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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편들!다 이런가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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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편들!다 이런가요?
남편은 74년생으로 50초반의 나이 입니다
(저와는 한 살 차이에요)
결혼때 부터 벤처기업을 다녔고
지금은 그 벤처기업이 다행히 성장을 잘해서
중소기업 정도의 규모로 커졌습니다
남편은 처음 본사 근무를 하다 지사로 내려와서
자리 잡는데 그래도 성공한 케이스로
어느덧 5년 전쯤 회사에서 지사에서는
최고의 자리까지 승진을 해서 잘 다니는듯 했어요
그런데 몇년 전 부터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하자는 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더 많이 벌고 싶고
회사에서 나이가 있다보니 눈치도 보이고
대표가 매출로 굉장히 압박을 준다는 거였어요
그간에 그런저런 이유로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는 많이 나왔어도
이번에는 정말 결심을 한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장사가 쉬운 건 아니잖아요..
경험도 없고 비빌곳도 없고
든든한 뭔가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
남편은 이제 막내도 성인이 되었으니
저와 함께 카페나 편의점 식당..을 해도
되지 않겠냐며 상의를 하네요..ㅜㅜ
사실 저는 전업주부 입니다
그리고 저희 막내가 어려서 지병이 있었어서
제가 일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막내도 컸으니 너도 일해도 되지 않느냐..
하는 소리더라구요
좀 화가 났습니다..
제가 요즘 갱년기 증후군으로 많이 아픈 상태이고
나이가 젊은 것도 아닌데 자영업이라니..
우리 어릴때 아버지들은 어떻게 일을 하셨을까요..
그때도 갑질에 온갖 부당한 대우들이 있었겠죠
하지만 꿋꿋히 견뎌 가정을 지키셨는데..
요즘 남편들..
우리 남편처럼 이런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정년이 65세 인데..벌써 그만두고 싶다니..
(이해는 하지만..)
그리고 자영업이 다 망하는 상황인데..두렵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 과연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라도 해야 하는 건지..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들을 듣고 싶습니다~~
많이 청아한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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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배에 기름낀 남편입니다
힘들어서 그러겠지만 지금소상공인 다죽어나가는데 귀 막고 사시는군요
월급받는 분들이 부러울따름 입니다
잘되는 분만 보고 계신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죄송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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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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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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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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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말에 장사 알바를 먼저 권함요
요즘 함부로 장사 하려고하면 클나요.
돈 쫓다가 한순간 골로가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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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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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에 파트타임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어 알바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요식업 10년하고 은퇴한 1인입니다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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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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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월급의 압박이 얼마나 무서운데
평생 공부와 연구밖에 모를 남편 함부로 사업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암 걸립니다.
지금 스트레스가 커도 잘 달래세요..
같이 운명공동체 이시잖아요. 내조뿐..
원래 여름은 혈압 잘 올라요.
끝까지 잘 버티도록 경각심 갖고, 음식으로든지 기분으로든지 늘 칭찬과 관심 ,기 살려 주세요.
서로 버릴꺼 아니면 다 갱년기이고
회사 위아래 압박인데 슬기롭게
대화하면서 살펴주세요.
아니면 같이 사업공부 대비하거나
수양하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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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대비 없는 시작은 위험하겠죠..
너무 안일한 생각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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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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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역시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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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귀여운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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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짜 쉽지않은 고민이네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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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저는 직장에 다니는게 맞는거 같은데..
남편 생각은 다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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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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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맞벌이를 권유 드려요 혼자 힘드시니까 같이 조금벌어도 힘이돼시길 기대고 싶은것 같은데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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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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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72년생인데요.남편 절대 장사하자는 소리 안해요.장사가 쉬운줄 아나요?
있는 돈 다 까먹습니다.
그리고,50대 나이면 한창 일할 나이에요.
장사한다고,돈 더 많이 벌지 않구요.
그만큼 젊은시절에 누구 밑에서 알바를 해서 밑천을 닦아놓거나 경력이 있거나 해야하는데,일반직장 다니면서 지금 직종이랑 상관없는 일을 한다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 입니다.
