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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이 나을지 일반고가 나을지ㅠ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불타는꿀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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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이 나을지 일반고가 나을지ㅠ
아이는 특목고가 싫다하고
엄마는 보내고 싶고
성적이 월등하진 않으니 계속 충돌이 생겨요.ㅠ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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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하지않는데 아이도 본인실력을 아는거지요.내려놓으시고 지지해주세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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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뼈를 씨게 때려주시네요ㅠ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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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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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갔다가 일반고 전학간 제아이 얘기입니다.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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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아이가 특목고 가기 싫다는 얘기를 저한테 한게 아니라 쌤한테 드렸고 쌤이 저한테 말씀주셔서 듣게 됐어요ㅠ
그래서 더 고민이 시작된거죠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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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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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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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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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다는게 삭제가 되었네요.ㅎ
저희애는 본인이 가고 싶어하다가 일반고 갔는데 일반고도 1등급은 어렵더라고요. 최종 목표는 좋은대학 가는거니 잘 결정하세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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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안그래도 제일 레벨 낮은 고등을 간다길래 거기 가서는 전교1등 안 놓칠 자신있냐니 그것도 대답 못하더라고요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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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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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야 뒷탈이 없습니다.~^^
특목고가 학습 분위기는 좋겠지만,
내신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아이가 마음 없으면 더더욱.
주변에 엄마 원하는 곳으로 보내서
폭망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엄마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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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우스개 소리지만 사이는 이미ㅠ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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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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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원하는 곳 가면,
사이 회복 되는건 금방인데,
엄마 원하는 곳 가면,
보란듯이 공부 손 놔서 엄마 속
뒤집어 놓더라구요.
선배맘들 의견이 거의 같다는건
이미 주변을 통해 겪어 봤기 때문에
해 주는 진심어린 얘기예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특목고 보내도 잘할거란 믿음이 뿜뿜 솟죠.ㅎ
현실은 정말 가혹해요.
진지하게 얘기해 보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요.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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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내 일처럼 말씀주셔서 감동도 받고 가슴에 상처도 생기는데 진짜 살이 되는 얘기들이라 더더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도 자주 혼나다보니 꾸지람에 대해 단단해지고 있더라고요ㅠㅠ
새겨듣고 고민할께요.
감사합니다.^^
새겨듣고202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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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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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가서 내신 유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차라리 아이가 원하면 일반고 가서 내신 유지하고 대학 목표 설정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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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아이를 지지하란 의견이 백퍼네요~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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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
성적 관리 치열해요..
뒤로 처지면 아이들은
자존감도 잃게 되고,
성적 관리할 수 있는 곳이
학생에겐 좋을 수 있어요.
월등하다면 특목이 유리하겠지만..
본인 선택이 아니라면
나쁜 결과 받을때
당연 엄마가 원망대상 되겠죠..
결과는 대학이니
다른것 다 내려놓고,
아이만 바라보면서
대화를 해보세요..
내아이는 경쟁을 즐기는 아이인가?
아니면 혼자 조용히 스트레스 없는 쪽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형인지..
이런 부분을 평가하시고
정말 내아이의 입장에서
대화해 보세요.
Korea mom.
이란 말도 있어요.
부모 체면때문에..
부모 자랑거리 때문에..
성공하라고 강요하는 부모.
이럴때 말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부모 바라보는 시선입니다.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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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놓은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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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동감합니다!그리고 아이들이 고등학교땐 다 힘든거 같아요. 힘들때 엄마에게 풀지요 그런데 아이가 원하는 곳을 못가고 엄마가 원하는 곳을 갔다면...상황이 너무 힘들어 질수 있어요.
아이의 기질도 중요하구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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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진심을 담아서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의견이 반영된 아이의 미래였단 생각이 드네요.ㅠ
대화
대화를 좀 더 자주 해야겠어요^^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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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제 자식이지만 모르겠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ㅠ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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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돋아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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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는 중학교부터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를 찾아서 갔어요.반대도 했지만, 아이 의견을 존중해줬어요.학원도 안다니다고 해서 안보냈어요.아이랑 대화하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하고싶은게 뭔지를 잘 아셔야 해요.마음을 비우세요.저도 불안하고, 초조하고 했지만 믿고 기다려 줬네요. 지금은 공기업다니고 있어요.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건 모든 부모의 소망이지요. 요즘 애들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고 있는게 안쓰러워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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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다 키우셨네요.
