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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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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자꾸 눈물이 나요
왜이런데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외출하는것도 싫어서 자꾸 연기를 하고 취소를 해요 연기한것도 결국은 취소를 해요
아이들이나 남편과 대화나누기가 힘들어요
그냥 눈물이 나요
그냥 피곤해요
근데또 딱히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어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고
그냥 서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남편은 살가운 사람은 아니고 따뜻한 사람도아니예요 그냥 자기만 아는 똑똑한 범생이 이기주의자예요. 하긴 원래 눈물이 많긴했어요 드라마보면서도 잘 울기도 했으니...
근데 요즘에 이유가없이 눈물이 나요
가슴이 먹먹해요
주변 수다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것도 싫어요
그런자리도 답답하고 불편해요
요일마다 다니던 문화센터도 모두 그만뒀어요
나가는거 싫고 귀찮아요
어떡해야되나요?
그냥 갱년기니까 기다리면 될까요?
형주맘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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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보단 우울증같아여 저도 오랜시간 그랬어요 그러다 막내때문에 할수없이 월화수금 다니다보니 말하기긿어도 옆에서들 말시키미 귀찮았는대요 병원가보니 갱년기보단 우울증에 가깝대요 저는 귀찬아즘이 심했어요 현재 약도 먹고있어요 제가 우니간 병이나더라고요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전 요즘 심리치료도 받고있어요 좀 갠찬아지더라고요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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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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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우울증약 먹고 그나마 움직이고있어요
약안먹으면 일상생활이 안되요
다싫고 다귀찮고 불안하고 사는게 무섭고 그러요
하루빨리 가셔야 덜 힘드세요
개인 병원은 추천해드리고 싶지않네요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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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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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증상은 없으신가요?
저도 작년부터 두통에 불면증,우울증이 생겨 진료받고 호르몬약 먹으면서 호전됐거든요.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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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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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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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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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견디지 마시고 의학적인 도움을 받으세요~이제 자유로운 시간, 행복하게 살아야죠~♡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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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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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기바랍니다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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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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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 같아요
그것도 심한 독감처럼 앓으시네요
때때로 그런적 있어요
저두 주기적으로 그래요
깊은 심연으로 가라앉는 것 같고
종일 우울하죠 ㅡ
바닥을 치면 올라옵니다
그래야 사니까요!!
살아야 하니까요 ㅠ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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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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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같네요 저도그래서 진료받고 약먹고 걷기 열심히 했더니 많이 좋아져서요 상담 받아 보세요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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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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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 가보세요. 혼자도 좋고 친구랑도 좋아요. 힘내세요.파이팅!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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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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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집에 있지마시고
동네 공원을 걷던가 아님
가까운 둘레 길 이라두 걸으세요.
자연과 가까워지면 도움이 됩니다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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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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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컷울어 버리세요
그리고 즐거웠을때 내가 가장
행복한때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하며 더듬어 보시고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싶네요
힘내시고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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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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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갱년기오면서 우울증이 함께 왔는데 딱 이증상이었어요 ,모든것이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서 호르몬약도 처방해서 먹고 잠깐 우울증약도 먹었던것 같아요 일단 자꾸 무기력해지는데 그럴수록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병원가서 약을 처방받아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과 만나 털어놓아보세요 남편에게도 섭섭하거나 배려받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서 풀어보세요 나중에 알게 된건데 저는 저를 지켜줄 울타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긴 병이었어요 쉽게 말해서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방치된 느끼이랄까? 쉽지 않겠지만 내가 나서지 않으면 나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같이사는 사람은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으면 잘 지내는줄 알아요 힘내세요.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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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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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딱 맞는 말 같아요ᆢ
저도 겪어봤고 겪었기에ᆢ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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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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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흐르듯이 그렇게
어떤날은 의욕도생기고
그러다 보면 웃기도하고 힘든것만 있는거 아니랍니다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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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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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 좀 다녀오세요 힐링하고 돌아오면 기분이 달라져요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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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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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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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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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인것같아요 아침에 눈을뜨면 울컥할때면 힘이들어요 혼자조용히 울때도 많아요 상담받으니 조금씩은 그렇다고 하네요 하루에 한번은 아무데나 왜출을합니다 도서관에서 책도찿아보고 행사있으면 무조건 혼자라도갑니다.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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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맘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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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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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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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병원이라도 다녀오세요
