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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지 어찌해야하나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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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지 어찌해야하나요
하 ㅠ
자식들 욕보이는 것 같아 어디에 쉽게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자기 고집 세고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 주의
그렇다고 술을 드시는 것도 아니고 여자를 밝힌 것도 아닌데 좀 많이 고지식해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누구나 다 잘못된 행동인 거죠.
누구 하나 반기를 들 수 없었고. .
그런 아버지가 치매 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는. . 작년에 엄마가 여러 차례 아프시고. 그리고 최종 뇌출혈로 지금은 요양 병원에 계십니다. 엄마도 치매가 좀 있었지만 점점 안 좋아져 가고 아버지는 성격은 ㅈㄹ 맞지만 지금 엄마를 아침 저녁으로 면회 다니고 가서 식사하시게 도와주고 맛있는 거 사다가 갖다 주시고 그런 모습에 그간 아버지의 행동들을 자식들은 그냥 저냥 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엄마가 요양 병원에 가시면서 작은 오빠네와 같이 살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돈에 대한 집착과 의심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뭐가 자꾸 없어졌다는데 그걸 같이 사는 오빠와 새언니를 의심 합니다. 몇 개월 전부터 그랬던 게 지금은 더 강도가 쎄져서 오빠가 공황장애가 생겼습니다
오늘 도저히 못 살겠다고 숨이 차다며 전화 왔습니다. 얼마 전에 새언니에게 말했지만, 분가 해라. 나는 언니 오빠의 어떤 선택도 반대 할 생각이 없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그 얘기를 할 때도 일이 있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 오늘은 오빠가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고.
분가하는 게 답이겠죠? 된다면 정신병원이라도 강제 입원 시키고 싶으나. 그게 또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오빠와 언니를 살게 하고 싶습니다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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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빠는 86세이신데 혼자 계십니다 자주가서 밥한끼 같이 먹고 오고는 하죠
자주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효도는 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시대는 혼자 계시는것도 시설에 계시는것도 아무런 흠이 아닙니다 우리때는 당연히가 될수도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같이 계심으로 해서 오빠 가정이 행복하지 않는다면 떨어져 지내며 자주 뵈러가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오빠가정이 불행하다면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자체가 효도는 아닌듯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습니댜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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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뚜렷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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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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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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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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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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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동의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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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돋아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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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분다 돌아가셧지만ᆢ쉽게 해결할수 잇는 사안이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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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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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혼자 거동이 가능하다면
자주 방문하면서 케어하는게
서로에게 특히 오빠 가족에게
숨 쉴수 있겠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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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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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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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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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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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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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저도 그마음 이해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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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맑은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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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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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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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마음을 이해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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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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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쓰러운 사연이네요 우리도 몃십년후면 그럴건데 오빠네 부부는 분가하셔야할것같고 등급이 있으면 요양쌤을 쓰시고 아버님상태를 보면 요양쌤도 자주 바뀔것같지만 자식들이 살아야하니까 일단 분리부터시급하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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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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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이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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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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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느끼는건 비슷한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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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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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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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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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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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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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해서 자주 뵙는게 좋을듯 해요
두 가족이 다 힘들어지는게 분명할듯 해요
ㅠ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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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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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요양원이 버려졌다고 생각해서 넘 싫어하지만 막상 잘 적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도 많아요
우선 아버님을 설득해서 치매검사부터 받아보시고 다음을 정해보세요2025. 6. 7
저는 요양보호사로 일을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아버님 혼자 작은집에 모시고 주간보호센터를 보내보시면 서로 좋을듯 합니다 식사랑 목욕등 다이용가능 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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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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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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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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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방법이 젤 좋을 거 같아요... 살 사람은 살아야죠... 오빠랑 새 언니도 살아야죠.... 빨리 등급 받으셔서 주간 보호센터 보내시거나 요양원 보내시는게 답인거 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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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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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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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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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도 주간보호센터 보냈었는데 5시면 오시니까..아버님이 저녁에 혼자 계시는게 힘들지않을까 싶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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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신성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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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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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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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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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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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분가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더 같이 게시면 없던 병도 생길듯 싶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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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좋은 휴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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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친정엄마가 치매라 검사중이네요 지금까지는 시골에서 혼자 사셨는데 장기요양등급 4등급 나와서 요양보호사 3시간씩 이용중인데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다시 검사하는중이네요
더이상 시골에서 혼자 살수 없을거 같은데 오빠집이나 우리집 다 싫다고 하시니 걱정입니다 식사나 약 챙기는게 가장 문제가 되네요
시골이라 점심에 센타에서 도시락 1번 나오는데 그걸론 부족하더라구요
우리 힘내자구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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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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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가 답이죠 현실은 힘들어도 현명한 선택이 지혜롭게 해결하셔요 남보다 뭐라고 해도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셔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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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정교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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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고로 치매는 정신병이 아닙니다~
오빠내외분은 분가하시고,
아버님 먼저 요양 등급 받으셔서 혼저 지내실수있는상태이시면 재가방문요양이나 데이케어센터등의 요양보호 서비스 먼저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요양원 보다는 집에서 지내는게 우선이 되는게 좋으시니까요..
