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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갱년기인지...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노랗고 곧은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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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갱년기인지...
전 삼년전에 자궁적출수술했고 그수술후 여파로 복막염으로 또 수술 마지막에 간에농양까지 와서 그해두달을 병원에서 보냈드랬어요
그때 폐경이 일짝올거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깊이 생각하진 않았었어요
그러다 몸도 회복하고 컨디션이 좋와지는가싶더니 순간열이오르고 이상해서 병원에갔더니 거의 폐경이라고 또 골다공증까지 진단받았어요
그래도 작년엔 열감 정도였었는데 올해는 뼈마디가 다아파요 ㅠㅠ
거기다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전 자꾸 눈물이나요 멀해도 재미없고 흥미도 없고 막서럽고 허무하고 내가 왜사나 싶고
머리도아프고
호르몬제를 먹어볼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안그래도 큰수술하고 항생제에 약에
들이붓다 싶이했었고
또 전약에 거부반응이나 알러지도 심한편이라 그냥 버티고 있는데 힘드네요
나이는 마흔일곱인데 할머니같아요
남편은 무심하고 아이들도 다컸는데
힘들다해도 시큰둥 외롭기도 하구요
저만 이런건지 ...제가 극성인지
깊고 온화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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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가요
작은 취미하나 만들어보시는건어떨까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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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취미가 있긴 한데 지금은 그렇게 도움이 않돼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보고 있어요
응원 너무 감사해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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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뜬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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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밖에 꽃이나 나무 바라보며 산들산들 부는 바람 느껴보는 건 어떨지...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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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싹튼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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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오는 갱년기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경험한 선배맘들보면 곧 닥칠 갱년기가 무섭기만하네요
힘내세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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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저보다 더 심한 분도 있드라구요
좀힘들지만 이겨내보리라 마음먹어봅니다
응원감사해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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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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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은 어떨까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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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매일 운동하고 있는데 익숙해져서 인지 효과가 그닥이여서 운동을 바꿔보고있어요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나이지라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당~^^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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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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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원하고 약을 오래먹어서 간수치가 오르는바람에 아파도 약을 못 먹어요.
대신 찾은 게 좀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유산균 복용하며 장면역을 올리고 있어요.
원인 모를 질환이라 호르몬제만 들이부었었는데 드시모네 4500 6개월 꾸준히 먹고 벗어났어요.
얼마나 힘드세요.
여기서라도 그 마음 토닥여드릴게요.2025. 6. 12
30대말에 허리디스크수술
40대말에 일하다가 허리디스크수술해서
이제 허리수술한부위가 너무뻣뻣해서 승용차탈때 불편하네요ㅠㅈ
저도51살인데 제가 환자같다고 느껴져요
오른쪽으로 발가락운동기능도 정상적이지않고 저도 발시리고 해서힘들어요.그래두 살고있네요
원래 가족들도 자기가 똑같이 아파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혼자서 많이 속상하시겠지요.가족들이 몰라주니까 더 그러시겠죠.이제는 내 아픈걸 의사샘과 상담해서 신경안정제도 먹고 나자신부터 먼저 챙기고 쉽지않겠지만 밖으로나가서
자연을벗삼아 천천히 자연의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 들으러 집밖을 나가보셔야해요. 화이팅하세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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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에고 많이 고생하셨네요
허리디스크 수술이 두번이나하셨다니
일상생활하시는데도 불편한게 한두가지 아닐텐데 그래도 잘이겨내시고 있으시네요
저도 잘이겨내보려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응원감사합니다~^^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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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쿨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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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강도 낮은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세요. 저도 50대 들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아줌마들 화이팅^^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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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응원감사합니당~^^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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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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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변경. 취미나 산책. 음악. 독서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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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응연감사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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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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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갱년기입니다ㅠ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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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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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음 즐기라인데~~~
초롱님보면 안타까울따름입니다~~~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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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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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들있는집안에 여자들은 아무도 몰라요ㅠ갱년기증상을요ㅠ아무리 얘기해도 또 울엄마시작이다라고 말로만..다 핑계다 하면서 늘 외로움의 연속이였죠 티비에갱년기증상들에 관한거틀면 신랑 딴채널을 돌려버리고 해피를 하더라구요ᆢ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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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맞아요 피할수 없어놔서 즐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도 모르죠
갱년기 몸과마음을요
서로 힘내서 잘지나가봐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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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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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계시다고 하니 차츰 좋아지실꺼예요~^넘 울쩍해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요.
