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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님은 안되나봅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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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님은 안되나봅니다
저는 올봄에 하나 뿐인 새며느님을 보게된 시엄마 입니다. 늘 바랬던 며느리이기에.넘 좋았어요. 살갑게 딸처럼 생각하고 싶어서 다정 다감하게 지내려 하는데 새아가는 안인듯 하네요.첫생일이라 챙겨주고 싶어 김장도 미리 해놓고 김치도 가져갈겸 집으로 초대를 하려 하는데 싫어 하네요. 제가 일도 시키기 싫어 미리 김치도 다해놓고 그저 함께 식사라도 챙겨주고 용돈이라도 주고 필요한것 본이이 사라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제.생각인가 봅니다 .많이 섭섭 하네요 결혼 하고 제생일에 한번 오고 추석에는 몸이 안좋다고 안오고 아들만 왔는데 섭섭 하지만 이해를 했어요.왜그럴까요. 저는 잘해주고 싶은데.아들은 그냥 나두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지요..섭섭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불편한건요. 시댁오기가 싫은건 저.때문 인건가요? 속상하네요...ㅡ
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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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이 이상한거랍니다.
울집 며느리보면 한달에 한번 정도는 오는데요.
오면 맛난것 만들어주면 감사하다며 시댁이 맛집이라고 하지요.
서울서 강릉으로 오는데 너무 고맙지요.
며느님 전화를 왜안하냐 자주좀 와라 그러면 부담스러워 한다네요.
처음엔 멋 모르고 김치를 많이 해주곤했는데요.
알고보니 며느리가 김치를 잘 안 먹드라구요.
아들은 삼시 세끼를 회사에서 해결하니 요즘은 만들어주면 안 가져간다고 하여 택배도 안 보내지요.벌써 십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알게되엇지요.
그냥 지커보세요.
그러다 가끔 만나서 정들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너무 속상해마시고 처음엔 쑥스러워서 어른이라 어려워서 안올수도 있구요.
시댁이란 말만 들어도 불편 하지 않나요.
마음 내려 놓으시고 싫다면 김치도 만들어주지 마세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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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부럽다 못해 눈물이 나네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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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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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는것도 사랑
언젠가는 우리 시어머님이
참 좋은분이시다
깊은 사랑 알게 될거예요
건강관리ㆍ재정관리 잘하셔서
아들ㆍ며느리에게
부담 주지 않으면 땡큐
저는 시어머니와 거의 평생 같이(한집 ㆍ또는 가까운 거리ㆍ지금은 대소변받아 내며 함께)
지난날은
딸보다 며느리인 내가 어머니와 더 친하다고 생각할 정도
지금 솔직한 심정
짐스럽네요
아무튼 히팸님은 준비된 좋은 시어머니이시니
그것만으로도 훌륭하신겁니다
며느리가 어머니의 깊은 사라을
곧 알게 되길 응원합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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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런날이 올수있을까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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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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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댁이란 단어하나로 시금치도 안먹고 시청도 안간다 합니다. 기다려보시고 기대도 하지 마시고 속상해 하지도 마세요
아들이 좋다면 된겁니다
지들끼리 잘살면 됩니다
주변친구분들과 더 잘 지내세요
저도 아들하나라 며느리도 하나인지라 결혼전 인사왔을때 ~~며느리가 딸이 될수 없고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가 될수 없다 서로 노력하자며 당부했답니다. 그래서 오면 고맙고, 안오면 지들이 바빠 못오나보다 생각합니다
차로 15분 거리지만 결혼 10년동안 아들네집에 3번 갔습니다.
어느누가 그러더군요 아들은 며느리남편이라 여기며 살아야 맘고생안한다고~~진짜 그렇더군요
고부간 문제는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입니다 내려놓으시고 맘편히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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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맘이 많이 아프네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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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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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 아들은 내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내려놓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내 아들도 편한거 같아요 조금 지나서 손주보면 또 달라질거에요 어쨌거나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는듯합니다 부모들에 짝사랑인거죠 우리시대하고 시대가 변한걸요 화이팅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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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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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가가시는게 어떨까요?