그러다 치매증상이 심해지시면 남은 가족의 생활을 생각해 요양원 생각해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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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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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등급 받으심
주간보호쎈터 가심 프로그램도
잘 되 있고 3끼 식사에 간식도 주고
생일파티도 해주시고
아침 가셔 저녁오시니 좋아요
차로 모시고 가서 모시고 와요
집근처 시설 좋고 식단 좋은데
아버님 모시고 돌아 보세요
본인이 맘에 드시는 곳 있더라고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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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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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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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운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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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작은오빠네 집에서 사시다가 요양병원에 가셨습니다~아버님이 거동이 괜찮으시면 혼자서 시골집 같은데서 지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자식들이 같이 산다고 좋은것도 아닌것 같아요 ~친정언니 시어머님이 90넘어는데(치매)도 있고 하시는데
요양병원에 가셨다가 다시 나오셔서 혼자 지내신다고 하셔요~자식분들이 자주 들여다보면서 지내시는거 같아요~ 자식들도 건강해야 부모님도 돌봐들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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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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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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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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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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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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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님은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ㅠ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공직생활도 하셨죠ㅠ근데 술을 너무 가까이하시니..첨에 알콜중독으로 경남통영도립병원엘 모셨어요ㅡㅠ그기서 잦은 외출로인한 술을 찾지를 말았어야했는데 ..식당엘 모셔가면 늘 맥주를 찾으셨죠ㅠ지금은 인지능력이30점수준 정도지만 잦은외출로 울산 새생명요양병원엘 모셨어요ㅠ 비록 밑에 동생이 있다지만요..언니가 되어서리!!!
도움1도 안됩니다
지금은 알츠하이머로 완죤치매수준ㅠ병원에서도 빌런짓을 그렇게도 하신다고합니다ㅠ
아버지왈 내가 치매걸리모 약먹고 죽을꺼라고 하신분이 저래 오랫동안병원엘 계시죠ㅠ지금은 이것조차 까묵고 계세요ㅠ
이병실 저병실 돌아다님스 병실에 늘 배치해주는 커피나간식거리를 다 자기꺼라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돌아다니세요ㅠ
근데요ㅠ치매가 세상서 젤힘든법이랍니다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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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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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젤 나쁘죠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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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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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힘들어하고 몹쓸병이죠ㅠ
오죽하면 부모들 하는말
내가 치매 안걸리고 깨끗하게 잘죽자겠어요ㅠ치매도 유전이라고 하죠?
전 그래서 무서워요ㅡ초로기치매가 세상에서 가장무섭다더라구요 젊띠젊은 나이에...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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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고고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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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시는 친정 엄마 요양보호사님이 3~4시간 집에 오셔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병원도 모셔다 주시니 너무 좋으시다고 하세요.
자식들은 일상생활을 해야지요ㅜ2025. 6. 7
모두들 ㅡ 내 또래ㅡ시네요.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고 자라고 살아가니 고민도 비슷하네요.위에 글들이 현명하신 답 같아요.빨리 분리하시고 착하신 오빠네부부 걱정입니다.그래도 그 맘 알아주는 님같은 시누이도 고맙구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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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깨끗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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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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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맺힌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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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ㅜㅜ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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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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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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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몽실,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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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지적장애인 3급이셨어요.보통3급하면 상태가 괜찮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점점더 심해져서 제가 모시고 살았었는데..동네 주위분들 갑자기 머리끄댕이 잡아댕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너무 심하셔서 고민고민하다 정신병원에 입원한적이 2번있었어요. 첫번째는 보름정도 입원했다가 퇴원을 시켰어요.
이유는 입원당일날 엄마를 병실로 모셔갈려고 옆에서 잡고 있던 사람들 손을 뿌리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발악을하던중 바지에 오줌까지 싸셨던기억이 지금두 눈에 선하네요ㅠ 그 모습이 본인한테두 상당한 충격이였지만 저도 그때 상황이 자꾸만 꿈에 나타나 악몽을 꾸었고 죄짓는거같아 보름만에 퇴원결정을 했었습니다.
상태는 하루하루 더 심해지고 급기야는 제가 일을 그만둘지경까지 왔었습니다.
2번째입원은 그냥저냥 적응은 하시는듯하긴 했는데 면회갈때마다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폐쇄병동! 이라는것 자체가 참 사람마음을...
역시나 두번째도 한달도못되 퇴원을하고 약물치료로 하기 시작을했구요.
약물치료라봤자 정신과약은 수면제랑 같다봅니다만..어쨌든 저는 속썩어두 나만썩고 남한테 피해주지말자는 식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한식)홀장사는 안하고 배달만하는 곳으로요.
엄마가 옆에서 야채다듬기,설거지라도하며 옆에두고 보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으로...
제맘도 좀 편해졌구 본인또한 재미도 느낀거같았어요. 어찌어찌 시간이흘러 8년여를 같이 장사하며 보내다가 22년 1월1일 밤에 집에 오자마자 엄마방에 푹 쓰러지신게 마지막이였답니다.
그날은 새해첫날이여서 영업을 안하고 자주가던 저수지 드라이브도하고 가게서 같이 저녁먹고 집에 갔는데...갑자기!!
남편이 심폐소생술하고 저는 119 부르고!!ㅠㅠ
끝내 심장마비로 가셨네요.
위,아래로 언니,남동생있지만 워낙이들 무관심이였고 사람종자들 아닌짓 많이해서 지금두 안보구들 살지만!