화이팅입니다~~!!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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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응원감사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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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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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요
저도아침에
일어나면
몸이아프거든요ㅠ
젊은나이인데도
약이랑 잘챙겨드시고
다시 회복되기도 한대오
너무걱정하지마세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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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ㅠㅠ 아웅 감사해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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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맘써주셔서 넘감사해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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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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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옆에 있는 가족이 공감만 해줘도 많은 치유가 되더라구요 서운한 감정이 들면 바로바로 이야기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나 속상해 나 서운해 밖으로 뱉으면 더 시원하더라구요 갱년기 잘 이겨내 보아요 화이팅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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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그럼요 공감만 해줘도 훨낳어요
제가 소심챙이 어쩌다 이야기를 하는데 이젠 즉각즉각 이야기하려고요
덕분에 힘이납니당~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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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화사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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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일어나면 손가락,엘보,무릎,발바닥까지~~총체적 난국인데 그래도 계속 움직이다보면 통증이 나아집니다. 반복되는 현상 언제까지일지 모르나 바쁘게 살다보면 또 잊혀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음악 크게 틀고 흥얼거려보세요. 시름 잊혀지길 바래요~~~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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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아웅 힘드셔서 어째요 ㅠㅠ
저도 더 힘내볼께요
응원감사합니당~^^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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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물오른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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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정말 힘들고 무섭네요~힘드시겠지만 운동하고 식이조절 취미생활 상담 등 솔루션을 찾아보시기를2025. 6. 13
우아 정말 다들 너무 힘드시군요 ㅠㅠ
맞아요 내몸인데 내마음대로 되지않으니 ㅠㅠ
그래도 같이 힘내봐요!!!우리 아직 젊으니까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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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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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한살 어리신데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네요 저두 폐경직전이라 신경쓰고 있어요
힘내세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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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폐경전일때 정말 더 신경쓰고 아껴주세요
그래야 몸이 덜 힘드니까요
따뜻한 응원감사합니다~^^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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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산뜻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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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별거 아닌거에 울컥울컥하네요..집에 있는 남자들은 신경도 안쓰고 짜증만 낸다고 오히려 머라하고..내몸 내가 챙겨야지 알아주길 바라는건 욕심인듯요.
맛난거 챙겨먹고 운동하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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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남편이 그래서 남의 편인가봐요
ㅠㅠ
이젠 그래서 저도 좀 이기적으로 저부터 챙기고 그럴려고요
응원감사합니당~^^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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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샤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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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극복하시리라 믿어요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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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응원감사합니당~^^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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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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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딱 그래요~ 유방암 1년차 호르몬제 복용중인데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이 롤러코스트에요..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이들이지만 그런 아이들도 제 뜻에 안따라주면 너무 미운 마음이 들구요.. 너무 너무 공감이 가요..~~ 가끔은 나만 생긱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돼어봐요~
진짜 응원합니다!!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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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에고 많이 힘드시고 또 고생많으셨네요
치료과정 또 회복과정 긴시간 지치고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텐데 잘이겨내오셨네요
맞아요 참 이쁜 아이들인데 순간순간 서운하고 화나고 저도 이젠 좀 저만 생각해보려고요
같이 힘내서 잘 이겨내봐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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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만개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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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도전해보세요! 발레학원에 5-60대인분들도 다들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활기 있으시더라고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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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ㅎㅎㅎ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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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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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갱년기 진짜 힘들어요 서서히 사라질때까지 조심하세요..응원합니다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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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네 잘이겨내볼께요 응원감사합니당~^^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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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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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심하게 오신것 같아요
너무 힘드셨을것 같아요
제 친구도 너무힘들어서
병원에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취미생활도 추천합니다
생활패턴을 조금 변화시키면서
소소한 행복 찾아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님많큼은 아니지만 열감과
짜증이 나서 고2 아이들과 매일 싸워서
나름 힘들어서 지인들과 수다로
하루하루 잘넘기고 있어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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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뜬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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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에 한 번씩은 갱년기가 와서 무척 힘들어요
증상이 해마다 다르게 오는데
검사를 해보면아무렇지도 않다는데
작년에는 피부 알러지가 와서 힘들었고 올해는 비염이 심하게 와서 검사만 여러가지해도 아무렇지 안다네요
이대로 견디다 보면 좋아지겠죠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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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또한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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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갱년기가오는지 조금 힘이드네요
우리같이 힘내보아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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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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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남들안걸리는병은 죄다걸리는거같고........
