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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고루한건가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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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우아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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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고루한건가요
지난달 결혼해서 유럽 신혼여행 2주 다녀온 큰아들과 며느리가 어제 또 외국여행길에 올랐는데 다녀와서 추석명절은 처가 먼저 갔다 연휴 후반에 본가 온다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며느리 첫 명절 참석인데 어이없고 기가 막히지만 처가댁 사정으로 명절은 거기서 보내게 되었다는데 이해못하면 제가 답답하고 고약한 부모일까요
사고가 다른 남매 형제들과 앞으로 우애하며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하게 지낼 수는 있을지 사뭇 염려가 되며 너무 무시당하는 것 같고 답답해 지혜를 얻으려 적어봅니다
제게 지혜를 주십시요 🙏
우리 아들 며느리는 결혼 3년차인데
이번 명절에는 처가에만 다녀오고 우리본가에는 못온다고 하네요.
음식 준비 안해도 되니까 기쁘기도 하네요.ㅎㅎ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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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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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는구나
제기랄 기쁘구나!!
그렇게 생각하심이 좋을듯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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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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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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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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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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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마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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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서운 하시겠어요 막상 내아들 며느리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ᆢ제마음도 태평양이 될수가 있을지요 이해를해야 내마음이나를 않을수 있겠지만 어디까지인지 전아들이 미국에 살고있고 손자만둘을 낳아서 오손도손 잘사는 모습이 너무이쁘고 며느리도 아직은 여기물을 잘몰라서 인지 그냥 기본은 충실하고 있어서 글을읽고 너무 속상한 맘이네요
힘내세요 급속도로 우리네 생활문화가바뀌고 있는것같아요 저도 많이듣죠 친구들이나 지인 언니들을 통해서요 ~시간을 가지시고 많이 내려놓고 끓어않으시는 연습이 필요하실것 같네요 힘내세요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시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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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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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들이 너무 하네요
딸 둘 키우는 엄마지만 잘못된건 알려줘야죠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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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만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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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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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시가가 무조건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두는게 옳다고 봐요
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입니다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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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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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의 딜레마 입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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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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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신행3주 시아버지 모시고삽나다
둘째 명절으례 며느리집으로 이번엔시댁에서 여행 해서다포기하고 우리도여행가니걱정말고 편히다녀오라 사위에게 말하니내맘도편합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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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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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경우 결혼날짜 결혼장소 다 정해서 통보식으로 하더랍니다. 너무 속상하고 경우가 아니다 싶어 말했더니 이해해 달라는 답뿐이더래요. 결국은 결혼식도 참석 안했어요. 신랑 엄마가….
저희 상식으로 요즘 아이들 이해할 수가 없네요. 부모님 돌보고 자식들에게는 의지 못하는 마지막 세대라 하더라구요. 지금의 5,60대가. 슬프네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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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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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느리 친정부터 다녀오고 그다음에 항상 오지만 저는 더 좋더라구요 아들도 며느리도 손님 잠깐 있다 가지만 그것도 만족합니다 속상해하지 말고 아들 부부가 잘 살면 좋을것같아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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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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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세상이그래요 다들그렇다네요 여자가 큰소리치는세상이니 ~~그냥포기하셔요 그게맘편해요 장가보내면 아들은 남입니다 대신정도주지말고 받을려하지말고 가정만잘지키고 살면 요새는 효자예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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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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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아들 결혼 시키고 나니
어른 노릇을 어떻게 해야하나.
힘들죠. 저는 큰며느리인데
시부모 제사를 명절에는 없애고
추석에는 한주전에 식당겸한 팬션
예악해서 저녁 아침 식당 밥먹고
산소투어하고 오고.
설명절은 아예 친정으로 가기로
정했어요.
절대 며느리 시댁일 안시킬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두아들내외
추석연휴때는 해외여행 갑니다.
아이들 편한대로 저 또한
아주 좋아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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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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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사위 며느리 다보고
손주도 넷인데
며느리 맞이함서.제사.명절모임
다 없앴어요
젊은순간 금방 훅 지나가드라구요
즐기고 부부정 도탑게 쌓고 살라구..
그랬더니 평상시 자주 오고
자주 빕으로 불러요
손주사랑해달라구..ㅋ
손주들이 할부지할미만 찾는다고.
처가.시댁 우선순의 없이 상황대로
하게끔 둡니다.
그냥 지들끼리 즐겁고
행복함 최고라 생각되요.
전 어릴때 결혼해서 지독햐시집살이로
한이 쌓인게. 지난시절이
가슴 아픔으로 남아서
내 아이들은 즐거움.행복만 주고 싶네요.
