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오늘도 모진 말을 해버렸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살짝 안정된 꽃무릇
동네 정보
베스트글
오늘도 모진 말을 해버렸어요…
아침마다 7세, 5세, 8개월 남자아이 셋 준비시키는데, 오늘 따라 옷을 안 입고 말을 더 안 듣고 서로 소리 지르고..^^;;
첫째가 유독 둘째에게는 모질고 이기적으로 구는데 오늘 심하더라구요.
본인 장난감 빌려준다면서 일부 부품은 빼고 준다던지, 동생이 가졌던 장난감 못 가지게 해놓고 본인이 챙긴다던지..
오늘 화가 나서 "너 그렇게 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아무도 너 안 좋아해!"라고.. 모질게 얘기해버렸네요..
안그래도 요즘 친한 친구들이 안 놀아준대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내 아이가 자기 주장을 잘했으면 싶다가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모습에 또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반복되니 심적으로 힘드네요..
말 안 듣고 개인주의 성향 강한 아이에게 성질 안 내고 얘기 잘하고 싶네요ㅠㅠ
하루와 함께
동네 정보
아고… 정말 어렵겠네요…
저는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저의 미래 인가요? 🥲🥲
우리 엄마들 화이팅입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진짜 갈수록 안 쉽더라고요..ㅠ2025. 5. 28
답글달기
높고 순수한 산수유
동네 정보
오늘도 응원합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Sophie
동네 정보
7세면 한창 그럴 때죠..저희는 둘째가 7세인데..요즘 형 이겨먹으려고 하고 🤣 자기 중심적이에요.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꼭 소통해서 아이 마음 알아봐시면 조금씩은 바뀌더라고요. 화이팅!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아… 이 나이대는 다 자기중심적인가요..ㅠㅠ
말도 적은 아이라 소통이 쉽지 않지만 노력해야겠어요..!2025. 5. 28
답글달기
나는 나야♡
동네 정보
아들 셋...ㅜㅜ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저도 애가 셋인대..넘 상황이 충분히 공감이되네요ㅜㅜ 엄마도 사람인지라...실수할수도 있고 가끔 상처되는 말이 튀어나올 수 있지만.. 아이도 진심이 아니라는걸 알거에요^^ 힘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ㅠ!!2025. 5. 28
답글달기
곱고 단아한 꽃무릇
동네 정보
아들셋에 이미.. 그 힘듦을 알기에 들어왔네요ㅠㅠ
전아들 8세 하나인데도... 힘든데..
이번에학교들어가서는 7세때 유치원다닐때가 그립네요..😅
또다른 걱정거리와 고민들이 쌓여갑니다.
아들은.. 정말 키우기가 엄마로서는 어려움이 많은거같아요.. 소통하는것부터가 다르다해서 요새는 아들엄마대화법이라는 책 구입해보는데 답답함이 좀 누그러지긴하네요..
저도 욱, 화내는게 있어서🫠🫠🫠 늘 해놓고 반성하고 후회하고.. 반복인지라..😅
힘냅시다! 정말 존경합니다. 아들셋은 존경합니다.. 대단하셔요! 👍👍👍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화내고 반성하고 후회하고 반복..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많은 위로 됩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서열4위
동네 정보
파이팅입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신성한 꽃비
동네 정보
성경말씀 들어보세요. 구약신약 다 들어야하지만 신약먼저 추천해요. 홍융희 목사님 설교말씀 들어보세요. 조혜련 오십쇼, 현승원 tv 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네,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링가디움 레비오사
동네 정보
아이고ㅡㅠ
늘 저도 밤에가서 눈떠있을때 이야기합니다
엄마기 미안해.하고
늘아이들은 부모를 용서합니다 우리가 사과를 안할뿐^^~오늘도 힘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용기내어 사과했어요, 엄마가 더 멋지게 말했어야했는데 마음 아프게 얘기해서 미안하다고요..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V우이
동네 정보
셋은진짜힘들겠어요ㅜㅜ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예쁜때도 있는데 힘들땐 감당이ㅋㅋ2025. 5. 28
답글달기
맑게 움튼 꽃마리
동네 정보
와 아이셋 대단하시네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빛나게 순수한 달래
동네 정보
저에 비하면 모질지도 않아요ㅠㅠ전 새꺄만 매일해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저도 곧…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공감됩니다ㅠㅠ2025. 5. 28
답글달기
흩날리는 벗꽃
동네 정보
힘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빛나고 신비한 모란
동네 정보
화이팅!!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네넹!! 힘내요!!2025. 5. 28
답글달기
짙고 수줍은 달래
동네 정보
아이셋을 키우시다니 존경스러워요~
아이를 키우는건 힘든일이예요ㅠ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저를 단련하는 과정이더라고요..^^2025. 5. 28
답글달기
맑게 빛나는 달래
동네 정보
저두 셋이라 ㅜㅜ 힘내세여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악… 예쁜데… 예쁜데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힘내욤..!!2025. 5. 28
답글달기
환희 곧은 앵초
동네 정보
쉽지않지만 오늘도 홧팅해보아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네!! 곧 육퇴입니당.. 힘내요!!2025. 5. 28
답글달기
곱게 자란 해당화
동네 정보
둘도 힘든데 셋이라니.. 진짜 존경스러워요.