여튼 돌아가신지 3년좀 넘었는데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돌아가신 울 가족들 지키겠다고 당진와서 살고 있습니다.(가족 납골당이 합덕에 있거든요)
차로 20분거리? 가깝죠?
심심해두가구,우울해두가구,기분 좋을때두가구..
두서없는글 주저리주저리...죄송합니다.
정신병원 예기에 꽂여서그만...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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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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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닥토닥 해 드릴게요
저는 11년 전 알츠 진단 받은 엄마,80세
(건강하셔서 활동하는데 문제없어요)
제가 요양보호사 취득해서 가족요양하고있어요 몇일 전 열쇠,주민증 든 지갑 분실해서
이번주 지나도 안 나오면 민증 만들러 가야지 했는데 오늘 나왔네요 어디있었는지는 모르심 이런일 수도 없이 많아서 공감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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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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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천사같은가요? 못해드린 것만 생각난다 하시지만, 다른 자녀들이 하기어려운 일을 감당하셨어요! 충분히 좋은 따님이셨습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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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몽실,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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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세요~ㅎㅎ
그들보다 그나마 조금 나았을 뿐입니다..
글쓴이님 맘이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할거 같아요.ㅠ
경험해봐야 그 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이 뇌리를 스치고 있는하루네요~2025. 6. 7
고맙습니다..사연없는분들 있겠냐만은...참 여기다 긴글 쓰기두 그렇구 진짜 버라이어티한 삶을 산듯하네요.엄마 장례식장부터해서 지금까지도...책을 쓰고 싶어요.글 재주가 없어서 문제지..ㅋ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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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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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이길 사람은 없어요 내일 당장 좋아 지시는 것도 아닌데 오빠와 언니도 살아야지요 또 그런 환경이 지속된다면 언니와 오빠는 싸울일이 많아 질테고 그러면 가정이 깨질 수도 있어요 따로 사시는게 서로 살 길 입니다 아버지도 혼자서 스스로 할일도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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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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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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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고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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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분가하는것도 싶지도 않고 같이 살자니 힘들고 부부사이 않좋아지면 울기만 하고 않당해본사람은 진짜 몰라요 전 집에 접시가 없어질정도로 깼어요 미칠것 같아서요 저도 아버지때에 병원도 생각 마니 했는데 병원도 싶지 않고 눈엔 눈물이 마르지가 않아어요 그래서 전 나중에 마음을 비워써요 성질나면 성질내고 잘하시면 잘해주고 저희 부모님도 저희 그렇게 키우셔거든요 저도 2남3녀 중 4째예요 결혼도 했고요 생각 보다 세월 빨리가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가 되요 조금더 잘할꺼 집집 마다 사정인 있지만 오빠부부 가 마니 힘들어 하면 가끔 놀러갔다오라고 하고 식구들이 가끔 아버님 돌봐 주시면 좋겠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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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몽실,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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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돌아가면서 하루,이틀이라도 모셔줘두 같이 사는 사람들은 숨통이 트일겁니다~
제 경우는 해당안됐지만..ㅠ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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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뜬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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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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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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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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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완벽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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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요즘은 각자 살아야 행복한듯 해요..
부모도.자식도 서로 눈치 덜보고....
당신들도 본인집에서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살구요~모든일은 말처럼 싶지않은건 분명하지만요~
같이 힘내보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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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핀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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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님은 요양원 모시는게-
저두 1년 반 해봤는데 모두 불행해요
요양원 모시고 몸도 마음이 편합니다
경제적인걸 감당하실수 있다면
적극 추천입니다2025. 6. 7
아버님 조현병 같으신데요. 병을 본인은 인지못하고 진료거부하실테니. 정신과 병동있는 병원에서 진료받아보시거나 보호자입원 또는 남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받아 강제입원 치료하시길 조언드립니다. 빨리 치료시작하교 약을 잘 챙겨드시면 호전도 빠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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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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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정말 힘들어요 가족들이 제일.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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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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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따로 떨어져서 시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든 싶네요.같이 살면서 그렇게 의심을 받으면 오빠나 새언니도 저대로 생활을 할수가 없을듯 싶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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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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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격어 바서 이해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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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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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힘내세요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빠아 도맡아 케어를 하는건 힘들어요
요양원에 보내고 돌아가며 자주 들여다 보시든가
아님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오빠에게도 쉼을 주셔야해요 병간호가 힘들다지만 치매환자는 몇배는 더 힘들어요 그리고 젊을때 고집이 쎄고 완고하다면
나이들면 그런경향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오빠분은 아버님이 의심하는것도 그렇지만
그렇게 변해가는 아버님의 모습을 보는것도
힘들것이고 와이프나 자녀분에게 미안함이
더 힘들거에요 그리고 다른 형제분들이 있다고는 하나 잠깐 와서 들여다보고 고생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런 말은 위로가 안됩니다 그저 하기쉬운 말로만 들리죠 저의 엄마도 혼자 집에 계셨는데 밥도 챙겨드시지 않고 말이 아니었어요 그때 저는 일주일에5-6일을 갔어요 하루종일 있다가 집에오려면 혼자 남은 엄마를 두고 매번 물면서 왔죠
그때 절실하게 느끼고 필요했던건 형제가 없는것도 아니고 다른 누군가가 한번만 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였어요 얼른 의견을 모아보세요
아버님도 오빠도 맘님이 생각한것보다 훨씬 심각할지 몰라요 저의 경험이야기를 많이 해드리고 싶지만
안들리실거에요
그리고 오빠 가족 모두도 상담치료도 권합니다
맘님 혼란스럽고 힘들거란거 알아요
그렇지만 시간이 약 아닙니다
맞닥드려서 직관해야합니다
상의를 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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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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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인생도 있잖아요. 좀 냉정해져야 할꺼 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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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맑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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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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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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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타깝네요
아버지께서 활동하는데 문제없으시면
