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애들도 학원가랴 숙제하랴 힘들겠지 안쓰럽다가도 그마음은 금방 사라지고 열받기 일쑤... 그래서 애들도 힘둘겠지 하는 안쓰러운 마음을 더 키워보려 노력중입니다2025. 6. 25
답글달기
궁상마마
작성자
학급수 적어서 무리에 속해 있지않으면 혼자되는 상황이라ㅜ 싫어도 어울려야되서 뜻하지않는일에도 엮이네요. 나서서도 될일이 아니니 진짜 답답해요.2025. 6. 25
답글달기
콜라 히로인
동네 정보
에휴... 학교폭력 아닌가요? 짝을 자주 바꾸거나 무리지어 무리밖의 친구들 맘대로 하려고 하지않게 거리두기를 요청하심이.. 하고싶지않은 행동을 하도록 시키는것 모두 나쁜일이라 생각되요. 저라면 담임선생님께 전화상담으로 말씀드릴거 같아요.. 열의가 없으신 선생님들은 관심 갖지 않으시겠지만요..2025. 6. 25
답글달기
율이맘
동네 정보
우리 딸아이도 그러한 일을 겪은적이 있어요
학교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인데 다투면 우리아이를 왕따 비스무리하게 시키더라구요
자기랑 안놀아주면 어떻하냐고 학원은 누구랑 가냐고 우리 딸 아이 울고불고 난리 난리
였고 참 답답 하더라구요..
저는 우리딸 아이에게 그런 친구들은 너에게 없어도 될것 같다는 얘길 해주었고 초등학생 생활 얼마 안남았으니 중학교 가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많이 사귀면 된다고 얘길 해주었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2025. 6. 25
답글달기
율이맘
동네 정보
하고싶지 않은 행동들을 시키는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학교 상담 받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2025. 6. 25
답글달기
나긋게 곧은 산딸기
동네 정보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실질적인 개입보단 조언만 하는편입니다.
저 어릴적 떠올려보면서 자식이라도 자기네들이 직접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특별히 어긋나지않는다면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는 편이에요.
근데 그게 참 힘들죠ㅜㅜ2025. 6. 26
답글달기
많이 고귀한 난꽃
동네 정보
ㅠㅜ 저도 아이가 작은 시골학교 다녀서 너무 공감해요… 친구 사이에 크게 개입할 수 없지만 정말 안놀았으면 좋겠는 친구도 있고.. 이제 컷다고 엄마보다 친구인지라.. 더 답답해요 ㅠㅠㅋ2025. 6. 26
답글달기
보링라이프
동네 정보
ㅜㅜ.,.. 어렵죠 육아2025. 6. 26
답글달기
오늘도맑음
동네 정보
초등학교때 학급수 적어서 걱정 했는데, 중학교도 학급수가 적더라구요ㅠ (같은지역, 구마다 학생수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같은반 친구들과 그런거라면.. 담임선생님 상담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들 초3때 같은반 문제 있던 몇몇 애들과는 초6까지 같은반 안되게 조율을 해주셨거든요!!(학교마다 방침이 다를수도 있지만..) 아직 애들이라.. 서로 붙었다 멀어졌다 하는거 같은데, 부모 입장에선 보고있자니.. 참 답답하고 속이 터지더라구요ㅜㅜ2025. 6. 26
답글달기
궁상마마
작성자
저리 혼을 내고 오늘 보내고 마음쓰였는데. 무슨용기였는지 오늘은 학교서 여전히 장난치는 그친구에게 화를 냈다고 하네요. 왜 화를 내는지 모른다고 하는 그친구를 외면하고 있는데 그모습을 보신 담임선생님께서 물어주셨고 주변친구들이 상황설명해줘서 그아이에게 사과를 시켰다세요. 그러고 미안해하고 그랬대요. 오늘로 이제 끌려다니지않을거같은데 좀더 지나봐야겠지만. 한순간에 잘 해낸듯해서 마음 놓여요. 거절하는 힘이 필요해요. 애들이 적어질수록 더 표현못하면 안될거같아요. 이리 제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2025. 6. 26
답글달기
콜라 히로인
동네 정보
짝짝짝 멋지고 대단한 아이네요! 칭찬해주세요~~ 멋진 엄마밑에 멋진딸이 나죠♡ 거절의 힘♡ 저도 배워갑니다2025. 6. 26
답글달기
히로걷기
동네 정보
화이팅2025. 6. 27
답글달기
휘휘 빛나는 앵초
동네 정보
인간관계 끌려다니면서 원치않은 행동 하는것보다 혼자인게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인간관계 디톡스. 그 친구들 평생 갈 친구들 아닌 것 같은데요. 아이가 슬기롭게 이겨내고 마음이 탄탄해질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2025.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