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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보고싶은 환갑이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찐블리
동네 정보
사위보고싶은 환갑이
딸둘맘이예요 세월이 무심하게도 제나이 만60세이고 딸들은 34 33인데 애들이 결혼은 안하고 일중독이라 고민이 많네요 어릴땐 애들 공부잘하는게 제일 큰 자랑거리였는데 이제는 다 필요없네요 그저 자녀들 결혼시키고 손주까지 본 친구들이 부럽기만해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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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공감합니다.
저는 남매를 두고 있는데 딸이 35살되는데
아들은 31살!
일에 묻혀사는 딸이 걱정이네요~ㅠ
여기저기서 자녀들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면 이제는 부럽더라구요~언제 나이를 먹었는지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부모곁을 떠나 가정을 이뤘으면하는 바램인데~~~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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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작성자
아이들 인생은 지켜보고 늘 응원하지만 우리 애들이 결국엔 애국자가 됐으면하는 바램은 마음 한켠에 꽁꽁 숨겨놓고 싶어요 ㅎㅎ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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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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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동딸이 94년생 올해 32살인데 회사에서 만난 언니(38살)랑 3년전부터 신설동서 같이 살면서 낮에는 회사일하고 저녁에는 둘이서 가게(술.파스타.안주)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네요. 둘다 결혼은 관심도 없고 안한다고 합니다.
저는 딸의 인생을 믿고 존중합니다. 결혼해서 사위랑 손주가 있음 좋겠지만 꼭 잘 산다는 보장도 없고 강요할수도 없으니까요.
제 여동생도 외동딸이 33살인데 강동구서 아는 언니랑 태권도장 하면서 둘다 결혼은 안한다고 하네요. 동생도 조카 의견을 존중합니다.
따님들도 현명하시니까 결혼을 하든 안하든 본인 인생들을 잘 살꺼라 믿으세요.
우리 아이들은 분명 현명하게 본인 인생을 잘 챙기면서 잘 살껍니다. ㅎㅎ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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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작성자
그렇군요 저도 아이들 인생은 응원하고 존중하고 지켜봐주는 편입니다 우리 딸들도 교사로 식품연구원으로 직장생활하다가 그만두고 둘이서 동업하는데 자영업의 실체를 공감하면서 현재는 고전중이라 더더욱 결혼이 뒷전이랍니다 ㅜㅜ 결혼은 하고싶어하나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하니 난감할 따름이네요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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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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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님 심정 딱 전데요
제나이 60에
아들 둘 34 / 33 결혼할 생각도 없고
등등
그려려니 언젠가는 하며 살고있답니다2026. 1. 25
저는 이제 고딩 되는 아들 하나인데 고등학교 졸업하면 최대한 빨리 결혼 시키고 싶어요.ㅎㅎㅎ보다 현명하게 학ㅇ복을 찾는 삶을 살기를 바라거든요 ㅎㅎ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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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작성자
자식이 부모맘 알아주겠죠?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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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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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65세되었네요~36살에 결혼해서 딸만 둘두었답니다. 큰애가29살 작은딸이 27살인데~ 저도 친구들 손주있는게 부럽더라고요. 큰애한테 웬만하면 결혼하라고하는데도 엄마도 늦게결혼해놓고, 왜 자기한테 스트레스 주냐고~~아직 갈 생각도없다네요.제 경험으론 늦게 결혼하고 애 키우는게 힘이들었어요~ 자식들이 어디 부모들 말 듣나요...지켜볼수밖에 없어요.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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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작성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상대가 자식인거 같아요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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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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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히 공감하네요.
나도 나이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장성한 아들 딸 결혼 안 하고 따로 나가 살고 있는것도 마음 쓰이고 연로한 부모님 나이들어 가며 아픈 모습 보는것도 힘드네요.
삶은 고행이라고 하더니
주변 친구들 모든 것 정리되고 단촐히 두 부부 존중하며 사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네요.
언제나 내 삶은 원만해질까? 생각하면 우울해지네요.
퇴직한 남의편은 집에서 한 발짝도 안 움직이는 집** 상황, 언제나 마음 편안한 날이 있을까 싶네요.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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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작성자
우리 나이 또래의 커다란 숙제죠 그맘 알거같아요 숙제 마치고나면 우린 어떤 모습일까요?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