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젊은사람들도 가끔 깜빡할때 는데 연세있으신 어머님이 기억하시기엔 익숙하지도 않고 그핑계로 딸램 목소리 더 들으려 하셨을거예요 어른들은 맘에안들면 욕도 하시고 맘에들면 내딸내딸 맊에 없다 하시져 ㅎㅎ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나중에 잘해드린것보다 못해드린거만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을때 잘해라 란 말이 있잖아요 님은 저처럼 후회 하지마시라고 적어봅니다^^ 전 그런 엄마라도 계심 좋겠어요ㅜㅜ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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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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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내용이긴한데 결혼전 금융회사다닐때 바빠죽겠는데 아버지가 전화와서 요쿠르트가 오늘 배달 안들어왔다고;;;매일 들어오던게 안들어오면 본인이 전화해서 알아보면 될것을..그리고 그거 하루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것도 아닌데 저녁에 퇴근하고 얘기해도 되는데 굳이...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게 출가하고 나서도 끝이없네요;;자식이 넷이나 되는데 가전제품 작동안되는것부터 커피믹스 떨어지면 사달라고..
미안한것도 없는지 너무 당당해서 화가나요...
키울때 제대로 해준것도 없고 힘들게만 하셨거든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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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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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짜증나는게 엄마 기준으로 좋은거 생기면 언니부르고 일시킬때 절 부르는거 있거든요. 심지어 여러번 얘기했는데 언니한텐 부탁하는게 미안하고 좀 어렵대요. 저는 편하다고...그럼 좋은거 줄땐 왜 편한 저한텐 연락 안하냐니깐 좋은거보면 그냥 첫째만 생각난대요. 이래서 "물어서 안아픈손가락 없다는" 말 싫어해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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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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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렸을땐 언니를 미워했어요. 첫째라는 존재자체로 겨뤄보지도 못한채 이기는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 나이드니깐 언니가 일부러 엄마를 세뇌시킨것도 아니고 엄마가 주니깐 받는것일뿐이란걸 알게됐고 나중엔 언니가 절 챙겨주니 마음이 녹더라구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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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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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젊은사람들과 달리 한번 가르쳐 드려서는 못하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핸폰 잘 사용 못하고 전화만 하셨었는데 제가 조금씩 알려드리지만
또 까먹고 하시더라고요
알려드린거 성공하면 기뻐서 인지 카톡에 똑같은 사진를 여러번 보내신적도 있어요
가르쳐드리려는 마음, 배우실려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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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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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의지가 없으신것 같아요. 인터넷뱅킹자체는 못믿으면서 알아서 변동사항이 오는 알림톡은 편한거고, 그렇다고 그 원리를 알고싶진않고...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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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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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세상 본인이 똑똑하거든요
매번 만나면 정치얘기만 하고
스마트기기도 잘다뤄요;;
폰으로 대출같은것도 받을줄알고;;;;
근데 쿠팡 주문할때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대신 주문해달라고 하는데..속이 다 보여서 화가납니다...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왜 그런걸 못하는지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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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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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부러 그러시네요. 쿠팡 계좌이체로 구입하시고 계좌번호랑 액수 카톡으로 보내버리세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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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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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문제인것 같아요. 복잡하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해결해주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기기들은 발전하는데, 잘 배워서 도움 없이도 하실 줄 알면 더 편하실텐데... 아님 인터넷 뱅킹을 하실 줄 알면 입금 되어있는거 볼수 있을텐데.. 에고.. 쉽지 않네요.2025. 7. 27
저희엄마도 80바라보시는데
요새 컴퓨터 배우시거든요
수시로 전화오세요
그럼 신호흡을 하고 알려드려요
그리고 화상을 보여달라고 해서
그걸로 알려드려요
첨엔 짜증이 났는데
자존심에 며느리 있는 아들네는 눈치보여 전화 안하시나.. 그런 생각하면서 맘을 누그러뜨립니다
서운하시겠지만 시간으로 넘겨보세요
그리고 방법을 생각해 보는건 어떠세요?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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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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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필요없을것같습니다
그냥 뜻대로안되서 익숙한 ㅁㅎㄴ
하셨네요 그런가보다하심될듯합니다202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