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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점점 멀어 집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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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점점 멀어 집니다
고3인 아들이 공부도 안하고 말을 잘 안듣다보니자꾸 싸우게 되고 이젠 아이와 대화 하기도 싫고 점점 멀어지는 듯하고 밉기만 합니다 제가 나쁜 엄마일까요?
소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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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아끼는 그 마음 전하기 쉽지가 않죠. 마음만 전해지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저도 고3인 딸이 있는데 걱정돼서 하는 말이었는데도 다르게 받아들여 서로 상처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본인이 공부로 가장 힘들고 잘 하고 싶은데 안되 속상할테니 많은 격려해주세요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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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작성자
네~ 부모노릇 하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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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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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다키운 엄마로 지금은 공부에 대한 잔소리는 하면할수록 멀어지더라고요 가까이서 지켜만 봐주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먼 훗날 좋은결과가 나더군요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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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작성자
마음 비우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아직 나이만 먹었지 많이 부족한 부모인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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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똑똑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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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나쁜엄마가 아니라 자식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세요.. 토닥토닥.. 아들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거 아닐까요? 엄마 눈엔 어려 보여도 아들 스스로는 다 컸다고 생각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니 갈등이 생기는 듯.... 아들을 존중하고 지켜보면 어떨까요? 아들은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도 어렸을때처럼 부모님이 시킨다고 하는것보단 스스로 동기부여가 생겼을때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들과 싸워서 서로에게 생채기 내며 멀어지기 보다는 믿고 지켜봐주길...저도 작년까지 님같은 고민 많이 했었기에 님마음이 남일같지 않아서.. 저는 공부보다 아들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성적이나 예민한 말 보다는 아들이 도움 청하는 것만 도와줬더니 그래도 인서울 중위권 대학은 가더라구여... 마음 내려놓기 연습을 매일 해야 했던 작년까지의 힘듦이 생각나서... 님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세요~~!님 아들도 자기 맘대로 성적도 기대만큼 안나오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꺼라 믿고 지켜봐주길....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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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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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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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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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탓하기에 앞서 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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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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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전혀 아닙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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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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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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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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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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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수줍은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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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3
뭐든 예민할때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냥 지켜 봐 주는 인내가 필요할듯 합니다.
힘내세요.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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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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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굳건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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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에 들어오는 남이라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고2딸 있음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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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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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전 고3 아들, 고1딸입니다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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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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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 가리라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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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곧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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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보다도 아들이 제일 힘들것같아요. 수험생이라는 타이틀이 붙다보니 그럴것같은데요 아들은 엄마보다는서로 바쁜 시간 잠깐 할애해서 아빠와 함께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하면서 땀 쫙 흘려주고 소통해봄이...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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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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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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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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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맘이 충만하지 않을 때 더 다른 사람에게 시선이 가구요. 못마땅한게 보이더라구요.
자신에게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것들은 지나야 보이는게.
참 슬퍼요.
응원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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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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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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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곧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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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나'마음 편하게 하심이 좋으세요~내가 건강해야 아들 마음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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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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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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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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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랬네요. 세월이 지나보니 아들이 변하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사이만 멀어지구요. 힘드시겠지만 조금 기다려주세요. 30이 된 아들이 미안해하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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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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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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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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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일인듯해요~제 경험상(물론 어릴적부터 쭉 그래서 사춘기도 잘 이겨낸 듯한데.) 믿어주는 것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안 믿어도 믿어도 불안은 있는거구...뭐라도 한다고 안한다고 아이가 확 바뀌진 않아요.단지...맘속 중앙에 베이스에 아이나 나나 서로 믿음이 있어얀다고 봐요.
"알겠어~ 엄마는 널 믿어~ 너도 엄마를 믿어줘~때론 서로 부족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투르다.너의 서툼도 이해해...자꾸 엄마 살아온 경험으로만 말해서 미안해...난 너가 꼭 뭘해도 믿어...항상 너의 뒤에 엄마가 있으니깐...너도 믿고 의지해줌 좋겠어"라고 대화가 안됨 메세지로라도 ...참 어렵죠ㅜㅜ 힘내세요.아이의 성향.기질은 존중해주시구요ㅜㅜ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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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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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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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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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때 젤 힘든시기예요.