분리가 답이겠고 정 불안하시면 따님께서 요양보호사 교육받고 가정요양 하시는 것 또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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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 맘보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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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치매에 뇌경색이 온 친정아빠때문에 동생과 제가 정신병원과 요양병원까지 알아놓은 상태입니다 뇌경색이 왔을때 병원에 계시는데 간병인들이 다 못하겠다고 가시는바람에 어쩔수없이 등급 나오기전까지 집으로 모셨네요 익숙해서 그런지 병윈보다는 상태가 나아졌지만 동생이나 저는 친정엄마까지 못견디실까봐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의심에 폭설이 오고가지만 정신병원 보내기도 안쓰럽고해서...이번주부터는 자꾸 나가시는바람에 저희 아빠도 멀지않아 요양병원으로 모시지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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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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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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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원한 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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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시던 마음의 짐은 지우지 마시고 모두에게 이롭고 현명한 선택되시길 바랄게요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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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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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 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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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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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따로 사는것이 모두 행복한 길이 아닐까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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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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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도 치매 초기 행동 같네요 그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지금은 어디 혼자 보내기 쉽지 않을 꺼예요 본인 정신이 또렷한 편이라 분가하셔도 매일 들여다 봐야 할꺼예요 저희 엄마 10년도 넘었는데 초기가 젤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얌전한 편이긴 했지만...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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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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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책임지고 지켜야할 가족 범위 최우선은 오빠가정의 자녀와 아내입니다
속히 분가를 해야 두 가정 모두 안정을 차지 않을까요?
아버님도 분명 지키고 보호해야하지만 형제분들이 돌아가며 함께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빠 가정은 철저히
오빠와 새언니의 몫이라 오빠가정이 무너지고 힘들면서까지 이버님을 돌봄은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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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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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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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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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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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청아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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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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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선명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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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솔직히 치매 걸리신 분을 집에서
모시는건 서로를 죽이는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에 모시는게 답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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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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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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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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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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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뚜렷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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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고 힘든일이네요~오빠네가 힘들것같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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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화사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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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합니다~~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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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하는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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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십년넘게 요양원에 계십니다.
알콜중독으로 들어가셔서 지금은 알콜성치매고
지난주엔 중증 폐혈증이라 병원에 입원해 계신 상태입니다.
생존율이 70이고 사망율이 30이라네요.
넘 고생시킨 분이라 밉지만 그래도 쫌만더 살아계셨음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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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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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 아빠도 평생 알콜의존도가 높다가 치매가 시작되시고 점점 폭언이 늘다가 이러다간 같이 사는 엄마가 더 위험할거같아 요양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게 되었어요. 치매는 낫는병이 아니고 진행 속도 문제이기에 치매가 좋아질수는 없고,산사람은 살아야된다는 생각입니다.강제입원 시킨 요양병원에 3개월 지나니 폭력성도 줄어들고 지금은 요양원에 입소하셨네요. 엄마도 전에비해 훨씬 안정된 느낌이고요. 저의 시어머닌 요양원 입소 6개월 되셨는데 지난달 서울대병원정기검진에 혈압, 당뇨가 다 훨씬 좋아지셨어요.평생 큰아들 식구와 함께 지내며 입소당시 가족 분위기가 너무 침울했지만, 집에서 아무때나 드시고 혼자계신 시간이 많을때보다 지금 요양원에서 규칙적인 식사와 매일매일 프로그램 참여하시며 만족도가 높으세요. 이제 환자 한명으로 인해 가족이 붕괴되는게 아니고 전문기간에서 체계적 관리가 더 중요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2025. 6. 7
우리도 엄마께는 피해계시라하고 병원에 집주소 알려드리면 엠블런스에 남자 두분 오셔서 아빠 모시고 가셨어요. 원래 요양원 알아보다 알콜중독은 입소거절될수 있다고 병원에서 어느정도 치료받고 오라는 말에 강제입원 가능한 요양병원 몇군데 상담만 해놨었는데, 갑지기 발작처럼 난리난 날 저녁에 급히 병원 통화 후 입원하게 됐네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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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선명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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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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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환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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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보다 일단 진료받아 병명 나오면 요양병원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무리 자식 이라두 견디기 힘드면 어떠한 선택을 ~
힘들지만 마음 굳게 먹고 해야하지 않을 까요
응원할게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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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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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저희 친정아버지하고 비슷하셔서 공감이 갑니다ㅜㅜ
치매가 왔으면 요양등급을 받아 보시고 등급 나오면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처럼 사시면 가족들 힘들어서 못살아요ㅜㅜ 오빠하고 새언니하고 잘 의논해 보세요 안타깝네요 ㅜㅜ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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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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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많이힘드시겠어요..치매..저희 엄마도 치매에 파킨슨이시고 밖으로 나가는 치매라 매일 싸우고 힘들었는데.. 제가모신지2년 ..저도 도둑취급많이 당했네요..ㅠㅠ..지금은 주야간 보호소에 일요일빼고 아침부터 저녁 까지 가시니 제가 좀 숨통이 튀어요..일요일만 힘들고..ㅎㅎ..어쩌겠어요 부모인걸.. 참고 견디시라는 말밖에.. 힘내세요 ..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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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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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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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판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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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가 답인거같아요~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고지식한분들은 모시고사는거 정말힘듭니다ㅠㅠ 치매라고 인정을 안하시면 약을 안드시는건가요? 치매는 약안먹으면 금방나빠지던데...약 꼭 드시게하시고 오빠네는 숨좀쉬게해줍시다^^2025. 6. 7
