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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재테크
리따우
동네 정보
친정엄마 땅팔은돈 아들만 주셨어요 ㅜ ㅜ
아버지가 한량끼가 있으시고
제 동생도 학창시절부터 문제만 일으키드라구요
차사고 불입금 마무리 못하면 엄마가 대주고
카드값도 잘 못 매꿔서 엄마가 또 도와주고
일 좀 하라고 업무용 차도 사줬아요
저라도 엄마 안힘드시라고 저는 스스로 알아서 다 했습니다
스스로 벌어 시집도 갔구요
하는일마다 야무지게 잘 되드라구요
사실 노력파 ~
아껴쓰고 부모님께 부담드리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직장생활 했죠
저 시집 갈때는 냉장고 이불해주시고 끝냈고
동생은 늘 부족하고
돈도 모아둔거 없고
매일 술자리만 가고
배운게 없다고 매번 동생만 불쌍하다면서
장가갈때 시기가 좋았어요
엄마땅이 2억어 팔림요
고스란히 아들에게 2억을 다 준거에요
집을 사라했어요 구조가 싫다고 안삼요 ㅜ ㅜ
이것저것 가릴때냐?
2억이면 25평 살 수 있는 큰돈
집을 안사겠다고 해서 전세로 갔지요
부족한 금액만 줬어도 되는데
어이상실 ~~~~ 2억을 다 준거에요
동생은 5천만원 남은거 주식으로 다 날렸어요 ㅜ ㅜ
그동안 집안에 기어한 저를 무시한채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뒤늦게 쉬쉬하면서 저 몰래 돈준거 들키셨어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저는 제사비 드리고
집 사실때 불입금 등 생활비 드리는 등
부모님 가전제품 늘 사드렸고
병원도 코리아 장녀병으로 다 모시고 다녔고
저는 알아서 척척 잘 하니까
동생만 준거래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처음으로 화를 냈어요 부모님께
사춘기 없이 정말 착하게 지나간 내 인생
50세에 사춘기 온 듯 속상하드라구요
엄마는 내가 태어나 10명도 키울만큼 순했다고
이런식으로 뒤통수 치셔도 되나요 ?
저도 부모에게 잘하고 싶어서 잘 했었는데 요즘엔 화만나고 딱 저도 그만큼만 하고 싶네요
주위에서도 엄마가 너무 했다고
거리두기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도리는 했어요
어버이날 용돈도 드리고 족발도 시켜드리고 등
제가 도리는 하니까 체감 온도가 덜한지 엄마는 미안하다는 말씀도 없고
눈치만 보면서
여전히 아들만 불쌍하고 딸은 일도 잘 풀리고 살만한데 왜그리 욕심을 부리냐고만 하시네요
황당합니다
엄마땅 어렵게 사시면서 2억 팔아서 딸은 한푼도 안주고 아들 다 주고도 당당하네요
부모 죽으면 작은 아파트 반반 나눠줄테니 걱정 말라면서 ~~~ 요 앵무새처럼 이말씀만 하시네요
매번 동생만 못배워서 불쌍하다 하시고
아픈손가락 좀 도와준게 그렇게 화가 나냐면서 제 의견은 제 서운함은 늘 묵살시키셔서 저는 늘 제 의견을 잘 말못하는 사람으로 살은것 같아요 ㅜ ㅜ
좀억울하네요
부모 덜 힘들라고 열심히 산 자식은 거들떠도 안보고 ㅡ 자기 마음대로 쓰고 싶은대로 돈 쓰면서 사는 아들은 불쌍하다고만 하시니 화나요
날씬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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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듣기 만 해도 속상하네요ㅜㅜ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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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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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보면돼요~효녀라는말에 넘어가지마시고 각자의 삶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럼 서운할일도 없지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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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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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아들이 뭣이라고..
우리 세대까지는 아니 바로 아래 세대까지도아들 아들 하긴 하죠
아들이 있으니까 엄마가 대접 받은게 없지 않아 있어서..속 많이 상하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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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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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섭섭하죠
아들이 안스러운거는 엄마맘이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열받죠
당분간 모든지원 방문 전화 거리두세요
말안하면 모르십니다
속정있게 잘해드리려 한것이 이런결과가 나왔네요
저라면 거리두기 할거에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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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영롱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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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주고 안받기 합니다.
내가 한대로 받는걸 생각하고 하면 서운함만 커져요. 저도 중간이라 그맘 잘 알지요.
전 딱 할도리만 합니다.
생일날, 어버이날 용돈 조금 보내드리고 가끔 안부전화정도.
나 사는것도 바빠 지방에 있는 친정은 잘 못가니. 그 정도만 하고 맙니다.
서운한건 예전에 제 스스로 정리했고, 엄마한테 얘기해봐야 자식새끼 키워봐야 소용없단 소리만 들었어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하긴 키워주셨으니. 뭐.
아무리 가족이라도...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너무 상처 안받으시길 . 바래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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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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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죠!
욕심이 생기면 부모도 형제도
다 소용없게 되더라구요 ㅠ
돈이 제일인 세상이 되어버린거죠 ㅠ
그래도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반으로 나눠주신다니 그 또한 감사한 마음이네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셔요.