저두 며느리가 있는데 천천히 시간을 길게 보고 있어요 손주가 태어나면 오지말라해도 올꺼예요 힘내세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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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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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내려놓고 나의 취미생활하시고 건강에 신경쓰시길 화이팅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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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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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편하게 오라가라 하지마세요 아들만 잘살면됩니다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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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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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도 며느리였던 적이 있잖아요
저도 시어머님이 딸처럼 생각하신다면서 엄청 부려먹으시더라구요. 딸네 딸도 보살피고ᆢ
그때 마음 먹었어요
이다음에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ᆢ
그냥 기념일이고 생일이 돌아오면 선물보내주고 마음 표시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남의말도 들을 필요없어요
부러워하지도 마세요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랍니다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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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래야 하나봅니다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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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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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자들 시댁 가까이 않으려 한다네요
세상이 그러니 흐름대로 따라야지요
며느리가 아닌 내 아들의 마누라 로
생각하고 맘 비우고 살아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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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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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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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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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시네요
내가 낳지도 않았는데
어케 딸이 될수 있겠어요
그냥 둘이 잘살면 끼어들지말고
내버려두면 세월가면 가까워집니다
생일도 맛난거 둘이 사먹게
주고싶음 입금해 주세요
저는 딸,사위.손녀
다 그렇게 합니다
나도 편하고 좋아요
집에오면 나도 힘들고
귀찬아요 솔직히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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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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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아들,딸도 내마음대로 안되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에 부모님의 하자,말자에트러블이 있었던 적이 있잖아요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입니다
사위는 어려워하고 왜 며느리는 어려워하지 않나요 며느리도 대접해 주세요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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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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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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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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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뒤에서 바라보세요.
내 취미 생활을 찾으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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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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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아들이 결혼했어요. 오래 사귀어서 며느리되면 허물 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화도 아들만 해서 참 섭섭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고 다가갔어요.
올땐 최선 다해주고 필요없다는 건 주지 않고 무심하게 나와 남편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90넘은 시어머니가 아직도 전화해서 오라하면 60대 후반인 저도 싫더라구요.
며느리가 편해질 때까지 기다리려구요.
함께 기다려봐요.
아들도 3년은 지나야 주변이 보인다더라구요.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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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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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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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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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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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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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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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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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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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나된것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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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걍 내버려두세요
시대가변해서 그래요
새로운 환경에 익숙할때까지 기다려주셔요
지금은 이혼안하고 살아주는게 효도라잖아요
바라지도말고 잘해주지도말고 자기들끼리 살게 내버려두세요
자식들 바라보지말고 할일했으니 즐겁게 취미생활하며 사세요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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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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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각자생활이네요 사람마다 달라요 그냥 자기 울타리 만들고 지키고 싶은사람도 있나보면 가식으로라도 득이되면 찾는사람도 있지요 세대가 다르니 우리세대가 받아들여야지요 안그럼 계속 상처받아요 이제 그냥 아는지인이다 생각하시고 내려놓으세요 아무기대도 하지마시구요 기대를하면 서운함이 생겨요 그냥 지들 알아서 살아주면 좋은거다 생각하시고 다른일로 줄거움을 찾아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그럼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너무 주제넘은 얘기했네요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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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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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두지 마세요
저도 1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비우는 작업으로 이제는 기대는 없고 그들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니 맘 편해요.
그들이 원할 때 해주고요
괜스레 맘 두지마시고요
몸관리 잘 하세요^^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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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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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시댁 멀리하기
추석때 아들 혼자 오면 그렇구나 그러려니 해야죠
용돈도 주지말고 너무 살갑게도 하지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꼭 아들낳지마라 하세요
아들낳으면 자기도 시엄니 될것을~~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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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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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 말고 사셰요 아들을 위해서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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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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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으로 생각하시고..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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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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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이건 아니다 싶으네요
요즘Z세대 라지만,
아드님 중간 역활
잘~~~하셔야
가족의 힘이 엄청난거인데,
아무리 시댁 거부 라지만 ,
이유없이 ......××××××!!!!!!
