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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자기계발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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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와의 동행,,
누가봐도 똘똘하고 착실한 첫째,
그리고 조금 특별한 우리 둘째..
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 하루에도 몇 차례 절로 나오는 한숨을 오늘도 감추지 못했어요..
공부가 재미있다는 첫째..
앞으로 지원해주려면 2년째 하고있는 파트타임 정리하고 뭐라도 좀 더 돈이 되는 일을 해야 할것 같은데, 고학년이 되어도 시간맞춰 등교하기도 아직 어려운 둘째가 발목을 잡네요.
한때 간호사였지만 아이 돌보다 경단이 너무 길어져서 기억도 안나고..
제 나이 이제 40대 중반에 3교대는 자신이 없고 누가 써주지도 않을것 같고...
지금 하는 파트 일은 아무래도 미래가 없고...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싶어 익명으로 글 써봅니다 ㅅㅅ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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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간호사였다가 임용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도 가정도 병행하니까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드네요ㅜ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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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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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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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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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임용 준비해보라는데 영 자신이 없어서요.. 학교에서 기간제로 보건교사 하시는 일은 잘 맞으신가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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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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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둘째가 첫째랑 터울도 짧아서
첫째에겐 늘 미안하고..
둘째케어로 제가 다른일을 할수도없어요..
그냥 지금은 저희가 해줄수있을때
좀더 집중해서 케어하고 작업능력이든
생각이든 키워놓자 하고 지내요
나중에 저희가해줄수 없을때
첫째가 좀 덜 힘들수있게..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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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ㅜㅠ.. 댓글 감사해요..
주변에선 그래도 큰애가 있어 다행이지 않냐고 하지만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매일 쉽지않은 하루하루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울고 웃으면서 살아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화이팅 해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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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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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는 고정시간이라 괜찮을듯한데요. 아님 한방병원도 추천합니다.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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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사실 로컬근무경험이 없어서요.. 한방병원 추천해주시는 이유는 바쁘지않은 점 때문일까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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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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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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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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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네요. 지금 파트로 일하고 있는데 돈이 얼마 안 되니 더 벌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 간호사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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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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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아하다가 외래 내시경으로 옮겼는데 나이가 드니까 체력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그만두고 최근에 다시 이력서를 냈는데 삼교대말고는 불러주질않아요 한방병원 데이킵 알아보세요 중증도가 낮아서 괜찮아요 TA위주라서202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