욕심은 끝이 없고 부모형제도 결국엔
다 갈라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부모님 재산이니 부모님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ㅋ
어느집이고 다 돈 때문에 사단이 나더라구요 ㅎ 옛말에 사람나고 돈 나왔는데 돈돈돈 하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병폐라.....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건강하면 그게 행복이더라구요 ㅎㅎ
( 제 경우에도 해당되니 부디 노여워 하시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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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정갈한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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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ㅜㅜ부모님의 아픈손가락이 동생분...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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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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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부모님도 가까이에서 잘 챙겨드리는 자식은 잘 살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당연하게 받으시고 무덤덤 하시고,
가끔 찾아오는 손님 같은 자식에게는 엄청 반가워하시고 뭐든 다 퍼줍니다.
저희는 가까이에 살아서 주마다 장봐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병원기사 자처하고 입퇴원 다 저희가 시켜드리고 병문안시 음식포장해서 퇴근하고 매일 갔습니다.
용돈도 다른 형제보다 덜하지 않습니다. 집안 씽크대 교체하고 부엌살림도 바꿔주고 농기계 사 드리고 일손 부족하면 퇴근 후, 주말에 가서 일도 하고 갈 때 마다 좋아하는 음식 포장해서 가고, 장 봐서 동네 어르신께도 간식 챙겨드리고 말하려니 너무 많습니다.
다른 자식들은 멀리 있고 해서,
대소사도 가까이에 있는 우리가 거의 다 챙깁니다.
그런데 멀리사는 형제들이 오면 모아 둔 몫돈을 봉투에 담아 챙겨주는 걸 보니 허망하긴합니다.
그럴수 있지 하고
오랜만에 보니 눈에 밟힌가보다 생각하며
그래도 부모님께 잘 하자~ 하는데두 가끔은 맘 한 켠에 허망하고 그래서 거리두기도 해 보았는데 막상 뵙게되면.. 아닌거같아서 그냥 합니다.
예전엔 안하는 형제들이 서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생각 안합니다. 내가 잘 했으니 부모님께 더 받아야된다는 기대도 안합니다.
부모님께 쌓은 덕은 다른 복(회사가 흥해서 집안이 평안함)으로 나와 자식들에게 돌아온다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다른 형제와 비교하지 않고 내 몫을 하고 있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내려 놓으시면 맘이 한결 편합니다.
분명 다른 복으로 받으실겁니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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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곧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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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슷한 겨우네요
이해도 안되고 화나고 억울하고
허나 아무도 몰라 주더라구요
아무쪼록 맘 더다치지않게
마음 잘디스리길 바래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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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맺힌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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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속상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것같습니다.. 뭔가 바라고 있진 않았는데 결과가 이러면 허무하죠 ㅠ 스트레스를 얼른 다른걸로 푸시면서 조금 멀리 치워두셔야 할 것 같아요
자꾸생각나시겠지만요ㅠ 건강한 방법으로 이겨내시길 응원해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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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핀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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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파트 라도 받으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자동아들 딸 에게상속 되니까 살아계실때 공증 유언으로 딸에게 다 준다고 해달라고 하세요 아들은 받은게 있으니까 아님 지금 이라도 증여 로 아파트 달라고하세요 아들 한테는 말하지말고 아님 그냥 내부모니까 어쩌겠어요 저도 똑같은 케이스 인데 나중에 땅개발되서 받았어요 아들 5 딸1 정도로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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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진중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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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안아픈 손가락은 언제나 존재해요~기본만 하셔요~ 잘하다가 못하면 서운하다 맘이 변했다고 하실거고 명절두번 생신때 어버이날때 자식된 도리로 이렇게만 챙기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나증에 똑같이 나눠준다고 말씀하시지만 진짜 내손에 쥐어줘야 내게 되지 나중은 없다 생각해요.제 짧은 식견입니다~2025. 5. 12
작은 아파트도 님에게 갈건 없을듯 싶네요
그냥 가끔 무슨때만 한번씩 뵙고
용돈도 최소한으로...
저라면 그리 할것 같아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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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라인/ 응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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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하시나 했네요 ㅠㅠ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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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밝은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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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이런경우 정말 많네요. 전 딱 제 몫만 합니다. 더하지도 덜 하지도 않게. 정말 속 상하시겠어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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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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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타령에 평생 차별당하다가 막상 힘들고 아프실땐 딸만 찾는 부모. 너무 원망스럽지만 병들어가는 모습이 또 안쓰러워 참게 됩니다 저도 거리 두고 싶었는데 안되더라고요 기본만 해야지 생각하는데 너무 의지 하셔서 어쩔땐 부담되기도 해요 옆에 있는 남편 눈치도 보이고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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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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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는 그 분 하고 똑 같네요. 힘내세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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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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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고 똑같은 인생 살아오신 분이 계시네요ᆢ저는 아무에게도 말도 못했어요 1원 한푼 못받아도ᆢ 맏딸로 집안 다 도왔는데 아들들만 유산 줬더라구요 (나중에 앎)2025. 5. 12
없다고 앵앵거리는 자식에게는 몰래몰래 퍼주고,스스로 어떻게든 일어서는 놈은 거저 일어선 줄 알고 알아서 잘하니까 하고 눈감는 부모님.많죠~~그래서 배웠습니다.그런 부모에게는 없다고 울어야하고,없으면 손벌려야하고~~~
몰래몰래 타다 쓰는 놈은 아주 습관이에요.
세상엔 비밀이 없고 결과적으로 어머니 입에서 돈받아 간 자식 서운할 때 마다 굴비 엮듯 술술 비밀이 다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실망한 자식은 발길 끊고,형제간에 우애 끊겨 남 되고~~~딱 이 스토리로 갑니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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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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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내 엄마잖아요 재산 않줬다고 내 부모 아닌거 아니잖아요 나 편하게 내 도리만 하심 내 맘이 조금 편하실듯202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