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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오해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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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오해
현재 4인가구,,빛이 조금 있어서 한달에 80~90정도 대출금으로 나가고
고정비로 100정도 들어요.. 저는 현재 학생이라서 돈을 못버는데.
1학년 입학전에 월급 100%모아서 3000정도 모아둔돈으로 조금씩 마이너스로 생활하고
재테크 하면서 생활비 아껴쓰고 있어요..
4년 계산을해서 일년에 1000만원씩 예산을 잡아놓고 간호대 입학을 했는데..
엄청 아껴서 돈이 그대로 예요.. 그동안. 남편월급 280으로 생활을 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연말정산에서 40정도 뱉어냈는데.. ㅠㅠ
남편이 자기가 가져다 준으로 제가 잘 생활 하닌깐 아직 넉넉한줄 알고 자기가 원하는
물품을 막 구매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생활비를 연말 정산이랑 자기 카드값으로 230 만원 주는데..
저한태 생색 내면서 자기 용돈은 이번달 안챙겼다고 하길래..
"오빠 용돈 챙겨.어짜피 우리 계속 마이너스야"라고 했더니. "왜?"이러길래...
"생활비 280에서 대출금 100정도 빼고 고정비로 폰값이랑 보험으로 100정도 든다고
하닌깐. 놀래 더라구요;;;;;; 주말 부부라서 타지에서 고생한다고 집에오면 자기
먹고 싶은 음식 10만원치 장보고 하면 밤새도록 술안주해서 다 먹어치워서 일요일에
다시 장보게 하면서;;;;
지금까지 회사 일에만 신경 썻지..
가정에는 신경을 안썻더라구요;;;; 자기는 하고 싶은 물건 살때.
저는 생활비 매꾸기 바빳는데;;;;
최근에도 아들이 컴터 사달라고 해서 군말없이
남편한태 바로 알아보라고 한것이 "우리집에 돈있어 라고 알아 들었나봐요 ㅠㅠ"
아들이 오래전에 말하고, 그때부터 1만원씩 돈을 모았던 것인데 ㅠㅠ
자꾸 돈,돈 하기 귀찮아서 꾹 참고 있었는데 ㅎㅎㅎ이제라도 말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