌써 6개월 째입니다
적지않은 나이 갱년기에...
힘든 직장생활에....
눈뜨고 잠들때까지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저려오고 아파오는 .....
피곤하여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않는....
몸과 마음이 안아픈곳이 없을 만큼.....
설움이 차올라 미칠것 같은 날들이 ....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힘드네요....
그래도
숨을쉬고 웃기도하고
먹고
살아가고 있으니
전 포기 하지 않을게요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시므로
그만큼의 가치가 있기에
행복이란것이....
누구에게나 행복할 권리가
있으므로....
죽는 순간 까지 노력 해볼라구요
......
@@이렇게 글을 남긴 이유가
물론 하소연 일수도 있지만
저처럼 이런 상황인분들도 계시면
함께 위로와 소통
무엇보다 저자신이 저에게
한 약속 다짐을
잊지않고 지켜 볼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타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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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요..힘내세요. 우리 딸들 위한 기도할때 따님 기억할게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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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맺힌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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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 함께 병원에가서 전문적인 조언을듣고
우울증치료하시고 같이 노력하면 지금보단
훨씬 좋아지실수 있을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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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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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꼭 치유받으실요
제 아들도 몇년을 방황하고 자포자기 하고 최악의 시도까지도 했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져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밥 세끼 해먹이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만 했어요
좋아질거에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에요
마음도 엄마밥 먹으면
튼튼해져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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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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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에게 직장생활 중 무슨일이
있었나봐요/
국가 정신건강상담쎈터에 상담 의뢰해 보세요
집단 상담도 해줘서 나의 힘듬이 힘든게
아니란걸 느낄수 있어요
가족이 다 검사하셔도 좋고요
유트브에서 삶이그대를 속일지라도 노래
들어보세요/ 가정위해 기도할께요♡♡♡
교회 다니심 찬양 행복도 들어보세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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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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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한 님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온 우주의 행운의 기운이 님께 갈거에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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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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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 밖에...
저에게 거는 주문
'이 또한 지나가리라'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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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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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로를 하고 싶어지네요.
어떤말도 표현하기는 힘들지만.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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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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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일은 함부로 말할 수도 간섭할 수도 없어 답답하기 이루 말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죠
다 큰 딸이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또 그걸 지켜보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할 거 같아요
그래도 참고 받아들이셨다니 정말 대단한 결정이고 힘내시길 빕니다
전문적인 의료상담도 적극적으로 받아보고 같이 운동도 하고 동네 산책이라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꿔보시면 혹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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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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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려옵니다.
따님이 갑자기 변한데는 나름 이유가 있을거예요.
저도 상담이나 치료 권하고 싶지만 사실 당사자인 따님이 움직이지 않으시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제한적일 겁니다.
그래도 님이 따님을 위해 다시 큰 결심하셨으니 따님과 가볍게 산책도 하고 이쁜 까페가서 차도 마시면서 따님이 자기의 힘듦을 얘기할 때까지 정서적 지지체계가 되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님도 남편도 둘째 따님도 어느 순간 지칠 때도 있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감싸 주면서 잘 버티시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제가 아는 지인의 조카가 따님처럼 멀쩡히 직장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 있는데 제가 보기엔 조현병 증상도 발현되는 것 같아 관련 책을 읽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합니다.
먹고 자고 씻는 등 일단 규칙적인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그 다음엔 자기방 정리.
그리고 매일 가벼운 산책 등 너무 집에만 있게 하지 마시고 외부와의 접촉 기회를 늘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일단 님의 몸과 마음 잘 챙기시고 꿋꿋하게 잘 버텨내시기 바랍니다.