쌩고생하는거 젊으면 깡으로 버티겠지만,나이들면 힘빠지고 골병듭니다.
그냥 어느정도 자리잡고 돈 모으시고 ,70대 이전에 은퇴하시고 노후생활 편안하게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쌩고생 하지마세요.여기저기 장사안되어서,임대 내놓고 있고,돈 까먹어서 결국엔 월세 밀려서 보증금도 못 받고 쫓겨 나간사람 많이 봤습니다.
확률적으로 장사해서 성공한사람이 많을까요?실패한 사람이 많을까요?
가볍게
돈 쫓아서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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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한창 일할 나이죠
남편이 힘들어도 직장생활을 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저도 힘드네요
조언 감사해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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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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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경기에 장사는 진짜힘들어요 특히경험없음더힘들고요 그래도 월급쟁이가나요 신랑친구들이 장사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알거든요 나이는 저랑 똑같은대2025. 7. 21
직장생활 어느정도 하면 힘든가봐요~
퇴사 하고 싶다고 3번 말하더니 정말 퇴사했어요.ㅜㅜ
벌써 3년전 일이예요.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재취업했지만 훨씬 안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잘 다니고 있어요. 마음이 더 편한가봐요.
착실히 잘 다니면 좋겠지만..마음의 준비는 해놓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음이 뜨면 쉽지 않아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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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마음에 준비 해야겠네요
언제 그만 둘지 모르니까요..에휴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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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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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65세인가요?
그회사는 오래다닐수 있군요
우리신랑 몇년 안남았어요ㅠ
대기업은 50대후반이면 정년이라..
우린 불안한데..
왜? 잘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고생의 길을
접할려는지를 모르겠네요ㅋ
누군가말했어요
내가 사장인것보다 남밑에서 월급 따박따박
받는 직원이 속편하다고..
절대..요즘같은 불경기에 장사는 하지마세요ㅠ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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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남편의 고충도 이해해요
그래서 말리지는 못할거 같은데..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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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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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경기가 안좋아서 안돼요.
잘 상의 하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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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 감사해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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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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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맞벌이는 필수인거 같아요
특별히 큰 병 아니면 일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일을 할거면 가사분담을 확실히 하고 아내가 버는 돈은 무조건 전부 저축하시길 ^^
아무캐도 가사는 아내가 더 하게 되니까요
근데 자영업 하고 싶으면 주말 알바부터 해보고 결정하라 하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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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앗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알바 먼저 해보라 해야겠어요
가사분담도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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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자라난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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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다 망한 가정입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기 참 힘드네요. 다시 잘 의논하시길...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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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러셨군요 힘드셨겠어요
다시 잘 되시길 바랄게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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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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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결혼하면서부터 문구점하다가 대형문구점에 밀려서 접고 그 후 편의점 5년이상은 한 것 같은데 이번에 또 접었네요 하던 사람도 힘들어서 접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하심이~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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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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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대기업 잘 다니다가 직책에 대한 욕심으로 회사를 이직했어요. 그것도 저에게 상의 없이 지멋대로요.
그 뒤로 그 회사에서 팽 당하고 그 뒤로 작은 회사들 전전하면서 뼈저리게 후회 중입니다. 무엇을 하든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남편이 제발 철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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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맺은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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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회사서 ㅠ 권고사직 당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구요. 그 스트레스를 저한테하니 저도 미쳐버리겠고.. 나이가 있으니 취업도 쉽지 않고 결국 같은업종으로 사업자를 냈는데 그것또한 스트레스. 저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도와주는데 저 또한 스트레스 입니다. 왠만하면 회사다니시는게 더 좋을듯해요. 자영업 진짜진짜 쉽지 않아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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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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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아이 고2때 다니던 회사 문닫아서
영어학원 내서 운영하다가 잘 안 돼서 문닫고,
아주버님회사 다니다가 코로나 와서 폐업하고
몇 년 집에서 쉬었어요. 살던아파트 세줘서 월세가 나오긴 합니다.