저는..우울증약 복용하며 버텼어요.
그래도 아침이면 화장실 간다고 태워주고ㅜ
했네요;;
심지어 야자, 심자는 절대로 안 하는...넘이었어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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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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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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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은은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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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시집 장가 가도 그래요
부모 노릇하기가 제일 힘들다 싶답니다
청소년기 때 아이를 섭하게 했던 것이 나중 후회됩디다
주문을 외워서라면
아이고 이뻐라
내새끼 최고여 잘살꺼야 넌!!
정말 주문을 위워서라도
부딪치지 말고 응원해 줘 보세요
나중 나를 위해서..
그러지 못했던 후회하는 엄마랍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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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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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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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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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 중2 아들둘입니다
둘다 공부한다고 방에 들어가서는
책만 펴놓고 패드로 유튭보고
폰으로 게임돌리고 그러고 있어요ㅜ
속이 터져요 자꾸 잔소리 하니
감정만 상하고ㅜ 요즘은 딴짓해도
못본척 해주니 덜 싸우네요ㅋ
어쩔수 없이
엄마가 내려놔야하나봐요
한발짝 물러서 서 응원해주고
믿고 기다려봐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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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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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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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신비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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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ㅜㅜ 너무 힘들고 답답한 시기지요. 큰애 고3을 지내면서 느낀 점은 나의 방식이 아니라 자식이 원하는 방법대로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이였어요. 애들마다 받고 싶은 사랑의 표현이 다르더라구요. 둘째는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자꾸 나의 방법이 나옵니다~ㅋㅋ 그럴 때마다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애가 고마와하더라구요. 아마 나를 바꾸진 못하겠지만 고3때 만이라도 좀 더 노력해보려구요. 우리 고3맘 모두 화이팅! 입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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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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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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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단아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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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다보면 한번씩은 다 곀는 일이에요 너무 아이에게 관심을 심하게 두지마시고 한발 뒤에서 아이를 보아주세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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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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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해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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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수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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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인된 아들 둘을 보노라니.
공부는 큰의미없더라구요.
나쁜짓만 안하고 사고안치면 다행.
다행히 큰일없이 다 컸네요.
잔소리하면 사이 더 멀어져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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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반짝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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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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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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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수선화님 말씀 공감합니다
지금은 26살.
그아들이 고3일때 눈물로 보냈네요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적응을 잘할까
빌고또 빌었네요
무사히 제대하라고
지금 그아들이. 세상에 없는 착한 아들입니다
아픈아빠 샤워도 해드리고 잠도곧잘자고
뽀뽀도 하는 사랑스런 아들
부모님이 바르게 중심잡고 그자리 지키시면 분명 올바르고 착한아들로 복귀할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2025. 5. 18
그땐 지켜봐주길 원하더라구요.
다 잔소리로 듣더라구요.
먹는거 잘 챙겨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아이 스스로가 깨닫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는지.결국은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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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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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하고 싶은게 뭔지를 대화로 찾아보세요 그리고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면 그냥 마음 내려놓으세요
그것도 자기 인생이고 책임지는 인생살게 무게감을 주세요 저도 마음 내려놓고 지내니 사이는 멀어지지 않더라구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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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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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드시는 것도 너무나 이해됩니다.