그래서 더바쁘게살아요........ 재택근무로 일하고 또일하고........ 덕분에 살은좀찌지만........ 바쁘게정신없이 살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진짜........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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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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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은 아닌것 같아요. 수술에 폐경으로 겪는 몸의 변화는 나만 알지요. 부지런히 병원다니셔서 치료도 받으셔요. 잡생각많아지면 우울해져요. 여유되면, 일단 안가본곳 가까이리도 산책해보세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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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응원감사합디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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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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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보세요. 저도 난소 한쪽만 빼곤 없어요. 관절들도 안 아픈 곳이 없고, 통증으로 자다 깨고... 그래서 운동하고 있어요. 약이건 주사건 그때뿐이고, 운동하시라는 말밖엔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 전 아직 아이도 어려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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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피어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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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만으로50대인데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면 전날에 몸이 아파 오더라구요갑상선 수술하고 모든게 피곤함만 남더라구요 사는 세상이 매일 다르지 않고 빙글빙글 일상생활이 같네요 힘을 내시고 좋아하는 노래 듣으면서 피곤함을 푸세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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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아고...갑상선 수술하면 많이 피곤하고 지친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러고 그러한수술지체가 좋지도 않고 요
저도 다람쥐 쳇바퀴 도는삶을 사는것같고 막이런저런 생각이드는데 그속에서 즐거움을 낙을찾으려 노력중이에요
저도 님도 앞으로 더 건강해지길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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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은은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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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관심갖고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그걸 잘 못하더라구요~ㅠㅠ
나 자신이라도 사랑해주고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봉사할동도 좋아요 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활동하면 내 삶이 더 가치 있고 내가 필요한 사람인걸 느껴 자존감이 높아져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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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멋진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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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한 갱년기를 겪으면서 5년간 정말힘들었어요 극심한 피로감.감정조절도안되고
면역이 떨어져서인지 눈이랑 방광 에고 겪어보지 않음 몰르죠 태반주사를 2년 맞고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석류.체리 기타 등등몸부림
결국 안젤릭정이라는 호르몬약먹구 조금 삶다운 삶 사네요
맘이통하는 친구를 사귀어서 맛난것도 드시고 즐거운것도 찾으셔요 조그만 기쁨이되는 그무엇이라도 ..응원할께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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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우리가 열심히 살고 이제 좀 편히 지내려하니 몸의 변화로 몸도 맘도 큰 굴곡이 생기는 시기를 겪네요
어쩌면 이런 시기가 더 나이를 먹기전 나의 몸을 더 챙기고 살피라 경고를 해주는것일수도 있겠다 생각이들어요
열심히
잘관리해서 이겨내보렵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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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호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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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폐경은 안되었는데 호르몬이 줄어들고 있는지 갱년기 증상이 오더라구요. 작년에는 그렇게 덥더니. 올해는 눈물이 막 나더니 오십견이 오질 않나 온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수치가 높은지 여기저기 아파요. 쳐져있으면 더 심해져요 ᆢ힘들어도 운동합니다. 폐경되면 복부에 살이 많이 찐다는 이야기에 지금도 튜브끼고 있는데 더 살찌면 우울할것같아 부지런히 운동합니다.화이팅하세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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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매일 나가긴하는데 쉽게 기분이 낳아지진 않드라구요
그래도 계속 노력함 낳아지겠조ㅡ~^^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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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조용히 지나가주면 좋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많은분들이 힘드신것 같아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이런저런 노력도 함 낳아지겠죠? 우리 힘내봐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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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깔끔한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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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밖으로 나가 보는건 어떨까요? 혼자 생각만 하면 우울감이 더 오는거 같아요.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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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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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부터 2년차 갱년기와 칭구중이랍니다
홍조와 열감때문에 날이 더워지니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더운만큼 땀도 많이나고 ㅠ 올여름이 정말 걱정이네요
아무쪼록 긍정적인 생각 으로 잘이겨내도록 해요 우리~~~
홧팅!!!!!2025. 6. 13
아웅... 힘드셔서 어쩔까요?