치매는 가족들을 분해시킵니다. 치매증상은 점점 더 심해질 거예요. 제가 겪어봐서 잘 알아요. 아버지를 치매를 보는 요양병원에 입원시키세요. 안그러면 남은 가족들은 살수가 없어요. 아버지는 처음에는 가족들 원망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그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제발 아버지와 오빠네 가족을 분리하세요. 사람 피말립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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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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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자신이 안전하고 행복해야 누구를 돌볼 수 있어요. 오빠부부 분가하시는게 맞겠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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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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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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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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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라도 알아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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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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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그래도희망을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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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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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네요
아버지 성격이 고집이 세고 자기 말이 맞다하고 올해 2월달에 갑자기 배가 아파 초기대장암 수술하셨어요 어렸을땐 폭력,백수,도박 아버지 땜에 스트레스 받아 우리집 가장 책임지는 엄마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결혼하고 둘째 출산후 알았어요 .친정집이 은행집이라니 ... 새언니한데 처음 알았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돈이 없습니다 아무도...
우리보고 빛갚아라하네요 3억!! 어처구니없는 무책임 말로 하다니
74세 나이 어떻게 용서하죠?
다행이 새언니,오빠 분가하고 잘 살고 있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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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예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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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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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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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나이와는 무관합니다
치매초기는 누구든 의심병이들어 자주보는 사람 가족이든 요양사든 다 의심을합니다. 자기주장 강하고 성격 뭣같고 본인이 어른이라는 생각에 어른행세하고 또 본인이 치매라는걸 모릅니다
아버지께 치매라고 단도입적으로 말씀하심 안됩니다.저도 90세의 치매 시어머니랑 같이 삽니다.때론 다 때려치우고 정리하자와 왜??그녀때문에 내 가정을 깨나 등 그런생각에 우울해집니다
어제는 저를 죽여버린다고 난동을 피워
신랑이 제어를하는데 신랑 힘이 역부족입니다 치매 어르신은 입이 거칠고
힘이 장사에요 가족이 모시기엔 역부족이니 전문기관에 모시길 바래요
저도 3개월후엔 그리할려고합니다
힘드신 하루 하루 올케 언니를 위로해주세요 오빠는 내 부모지만 올케는 남입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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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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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포기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여지가 남아있을때 분가하여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는 이 전쟁에 임해야 한다고 비슷한 입장에서 말씀드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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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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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상이 이기적이고 망상등도있서 화가많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주변분도 병원에서치매진단 받으셨는데 절대인정을 안하시다 더심해지셨어요 그러면서 주의 분들을 계속의심하시고 그러면서 화를 주체를 못하셔서
주의분들도 넘 힘들어하셔서 점점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요
근데 아버님이 그러시니 얼마나힘드실까요
하지만 오빠분 가정을 위해서 분리가 답인것같아요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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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만개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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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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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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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의견인듯합니다..ㅠ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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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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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힘드시겠네요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 읽고도 마음이 힘드네요
제가 결혼을 했을때 시할머니와 시어머니가 한집에 계셨는데 그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렸죠
시할머닌 점잖은 분이셨는데 시어머닌 아주 괴팍하고 시할머니께 아주 몹쓸 말과 행동을 많이도 하시더라구요 그후 시할머니 치매3년 앓고 돌아가셨고 시어머닌 독불장군으로 20년을 사시다 지금은 혈액암으로 수술도 안되고 좋은 결과도 못보는 상태로 있지만 자식들은 다들 힘들어 하다 결국은 요양병원행을 선택했지만 죽으면 죽었지 안가신다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며칠째 시어머니 연락을 안받기로 하고 있다가 하루 정해서 시어머니댁에 형제들 같이가서 이제 우리도 회사도 다녀야하고 매번 못온다 강력히 말해서 요양병원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제 더 자주 가뵙고 더 좋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며칠안됐지만 조금씩 적응 해나가는 것 같아요 이런게 불효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더 잘 모시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은 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함께 건강히 살아갈수 있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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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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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ㅜㅜ저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ㅜㅜ주위에 독불장군성향 있음 다들 힘들어하시던데ㅜㅜ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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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정교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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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치매증세가 있으셔서
너무 힘들어요
저도 나이 먹고있는데
정말걱정이예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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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맺은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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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남일같지 않네요. ㅜㅡ 힘내셔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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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히 싹튼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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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얼마나 안타깝고 힘드실까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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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산듯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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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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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아담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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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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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자라난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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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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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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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분가하셔야합니다. 부모님 생각하시는건 충분히 알지만 이 치매라는게 정말 자녀를 피폐하게 만들고 무력감들게 합니다.
