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1녀집에 시집왔는데 시누가 명절제사때 시댁을 안가고 친정에와서 명절을 세고 시댁은 명절지내고 가요. 한마디로 명절음식 제사음식을 같이 하는데 스트레스가 생기네요.시어머님이 안계시는데 시누스트레스가있네요. 전 그 아주버님도 이상해요. 아니..왜 본가를 안가요? 본가는 교회다녀서 제사나 상차림을 안한다고 하면서 안가는데 이해가안가요. 데릴사위로 들어온건지.. 아버님도 가란말도 안하고... 이건 주객이 전도 되서 딸이 제사고 명절이고 진두진휘하고있으니.. 오늘은 성질나서 안가요. 애가 독감이 걸렸으면 배려차원이라도 오지말어야지 괜찮다고 기어이 가족 다와서 명절음식준비한다고 온다해서 제가 안간다해서 남편만갔네요. 시누랑 명절.제사 준비하는거 진짜 불편하네요. 아버님이 병원에 계셔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준비하자니 원래 하던대로 하자네요.그걸 왜 자기가 결정하는건지.. 도대체 이 집안..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