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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치고 우울해진마음..어떡하죠..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언젠간
동네 정보
최근에 지치고 우울해진마음..어떡하죠..
출산 후 육아에 육아로 인해서인지
어느순간 답답하고 저의 인생이 사라진거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어떻게서든 우울함을 없애고싶어서 일부러 나가는척 옷도 입고 팩도하고..어쩔땐 남편한테 애맡기고 코노가서 지르고와요
그런데도 집에와서 아기보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듣다보면
그 소리에 지쳐 저도 같이 울게되고..
이게 저만 그런거는 아니겠죠....?
깊고 깔끔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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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 시간이 없어서 지치는 거 완전 공감이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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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너무슬픕니당ㅠㅠ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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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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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어린가요? 육아는 장기전이라 나도 잘 돌보면서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가까운 카페라도 가서 커피 한 잔, 맛있는 디저트라도 먹으며 기분전환 해보세요.
저도 코로나때 아이를 키웠는데 일주일내내 나가지도 못하고 많이 우울했었거든요. 점점 아이가 크고 어린이집 가게 되면 조금 나아질거예요.
그래도 어릴때가 더 좋을때에요^^; 크면 말도 안 듣고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ㅎㅎ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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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이제8갤이에요~ㅎ..지금이순간이좋기도하지만..최근들어 많이 지치는기분이 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나름 이것저것해보는중이긴해용..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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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단단한 하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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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예비맘이라 잘 모르지만 운동을 통해 다시 이뻐질 내 모습의 기대로 우울감이 나아지길 바래봐요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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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ㅎㅎ 감사해용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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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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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일은..거의 모두가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더 힘들죠.
아이가 커가면 좀 덜 힘들어지는건 분명 있어요.^^ 이 일은 진짜 시간이 해결하는 일이라..잘 버티시라 기원하고 싶네요.2025. 6. 18
아기였는데 금방 어린이가 되더라구요~
아기시절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갑니다~
전 그때시절이 다시 그립네용~::)ㅎㅜ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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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그쵸 진짜 금방크더라구용..
이때가좋다고들하던데..저는 얼른키우고싶은맘이 커져요;;;ㅋㅋ
이시기엔 다그런거겟죠ㅎ..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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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산뜻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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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쉽지않죠ㅜㅜ 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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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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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환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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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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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감사해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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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귀한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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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쭉날쭉이에요 ㅠㅠ 내가 시녀노릇하려고 애들 낳앗나 싶을 때도 있는데 또 엄마 사랑해 , 애교, 든든한 모습에 또 웃고 ㅠㅠㅠ 힘들지만 행복해요 ㅋㅋㅋ 과연 다음 생애는 애를 낳을까싶지만…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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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진짜 저의시간은없고..남편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육아는 많이 못도와주는 편이라..더 뭔가 저자신이 힘들어하는느낌..이 들더라구요ㅜ 근데 이생각들다가도 아기가 웃어주면 그거에 또 녹아내립니다😂 신기하죠..사람마음이라는게..ㅎ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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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은방울꽃
동네 정보
그마음 너무 공감되요 .. ㅜㅜ
첫째랑 둘째 4살 터울인데 순했던 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아주 매운맛 육아를 했었어요 ..
둘째 육아하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는게 맞는건지..
아이가 울면 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지 ..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길바닥에 드러눕고
비가 내리고 난 후에 물 웅덩이에 드러누워서
발버둥치며 울고 ..
매 순간이 지옥과 천국을 오고가는 것 같았어요 ..ㅠㅠ
오로지 저 혼자 독박육아 독박살림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숨막히고 그랬었네요 .. ㅎㅎ
우울한 날이 계속 지속되다보니..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싶진않았능데
어찌저찌 우연히 보게 된 글에
아이를 어린시절의 '나'로 생각하면
육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글을 봤었어요.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우울하고 그럴때마다
가끔 내 아이를 어린 시절의 나 로 생각하며
육아하다보니 .. 이젠 그 우울했던 시기가 벌써 3년전 이야기가 되었네용..ㅎㅎㅎ
우리 맘님도 힘내요!
여기서 소통하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쉬어가셔용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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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흐어ㅠㅠ 둘째때 매운맛을 겪으셧군요ㅠㅠ
어떻게 버티셨을까 진짜 힘드셨을거같아요ㅜ저도 책이나 뭐 새로운 취미라도만들면서 어린시절 저의 모습도생각해보고 해야겟어요..ㅋ..
