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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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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어요
엄마가 지난 2월말 갑자기 이땅에서의 소풍을 끝내고 가셨어요... 이제 7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매일이 너무 힘드네요 어디 속시원하게 울 곳도 없고 많이 괴롭습니다 이제 60대 초반인 엄마가 폐렴으로 하루 아침에 가실 줄은 몰랐어요 40대가 되서도 엄마품을 못 벗어나 이러는 내가 싫다가도 엄마의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워 너무 괴롭습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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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이 상관없이 계속 그리울듯해요ㅠ
좋은 일도, 힘든 일도 항상 엄마를 찾게 되니까요ㅜ
친구나 지인 언니들과 여행 다녀 오시는 건 어떨까요?ㅜ같이 울기도 하고 새로운 곳에서 맛난것도 먹고 웃기도 하면 지금보단 나을듯해요ㅜ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더 아쉽고 속상하시겠어요ㅜ
좋은 곳 가셔서 평안하실 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셔요~!
응원합니다~!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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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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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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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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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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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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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와 이별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에요
그리운 마음을 괴로워 하지만 마시고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그리워 하고 느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이 지금보다는
편안해 지실꺼라 감히 위로드려 봅니다
토닥토닥💕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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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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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내일 전화 한통 넣어드려야겠어요
힘 내세요 ㅠㅠ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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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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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빈자리가 참크죠..
그래도 하늘에 계신 엄마위해
씩씩하게 힘내보아요♥︎
♥︎토닥토닥♥︎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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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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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고 싶을 마음 이런일이.없으면 공감하기 참 어려울거에요. 너무 속상하시고 맘 아프시겠지만 엄마도 따님이 힘내길 또 잘 살아가길.바라고 계실거에요. 힘내요. 어떤 위로도 잘 안되겠지만 힘내길 바래보며. 글 드립니다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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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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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의 둥지가 하루아침에 없어진 상실감 엄마둥지는 나이상관없어요 힘내세요 시간이지나가야죠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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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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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
20대 아빠를 갑자기 하늘나라로
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그맘 너무 잘 알것 같아요 ...
저는 애도기간이 10년쯤 ....
친구결혼식장 가서
아빠랑 들어가는 친구를 보며
뛰쳐나가 엄청 울기도 여러번 ...
아빠 엄마 가족들 외식하는거 보고
집에 와서 펑펑 ...
슬푸죠
어떻게 괜찮아요....
그냥
억지로 참지 말고 우시고
충분히 애도 하세요
그립죠 당연히
그리워 하세요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그 소중한 존재를 잃었는데
괜찮아 그게 어떻게 가능해요 ...
전 시간이 약이 되드라구요...
지금은 아빠 얘기하며 웃어요
울지 않구요
힘내세요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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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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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말로위로될까요 저도아버지가 폐암4기시라 늘 항시 겁나고 무섭고그러네요ㅜㅜ힘내셔요 곁에있을땐 모르고 이세상안계실때 후회한다더니 자식들은다그럴거같습니다ㅜㅜ 힘내셔요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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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청초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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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를 보내고 3년정도는 하늘도 못봤는데, 5년쯤..지나니 하늘보면서 언니한번 불러도보고.. 나 잘살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마라고 언니를 더 위로하기도하고. 남은 조카들 이야기도 간간히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더라구요. 평생 엄마앞에선 언니 얘기 못꺼낼줄알았는데, 작년에 저도모르게 툭하니 언니얘기가 나왔어요. 엄마도 이제는 조금 덤덤해지셨는지 맞장구를 쳐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약인가보다.. 생각해요. 전 많이울었어요. 아직 가끔 언니생각에 울고 왜이렇게 빨리갔냐고 원망도하고 또 보고싶다고 하고.. 그렇지만 조금씩 제살기바빠서인지 무뎌지고는 있어요 ..^^ 우리 힘내요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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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바람과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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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아빠와 이별을 했어요 카톡에 아직도 글을 보내고 있고.. 일년이 지났지만 울기도 많이 울어요. 어떤 마음인지 알아 눈물이나 이해한다 공감한다 말 못해요 ㅠㅠ202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