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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입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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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입니다.
6살 많은,15년을 가족보다 가까이 지낸 언니가 있어요. 임신부터 내 아이가 15살이 될 때까지 나를 조건없이 목적없이 마음을 주고 좋아해준 언니예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초등학교를 들어갈 때,중학교에 들어갈 때마다 선물을 보내주고 예뻐해줬요. 그 언니가 5월에 갑작스런 폐암으로 떠나버렸어요. 선고 받은지 3개월도 안되어서.. 아무도..본인도 준비하지않은 갑작스런 상황이었어요.언니의 가족들은 항암치료후 좋아지면 알릴려고 했으나 항암시작후 2번의 뇌출혈로 일어나지 못한채..연명치료로 버티던중 언니의 아들에게서 언니가 힘들다 연락을 받았고 ,혹여 못보고 보낼까 바로 비행기를 예약해서 언니에게로 갔어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요.
15살 아들과 남편에게 통보를 했고 이해를 해줬어요.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알기에.
암센터 병실에서 일주일간 언니와 시간을 보냈어요. 기약된 시간이었기에 힘들지 않았어요. 매일 몸을 닦이고 손발을 닦였어요. 병원 치료사가 알려준 팔다리 운동을 계속해주고 기록했어요. 수액으로 부은 손발을 주무르고 마사지해요. 기적을 바라면서..
손잡고 자고 얘기를 했어요. 마음을 다해주고 싶었어요. 일주일뒤 집으로 돌아오고 3일뒤 언니는 떠났어요.
공항으로 배웅해줬던 언니의 남편이 봉투를 줬고 그 안엔 한달음에 달려와서 병원에서 보여준 나의 행동과 모습에서 이제 가족이라 생각한다는 편지와 백만원이 들어있었어요.
동상이몽...
전 언니가 떠나면 언니의 남은가족들과 다시 연을 이어가고 싶지않아요. 마음 한편에 언니의 갑작스런 폐암진단이 남편과 아들때문 같았어요. 25년 시어른과 생활..분가를 반대해서 몇년간 잦았던 싸움.아빠편인 아들..내 마음은 표현하지않고 언니에게만 집중하고 돌아왔어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전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이런상황에 7월에 아들이 연락이 와요. 이제 정리도 되고 시간이되서 제가 있는곳으로 여행을 올건데 같이 다니자구요. 4일을 머문데요. 난 아직 매일 갑자기 눈물이 터지는데..갑작스럽고 당황했지만..하루를 비행해서 4일을 머문다는것은 같이 슬픔을 나누고싶어서라 생각해서 거절하지 못했어요.
얼마뒤 2주를 끊었더라구요. 멘붕이에요. 도대체 왜? 우리집에 머물 생각인것 같았어요. 메세지를 보냈어요. 우리가 함께 해줄 수 있는 시간은 3일이다. 우리집에서 지내긴 어려울거다.방학기간이라 계획을 미리세우고 예약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할꺼다.
2달이 지났고 저번주에 3박을 예약했다 연락하면서 계획을 물어보니 이제 알아볼꺼래요. 며칠뒤 연락이 와요. 여행투어와 장소를 추천을 해달라고..읽고 연락안했어요.
다음주 주말에 와요.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갱년기 변화와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미쳐버릴꺼 같아요. 언니와의 추억으로 언니가 나에게 베풀었던 그 따뜻함으로 언니의 가족에게 마지막 선물이다 생각하고 3박4일 최선을 다하자 생각했는데 시간이 다가올수록..마음이 힘들어요. 이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가족처럼 계속 연락을 이어가고싶어하는 언니의 가족..언니 아들이 5학년 때 부터 봐았어요. 29살이에요. 작년에 여행온다 하고선 공항픽업순간부터 저에게 모든걸 맡기고 2주가 넘게 집에서 3끼 밥먹고 제가 투어보내고 데리고 여행가고했어요. 저는 미치는 날들이었지만 언니 아들이라 최선을 다해줬고 공항에 데려다 주면서 또오라는 말을 못해서 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아버지까지 같이 와요. 집에 들이고 싶지않아요. 마음 상하지않게 마지막 대접은 해주고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그런마음을 가진 제가 꼬인건지..심장이 벌렁벌렁거려서 아무생각도 안나요. 스트레스로 히로인스도 쉬고있었는데..오늘 또 연락받고 도저히 이 두사람의 마음과 목적을 모르겠어서 현명한 히로인스님들의 도움을 바래보아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뭔가 뒤죽박죽에 긴글이라 죄송해요.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아이구..ㅠㅠ
너무 마음이 힘드신데...