각자 생활을 지켜나가야 하려면 조금이라도 빨리결정하셔서 아버님을 시설에 보내셔야하세요.그래야 자식이 삽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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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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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검사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요양병원에 보내시더라구 서류가 도움이 될수있어요.
그리고 오빠를 위해 분가가 답인듯해요
젊은사람은 살아야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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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빛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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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도 치매셨는데
큰아들 부부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근처사는 저희 차지가 돼버렸었죠
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어머니 찾아가서 식사 가져다드리고 안보이시면
찾아다니고 몇년을 그리 살다가
요양병원은 자식된 도리로 못보내겠다는
저희남편은 스스로 자처하며
부모를 돌보기 시작하고
저희도 저희가족이 있기에 거기가서
종일 지켜드릴수도없고
밤에 잠드실때까지 남편이
곁을 지키다가 잠들면 오곤했네요
걸으면 코닿을곳이라 가능했네요
그러다 어느날 종일 찾아도
집에 안계시고 어디가셨는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경찰에 신고하고 위치추적
시계를 확인하고 전주에서 한시간
넘게 떨어진 임실 파출소에 계신것을
확인하고 모시러간적이 있었네요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냐니깐
버스기사가 타라고 손짓해서
그냥 탔답니다 ㅎㅎ
이 소동이 벌어진뒤로
낮에는 노인복지관을 보내기로하고
밤에만 저희가 가서 지켜보다
주무시면 오곤했어요
잘 적응하시고 활동을 하시니
확실히 정신이 멀쩡하실때가
많아지더군요 약도 잘 챙겨드시고
어르신들과 놀이도 하시다보면
많이 좋아지십니다
노인 유치원 다니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니시다보면 어르신들과 놀고싶어서 미리가서 기다리고 그러십니다
처음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집이 편하니 안가시려고 하십니다
그러다 놀이도 재밌고 친구도 생기시면
가지마라고 해도 가실겁니다
건강도 좋아지십니다
금액도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밥값정도 낸다보시면 됩니다
미용,목욕 다 거기서 해결가능하고
밥도 해결가능하니 얼마나 좋은지
그대로 건강유지하고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저희어머님은 뇌전증이
오셔서 병원갔다가 갑자기 다리를
못걸으시더라고요
걸음도 못걸으시면 큰일이죠
누가 종일 붙어있어야되니
한계에 다다른거죠
그런다고 저희집서 모시고 살수있는
형편도 안되고 애가 그때만해도
고등학생이었고 강아지까지 키우는
상태고 같이살면 걸리는게 너무많고
그런다고 큰아들이 모실사람도 아니고
제가 오전엔 기저귀 갈아야돼서 센터
가기전까지는 돌보고 있었는데
왜 우리만 부모님을 돌봐야되나
짜증도 났고 큰아들은 와보지도않고
끝도없이 이러고 살수는 없어서
결국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낫다싶어
재활도 시켜드릴겸 요양병원으로
어쩔수없이 모셨네요
그런데 병원도 병원나름 기본적인
검사만하지 질병이 걸리면
일반병원으로 입원시켜야 되드라구요
나참 그럼 왜 병원에 있어야되지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녀요 치매는
간호도 힘들고 입원해도 인지능력이
없다보니 의사도 힘들고
요즘은 간호간병 병동이 있어서
보호자가 필요없긴해도
병원비가 2주도 안됏는데
700이 넘게나오드라구요
집안에 치매노인 있음
정말 몸도 힘들지만 능력없음
돈도 많이들어서 자식들 다
살기 힘들어집니다
보험하나 안들어놔서
입원하면 저희가 쌩돈 병윈비
다 내야되고 정말 사는게 절망속으로
빠져들어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든세상에
부모도 돌봐야되니 거의 10년넘게
병원비를 대고 있네요
180씩 입원비도 몇천을 아휴
정말 내자식 고생안시키려면
보험이라도 든든히 넣어두세요
남일 같지 않네요2025. 6. 7
저희 어머님앞으로 되어있는 모든
재산은 손을 못댑니다
남편이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돌아가실때까지 어머님 재산은
다 어머님께 쓸수있도록
성년후견인 신청을 해놔서
너무나 복집하더라고요
지출이 생길때마다 법원에 신고를하고
허락을 받아야만 쓸수가 있어요
재산이라곤 집밖에 없어서
집을 비워둘수없어 월세를 내주었는데
그것조차 힘이듭니다
세입자에게 받은돈도 어머님 명의로만
입금 출금이되며 매번 법원에 허락하에
입출금을 해야되고 골치아픈 성년후견인
되돌리고 싶지만 자처한 고생이니
어쩔수없네요 우리 어머님은 자식복은
넘쳐나는분이네요 자식이
평생 어머님을 섬기고자 이런결정까지하고 본인은 골치아파죽고 ㅎㅎ
세입자가 2년을 못넘기고 나가면
또 법원가서 허락받고 돈을 내줘야하니
이거 원 복잡해서 살수가없네요
너무 쉽게 부모돈을 탐하는 이들이 많아서
강화된거 같아요 돈만 빼먹고
부모 버리는 세상이니 법원이 이건 잘한거 같긴한데 저희는 너무 피곤하긴하죠
매년 어머님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자세히 기록하여 법원에 제출해야되네요
에구 아뭍튼 환급되는 의료비는
최근 처음 알았네요 원래 요양원에
보냈었는데 그곳에서 너무나 전화가 빗발치고 자신들이 할일을 보호자에게
자꾸 전화걸어서 의논한답시고
피곤하게하니 보내나마나이고
밥안드시면 안드신다고 우리에게 연락오고 그건 거기서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소리지른다고 전화오고
결국 짜증나서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거기서는 재활치료를 같이 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고 잘 계시네요 다행이죠
아직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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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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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을 드시는지 모르겠군요. 배회나 같은말을 반복한다거나 물건(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을 수집하여 귀하게 여긴다거나 밤낮을 구분 못하거나 계절감각이 없는 등 여러가지 행동증상도 있을 수 있는데 치매약을 드신다고 이런 행동 증상이 개선되는 것은 어렵지만 인지는 더 나빠지는 것을 늦출 수 있으니 혹시 약을 안드신다면 빨리 치매진단 받고 약을 드시게 하면 좋겠네요.