저도 한창 그 나이대에 애들 많이 혼내고 그랬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넘 미안하고..
근데 잘 크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더 단단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그런가요..?? 사실 커서 엇나갈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더라고요.. 그래도 잘 자란다니 위로가 됩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순수한 달래
동네 정보
파이팅입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뷰티풀피스타치오
동네 정보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그래도 그런 모진말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면 내 행동을 스스로 생각해보기 어렵잖아요.
사회생활 가뜩이나 힘든데... ㅠㅠ
모진말 하고 마음아프셨겠지만
이렇게 또 우린 엄마로써 성장하고 있는거라고 봐요. 다음에는 같은말도 좀도 예쁘게 말할테니까요.
육아.. 함께 힘내요♡2025. 5. 28
셋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그 시기에 자기꺼에 대한 집착이 생겨서 그럴거예요
좀 크면 좋아지니 화이팅 하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제가 더 기다려줘야 하는 부분이군요.. 둘찌에게 얘기 잘해야겠어요..!!2025. 5. 28
답글달기
오기이모
동네 정보
아고 아들셋.. 너무 힘드시겠어요.. 한창 우기고 떼스고 하는 나이들이네요.. 저도 애들키울때 그랬는데 .. 나중에 생각하면 눈물 나죠.
내가 잘못키우는거 같고.. 그저 잘 버텨내시라고 하고 싶네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완전 그래요, 내가 잘못 키우는 것 같고.. 잘못 커서 힘들어하면 어쩌나 싶고…
버티는 수밖에 없네요 무너지지 않고!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ogl4697
동네 정보
7살은 정말 ㅜㅜㅜㅜ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하하… 모든 의미가 함축되어있는듯하네요..ㅋㅋ2025. 5. 28
답글달기
sezru
동네 정보
에고 힘드시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깔끔한 시계꽃
동네 정보
아이셋 존경합니다! 화이팅!!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5. 28
답글달기
은은한 해당화
동네 정보
한참 많이 속상하고 외로우실때네요...좀 더 커야 말이 통할지.. 화낸만큼 더 많이 사랑해주심 애들은 금방 잊을거예요~.
심심할때 최민준님 아들티비보면 좀 위로가 되고 웃기고 그렇더라구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저도 새벽에 빨래 개키면서 최민준 아들티비 자주 봐요… 보고 한 3일은 약효?가 있는데 요즘 못 봤더니 이런? 사태가..ㅋㅠ2025. 5. 28
답글달기
lotus_진연
동네 정보
제 자식은 아니지만.
첫째조카랑 둘째조카 어렷을때는 모든 사람이 무조건 첫째조카 편 들어줫어요. 둘째가 말귀를 알아든던 혼자 밥을 먹던 못먹던 첫째먼저 챙겻어요.
지금 초1인데 질투 안하고 자기동생 잘 챙기는 아이로 잘 컷어요.
첫째가 똑똑하네요.
장난감 빌려주기 싫은데 빌려준걸 칭찬해주세요.
첫째것은 첫째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
둘째 셋째가 때쓰면
안돼. 형꺼야. 형이 싫다잖아하고 첫째편 들어주세요.