작성자님 생각의 변화가
필요한 우리시대라고 느껴집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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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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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입니다. 큰 며느리로 살았고 친정 엄마도 농촌에서 큰 며느리 사는 모습에 난 명절을 없애야 되겠다고 생각했었어 명절 때 동서들과 너무나 힘들었어 어떤 동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명절을 안 오기도 하고 와서는 판사처럼 불평만 하다가 시부모가 돌아가신후 연락 차단 하였네요. 난 명절을 지내고 나면 2.3일 병원 다니고 아팠지 그래서 시부모 돌아가셔서 명절을 없애어 근데 이제 딸이 있는데 결혼한지 2년째 서운해서 명절 음식을 다시 만들고 있어 어제 전화가 와서 엄마 명절 음식 잘 만들고 있어 묻는데 난 스트레스가 쌓였어 난 자유롭고 싶어 근처에 가서 밥 한 끼 먹고 차 마시고 헤어졌으면 좋겠어 근데 점심은 집에서 먹고 저녁은 밖에서 먹고 영화 봤으면 좋겠다네 아유 너무 귀찮아 난 명절 때 안 와도 되니까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면 이야기 할려고 명절에 용돈 안받고 음식 안 하고 즐겁게 살려고요 히팬님도좋은 결과가 이루세요2025. 10. 2
참 시대가 그런가 봐요.
제 경우도 어처구니 없어서 글 달아
봅니다.
며느리 개신교인데
제사는 물론 안왔고
설 명절 전 날 잠깐와서 얼굴만 비치고
친정으로 가는거 철들면 알아서하겠지하면서 기다린지 10여년이흘렀는데..
설 추석명절 당일을 친정한번
시댁한번씩 바꿔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저희들
불화로 시댁에 코 끗도
안보이네요.
아들만 가끔 혼자옵니다
손주도 에미가 안보냅니다.
저도 꽉 막힌 시에미 안되려고
노력 많이하고 나름 인내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지금생각하니 저들 편하게만
하고 눈치만 볼게아니라 기본은 알려주어야했다는것을요.
세월이 흐른 어느날
아들이 근래에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했다는데 며느리 불만이었겠죠.
원칙을 정해서 상의해서
서로 합의점을 찾는방법 의견올립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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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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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사랑 한다면 아들을 내 놓으세요
아들이 결혼 했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둘이 알아서 하게 냅 두세요 아들의 맘이 편해야 부모 맘도 편해요 물론 시집에 먼저 안오면 서운하기는 하겠지만 대신 명절에 쉴수 있어 감사하다고 고맙게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내맘에 평안이 옵니다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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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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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결혼4개월차 아들 집가까이 신혼살림을 차려 자주 집에 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반찬챙겨주고 처가도 마찬가지 ~~
추석엔 처가댁이랑 유럽여행 2주 잡혀있어서 지난주 일요일에 와서 외식하자는걸 집에서 이것저것해서 먹고 잘다녀오라고 했네요
여행도 형편이 되서 가는건 이해하려구요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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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청춘ㅡ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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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 댓글읽고.
며느리도 사돈이 애써서 힘들게 키운 자식이겠지만 내 아들 역시 그러할진대.
세대가 그러해서 이해해야하고, 가족간에 분란 안일으키려고 그냥 넘어가야하고,
참 어렵네요.
저는 딸도 아들도 있어서 하나는 보내고 하나는 들어오고 하는건지..
그런데 부모님들께서도 이런 마음으로 사셨겠지요?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에서 보면 우리 세대가 또 이해 안 될 부분이 있었을테니.
참 인간관계 어렵습니다2025. 10. 3
요즈음은 다그래요
며느리는 손님 이라 생각하세요
울 며느리도 그럽니다
울 신랑 말 며느리는 늦게어도 되고 딸 은 빨리 와야되고 며느린 늦게와도 된다하니 그일로 어제도 말 싸움
너무 기대하지마시고 그러려니하셔야지 뱡 안 생깁니다
뒷설겆이도 안해요 며느린...
딸 둘이 다 합니다
ㅋ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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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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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과가 맞아요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생각을 바꾸어야겠지요 힘내세요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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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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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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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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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 결혼할때,
설날은 본가로 추석은 처가 가는걸로
미리 정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10년전 딸이 말할때는 기절하는줄
알았는데 맞는 말이더라구요.
딸아이는 아직 결혼안했구요....