남은 가족들은 너무 하네요..
여행와서 내집에서 머문다는게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들 일인지...
거기다 여행투어까지🤬
한번 왔다 갔으면 아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작성자님은 마음이 너무도 힘드신데...
너무들 눈치가 없는거 아닌가요?ㅠㅠ
저는 아무리 가족같은 언니였지만...
인연을 이어 가고 싶지 않다면 정확하게 말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고 우울증이 왔다고요~
마음 아프지만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고 인연을 끊어 내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했다면 죄송해요 ㅠㅠ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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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니에요. 저도 구구절절 마음을 눌러쓴 손편지를 받지 않았다면 말하기가 이만큼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감사해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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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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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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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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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짜증이 나요 어떻게 남 집에서 2주를 보낼 생각을 할까요? 솔직히 말씀하세요 나 우울증약 먹고 있고 외출도 힘들어서 누구와 같이 있기 힘들다 미안하지만 도착하면 하루이틀은 도와줄수 있지만 그 이상은 바라지 말아달라고요 내 사정이 이러니 이해해달라고요 적당히 인연을 끊어야합니다 이제 언니도 없는데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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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이게 맞는 듯👍🏻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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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동네 정보
저도 같은생각입니다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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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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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얘기하지않고 둘러되거나 회피하심
나중에 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서 연을 끓으시던 자연스러운 끓어지던
지금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어차피 안볼건데 망설이지마시고
본인을 먼저 챙기시구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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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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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힘들어 3일도 안되겠다 언니도 없고 이제 연락하지 마시라 말하시고 전화 차단하세요 미련 딱 끊으세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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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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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맘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경험이 있어서.. 저도 20년지기 친동생처럼 지내던 지인을 암으로 떠나보냈어요..남편과 어린 자녀들을 두고..그 동생도 남편과 자녀와의 스트레스로 인해 아프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저도 좀 그랬어요~ 그 가족과는 장례식장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인연을 이어가지 않아요~
저보다 더 각별했던 사이같은데 거절하기 어렵다면 내마음 불편하지 않게 이번에 하루 이틀 정도 보내고 글쓴이에 마음을 정확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이말은 여행시작전에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고요..그래야 그 가족들도 준비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저도 그 동생이 생각나 적어봤습니다~ 기운내시구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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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미 3박을 결제했고 미리 얘기하면 그 3박4일동안 불편해질것 같아 말을 못하겠고..여러님들의 조언이 맞는건 알겠는데 입밖으로 꺼내질지..용기가 안나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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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전 집에 들이는걸 반대해요.
가이드는 하루정도.
본인 마음건강이 우선이란 생각이 드네요.
끊어내는 것도 용기인것같습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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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집엔 들이지않겠다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이미 3박을 결제해서 무를수없는 상황이고..불편한 상황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않아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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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이건 아니네요... 해외에 사는 지인덕을 보기위해 백만원을 준것 같은데요... 언니가 떠났기에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세요. 불편한 관계를 왜 이어가실까요... 내 마음이 젤 중요한 거예요. 남 생각하지 마시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세요! 생각 정리 하셔서 길지않은 글로 써서 보내세요. 그 사람들 이상해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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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맞아요, 감사의 의미보다 목적 있는 백만원인듯.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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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다 맞는말이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불편함을 마주하고 끊어낼 용기가 안나요. 백만원은 한달음에 와준 마음에 고마움으로 표시한 비행기값이라 하셔서 그 마음을 곡해하고 싶진않아요. 그러나 결국 그돈은 3일 그사람들 숙박 비용으로 결제했고..그만큼 비용을 또 우리가족 숙박비용으로 써야했고..그렇다고 웃기잖아요. 남편과 아들을 대동하지않고 저혼자 이둘과 여행한다는것은...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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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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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엄마와 와이프가 그렇게 황망하게 갔는데 몇달만에 해외로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을 어찌하죠? ...... 