말만 들어도 어떤 상태인지 알것 같아서 안스럽고 또 속상해지네요
다른분들 말씀해주신것처럼 운동부터하세요
그리고 우울해지는건... 참 극복하기 힘들드라구요...
길걷다가도 눈물이 왈칵 쏟아져울고 밥먹다가 울고 그래서 그럴때마다 노래도 듣고 더 걷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경험하고 있지만 절대 혼자 있으려고 하시지 말고 밖으로 나가셔야해요
또 식사잘하시고요
명상도 시작해보시구요
아직 한참이세요
같이 힘내서 이겨내봐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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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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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산부인과 가서 상담받으시고..
약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자궁 적출했다하시고..증상을
말하시면..됩니다
호르몬제 먹는다고..
유방암 다 걸리지않아요~
열나고.화나고..우리몸에서 더이상
에스트로겐을 만들지 않아서
그래요~ 골다공증이 젤 큽니다
호르몬제 5년정도 드시는건 괜찮다고해요
삶의질을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ㅠ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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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전 약에대한 알레르기나 거부반응이 있어서 약은 추전하지 않드라구요
또 간에도 한번 무리가 갔었어서 추전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골다공증에 저체중이고 가슴에 혹도 자꾸생기고 커지고 있는지라 버틸수 있는데까진 버텨볼 요량이에요
힘들지만 이겨내보러고요
조언감사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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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이엄마(응친X)
동네 정보
저는 적출까진 아니지만.. 자궁내막증 수술을 2022년도에 했고, 2023년도엔 암수치가 올라가서 난소 혹 제거술도 했어요.
다행이 암은 아니었고요.
자궁선근종도 있어서 추적 관찰중 인데요.
저도 79년생 입니다.
저도 수술 2번하고나니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조기폐경이 올 수 있다했고.. 생리도 오락가락중입니다.
당연히 검사할때마다 골밀도 수치도 뚝뚝 떨어져 작년 11월엔 티스코어 -2.5 나왔어요.
이숫자부터 골다공증 입니다.
폐경이면 약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은 아니라 3개월에 한번씩 비타민 D주사 맞고, 칼슘제 영양제 먹고.. 근력운동을 (홈트, 헬스장 갈 시간이 없어요)매일 하고 있어요.
올 4월 국가검진 하면서 골밀도 검사했는데 정상 이랍니다.. 다만 검사기관이 신뢰도는 좀 떨어지는곳이라 11월에 다니던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진짜 히친님과 똑같은 마음이었고..솔직히 매일이 불안해요. 수술하고 호르몬제 먹을땐 의사쌤이 폐경기 증상처럼 여러증상이 있을수 있다했는데 ㅠ 더웠다 추웠다. 피부건조증 잠도 잘 못자고, 가려움증까지.. 미리 체험하니 폐경되는것도 두려워요.
운동 특히 근력운동 해야 합니다.
유투브 인터넷에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 정말 많아요.
힘내 보자고요.
저랑 나이가 같던지 비슷하것 같아서..
제 상황을 써 보았어요.
비슷한 분들도 아마도 적지 않을거에요.
굳게 마음 먹고 실천이 중요해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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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곧은 초롱꽃
작성자
에고...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그렇지만 참 슬기롭게 열심히 노력하시고 극복하시려고 애쓰시네요
저도 더 힘내볼꺼애요
우리 더~~건강해져요
아직 우리... 한참이에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우리 힘내봐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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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이엄마(응친X)
동네 정보
네 ㅎㅎ 힘드실땐 이렇게 소통하면..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위로도 될것 같아요.
말씀해주신것처럼 힘내보자구요 ^^
응원합니다 ~~2025.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