고3이라는 시기는 아이도 부모도 가장 예민하고 힘든 시기라, 갈등이 생기고 감정이 격해지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나 말 안 듣는 행동이 반복되면 실망과 답답함이 쌓이실 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면 애틋했던 마음보다 미운 감정이 앞설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건 '나쁜 엄마'여서가 아니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서로 말이 잘 통하지 않아 벽이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순간도 분명 올 거예요.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애써오신 만큼, 지금의 감정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고,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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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퐁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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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도 아니고 고3 이라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안서고 복잡해 하는 시기 인것 같더라고요 ᆢ
아이와 자꾸 싸우는 이유도 내 욕심인것 같더라고요 ᆢ 아~ 진짜 이해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다 ᆢ 그 시기 지남 다시 돌아와요 ᆢ본인 멘탈 나가지 않게 평점심 유지 하세요 ᆢ응원해요 ᆢ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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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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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은 똑같을듯 합니다^^
다그치기 보다는 믿어주심이 어떠실까요? 본인이 공부해야겠다라고 느꼈을때가 공부시기라 생각해 봅니다^^! 저도 고2핵생이 있지만 엄마의 욕심에서 자주 욱하는 성격에 참지 못하고 내밷는 경우가 있는데요ᆢ나어렷을적 생각을 해봐 지더라구요ᆢ나두 이나이 먹었을때 과연 공부를 하고 싶었었나를요^^
요즘 아이들에겐 자기를 믿어주고 경려해 주고 더러는 힘이 되어주며 고민거리가 무엇이고 진로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따뜻한 대화로 풀어 보심이 어떠실까요??저는 36,33,30,25,18,16,13살 된 아들딸이 있습니다~^^힘내십시요🙏 아드님과의관계 개선이 우선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엄마는 우리아이들의 힘이되어주는 버팀목 입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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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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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고3인데 부모의 노력으로는 안되는게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오늘도 참다참다 한마디하다 갈등...
힘드네요...
같은 고3부모로서 응원합니다~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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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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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공부 너무 시킬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아이와 잘지내는게 좋고 본인 하는데로 내버려 두세요 알아서 잘 할겁니다
대학도 많으니 실력에 맞춰 가면 되구요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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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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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미운새끼일때입니다
엄마 맘데로 되지 않지만 먼저 살아온
경험치로 이야기하는데 애들은 잔소리로만
듣지요 시간 흘러야 해결되지만
지금 막말해서 진짜 엇긋나면 되살리가
힘듭니다 어른인 엄마가 한번 숨쉬고 들어주고 긍정해주세요 저도 아들 둘 키워 장가가서 딸들이 사춘기랍니다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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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늘씬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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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시절 아이들 셋을 키우고 지금은
큰딸아이 손녀를 봐주고 있어요
그때가 그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서먹하고 화도나고 그렇겠지만 조금 야보해서 아이를 지켜봐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힘내세요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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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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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둔 엄마라면 누군든 격는일이라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슨말을하시더래도 아이도 들리지않으테고 서로 상처만될거예요 정말 남의말이라 쉽지 믿고 지켜봐주라고 저도 겪어봤어요 내자식 정말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이시가지나면 그아드님 변하여 엄마와 좋은관계될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위험한 사고나이런거아니시면 공부 말안듣는거 조금내려놓으시고 지켜봐주세요 꼭 돌아올거예요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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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10시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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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 아들 있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조언을 해줘도 잘 아듣더라구요 오히려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말을 더 잘듣는듯해요
처음에는 속상했는데 요즘 애들이 다 그런가보다 인정하니까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듣든 안듣든 엄마로서 행동수정에 대한 이야기나 경험 등은 이야기해줘요 이야기하다보면 답답함은 없더라구요
아이가 말을 안듣는 이유는
부모의 공감과 사랑 따뜻한 위로 등을 받고 싶은데 받지못할때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요즘 고등학생들 너무 안쓰럽고 짠해요
더많이 사랑해주세요
힘내세요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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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신중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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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란 단어만 들어도 중압감이 느껴지네요 엄마라는 위치가 너무 버겁고 힘들때가 많아요 저도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지라..내 맘과 꼭 맞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항상 바라는게 마음의
평화에요 우리 힘내요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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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죄송-응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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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아니죠~~~ 이렇거 고민하고 있는거봐도 나쁜엄마는 고민도 안할껄요.^^ 전..항상 나는 어땠더라?..생각해요. 물론! 이 녀석들처럼 못되게 하진 않았다고 혼자 자부하지만.히히.그래도 지금 울 엄마랑 둘도 없는 친구인거 보면 아마 내 자식들이니 그리 될거라 위안해봅니다.닫힌 문 안에서 뭘하고 있을지 모르는 녀석들이지만 말이죠.^^2025.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