거의 TV보고 상추,고추 모종 화분 키우고. 시골로 이사가신 아주버님 집 왔다갔다하며 텃밭작물 조금씩 키우고하였는데,
제가 너무 놀기만 하는거보다 배민 배달이라도 부업 삼아 해보자고 같이하기싫으면 (해보라고)했는데,
해보지도않고 계속 싫다고만 하더니
친구랑 맥주마시다가 친구 얘기듣고, 친구지인분한테 노하우 배워서 장사한다고 배우러다니는 중인데 저도 걱정입니다.
해서 걱정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는형분이
장사하시던 장소여서 월세를 안 받고 수익이 나면 수익배분 하자고 하셨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긴합니다. 하려는게 음식장사라 재료비, 전기세,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라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큰병이라도 걸릴까봐 저는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말리고 싶은데 말을 안 들으면 최후의 수단이라도 써야할지..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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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뾰족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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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세요. 전 결사반대요. 세살 많은 남편 십년 전 회사에서 나와 사업한다고 해놓고 세번 망하고 빚만 3억. 이제 식당 주방 보조 합니다. 가능한 말리세요. 너무 힘들어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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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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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하고 안되서 결국 건설업 조공으로 오신분들이(50대) 여기 평택에 쌓여있습니다. 운이 어쩌고 내가 예전에 뭐했었다어쩌고 하는분들이 태반입니다. 시작선이 달라도 태도가 다릅니다. 잘 의논해보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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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고귀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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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5년생인데 젊었을때는 일하기 바뻐서 직장생활이 쉬웠는데. 50이 되니 직장생활이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드니 직장생활이 더 어렵긴 하네요. 남편 마음이 이해도 되고,
아내분의 상황과 요즘 경기불황이라 자영업도 아닌것 같긴 하네요. 남편을 위로하며 직장생활 견뎌보자고 하는것이...자영업 하실려면 알바경험부터 쌓아야 될것 같아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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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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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자영업한지 24년짼데 지금 최악의 경기
악화를 겪고 있어요. 해도해도 이렇게 안되나
싶을정도.많은 이웃가게들이 문을 닫고 폐업을
하네요. 아직 막내가 학생이라 5년만 버티자하고 있어요. 정말 회사다닐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이시국에 하는것에 절대 반대입니다. 세금에 직원월급에 임대료에 남는것 없이 까이고
쉬는날없이 장사해야만이 살아남을수 있어요.
제대로 휴가도 갈수가 없네요. 현실정입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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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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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려움속에서도 승승장구해서 두려움이 없으신듯해요.딱 단순하게 한가지 장사함 주말없고 여러명에게 스트레스 받을거예요.지금은 주말있고 스트레스도 소수에게 받는거구...장사 시작함 그 선택이후 그 선택의 노예가 되실거예요.사람쓰기 정말 힘들어요.내 맘같지 않을거예요.제 친구가 그리해서 결국 파경 맞았어요.편의점에 매달려 시간없고 자식하고 외식도 알바못쓰면 반쪽짜리 외식 여행도. 퇴직금으로 건물사서 1층에서 편의점하다.
그것도 빚되고 지금은 남남ㅜㅜ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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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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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힘들어요~~
잘된다해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직장 생활 하시던 분이면 더 힘들어요.
남편분과 많이 소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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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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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내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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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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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희 신랑이 지금 50대중반인데 사정으로 대기업 다니다가 그만두고 40중반에 장사를 시작해서 지금 14년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도 전직장 후배들이 연락와서 회사 퇴직하고 장사하고 싶다고 연락오면 저희 신랑 역시 회사 그냥 다니라고 말리는 입장입니다. 남들보기에는 장사하면 개인시간이나 현금의 융통성때문에 하고 싶어하지만 생가처럼 만만한것이 아니라는점 아셔야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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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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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모은돈 다 까먹고 죽내사내
앞날이 걱정되네요 저희 자영업인데
평생 놀러가잔말 못하고 사이 안좋고
뭐사든지 눈치보이고 제가 조금 더 벌면
니휴대폰값내라. 난방비내라. 에어컨비내라
사는게 팍팍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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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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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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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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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힘들다고 회사퇴직 하고 싶다구 해요
적은돈이지만 그래도 정년을 채우려구 발부둥치고 있네요 지금 장사는 다 안되요 아는 지인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장사가 안되서 돈만 다 까먹고 정리해야 된다고 하네요 이왕 지금 까지 하셨으니 정년까지는 버티시고 그이후에 새로운것에 도전해도 될듯해요 지금 자영업자들 난리예요 공사해도 공사비도 안줘서 어려움이 많아요 지금은 회사에 붙어 있을 때여요
그래서 저도 요양보호사 일을 한곳하고 있어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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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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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아이템이 특별하거나 나에게 주어진 운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남들보다 부지런해야하고 남들보다
앞을 내다봐야 하는 자영업.