이겨내셔야죠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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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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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이 오시나봐요
저도 그런데 그래도 일을 하니 일할때는 잊여먹곤 하지만 바쁘게 사셔봐요 ""
혼자 있지 마시고요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힘내세요 홧팅!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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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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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밖으로 나가셔야해요..무작정 음악들으면서 걸어보세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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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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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같은곳에서 하는 운동 추천합니다
사람도만나고 즐거워집니다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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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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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으시고 의학의 도움도 필요하다면 받는게 좋을듯해요.마음의 감기 일 수도 있잖아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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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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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일수록 무조건 움직여야합니다 혼자서라도 움직이세요 그냥두면 우울증와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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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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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ㄱ럴때 있어요
저는과거의 사진속에
즐겨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추엌에 젖곤 합니다
그러면 한결 나아져요
우울 할수록 햇빛을 보세요
저도 약도먹고 있어요
그러면서 혼자 하늘과 자연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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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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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관심과 따뜻한 정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집..가족에게서 해결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세요..
내가 해결할수 밖에 없어요~
사람들과 어울리고 억지로 웃고 바쁘게 지내면 해결될거예요.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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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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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 똑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남편과도 정서적 교감을 못나누고
아이들 역시 자기들 대학생활 재미로 저를 돌아보는 이가 없었죠
약이 거부감이든다면 무조건 나가세요
목적지가 없다면 집 기준으로 3코스정도 지하철역 찍고 걸어보세요
약간의 추위가 걱정되더라도 패딩입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마스크쓰고 무조건 걸어보세요
어느순간 조금씩 치유되는 내모습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는 쿨한 생각으로 걸으세요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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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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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우울증입니다~~ 정신의학과 가셔서 처방 받아서 약드시면 호전 되실거에요
폐경과 갱년기가 같이 오면 호르몬이 안나오면서 증상들이 나타나죠~~ 약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받기를 권유 드려요~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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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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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견디지 마시고 꼭! 병원 가세요.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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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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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될듯 해요
반려동물은 아이들 키울때 정서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추천하잖아요
저도 무기력하고 모든게 귀찮기만 했었는데 강아지 고양이 키우면서 웃음도 많이 늘고 대화도 많이 해요
공통된 관심사가 생기고 하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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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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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시간으로 해결했어요
사람싫으면 안만나고
티비만 봤고 산책하고싶으면 혼자걷고
일을 하기때문에 억지로 웃어야했죠
그러디보니 조금씩 나아져요
남편이 저보고 악녀라고 할정도로 쏟아냈어요. 저를 힘들게한거죠. 의료기술의 도움없이 일단 맘가는대로 움직여보세요.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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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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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권장합니다.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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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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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가오면 우울증 도 오더라고요 밖으로 나와 햇빛 보면서 열심히 걷고 네이버 로맨스 보세요 전 요걸로 약 안먹고 잘 견디고 있네요 눈이 노안이 와서 침침 하지만 로맨스 읽으면서 힐링하고 있어 요~ㅋㅋ곧 50견도 올수있어요 50견은 한의원 가야 하더라고요 그전에 밖으로 나와서 함께 걷고 팔운동 함께 열심히 해봐요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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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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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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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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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눈물이 나곤해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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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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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오신거 아닐까요? 아니요ㅇ기다리면 안되요. 그냥 나가셔요. 아무도 만나지 않아도되요. 전통시장이든 백화점이든 지하철이든 사람이 많은곳을 다녀오셔요. 한결 기분이 나아질꺼예요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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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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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담받고 약처방받았어요.
