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잠깐씩 잘 때 조금씩 하고, 청소기는 아기 깨어날 때쯤 돌리고, 밥은 그냥...주방에 서서 국그릇 하나 숟가락 하나 들고 밥 한두숟갈에다 국이나 반찬 넣어서 싹 다 섞어서 마시듯이 먹었었네요ㅋㅋ저녁에 신랑이 애들 봐줄 시간 되면 저녁설거지는 좀 편하게 했었어요~애기 엉덩이 습진에 아토피있어서 천기저귀 썼는데 그건 손빨래하고..진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끔 그 때 사진 보면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한게 소름돋아요ㅋㅋㅋㅋㅋㅋ셋째는 안됐!!!!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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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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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이상하게 낮잠을 안잘 시기가 있는데 그땐 그냥 어차피 집안일을 해도 안자니까 바운서에 태워서 발로 흔들면서 설거지 하거나, 아기띠를 뒤로 메서 하기도 하고...오히려 안잘 땐 더 편하게 움직였었어요~잘 땐 깰까봐 조심조심했는데, 안잘 땐 시끄러워도 되니깐요ㅋㅋ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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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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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둘째 맘이시군요 우왕 그저 대단해요ㅜㅠ한명도 시간배분 못해서 넘 헤매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 감사해요 뭔가 힌트가돼요 ㅎㅎ 마시듯 식사하셨다는 부분은 뭉클..제가 앉아서 먹어서ㅜ매번 차리고치우는것도 일이긴 했어여ㅠㅠ저도 그리워할 날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히 지내볼게요. 지나치지않고 정성스레 답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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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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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씩 포기하기 시작했고 그 시간에 아기 챙기고 제 몸 챙기기로 했어요. 집안일 원래하던거 만큼 다 못하는건 당연하고 깔끔함 그런거 다 포기하고 내려놨더니 훨씬 편해요. 익숙해집니다 ㅎㅎ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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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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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저를 챙기는 일에 집중해야겠어요.. 아직은 우선순위가 자꾸만 혼란스러웠는데 뭔가 저도 정리가되네요 ㅎㅎ 포기하기..쉽지않지만 조금씩 실천해보겠습니다ㅠㅠ감사드려욤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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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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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체육관 안에 눕혀놓고 옆에서 빨래개고 모빌 갖다놓고 옆에서 밥먹고 청소기소리 백색소음이라 듣다보면 아가들 잘 잔다는데 전 안썼어요 그냥 부직포 머시기로하고 걸레로 닦고요 아가들 안자면 모빌 아기 체육관 최고죠 가끔 같이 누워서 의태어동시 읽어주고 그러다 같이자고 이유식 시작하면 더 시간 모자라요 그러다 업고 이유식 만들고 새벽에 만들고 머든 나만하면 힘들고 시간없고 머... 그러다 지치는거죠... 어느정도는 포기해야해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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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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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로 하면 진짜 소리안나겠어요 ㅎㅎ 모빌과체육관은 진짜 필수같아요. 의태어동시! 그것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너무 모빌만보여주는 것 같아서요. 출산 직후도 힘들었지만 3개월이 지난지금은 몸은 회복햇는데 기력은 딸린 느낌이에요 ..이유식전에..지금을 즐길게요ㅜㅠ♡ 댓글 감사합니다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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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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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깨있을 때 살림과 놀이를하고 애 잘 때 같이 쉽니다...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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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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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잘때 쪽잠이라도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애 깨있을땐 자꾸 저 바라보고만 있으면ㅠ화장실도 못가고 왜구러냐며 묶여있었는데 살짝 쿨하게 할거하면서 필요한 것들만 챙겨주기도 해야겠어요! 시간배분 잘해볼게욥 ㅠㅠ 감사합니다 ♡202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