따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을 깨고 나오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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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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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견뎌야하는 무게가 넘 아프게 느껴집니다 따님의 직장에서의 맘에 상처가있는듯합니다 해코지는 귀신이 아닌 사악한 인간들이죠 상처받은 맘을 추스르고 부디 예전의 따님모습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께요 저또한 지금의 힘든일로 아파하고있지만 님의 맘에도 공감이되고 자식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을수없는엄마라는 두글자가 아프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없음이 안타깝네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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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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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단함과 버거움이 느껴져 눈물이 핑돕니다
엄마 고생하셨고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우린 엄마잖아요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곁에서 지켜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약으로 작용해서 천천히지만 치유에 길로 들어서지 않겠어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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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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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살다보니 겉으로 안 보여도 다들 괴로운 속사정들 품고 살더라고요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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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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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병원다니며 약 먹고 있어요 딸이 불행하다고 죽고싶다고 날마다 울고불고하여 명퇴하고 딸에게 올인 했어요 지금은 증상이 많이 나아졌지만 계속 약먹고 병원다녀요 딸도 운동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어 감사하먼서 저도직장에 다시 나가고 딸도 직장은 다니고 있어요 저도 한동안은 불면증에 불안증으로 고생 했어요 숲길 산책하며 마음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희망을갖고 사세요 좋은날 있어요 가족끼리는 끝까지 지켜 쥐야죠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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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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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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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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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기에 엄마니까...
참 힘든일이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드시 좋은날 올거다
주문걸며 살아도 어느날은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저도 그래서 신경성으로 가끔 아프더라구요
자식일이니 더 앞이캄캄하시겠어요
반드시 돌아올거에요
히팸님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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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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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면
따님이 꼬옥 예전에
그 밝은 모습으로 걸어 나올겁니다
이런 어머님이 계시니...
많은 응원을 보내봅니다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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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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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다른 사람이 모여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일 쉽지않기에 위대하다 배웠습니다
가정파괴 미혼자는 이해할 수 없는
진주 껍데기속 진주행복 알수 있습니다
출근행복자 출근하고
비출근자 사업장 작업합니다
흘러가는 물처럼 잘 할수 있고
행복한업무 맡겨보세요
4형제 맘 공부와 직업 사랑
그생명에 맡깁니다
놀면서 부모혈세는 안된다는 조건으로
치유되고 최선책 서로의 하루에
성실히 직업공유
대인관계도 공유 본인의 심신
다듬어 가더군요 긍정의 변화로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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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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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가족이라는 사랑으로
극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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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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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엄마의 사랑으로 차츰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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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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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강하신분 같아요
본인과 따님을 위해서
절대로 무너지지 마세요
의지가 강하면 이겨내고
지난날을 추억으로
이야기 하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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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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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님 아이에게 아무리 말씀 하셔도
귀를 막고 듣지 않을거예요
차라리 눈에 안보이먼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가 있겠죠
어찌됐든 엄마는 중심을 잡으셔야 해요
빠른 시일에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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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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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에 실천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속상해도 가족이고 딸인데 포기할순 없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엄마가 애 쓰는 거 알고 딸이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또 바랄께요2025. 9. 22
읽다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몇년전 먼저 떠나보낸 아들이 생각이 나서요
따님처럼
이렇게 신호라도 보내줬으면
왜 힘든지 병원이라도 가고
같이 울기라도 하고
온가족들이 힘을 합해 치료를 했을텐데
저희는 그 기회도 가져보지 못하고
떠나보냈어요
이 글을 쓰는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아직 따님의 몸과 마음
건강해질 기회가 많이 있어요
부모가 절대 놓지마시고
살살 달래고 어르고
치료도 받게하고 운동도 같이하고
힘드시겠지만 용기잃지마시고
엄마가 건강해야 따님 손잡고 갈수 있어요
꼭 본인 건강도 챙기시면서 따님과 함께 이겨나가시길 응원드려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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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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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로 위로를 할까요
저도비슷한일을 격고 있는데 끝이 보이지않는 것이 답답합니다~~
힘내세요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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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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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전부 읽어보았는데 제 가슴이 아립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강인한 따님이 사회 생활하면서 큰 마음에 상처 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힘드시겠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병원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으시면 원인을 찾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엄마로서 고통과 아픔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힘내시고 엄마가 강해야 아이도 지킬수 있어요. 따님이 다시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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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우아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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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글을 읽으며 상황과 그 힘든 마음이 다시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져요
아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 7년이 되었어요
학폭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생겨서 아직도 약을 먹고 있고 언제 그 동굴에서 나올지 알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27 나이에 오직 저녁에 약을 먹고 폭식하는게 하루 중 젤 편안한 시간인 듯 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게 이제는 너무 힘듭닏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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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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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엄마라서 포기할수 없잖아요 남들은 뭐래도 엄마는 믿어주고 응원하고 힘이되어야 겠죠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예요
힘내세요^^ 진짜 응원합니다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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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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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과 전문의 도움으로 빨리 낳을거에요~ 힘내세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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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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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긴글 읽게 됐어요.