세월 가는것 금방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있는
시대 (아이들이 보고 )
배워요~~~**
아이는 어른 등 뒤에서 배운다죠^^
남의 일이 아닌 듯 싶어
그래도 우리아이들은
잘커줘서
고맙고 대견
표현은 안했지만,
이제부터라도
표현 해주며 지내야 되겠네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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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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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미친× 라고 들어보셨는지요?
1대 미친× .. 며느리의 남편을 내아들이라고 주장하는×
2대 미친×.. 며느리를 딸이라고 여기는 ×
3대 미친× .. 사위를 머슴처럼 부려먹는×
이랍니다.
이시대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삼대 미친× 글 같아요
우리도 이 시대를 적응해야 편합니다.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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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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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은가까이 하면 부담 스러워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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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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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비슷하게 행하세요 그러면 섭섭함이 없어져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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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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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는 없다고 하네요. 딸이 그렇게 행동하면 서운함도 없을거예요. 나중에 나이가 들면 스스로 느낄것 같아서 저도 조금 섭삽함이 들 때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다 때가 되면 알아 채릴거라 생각합니다.2025. 11. 16
며느리가 너무 거리를 두려하네요. 며느리는 결코 딸같을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억지(?)로 잘해주려 하지도 말고 친해지려 하지도 말고 딱 그만큼의 거리를 두심이 좋을듯 해요. 그동안 님의 힘(경제력, 건강등)이나 키우시고 스스로 즐겁게 지내시도록 하심이 좋을듯 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잖아요.
며느리가 하나고 첨이라 기대를 많이 하셨네요.ㅎㅎ
세월지나면 좋아지겠죠.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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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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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며느님?
혹시 며느리를 며느님이라 부르시나요?
손아래 사람에게 존칭을 쓰면 오히려 불편해서 거리감 느껴져요.
세상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너무 가까이도 말고 너무 멀리도 말고
적당히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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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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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누리 였을때. 생각 해바요
요새 애들 다그러데요
서운한맘 접으시고 김치 해주지마셔요
즈그엄마가. 해주겠죠
갇다가 버린다니까요
입에 안맞는다고. 그냥. 사랑 하셔요
모든것을.2025. 11. 21
며느리는 며느리이지 절대로 딸이 될 수 없지요. 내 배로 낳은 아들 딸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어찌 며느리가 내가 원하는데로 되겠어요. 우리 엄마들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할 듯... 아들 며느리 싸우지 않고 잘 살아주는게 효도하는 거랍니다. 요즘 시대가 많이 변해서 그런지 이혼율 급증하고 아이도 서로 키우지 않겠다는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 마음 비우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시어머니 좋은 분이라는 걸 알게 되고 스스로 다가 오겠지요.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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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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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어머니 마인드가 아닌거 같아요.
요즘 자식들 김치.반찬 원하지 않을걸요.
며늘아이가 나쁜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울타리 안에 누군가 들어오는게 불편할것입니다.요즘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핵개인이라나.저는 맞는말 같습니다.저는 69세 할머니입니다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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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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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 하시겠어요 그 맘 이해가 되네요 아들이 결혼을 해서 며느리가 생겨서 기쁜 마음에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들리라고 해도 며느리 입장에서는 부담 스러울수 있어요.조금 지나고 나면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날이 있을꺼예요 서운하셔도 참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어머니 마음을 오해 했나 봅니다.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어머니의 마음이 전달 될꺼예요.그 마음을 위로 합니다.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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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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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대가그런듯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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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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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비우시고 내버려 두시는게 상처를 덜 받게되더라고요
우리 며느리는 결혼한지 6년째인데 여직껏 전화 문자 카톡등 그 어느것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어버이날도 생일날도 안오고 전화 한번도 안합니다 며느리랑 통화를 한건 아기 낳았을때 내가 먼저 전화한게 전부이고
반찬이며 아기옷이며 택배를 보내줘도
잘 받았다는 문자한통 없어요 아들도 똑같아요
어찌나 서운하던지 눈물을 쏟다가 이제는 내가 마음을 바꾸었네요
아무거도 보내주지도 말고 가능하면 1년에 한두번 보고 말기로 남남으로 지내기로 마음 바꿔고 일체 서로 연락않고 남처럼 지냅니다 차라리 상처 덜 받네요
지들끼리 잘 살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ㅠ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