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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건가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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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건가요?
어제 1월1일이라 원래 목요일은 안쉬는 남편이 쉰다고해서 가족다같이 영화보고 제가 가보고싶었던 카페도가고 오락실 가서놀고 저녁은 족발 먹을려고 다 계획하고있었는데
신년인데 저녁에 다같이 밥먹자고 시어머남 전화가 와서 전 싫었지만 ok했어요.
시어머님은 원래 강릉에 사시는데 11월에 퇴직하시고 얼굴 성형하신다고 부천에있는 시동생(36)집에 계셔요. (저흰인천에 살아요)
그래서 영화만보고 저희가족이 부천까지가서 고기집에서 만나고 식사했어요.
전 당연히 시어머님이 계산하실즐 알았는데
계산대앞에서 갑자기 뒤로가시고 마지막에 고기추가까지 해서 제일 많이 먹었던 시동생도 뒤로가서 결국 저희가 20만원 계산했는데 전 너무 속상했어요.
안그래도 만나고싶지않았던 사람들이랑 (전 시댁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시간내고 일부러 부천까지가서 밥을 먹었는데 왜여기에 왔을까하고 후회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다음주도 성형해야해서 계속 부천에 있으니까 다다음주에 또 밥먹자 다음엔 네가 밥살께 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땐 아무말도 안했지만 전 가고싶지가 안더라고요.
남편은 같이 가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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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값은 많이 나와서 속상하시겠지만 밥을 해드리는것 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그냥 마음을 편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쉬운 댓글로 위로도 해드릴 수 있지만 사실 본인을 위해20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