진정 부럽습니다.
전 딸이 중2인데 갈길이 머네요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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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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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싫은데 보내시면 치열한 곳에서 견디기
힘들어요.
월등한 성적으로 가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존감
떨어져서 많이 힘들었했던 학생 학부모 좀
봤었습니다.
제 직업상...
스스로 선택하게 두세요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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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ㅠㅠ
제가 조바심이 쉽게 뗄수가 없어요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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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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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죠?
엄마의 조바심은 아이에겐 엄청난 위압으로 느껴져요.
특목고 갈 수 있었던 학생이 할 수 있다고 엄마가 등두드려 주는 것조차 부담으로 느껴진다고 엄마가 제발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준비가 되면 어디를 가도 내가 하는건데 왜 엄마가 자기를 자꾸 조정하려는지 너무 힘들다고요 어머니께서 학생을 특목고를 보내려하는걸 보면 학생이 어느정도 자기의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일 것 같습니다. 그냥 어머니의 아이이니까 믿으세요. 그런 친구들 어디서든 자기 몫 해냅니다^^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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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눈물이 왈칵나요.
제가 아이를 안 믿고 있었던거 같아요ㅠ
사실 칭찬에도 인색해서 응원은 아이가 바라지도 않더라고요.ㅠ
말이 아껴지지도 않았고ㅠ
믿는다는게 사실 보이는게 있어서 힘들거든요.
이번 중간고사 성적도 엉망으로ㅠ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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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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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셨던 것 아닐거예요.
다만 그 믿음이 아이한테 잘 전달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말씀으로 전하지 마시고 그냥 말없이 등 한 번 두드려주시고 아침에 깨우실 때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시거나 입맞춤해주시면서 웃으며 일어날 수 있게 도와만 주셔도 아이가 어느 순간 어머니께 어떻게 할거다 말하게 될거예요. 칭찬을 말로 해도 좋지만 어머니의
보여지는 몸짓 언어가 더 마음에 와 닿을 때가 더 많더라구요. 표정이나 행동에서요
칭찬을 말로 하기에 인색보단 어색하신 걸거예요.
어색하신 분들은 몸짓언어가 더 하기 쉬우실 거예요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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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와~~~~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 하세요?
오늘 또 한 줌 배웁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202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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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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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세요..부모는 방향만 제시해줄뿐 인생은 아이가 개척해 나갑니다..특목고의 경쟁 치열합니다..공부를 좋아하는 애들은 일단 적응합니다..그외엔 잘 생각히셔야합니다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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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공부를 좋아하는것 같진 않은데 뭐랄까 또 손에서 놓진 않아요.
그냥 불안한거겠져?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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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픈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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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같은고민인데 그냥 아이한테맡겨야겠네요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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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져? ^^
저도 같이 응원할께요202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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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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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결정은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세요
이제 다키운 쌍둥이(30살이에요ㅎ)엄마입니다
애들은 다 자기 그릇만큼 잘 커갑니다
엄마욕심이야 당연하지요
근데 그거 내려놓지못하시면
다 잃으실수있으니 현명한 결정하시길
아이를 사랑하시니 이런고민도
하시는거지요
그사랑을 잘 표현하시고
느끼게해주세요
응원합니다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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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꿀꿀이
작성자
히힝ㅠㅠ
쌍둥이 자녀가 30살!!!!!
왕대선배님이시네요^^
저 지금도 진짜 많이 내려놓은건데 더 내려놔야하는게 맞는거죠?ㅠ
단번에 되질 않으니 저도 과정이 많이 힘들긴하네요ㅠ
그래도 진짜 아이가 원하는대로가 맞는거겠져?202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