주위에ㅣ
자영업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인생들도 있답니다.
무슨 결정을 하시던 응원합니다.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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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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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68년생으로 58세인데
툭하면 60까지만 회사다니고
그이후는 전국 맛집이나 찾아다니면서 논다네요
지금 둘째가 고3인데 2~3년후에는 군대간 아들 제대후 복학하고 딸도 대학가면 대학생만 둘인건데 무슨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그만둔다는 소리해요
물론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 알겠지만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하고 남편으로서도 미덥지않아서 그말 할때마다 더~~~실망을 하게되요
저런 인간이랑 결손한 내가 한심해서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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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공감되네요
퇴직 후 놀러다니고 싶다는 남편..저희 남편도 그래요
그럼 엄마들은요?그간 놀았나요?
퇴직이 있긴 한가요?
화가 나더라구요...
엄마들은 평생 노동만 하라는 건가요?2025. 7. 23
읽어보니 회사 다닌지 오래고 쉬고 싶기도 하고 인생전환 환기시키고 싶으신듯 해요.
근데 저두 자영업 몇차례 해봤는데 거의 99% 돈 버는게 아니라 있는돈 까먹더라구요.
나는 안그럴것이다 라는 자신감은 누구나 갖고 시작하죠.
자영업보다는 회사에 솔직한 심정 말하고 1~2년 쉬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쉬다보면 다시 불러주는 회사들 많더라구요. 그러다 딱 맞는일 생기면 그리로 가면 되구요. 아직 재기해도 되는 젊은 나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시간을 갖고 신중히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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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핀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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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됩니다-
뜯어 말리세요
의논 필요 없어요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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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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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이해되네요
요즘같이 불경기에..
퇴사하신다니...ㅠ
근데 엄청 힘드시니 장사로 전환한다고 하나봅니다..저희 동생 케이스도 그랬는데
결국 그장사 손해보고 다시접었답니다..
3년 백수하다가 다시 작은 회사로 재취업했어요...ㅠ
여자만 갱년기가 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남편도 좀 헤아려주고 같이 고민하셔야 할거같습니다..남일이 아닌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저와 남편이 반대입니다.
제가 29년 근무하고 애들 출산빼고는 쭈욱 근무하고...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싶은데....미래가 불안하니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님의 남편이 관둔다고. 하는건 너무 힘든거니. 이해해주시고 같이 경제활동하겠다고 하면서 설득해보세요. 열정으로만 갖고 장사는 절대 반대의견입니다!
응원합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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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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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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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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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실 일이 아닌데요 바깥일이 얼마나 힘들면 장사하고 싶은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결혼해서 평생 가족과 살려고 남의 돈 벌어왔으니 힘든 때 잘 해주세요 장사 자영업 물론 쉽지않겠죠 지금 이대로의 삶을 유지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그만큼 남편분의 삶과 꿈을 담보로 하는 것임을 잊지마셨으면 합니다 지금껏 지켜온 삶이 훌륭한 남편입니다 칭찬하고 더 잘해주셔요
남편이 회사 그만두는 거 싫으시면 님이 먼저 다른분들 말씀처럼 같이 맞벌이해서 짐을 나누심이 어떨지 싶습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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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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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이라니
말려야죠 ㅠㅜ
경제가 어려운대 뭐니뭐니해도 월급쟁이가 최고입니다
남편분 정신차려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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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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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시는게...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이시라면, 경험 없이 무턱대고 덤비는건 .. 아니라고 봐요..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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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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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사업하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 절대!!하지말고 월급을 주는데서 잘 버텨라~~였습니다...ㅜ.ㅜ
정말로 하고 싶으시면 식당을 여시다면 식당에서 알바를 편의점을 하신다면 편의점에서 알바를...아무리 나중에 사장이 되어도 알아야 일을 시킵니다..!!
