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재산분할 엄마의 태도.. 무너지네요가슴이..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비밀스런 히로인
동네 정보
재산분할 엄마의 태도.. 무너지네요가슴이..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내가 잘못한사람이 되었고 불효녀가 되었고 미움도 생기고 억울함도 생기고 그러면서도 죄송스럽고 …
엄마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저희가 살던 아파트에서 새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세금을 줄인다고 언니명의로 그아파트를 변경해두었습니다 그아파트가 현재 22억 입니다 언니가 결혼하고 코로나때만해도 엄마재산이며 우리가족재산이라고 말하더니 그이후 그집을 팔고 같은아파트단지의 다른동을 매입후 세금 많이나간다고 형부와 공동명의로 했다고 합니다 그이후 현재 27억 재개발후에는 더오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는 예전에 그집 전세값으로 언니에게 2억을 받았다고 그건 언니꺼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나라도 잘되야지 왜그렇게 미워하고 트집잡냐고.. 저한테는 엄마가 돌아가시면 살고있는집 10억인 이집도 작은게 아닌데 이거 너한테 유산으로 주겠다고 계속 말씀만하시다가 언니가 용돈도 안주고 원래부터 한번도 주지않았죠.. 명절에도 10만원 어버이날도 10만원.. 선믈도 사오지않고 2년전에는 분양받았다고 엄마 오피스텔 하나남은거 팔아서 그돈을 빌려서 그걸로 갭투자해서 엄마에게 2천만원 빌린돈투자금 2천만원을 줬다고하네요.. 제가 원금 1억 내놓으라고 난리쳐서 그거 받아내고.. 저는 또 불효녀가 됬었죠.. 자기가 벌어서 만든 종자금 하나없이 항싱 엄마돈으로 투자해서 돈을 벌고 매번 엄마에게 돈빌리고.. 결혼할때도 영어학원 망하고 한푼도 없어서 집안돈으로 시집갔는데 선보고갈때 집이 있다고해서 간거라고하네요 이번에 알았어여.. 맨날 와서 형부욕하고 힘들다하고 엄마가 아이둘 10년이넘게 반찬해줘가며 도와줬는데 전 아이가 없어서 그런도움 받은적도없고 받을일이 없었죠..
손자가 생겨서 엄마가 기뻐하시고 그랬으니까 전 그것만으로 제가 해줄수없는걸 해줬으니까 어쩔수없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이제 너무한다싶어 엄마한테 혼자고 아픈나는 걱정안되냐고 더이상 언니에게 주지말라고했고 그후 언니는 저한테 연락도 잘안하고요.. 엄마는 언니를 따로 만나시고 제가 엄마를 힘들게 만든다고하시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똑같이 나눠줬다면 이런말 힐필요도 없고 상처줄 이유도 없는데 왜 내가 나쁜년이 되어야하고 부모맘을 불편하게 하는 자식이 되어야하는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엄마와 저는 잘 맞지 않아서 전 일하면서 밖에서 지내며 돈만 보냈었고 언니는 엄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맞는거같습니다 둘이서 늘 뒷말 험담하는게 듣기 싫었고.. 아빠욕하는것도 싫습니다.. 잘한게없어도 아빠가 벌어서 먹고살았고 제가 돈을 벌어보니 얼마나 힘들게 벌었는지 알겠고 아빠가 얼마나 외로웠을지가 너무 느껴지고 제가 너무 공허합니다.. 엄마와관계가 더 나빠지는것이 나한테 손해라고 선배가 말해주었지만 감정이 쌓인것이 쉽지가 않네요.. 다포기하고 떠나서 살아야하는것이 나은것인지…조금이라도 내몫이라도 찾으려고 참고 있어야하는지… 보험도 상속인을 언니 앞으로 해두셨다고 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돈으로 장례치르라고 그렇게 하셨다고 말하시네요.. 저를 못믿으셨나봅니다 .. 언니는 제가 있을땐 엄마한테 전화하면 전화를 다시하겠다고하며 끈고 저있을땐 오지않고 제문자엔 답을하지않더군요.. 엄마만 따로 만나고 따로 연락하고 그걸 방관하며 똑같이 행동하시는 엄마가 저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제가 잘못한게 아닌거 같은데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음 복잡한 감정이에요. 허나 분명히 할게 있겠어요. 엄마한테 수시로 돈빌리고 투자하고. 언니의 그런행동이. 동생분이 알지 못하는 사연이 어머님 사망 후에 드러날 확률도 있어요. 물론 가장입니다. 저희가 최근에 상속재산때문에 소송에 걸려봤더니 저희랑 전혀 상관없는 남재산가지고 소송걸린거였거든요. 고모님 초혼인데 상대어르신자녀3명데리고재혼하고 암튼 그어르신사망후 거기재산에 고모님 명의로 권한이 묶인게 있는채로 고모님 사망후에 거기자손이 없으니까 후순위상속으로 직계가족 모든 혈족에 단체소송으로 걸려갖고. 연끊고지내든말든 추후 그런 일이 생길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말만 믿지 말고 정기적으로 등기부떼어보고. 두분행동이 괴씸하고화난다면 님도 뭔가 내지분있다 증빙자료 다 내서 등기부에표출하세요. 소송도 불사하세요. 어차피 나쁜딸 나쁜동생 취급을받는다면 본인몫은톡톡히챙기세요2025. 7.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기본 법 상식은 알고 있어야
안 당합니다.