응원감사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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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핀 시계꽃
동네 정보
맞아요 지치고 힘들죠ㅠ 근데 정말 그시절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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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화이팅할게요! 감사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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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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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들기에 아무리 사랑하는 아이일지라도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한때 참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우울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나만을 위한 시간인게 좋고, 또 덜 피곤해지고 몸도 조금 날씬해지구요. 좋아하시는 운동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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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저도 운동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용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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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차분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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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반에는 우는 아기보면서 같이 울고 그랬어요 저는 우울감보다는 체력이 많이 딸려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지쳤었어요 잠을 못자서 죽을것같더라구요.. 지금은 아기가 백일가까이되서 그나마 잠을 잘수있긴한데 저는 외출은 꿈도못꿔요 남편이 너무 바빠서 퇴근하고와서 잠깐 애기봐주는게 끝입니다 저도 온전히 혼자나가서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고싶어요 어쩌다 외출하는게 병원가는거말곤없어요 그것도 남편과 애기같이갑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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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ㅠㅠ백일되고잠을자도 충분히못자긴하실건데 ㅠㅠ 맘님도 지치고 힘든시기를 가고계시네요ㅜ
저도 남편이 바쁘다보니 아주많이는 외출을 못하긴해요..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나갈수있게남편이 도와주는게 최근에는있어서 좋긴한데
나간 그 순간은 좋은데 왜 집에오면 또 반복되는우울일까싶네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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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차분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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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남편에게 맡기고 외출할수있는날이 오겠죠? 저희남편은 몸쓰는 직업이라 많이 피곤해해서 평일은 다음날 일가야되서 피곤하다고 일찍쉬고 쉬는날은 다음날 또 출근해야된다고 쉬고 집에서도 핸드폰만보는데 너무 화딱지나요ㅜㅜ 나갔을때는 순간 자유를 만끽하다가 다시 쳇바퀴처럼 육아모드로 돌아가서 다시 우울해지는거 아닐까요?ㅠ 저희 둘다 힘들지만 어쩔수없는인생 힘내보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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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작성자
그럼요! 언젠가 남편분께 맡기고 자유시간을 얻을수있는날이올거에요!ㅜ
저도 남편이 바빠서 퇴근후에도 집와서 힘들다고 쉬어야겠다하면서 폰을만지작거리는거보면 화딱지가나더라구용..힘든건알겠지만 오자마자 아기잠깐보고 폰을보는 그모습이 꼴뵈기시러요ㅋㅋ
물론 한번이라도 외출할수있게 해줘서 좋긴한데 외출해도 전화로 육아보는기분?이랄까요..ㅋㅋ
그래도 이젠 어쩔수없는 인생이니 그러려니하면서삽니당..ㅋㅋ
저희 같이 힘내요!!맘님도화이팅입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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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차분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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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과 비슷하네요 육아참여도 높은 남편들보면 너무 부러워요ㅜㅜ저희남편은 육아에 너무 관심없어하는것도 답답하고 육아관련 링크보내줘도 보지도않고 유튜브만보고ㅜㅜ어휴 어쩌겠어요 그나마 없는것보단 낫다 이러고 버티고있네요 저랑 비슷한상황이라 이렇게 속시원히 얘기라도하니 조금은 스트레스가풀리네요 어여 육퇴하시고 쉬세요~화이팅합시다^^2025. 6. 18
ㅋㅋㅋ저희남편보단 휠씬낫네요 먼저보시고 공유하는거아닐까요?? 저희남편은 육아기록하는 어플깔라고 해도 아직도 안깔고 언제수유해야하는지 항상 알려줘야해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말도 더럽게안듣고 쉬는날도 애기보는시간보다 담배피러나가있는 시간이 훨씬많아요~넹 이제자야겠네요 내일을위해서ㅜㅜ맘님진짜 쉬세요ㅋ2025. 6. 18
8개월...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육아하니 그시기많큼 또 좋은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좋아하는걸 해보세요!! 저는 춤추고싶어서 방송댄스 유툽보면서 애기앞에서 추니까 웃어주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응원할께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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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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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변함없이 사는 남편보면 가끔 화가나요..
남편에게 분풀이합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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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싹튼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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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애기 놓고 우울감이 심했거든요 ㅜ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슬픈 감정이 먼저 들기도 하고 ㅠ 아기가 몇개월 되셨을까요~? 돌 가까이 되는 거라면 어린이집 짧은 시간이라도 보내는거 생각해보세요~ 진짜 힐링 됩니다🙏 저는 첫째는 15개우러 둘째는 11개월에 보냈는데 애기들도 진짜 적응잘해요~ 힘내게요~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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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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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많이어려서 그럴거에요 3살정도 되면 그때부터 점점 나아지실것같은데 지금은 어찌해도 우울감이 존재하리라봅니다202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