저도 자식키우는 엄마라,
남일처럼 생각되지않고
지옥같은 터널을 지내고 계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답글을 남겨요.
포기하지 않겠다 하신 말씀 응원해드리고
시간이 지나고 추억으로 남을 날이 꼭 올거라고 믿어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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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활짝핀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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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조카가 다양한 정신문제에 부딪치고 있어요
남동생이 초등학교 2학년때 이혼하고 혼자키웠는데, 2년전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더니
할머니, 아빠,고모인 저와 동생에게까지 욕하고 주변사람들이 자기를 이용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어르고 달래다가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다면서 저에게 연락오고 동생도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저한테 전화하고 그래도 연락이라도 하니 다행이다 하면서
그러고 있답니다~
하나부터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스스로를 다독이는 게 힘들지만 ,
그대로 둘 수
없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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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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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저와 비슷하셔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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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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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아파요
힘내세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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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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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이 대단하시네요. 언젠가는 딸도 엄마맘 알겠죠. 힘내세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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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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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조카도 20살 후반에
은둔형으로 방안을 깜깜하게해놓고
게임만했어요~~
군대가있는동안 집이 가세가 기울어
조그만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조카는 그걸 받아들이질 못하고
게임 중독이 된거예요~
몇년간 그러다 밖엘 나왔는데
학교 휴학기간도지나서 학교도 갈수없고
취직을 하려니 취직도 안되고
나중엔 그렇게 허송세월 보낸걸
무척 후회하더라구요~
그때는 아무말도 귀에 안들어가나봐요
본인이 깨달아야지
옆에서 아무리얘기해도
소용없드라구요
지켜 보셔야될것같아요~
지금은 회사생활 잘하고 있어요~
타님도 속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도 건강 챙기세요
어머니라도 건강하셔야 합니다~~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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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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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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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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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누구나 다 걱정거리가 있고 힘든 일이 있고 그보다 더 한 일도 많지요 그러나 다 털어놓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둔 사람들도 많답니다 세상 살면서 다 완벽할 수는 없죠 우리들이지고 가야 할 가정의 십자가 직장의 십자가 또 나라의 십자가 또한 우리들의 개인적인 사소한 일에 십자가 또 죽음을 앞에 준 사람들의 고통이 십자가 모든 이들에겐 십자가가 있답니다 그 십자가를 어떻게 잘 짊어지고 가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늘 지켜 주시고 또한 그 십자가에 고통을 조금씩 조금씩 이겨 나가도록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죠 그것이 삶의 행복이 아닐까요 너무 완벽하고 너무 잘 풀리면 아무 재미가 없을 거 같아요 넘어지고 깨지고 아파서 울고 웃으며 그렇게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것도 본인들의 십자가인 듯합니다 잘 이겨내시고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주저앉지 마시고 스스로를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합해서 간절히 기도하세요 꼭 이루어집니다 승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다 일하시잖아요 우리는 그저 기도하고 저 또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축복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꼭 당신에게 보상해 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화이팅202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