분명 문제 생길 듯요.2025. 7.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언니라는 사람이 저모양이면 나라는 사람이
가만히 있어야 그 관계가 유지되는거지
저래버리면 남되기 쉽상이다.
도대체 욕심많은년들은 10만원이 어디서
나오는 금액인지 변하지를 않아?
힘들면 안보고 사는게 편해요. 가족이라고
꼭 볼 필요는 없어요.
아참! 10억인 그집 엄마 돌아가시면
절대 내집 안됩니다. 법적으로 조치
취해둬야 내집 되는거에요.
저런 욕심 많은 년들은 유류분 청구한다고
난리칠것이니 안봐도 훤하다.
세상에 언니라는 년들은 드럽게 착하거나
드럽게 욕심 많은 것들로 나뉘나보다.
중간것들 없이 너무 극단적이야.2025. 7.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언니도 받아 간거나 마찮가지
본인 몫도 지금 달라하세요.
나중엔 없었어
못 주는 상황 올 듯요.
내안에 들어와야 준 거지
말만하는 건 의미 없어요
독하게 나가시길~2025. 7.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돈이 걸려있는한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 란 말이있죠 엄마와 언니가 한편 님호자 외로이 싸워야하는 현재의 그상황들 공감이가네요 전 한푼도 필요없다며 연끊고 산지 20년됬네요 코로나 시국에 전해들은 엄마의 비보소식 연락없더군요 님이 10억의집 이라도 챙기시려면 최대한 방어할수있는 방법 알아보시고 그렇지않다면 연 끈고사시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인듯합니다 님과 님의 또다른가족들이 편하게 사는 방법....2025. 7.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게무슨 가족이란말입니까…2025. 7. 23
답글달기
초롱꽃
동네 정보
한두푼 얘기가아니니 당연한 말씀입니다 꼭 내몫은 챙기셨음좋겠어요 ㅠㅠ2025. 7.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일단 법쪽을 몰라서 세무 회계사를 만나보기로했는데 엄마가 반을 나누자고도하자고했다가 증여세를 많이 내니까 니가 사는거로하라고했다가.. 이랬다 저랬다 하십니다 요즘은..2025. 7.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24
답글달기
말랭이엄마(응친X)
동네 정보
변호사 사무실 (무료상담 가능한 곳들이 있어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상담을 받아보세요 (국번없이 132)2025. 7. 24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세금 줄이려고 언니 명의로 했다는건
다른 부동산이 더 있다는거고
그거 님 명의로 해달라고 요구해보세요
엄마가 상속줄것은 자식 반반 가져가야하니까
언니가 미리 선수치고 그아파트 본인 명의로 한건 아닌지..
엄마는 뭐라고 하셔요? 본인이 주고싶은 사람이 큰딸이래요? 님이 시집 잘가서 잘살고있어서 큰딸이 아픈손가락일수도 있고
자세한 내막을 알지못하지만
잘 얘기하셔서 합의해보세요2025. 7. 25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맞는 말씀 백퍼 동감요
잘못 하면 재산 받다가 나중엔
빚만 생길 수 있음요.202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