맘을 내려놓으시면 어떨지요?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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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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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되니 비슷한 사연이 많네요
저는 아들은 금요일에 처가에 가고
딸은 오늘 시댁에 간담니다
남편 떠나고 나서부터는
명절은 각자 보내고
명절 끝나는 주말에 모여서
밥먹자고 했습니다
애들도 맘편할테고 저도 편해요
마음을 비우니 몸이 편합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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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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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씁슬 하시겠지만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본인들이 철 들고 느껴야 합니다
괜히 상한 맘 가지고 있으면 병나요
올 추석은 며느리 노릇 안하고
내년 추석부터 잘 하려고 하나봐요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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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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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같은 마음일거예요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어미 입장에서..
막내며느리지만 큰며느리처럼 살아온 사람으로 입장이 참 그렇더라구요
내가 살아온 세월처럼 아이들이 살아주는걸 바라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들가진 사람만 참고 이해하는거에는 반대합니다
딸 가진 집에서도 사돈에게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요즘 애들이 그래요 라고 넘어가는건 아니것 같아요 내 아들이 편하게 그냥 넘어가는거라고는 하지만 사돈쪽이 아무 말 없을때는 더 서운하더라구요 내 새끼가 정한 배우자니 니들끼리 잘 살면 되지 라고 넘어는 가지만 왜 아들 가진 엄마만 이해하고 아들을 놓아야 하는지는 힘들더라구요~^^
저는 아직 이해력 만렙이 되지 못하는 시모인가 봅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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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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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 상팔자라는~~~정말 그런 듯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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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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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결혼하면 "먼 친척이나 지인으로 인정하는 것,,이 어머니가 평안합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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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선 보구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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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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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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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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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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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시겠네요202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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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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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긴 해도 어쩌겠어요 사회적 분워기도 많이 바뀌고
어쨌든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행복하다면 이해해 줄 수 밖에요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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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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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엄청 변했어요.
저도 따라가기로 했네요.
추석전 가족 다 모여 외식하고
아무도 안오니 편하고 좋네요
40년만의 여유인것 같아
오늘 낮잠도 잤네요.
둘이 잘 살아라하고 맘 비우세요.
예전엔 한주전 장보고 힘든거 생각하면 한숨 나와요 그다음은 몸살나구~~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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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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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 하시겠지만 며늘님은 손님으로 생각해야 될듯합니다 너네둘만 잘살으면 된다 맘 다 내려 놓으세요. 어찌 이리 변해버렸는지.슬프지만 어찌할 방법이 있겠습니까.비우시고 힘네시길요...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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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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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키면 아들이나 딸이나 모두 독립한 건데 다 잊어버리시고 알아서 원하는 바대로 살라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세대가 다르고 그들이 사회의 주도층이 되었으니 그들의 뜻을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기대도 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잘 살도록 도움을 요청할 때 할 수 있는 만큼 지원은 해주고 격려하면 좋겠어요 어른은 든든한 배경으로 족한 것 같아요
명절 휴일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쉼이 필요하니까요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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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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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요세는 자식들이 손님이랑 다름없어요
그래도 오는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이런들 저런들 둘이만 싸우지말고
잘 살라고하세요
세상이 우리가 자랄때하고는 달라요 저도 며느리 사위다있는데요 그냥 다 이해하려고요
서운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더라고요
아들은 남이랑 다름없어요
힘내시고 마음을 비우세요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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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짱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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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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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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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결혼했으니완전히 독립된 한 가정인거예요. 오고 가는 것도 본인들 알아서 하는 거고 처가 먼저 갔다고 서운해하지 마시고 내 시간이 많아져서 좋구나 생각하시고 개인활동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아요.저도 얘들 시집,장가 다 보냈는데 딸네는 일이 바빠서 안오고 아들내외는 오고 싶으면 오고 알아서 하는 거라. 추석 전날만 와서 제가 밥해서 밥먹이고 예쁜손녀랑 놀다 갔어요. 저는 옛날 부모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안 살아서인지 그런 생활에 전혀 불만이 없어요. 그냥오면 잘해주고 굳이 오라하지도 않아요. 다 어떤식으로 마음을 쓰는냐에 따라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하고 저처럼 안와서 편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거죠. 그러니 아들내외 결혼했으니 알아서하게 두시고 정 서운하시거든 담에오면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서로의 절충점을 찾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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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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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과 댓글 모두 다 읽어봤는데ᆢ시대가 여인천하 입니다
내나이60 ᆢ아들둘 장가 다 가고 큰아들 손녀하나ᆢ작은아들 손자 둘ᆢ화목한 가정 이루고 있어요ᆢ
우리집은 부산인데 수원서 대구서 아이들이 넘 자주 오고 한번오면 안가서 탈입니다
가고나면 속이 시원해요
다들 신통방통 하다고ᆢ그집은 히얀하다고ㅋㅋ
놀기좋아 오는거 같아요ᆢ
지금은 제가 큰아들집 손녀 봐준다고 대구에 와 있어요ᆢ오늘 백일상 차린다고 지금 밖에 소리가 들리네요ᆢ이뻐요 요즘애들 사는거 보면ᆢ
서로 챙기며 도와가며ᆢ
글쓴님 맘비워요ᆢ시댁이 어려운가 봅니다
요즘애들 다 저렇다 생각하시고 오면 안아주고 맘편히 해줘요ᆢ그래 와줘서ㅈ고맙다 고맙다 하세요ᆢ
시대가 그래요ㅡ남자들이 밥하고 설걷이 다 해요ㅡ제가 와서 살아보고 알아요ㅡ그래도ㅈ이뽀요ㅡ시엄니 인데 용심도 안생기고 이뽀요ㅡ저는 친구같은 시엄니 입니다ㅡㅡ며느리가 저를 좋아해요ㅡ둘다 그러네요ㅡ서로 올려고ᆢ
ㄱ
그러니 맘 비우시고 그냥 지켜봐주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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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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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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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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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요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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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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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부모가 어른 노릇을 못하네요
딸이 본인집에 먼저 온다하면 전화한통해서 사돈한테 안부인사하믄서 이해시키면 좋으련만
옛말에 말한디로 천냥빛 갚는다는 말도 있는데.