치매 진단을 받고 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등급을 받으시면 요양보호사의 도움도 받으실 수 있으니 혼자 계시면서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최대한 혼자 계시다가 자제분이 모시거나 요양시설로 모시는 건 어떨까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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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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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판정을 받으시면 주간보호센터도 이용하실 수 있으세요. 노치원이라고들 하지요. 식사도 드리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있으니 하루 보내시기 좋으실거에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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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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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셰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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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정돈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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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격도 있지만 치매초기이거나 연세가 드실수록 원래 갖고있던 성격이 더 강해집니다
저도 어머니와 엄청 싸웠어요 나중에서야 치매 초기였다는걸 알았죠 지금은 아흔되시는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젊어서 폭력적이었어서 과거를 잊지도 용서하지도 못했는데 아버지가 정신이 없어지고 말도 않되는 말늘 할때마다 화가나서 지금도 힘들어요
제가 저 자신과 아버지를 위해 되내이는 것은 아버지는 아프다라는 말입니다 아픈사람을 상대로 화를 내봤자 화내는 사람만 손해에요
아버지는 아버지에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사신겁니다 제가 그걸 평가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과거를 잊을수 없지만 어디에 집중할지 선택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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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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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같으시네요ᆢ요양원도 함 알아보세요. 혼자 계시는것도 위험한것 같고. 계속 오빠랑 같이 사는것도 어려울것 같아보이세요. 형제분들이랑 잘 의논해 보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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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순수한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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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매확진 받으신건지 따로 사는게 서로에게 좋고요
치매지원센터나 데이케어센터 알아보셔서 낮에는 지자체나 기관에서 케어하게 하고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수시로 들여다보는게 나을듯 합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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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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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는 친정부모님 두분 다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일찍 56세 당뇨 합병증으로, 아빠는 3년전 82세 나이로 파키슨과 치매 등등으로 돌아가셨어요.
부모님세대는 좀 불쌍한 감정이 저는 있어요.
저는 오빠네가 분가하고 아버지는 따로 사시면서 자식들이 번갈아가며 좀 식사와 집안일을 챙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의심받는입장은 너무 억울하거든요.
자식입장에선 죄책감이, 부모입장에선 배신감이나 서운함이 있을순 있지만 각자의 인생도 소중한것이고, 지금 이대로 가다간 오빠 잡습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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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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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나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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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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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정 엄마는 혈관치매가 오셔서
딱1년 요양원에 계시고
갑자기 열나시고 해서
대학병 원가니 폐암이시라고
그리고 한달정도 계시다
다른병원 다니시다
부천시립병원에서 몇달동안계시다
돌아가셨어요
그전에는 20년정도 혈관대수술하시고
고생하셨지요
가정마다 이런저런일들이 있더라구요
오빠분과 올케언니도 행복하게
사셔야죠
효도가 다 효도는 아닌것 같아요
치매도 종류가 많아요
뭐훔쳐갔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거든요
정신병원 입원이 아니고
요양원에 모셔야할거예요
시운것 없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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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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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지도 요양원으로 모시고 오빠네가 살수있게 해주세요 제주변에도 치매부모님 모시며 망가져가는 사람이 있어서 항상 안타까워요 이건 방법이 없어요 불효가 아닙니다 어쩔수없음을 인정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오빠가 죽어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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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뾰족한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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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5세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어려움을 말로 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형데들이 돌아가면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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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신비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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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을 모셔 봤던 며느리로서 올케가 정말 힘든 시간이겠네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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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은은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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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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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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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요양보호사 자격증 딸려고 공부중입니다.
치매 증상중에 피해망상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도둑망상입니다.