화가나네요...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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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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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끌려가지마시고 연락 끊으세요 그게 답입니다 번호 바꾸시고 연락 두절 구구절절설명 필요없이 끝! 계속 온다는건 그쪽이 이상한집안 입니다 이건 말이안돼죠 그냥 끝내요 번호바꾸고 연락 끊어요 제발 님도 스트레스에 건강해칠까 걱정입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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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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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칭구 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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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맘 아프네요
외국에 사신다니 덕좀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돌아가신 언니분이 그들 가족안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셨을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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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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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분 폐암진단원인이 평소건강했다면 코로나백신후유증이 아닌가 조심스레 의심해봅니다. 남편분의 잘못도 없지않아 있을수도 있지만요. 저도 건강하다가 갑작스럽게 암진단받고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적어봅니다. 불편하시다면 참고로 읽어주세요.ㅠ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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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술,담배 안하고 운동도 꾸준히 했어요. 건강했어요. 전..30년 가까이 시부모 모시면서 매일 생선 구워내고 밥차리고 살면서 ,내편 하나없는 상황에서 매번 분가계획을 반대하고 무산시키며 받은 스트레스 가 원인같아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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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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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먼 미래를 생각하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3박 같이 보내세요. 그간 이어온 인연의 무게라 생각하시면서요. 최선을 다해 손님 댜접 해주고 헤어질때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언니의 대한 슬픔이 나아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너네들땜에 다시 살아났다. 이젠 아프다. 너네들 가면 정신과 치료 받을까 한다. 추스리고 연락할때까지 당분간 연락 자제하자(끊자고 하지는 마세요. 미래는 모르는거니까).. 하시고 맘 가는데로 끊던지 잇던지 상황 보시면서 대처 하세요. 이래야 님도 후회가 없을 겁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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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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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인연은, 그 인연을 끊음에도 쌓는데 쓴 시간만큼,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본인 세뇌(?) 하시면서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잊으세요. 잊혀집니다.2025. 9. 10
그아들도 그아버지랑 같다면 안보는게 최선인듯해요!! 아이가 무슨죄인가 싶지만 그래도 그렇게 가스라팅당해서 자랐다면 아들도 깨달을때가 오겠죠!! 그때를 기다릴수밖에 다른길이 없어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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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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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제일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안 만나시면 좋겠는데 3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하시니..
그 이후에는 연락을 끊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살다보니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게 꽤 많더라고요
마음의 상처도 회복 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분들 만나면서 덧날까 걱정입니다
얼른 몸도 마음도 회복되시길 바랍니다~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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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동네 정보
이렇게 말씀드려서 상처가 되실까 걱정이 앞서네요ㅠ
언니가 왜이리 갑작스레 가셨는지 아버지와 아들의 행실을 들으니 알 것 같아요.
가족이라 생각한다는 밑밥으로 엄마와 아내에게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ㅠㅠ
애둘러서 말하면 이해도 못할거니 직언하시고 연 끊으세요.
그게 내가 살 길 입니다.
호의를 호구로 생각하고 변질되게 하는 부류와는 멀리멀리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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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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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번에 자르는게 맞다고봅니다
언니가 잘한거지 그남편과 아들이 잘한거는 아니니까요
남은 추억까지 깍이지 않도록 단번에 거절하세요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요 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더이상에 인연은 끝난것같습니다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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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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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족같은 사이라도 가족은 아니고
가족이라도 만약 친언니라면 내언니없으면 멀어지게 되는데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 같아요
내마음을 그대로 얘기하면 서로 오해가 생길수도 있을수 있을거같고 성격상 못할수도 있고 그치만 관계는 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언니하고 각별했지만 이건아닌거 같네요ㅠ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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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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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되든,어떤 방법으로든 한 번은 님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도 후년에도 반복 될 듯 합니다...