내려 놓긴해야 됩니다ㅠ
우리 아들은 아직 결혼전인데 결혼하면 각자 자기본가로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기본 예의만 지키고 자기부모한테 각자 잘하기로 한다고
남인데 어떻게 잘하냐고
그건 가식적인거라고~
며느리도 남이고
사위도 남이고
그리생각 해야될듯 합니다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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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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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출가신걸 우선 축하드려요
이세대가 되면 그런맘 드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우린 그보다 더힘들게 지킬거 지키고 살아왔으니까요~ 저두 다보내고 두며늘님이 있네요~ 다 따질려니 넘힘들어 바라는맘 다내려놓고 그저다른 남의집이다 생각하고 오면좋고 가면 더좋다는 맘으로 내인생만 즐기자하니 좀 편해지더라구요~화이팅 하세요~힘내세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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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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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댓글들 보고 놀랍네요ᆢ저는 참 며느리 복이 많은가 봅니다ᆢ우리애들은 휴일만 연휴만 되면 와서 안갑니다ᆢ두애들이 다 그래요ᆢ
수원서. 작은아들은 더 자주 옵니다
지금은 제가 대구 아기봐주러 와 있지만ᆢ
두애들 결혼시킨지 4년ᆢ3년 되거던요ᆢ
다들 이뽀요ᆢ아직까지 설거지 안시켜봤어요. 편히 쉬었다 가라고ᆢ부담없고 즐거우니 오는거 같아요
글쓴님 오면. 챙겨주고 안아주셔요
어쩌겠어요ㅡ맘이 먼저 움직어야지요
며느리 잘못이 아니고요 며느리 친정부모 잘못입니다ᆢ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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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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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명절의 중요성을 잘 모르더라구요. 해외여행가는시대이니. 어른들은 서운하지요. 그런데 시대가바뀌고있으니~~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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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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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은 아들며느리 명절 전에 시간내어 밖에서 만나 식사하고 명절엔 친정으로 가서보내라했대요
내아들이 처가집가서 대접받고 본인은 명절 준비할것없이 쉼 하니 좋다하더라구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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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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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은 잠시 들 수 있지만
며느리에 대한 아들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면 서운하지 않아요
저도. 와서 음식 하는것 자체가 불편해서
오기전에 다 해 놓아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자식입니다
서로 편안하게 지내고 가는게 마음 편해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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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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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요즘애들 싫은소리하면 연 끊어요.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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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할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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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안되는것 맞는데. 요즘시대가 변해서 울때랑다릅니다 속상하셨죠 저라도속상할듯 그런데 지금세상이. 머라고 못해요. 그냥 내자식 남쥤다생각하시고 맘비우는게. 본이살길입니다 스트러스받음 나만손해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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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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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요. 저는 딸만 둘인데 큰딸은 멀리
살고 작은딸은 1시간 거리에 사는데
큰딸은 언제부터 설에는 시집으로 추석은 친정으로 정해서 그렇게 해요 그래도 설에 못오니 신정에 올때도 있어요.
추석에도 시댁에 그전에 다녀온다고 했어요.
맞벌이에 손자둘 데리고 막히는 교통에 두집 다느는게 힘든것 같아 잘했다고 했어요.
조금은 홀가분하고 약간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나름 한다고 하는것 같아서 이쁘게 봅니다. 작성자님도 섭섭하시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시면 조금은 덜섭섭할 거예요.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