이모들이 남자아이 둘이면 목메달이라고 햇는데 셋이나 키우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2025. 5. 28
답글달기
둥실 수줍은 산수유
동네 정보
내맘처럼되지않는 훈육이죠 ㅠㅠ너무 어렵네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그죠.. 매순간 어려워요..^^;;2025. 5. 28
답글달기
많이 시원한 방울꽃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 ㅜ.ㅜ!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높고 단단한 붓꽃
동네 정보
저두 파워 에프 제이인지라, 조금만 어긋나도 맨날 아이들에게 감정을 쏟아내어서 돌아서면 너무 미안해요.ㅠㅠ 공감합니다~토닥토닥.. 엄마가 젤 힘들죠.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아… 제 성향이랑도 연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그것 또한 위로가 되네요.. 힘내요! 우리2025. 5. 28
답글달기
은은히 맺은 시계꽃
동네 정보
어떤맘인지 알아요~둘도 힘든데 셋은 더 힘드시겠어요. 화이팅!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맑고 고고한 달래
동네 정보
세명이나.. 대단하세요. 전 한명으로도 버거워서 끙끙거리는걸요. 이미 충분히 넘치게 잘 하고 계세요. 힘내세요~2025. 5. 28
꼭 저랑 오빠같네요, 저도 어릴때 오빠한테 많이 까불었는데ㅋㅋ 지나고 나면 괜찮을 것을 그.순간은 참 힘드네요ㅠ2025. 5. 28
답글달기
셀리나
동네 정보
ㅜㅜ 글 읽기만 해도 힘드네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하하..^^ 수월할 땐 수월한데 힘들 때는..^^;;2025. 5. 28
답글달기
깊게 뻗어난 해당화
동네 정보
저도 전쟁같은 육아였어요
좀 크니까 수그러들더라구요
말도 좀 더 통하니까
대화로 해결하게 되고.
맘적 여유 챙기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그러게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조금 지나면 괜찮겠죠~??^^2025. 5. 28
답글달기
파랗고 완벽한 달래
동네 정보
하..7세 5세~
힘들 나이네요~~
요즘말로 미친 일곱살에 미운 5살의 조합에 ~ 8개월 꼬맹이까지 계신다니 힘드실 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5살 7살때 아이가 제일 말을 안듣고 고집을 부릴때더라구요~
특히 7살은 자기가 보던 환경보다 더 많은 정보가 갑자기 들어와서 알고 있던것들도 좀더 다르게 보이거나 간혹 힘듬을 다르게 표현하거나 행동하기도 한답니다.. 5살은 거기에서 자기소유나 자신만의 고집이 생길때여서
특히나 7살과 5살이 같이 놀경우 말로 생기는 오해가 많고 동생이라서 봐줘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경우면 7살아이가 그럴수도 있어요~ 또 7살과 5살의 말 차이에서도 오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아서 7살아이에게 도리어 5살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는지 설명해줘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요~
7살 형아랑 놀때 5살 동생이 서로 말에 오해가 없었는지 어떨때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보시면 해결점이 있을거에요~
8개월 꼬맹이 보시느라 둘이 노는걸 놓칠때가 많을겁니다~
첫째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셔요~
5살 둘째는 생각하지못하는걸 형아는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힘들수도 있어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힘내세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감사해요!!
꼬맹이 때문에 놓칠 때 많은 게 맞네요ㅠㅠ 첫찌를 색안경 끼고 봐서 제가 첫찌의 생각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은 조금 더 너그럽게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 해야겠어요!!
감사해요!2025. 5. 28
답글달기
지이쥬쥬
동네 정보
ㅋㅋ 말로만 한게 어딥니까.. 저도모르게 쥐어박을 때가 있어서 진짜 미안 함 ;;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말로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하니깐요..ㅠ
쉽지 않은 육아..ㅠ 힘내요 우리..2025. 5. 28
답글달기
둥실 은은한 앵초
동네 정보
초1, 5살 아들 둘맘입니다. 하나에서 둘이 된다고 두배가 아니라 4배라고 하는데 셋은 그 이상이죠 ㅠ 아침은 늘 전쟁과도 같은데 싸우고 울고 하면 복창 터져요 ㅠ 막내는 아직 어려서 큰 형껄 가져 가지 않지만 둘째는 다르죠 내껄 가져가면 너무 화가나요 엄마사랑도 가져 갔는데 물건도 가져가니 더 모질게 대하는 거 같아요 남일 같지 않아 길게 적어 보았어요 힘내세요 잘땐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들들이잖아요🥹2025. 5. 28
답글달기
살짝 안정된 꽃무릇
작성자
앗, 잘 때 누구보다 사랑스럽단 말씀에 200%.공감요!!ㅋㅋ
첫찌는 그리 생각할까요, 엄마사랑 가져갔다고..ㅠㅠ 더 더 더 많이 챙겨줘야겠어요ㅠ202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