제 주위에선 무조건 말립니다!!그래서 저희도 열심히 회사다니라고 합니다!!
힘내세요!!꼭 승리하세요~~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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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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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장에서 말 못할 일이
있겠지요
보이지 않게 직장에선
나이가 들면 갈궈요
힘들지요
그걸 버티기 위해선 안면 몰수하고
다녀야합니다
마음에 고통이 심하겠지요
안타갑네요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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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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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기름낀게 아니라
직장에서 말 못할 고민이
있을거라 봅니다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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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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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0중반되면 다 관두고 꿈찾는다고
합니다 일부 와으프분들은 외벌이 가능
하니 니하고픈데로해라 허락해주는경우도
있는듯합니다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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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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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고민 있겠죠
자신이 있기 어색하고 다 나가달라는 눈치주는
곳인듯요 임금피크제가 55세부터인가
합법도아닌데 시행되고 나름 강등된삶
아니면 새출발 딜레마인데
그럼 직장지장안될정도로 일하고
취미돈되는알바 사업관련 일 부업으로
해보라고 하심 어떻할까요?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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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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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랑같은 사연인데요~
It업계가 50이 넘으면서 민폐처럼되고
55세는 퇴물취급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들 그전에 떠난다고
저는 회사는 그만두지 말고 조금씩 알아보고
알바도 해보고 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시 구해서 다니는중입니다
정답이야 없지만
한편으로는 본인도 오죽 힘들면 그러고 있습니다
장사 아무나 못하니 저처럼 알바시켜보세요
지금일이 더 편하다고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일주일단기알바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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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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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생각하면 남편분도 많이 힘들었을거에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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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우아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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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 시기 다 지나갔어요
그냥 다닐 수 있을 만큼 직장 다니는게
좋은것 같은데~~~
빚만 지고 지금은 열심히 갚고 있는 중입니다2025. 8. 2
쉽지 않은 고민이네요
심사숙고 해보시고.
남편이 힘들다면
오랫동안 참고 또
참았을겁니다.
일단 사람은 살고 봐야 하지 않을까여?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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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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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공무원인데 20여년전몇번을 힘들고 월급도 적으니 사업한다고 그만둔다길래 나랑 이혼하고 하라고 강하게 대응했습니다 마음접었는지 그 후로는 아무말 않하고 다니더라고요 지금은 30년이 넘으니 그때 말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해요
월급자들 힘든거 안다고 공감해주시고 궁둥이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살살 달래보세요~~~
에공 50대 힘드네요
힘냅시다!!!!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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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돋아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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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3살 많은데요. 젊어서 사업하다 쫄딱 망하고 몇년 방향 못 잡다가 지금은 중소기업 들어가 다시는 사업같은거 안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도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사업 기질이 있으면 일단 단계적으로 그 분야 알바하면서 경험을 충분히 해보고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을 듯요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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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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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 자영업 보다는 직장생활이 낫다고 할걸요. 그게 맞기도 하구요. 문제는 이미 남편분이 그만두는 걸로 결론을 내린 상태라면 무슨 얘기를 해도 먹히질 않을거라는거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였을거니까요..저는 잘 구슬러 상담센터 등을 이용해보는걸 추천합니다~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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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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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언장담하고 빛으로 시작하더니 빚이 더더, 커지다가 결국엔 빚더미로 장사접었습니다.
시작은 쉬워도 끝은 더 어려워요.
내장사라지만 직원월급보다 수익이 더 적을수도 있구요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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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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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오래 계신분은 장사에 전문직에 로망이 있어요.
저희도 낭가 50대이고 상가.사무실 전문부동산입니다.
자영업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자신감과 패기가 넘치십니다.