이번에는 3박을 손님 대접으로 대접하시고
그분들 여행 마치고 돌아가고 나서
님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는 어떨까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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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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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방법이 좋을 듯해요~
그래야 님 마음도 많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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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마음정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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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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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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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피어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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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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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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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보은하심된거죠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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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향긋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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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애쓰지 마시고
님을 위해서 애쓰세요~솔직히 이야기하시고 다음부터는 집에 들이지 마세요~글 읽기만 해도 버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계속 받아주다보면 당연한줄 알고 끝이 안보일거예요~냉정해디세요~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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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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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항상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그마음의 부담이 나의 건강을 해치니깐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2025. 9. 15
단지 그 언니와 친한거지 그렇다고 그 가족까지 친하게 지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이미 님이 다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갱년기와, 우울, 언니의 죽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내몸 하나 추스리기 힘든데 아빠와 아들이 3박을 한다니 짜증과 피로가 확 몰려올것 같아요 언니의 죽음의 원인에는 남편과 아들이 한몫했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그들을 마주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되네요
아빠와 아들이 참 생각이 ㅠㅠ
그러나 이미 3일 머물기로 했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더 짜증이 나신거죠...마음을 추수리시고 마무리한다 생각하시고 그들이 떠난 후에 조용히 정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2025. 9. 20
솔직하게 얘기하자니 상처줄것 같고
받아들이자니 잊었던 상처와 트라우마가 다시 생기고 불편할것 같고...그래두 본인을 더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딱 5분만 더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본인이 이미 선택 하셨다면 댓글에 의존하지 마시구요!!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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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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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도 아니고...19살도 아닌데...남의집에서 같이 있는다는게 전 더 불편하더라구요...에휴!
근데 굳이 언니도 없는데 관계를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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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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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실지 글만 읽었는데도 그 마음이 전달되네요. 힘내시고 서로 감정나쁘지 않게 잘 해결되길 바래요.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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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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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참 가스아프네요 그런데 그 가족들까지 힘들게하니 더 힘들겠어요 그 언니분께 받은 사랑 나눴던 따뜻하고 소중한시간들은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행복한 시간여행처럼 가슴깊이 남아있을꺼에요 힘들때 힘이되는 에너지 처럼요 잘 마음다독이시고 힘내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 가족들~~이번3박은 결정했으니 숙식만 제공한다생각하고 그 외엔 강정소비 안했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간내서 얘기 하시는게 앞으로의 이런일들을 안만들꺼 같아요 "이제 여행 오셔도 저희집에서는 힘들다 "정확히 얘기해야 알아들으실것같아요 그분들은
이런상황에 놓이는것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정말 눈치제로네요 남의집에서 ~~이 순간만 지나보내면 관찮아 지실꺼에요 그때까지만 참고 힘내봐요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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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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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도의 위로를 보넵니다.
식구같이 지냈던 언니의 죽음 너무도 갑작스레 찿아온 이별에 우울증 약까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알고지낸 정이 있는데 언니분 가족을 조금이나마 챙겨주셔야 할텐데 언니가 없는 상황이니 적당한 선을긋고 그선 안에서 챙겨주시는게 그언니 한테도 본인가족을 위해서도 좋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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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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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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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동네 정보
친하게 함께한 언니와 어떤사이인지 마음인지 알것같아요 아프고많이 힘들었을거에요~ 그리고 찾아온 갱년기 .... 경험하지않으면 알수없는 거죠 가족과의소통 그무엇보다 지금은 내몸과마음이 안정적이고 건강이 우선일것같아요 어려울수도있지만 있는 사실 그대로 기분상하지않게 말씀하심이 좋을것같아요 그무엇이든 스트레스가 없어야 몸도 마음도 조금안정이될것아요 일을하셔도도움이되고 산책 운동 한권의책 뭐든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중요해요 빨리 잘 좋은 소식되었으면 바랄께요~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함께 화이팅 해보자구요~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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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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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들은 엄마와 추억이있는 이모집으로 가고싶은 맘이 더컸을꺼같아요~마음 편한데로 하세요 3일을 같이 지내는게 마음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시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이렇게 글로 남기는건 그렇게 안하면 마음이 불편할건같아서 고민하시는것같은데....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아마도 각자 생활하느라 잊고 살수도있을것같아요~거리가 머니까 왕래도 쉽게 못할것같구요~일단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잖아요~그리고 님도 울고싶으면 울고 추억하고싶으면 추억하세요~하시고싶은데로 하시는게 건강에 좋아요~누구도 신경쓰싲마시고요~잘 회복되길 기원합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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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아들과 아버지는 3박4일 같이 지내고 어제 돌아갔어요. 고마웠다 인사 수없이 하고 가셨지만, 곧 다시 지인과 여행오겠다 하더군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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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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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내눈을 의심했네요...
생각먼 해도 너무 불편하고 짜증나요..확실하게 말하시고 차단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글쓴이님 맘 잘 추수리시고 힘내시길 바래요~2025.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