그 후 훨씬 좋아졌어요.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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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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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더 외출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해야 갱년기 이길수 있어요~
저두 그랬으니까요 가만히 있으니까 더 늪에 빠지는것 같아거든요~
운동하심도 좋고 산행 등등 소일거리라도 찾아서 무서운 갱년기 이겨냅시당~2025. 12. 1
하루에 ㅇㅇㅇ 해서 감사합니다 3개찾기.
1주일 지나서 늘려보세요 그럼 마음 행복 찾아올겁니다..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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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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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상담도 하고,
약도 처방 받아 먹기도 하고,
햇볕 있을때 외출도 하고,
가족들 한테도 상황을 말씀 하시고,
도움을 받으세요.
받을수 있는 도움은 모두 받으세요.
그래야 살수 있어요.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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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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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 증상과 비슷한거 같은데요
그거 갱년기 아니고 우울증 입니다
저도 우울증인지 모르고 있다가 남편이 제 상태의 심각성을 감지하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정신과 상담 및 약 복용하고 지금은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언능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힘내세요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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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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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뭔가를 해야해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뭔가를 하세요.
신발을 신고 혼자 멍하니 햇빛을 받으며 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산책도 좋고 산행도 좋고
바다를 보러가도 좋고.
나만의 뭔가를 찾을 시간이에요.
그냥은 오지 않아요.
님을 사랑할 어떤 것이든 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생을 살아가고 이어갑니다.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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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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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희셋째아들 이달22일 군대갑니다
3번째 군대 보내려니 눈물이...
저도요즘 우울증 인듯요~~
지인들 만나셔서 담소 나누시고
하셰요~~안그람 계속 다운되요2025. 12. 12
누구에게나 힘든시간이 와요
혼자만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세상 잘 굴러가는데
나만 왜힘들까?그런생각 하지만
사실은 모두 힘들어요
모두 외롭고
모두 무기력해요
하지만 힘을 내어살고
힘을 내어 움직이고
힘을내어 돈도벌고요
그러니
힘을 내야해요
누구나 우울한시기있지만
다 힘을 내는거예요
그러자보면 치유가 되어있죠
약 보다는
그냥 힘을내어
문밖을. 나오세요
일단 걸으세요
걷다보면 배고프고 뭐라도 먹게되고
오다가다 사람도보며 느끼고 배우고
사람 다~~거기서 거기에요
힘내세요^^
모두들 응원합니다^^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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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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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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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어요
갱년기 증상이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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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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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증상에 공황장애도 오고 친구들하고 절연도 했어요 지난 2년 동안 허무한 마음에 울고 불고 살다가 딸하고 여행도 가고 한의원 가서 갱년기 약 먹고 좋아지는 중입니다
힘내세요~~~^-^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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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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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면 정말 만나서 같이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네요. 저도 비슷해요. 그냥 TV를 보다가도 눈물이 나고 음악을 듣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을 먹다가도 눈물이 나고 혼자 산책을 하다가도 그냥 주루룩 눈물이 나요. 크게 고민이 없는데 그냥 모든 게 다 힘들고 지치고 막상 누구랑 얘기를 할까 생각해도 그냥 혼자 삭이는게 편한 것 같고 남편이나 자식도 요즘에는 제가 먼저 거리를 두게 돼요. 갱년기보다는 저는 약간 우울증인 것 같기도 해요. 어느 날은 그냥 이렇게 자다가 내일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할 때도 있어요. 얼마 전에 심리 상담을 받긴 했는데 답을 찾진 못했어요. 시간이 약이겠죠. 이 또한 지나갈 거라 믿어요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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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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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을 읽다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먹지도 못하고 말도 하기 싫고.. 제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억지로라도 먹어야 사니까 먹게되고, 먹고나면 장이 탈이 나고, 식구들 먹을 반찬도 겨우겨우 해놓고... 남편이랑 애들한테도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저도 잘 알아요. 20년 이상 경제활동을 하다, 새로 시작한 일이 좀처럼 적응도 안되고, 수입도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네요. 남편은 돈 걱정말고 일을 계속 배우라고 위로는 하지만,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견딜수 없이 마음이 고통스럽네요.. 하루하루를 버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 쏟아져 나오는 한숨을 삼킵니다.202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