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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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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수요일 기쁘소서
♡ 링컨 / 김정모 ♡
링컨이 대통령 되기 위해 치열한 선거전 치를 때다
뉴욕 사는 11살 소녀 그레이스 베델이 1860년 대선후보 링컨에게 편지 보냈다
“저는 아저씨가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데 아저씨는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 턱은 주걱턱이고 눈은 움푹 들어갔고요 광대뼈는 왜 그렇게 뾰족 튀어나왔나요 아저씨가 수염을 기르면 지금보단 훨씬 더 부드러워 보일 거예요.”
당시 정치가들은 수염이 없는 깔끔한 얼굴이 트레이드마크 시대였다
링컨은 소녀의 조언에도 귀 기울였고 고민 끝에 수염 길렀다
대통령 당선되고 워싱턴 D.C.로 가던 중 뉴욕 들러 소녀 만나
“그레이시, 내 수염을 보렴 널 위해서 기른 거야.”
소녀가 이사 간 캔자스 델포스엔 둘이 만났던 순간 기리는 동상 세워졌고 소녀 편지는 디트로이트 공공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링컨은 유머가 있고 작은 조언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포용력 가진 위대한 지도자였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