책에서는 화를 내거나 내가 안가져 갔다고 하지말고
같이 찾아보자고 하고 같이 찾는것과 비슷한 물건을 준비해서 본인이 찾게끔 하라고 ~~
이론은 이런건데 실제는 더 환장할 노릇이겠죠ㅠ2025. 6. 7
자식된 도리에선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모두가 살아갈 방법을 선택하셔야... 참 맘이 아픈 일이지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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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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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양쌤들 잘 돌봐 주세요~
안타깝지만 숨도 못쉴 정도면
따로 살면서 자주 들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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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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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어머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입원 하시고 어머니 자주 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분들이 자주 뵈러 가시면 잘 적응 하실거예요
처희 친정 엄마는 66세에 뇌경색으로 일찍 쓰러져서 혈관성 치매로 14년째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친정아빠께서 병원에 같이 입원 하셔서 엄마를 많이 케어해 주셨어요 아빠가 자식들 위해 희생 하셨죠 그런 친정아빠가 7년전 폐암 수술 받고 잘 지내시다 작년에 뇌전이 진단받고 수술후 84세로 돌아 가셨어요
지금은 제가 거의 매일 엄마보러 가서 잠깐씩 보살펴 드리고 있어요 아빠 덕분에 엄마는 요양1등급 경관식 환자지만 아직까지 자식들 알아보고 이름도 기억하십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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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맑은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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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따로 지내시는게 답!!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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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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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파킨슨으로 7-8년 편찮으시고 아버님이 돌보시다가 어머님돌아가실 즈음 아버님도 우울증,공항장애로 초기 치매와서 두분다 72에 소천하셨어요
어머님돌아가시고 아버님은 신체 건강하셔서 혼자 작은 집에 간병인이 저녁까지 챙겨주시고 아침에 오셨는데 큰아들 고3이었고 밤에 혼자 나가셔서 전화받고 남편이 모시러나가다 밤에만 저희집서 주무시고 아침엔 댁에 모셔드리고 했어요
화장실도 못찾으시고 밤에 잘 못주무시고 고3손자방 문열어 자다 깨고 나중에는 아들도 못알아보시더라구여
증상많이 심해져서 요양병원가시게 됐는데 열흘도 안되서 추락사하셔서 소송하고 3년지난 이제야 좀 가닥이 잡혀가는중요
치매환자들 특성이 어딜계속 나가려하더라구여
공감각 떨어져서 위치를 못찾구여
게다가 잠을 못자니 건강이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더라구여
며칠전 꿈에 아버님 나오셨는데 이리 회자되려고 그랬나 싶네요
잠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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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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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양원 시설도 좋아졌고 면회도 많이 자유로원 졌더라고요
오빠가 공황장애까지 왔다면 같이 계속사는 것은 아닌ㅁ거 같습니다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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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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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치매는 인지기능의 병이고 치료가 필요한 거니까요. 오빠네가 돌보는게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시키는 이유에 앞서 증상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입원시킬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인지기능의 문제이나 성격에도 영향을 주며 급속도로 악화되니까요... 형제들은 솔직한 마음을 공유하는게 좋을듯해요. 오해가 생겨 불거질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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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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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은 다 입원을 원해요
본인은 절대 수긍 못하실테지만 ㅠ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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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돋아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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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맘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즘은 요양시설이 잘데있어서 좋와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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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돋아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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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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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정교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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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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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정교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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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알고 계시는 분들의 가족들이 더 힘들어요~ 분가하는건 부모님의 치매를 더 악하시킬 수도 있을 것 같고 안타까운건 치매 처음 알았을 때 혼자 있으신것보다 주간보호센터에 나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혼자계실 때 요양보호사 3시간이라도 쓰셨으면 덜 외롭고 좋았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주간보호센터 가셔서 사람들과 어울리시고 배우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환경이 바뀌면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시는 분들 계시긴합니다. 혼자계시면 우울증 생겨서안좋아요~ 주간보호 가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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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윽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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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 부부가 함께 요양시설에 함께 계시게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면 아버님도 어머님도 좀더 안정을 찾으실텐데요
함께 상의해보시는 것도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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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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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증상은 치매입니다 저희 아빠와 너무 비슷한 성격이시라 잘 알겠어요 원래 성격이 워낙 자기중심적이신 분이라 치매라 생각을 못했는데 그래서 치매치료가 늦어졌습니다 요즘 약도 좋고 충분히 착한 치매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희 가족은 빨리 발견못한게 너무너무 후회되더라고요
삼성의료원에서 만나 지금은 퇴임해서 강남 해피마인드에서 진료하는 나덕렬교수 진료한번 받아보세요
치료까진 아니지만 더딘 진행과 착한치매로 관계가 좋아집니다
저희 아빠는 이제 기억을 많이 잃으셨지만 그래도 착한아기처럼 순수해지신 모습으로 저희 곁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프신줄 모르고 미워했던 기억이 죄송하네요. 잘 해결 하시길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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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은은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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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분이 편해야 돌봄 받는 분을 잘 돌볼 수 있어요 요즘 요양원 시설도 다양 하니 알아보시고 오빠가정도 편하게 해주심이 좋을것 같아요
상담기관에 문의해보셔도 도움 받으실 수 있어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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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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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고 답변하기 힘들지만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면회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네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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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물오른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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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참 힘들어요
치매가족으로 응원합니다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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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예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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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마음이 아프네요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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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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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한 증상입니다.망상.저희 어머니도 초기이신데 약 안 드시면 증상이 심해지세요.집에 화장품이며 옷을 이웃집 누구가 가져갔다고 하시며 없던 일을 있던 일처럼,있던 일을 없던 일처럼 여기세요..우선 약을 드시면서 최대한 증상을 늦추시기 바랍니다.힘내세요.202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