자기 건물에서 임대료가 없는 건물주도 쉽게 생각하지요
장사하시는분은 타고난 체질이 있으세요.
그게 건강이던 근성이던 이계내셔야해요.
장사가 잘되면 몸이 아프고 안되면 정신적으로 견디지를 못해요. 거기다 분전을 까먹고 여유가 없으면 암흑 상태가됩니다.
신중하시라는 겁니다. 건물주도 세입자도 잘만나야하고 들어갈때는 문제가 없어도 나갈때 문제가 들어나는 경우가 다반사니~무조권 못하게하면 아마 하고 시퍼서 안달이나니~~막고싶으시면 알아보시고 금전적인것 다 따져보시고 공부하셔서 이해할수 있게 설득하셔아 할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사회생활없이 장사하면 상처를 많이 받으시고 적응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진심으로 팩트만 알려드리는 겁니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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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뻗어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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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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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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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정말 말리겠습니다.
더구나 지금 같은 상황에 좋은 직장 그만두고 사업이라뇨..안됩니다.
울남편 친구가 커피사업이 한창 잘 될때 함께 프렌차이즈 동업하재서 정중히 거절했는데 오픈하고 2-3년 뒤, 하나건진거없이 그대로 접었습니다.
많은분들 조언대로 알바부터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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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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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처음엔 회사를 벗어났다는 홀가분한 쾌감이 있겠지만, 막상 자영업세계에 뛰어들면 백퍼 후회합니다. 월급쟁이가 제일 속편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남편분이 하고싶은 정확한 사업의 목표와 계획이 있는것도 아닌것같고, 있어도 어려운게 사업이잖아요.
전업주부로 오래 사시다가 가게운영도 쉽지않을것인데 카페 편의점 식당이라니ㅠ
남편분 직장내 매출압박과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힘들긴하겠지만 마음이 떠서 더 스트레스로 느껴지는거같아요. 예전 열정가지고 일할땐 안그랬을텐데.. 고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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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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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도 10년전에 그런일이 있었네요
아무것도 없는데 빚을 지어서 개인사업을 했는데
저도 잠도 못 자고 잠도 줄여가면서 5년 고생했어요 그래도 하는일이 잘 되서 지금은 웃을수 있었지만 그때당시에는 앞이 안 보이더라구요
ㅠㅠ
남자들은 자기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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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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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버는 기계입니까?
벤쳐 다니신다 면서요
머리가 나쁜사람도 아니고
장사가 쉽지 않다는거 몰라서
그러시겠냐구요
얼마나 힘들면 그러시겠어요
그동안 고생했다고 위로해 드리고
힘들면 퇴사하시라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몸도 약한데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살림하랴 스트레스 너무 받고 53세에
퇴사 했는데 이제야 삶의 행복을 찾았어요
죄송합니다만 남편에겐 휴식을
님은 취업을 추천드립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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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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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크고 이제 겨우 숨 돌릴만 한데, 남편분이 퇴직을 말하니 속상하시겠어요ㅠ 두 분다 지치고 힘들어서 그래요. 최대한 휴직이나 연가 등으로 짧게라도 쉬어보시고, 그럴 상황이 못 되면 몇년도에 그만둔다라는 기한을 정하면 어떨까요? 기한이 있으면 또 몇년 버텨 지거든요~ 남편분 아마 위아래 압박받고 할 일은 많이 줘서 괴로워서 그러는 거니깐, 두 분만의 짧은 여행이나 주말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소행복을 가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사는 절대 안됩니다. 써보지도 못하고 있는 돈이 다 나가요.. 차라리 모은 돈 쓰더라도 몇년 쉬시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2025. 8. 14
그러게요. 먼저 주말이나 야간 알바를 먼저해보시길 권장하는데.. 남편분이 흔쾌히 허락을 하실지?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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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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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아무것도 모른채 사업에 뛰어들어 1년도 안되서 우울증 걸려서 고스란히 1억5천 대출금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30후반 젊을때 일저질러 일어설수 있었구요
장사 쉬운거 아니예요
장사 하는 사람 따로있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일 저지르면 회복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2025.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