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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분쟁에 관한 분통 터짐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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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분쟁에 관한 분통 터짐
저희집은 삼남매인데 오빠2그리고 저랍니다
올해 11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본의 아니게 살아 생전 아버지의 연금과 저축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큰오빠가 장가를 안가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나름 억대 연봉자라 믿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 연금으로 생활비며 자기 필요한 걸 전부 소비한 걸로 확인되어 배신감이 너무 급니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면서 저는 외벌이에 진짜 어렵게 사는데 부모님께 아무 도움 받은거 없이 꿋꿋하게 살았는데 이래도 되는 걸까요?
참고로 오빠들은 아버지 살아생전 집살때 도움 받거나. 다 했답니다 ㅜ.ㅜ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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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미리알고 대처했으면 베스트이긴 하지만 이미 오빠가 쓴돈이 다시 돌아오진 않으니 처음부터 내돈이 아니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참고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추천드립니다.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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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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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그런 상황이예요.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배다른 고모와 아빠.돌아가신 고모(엄마가 같음)의 자식들~~~그런 상황이랍니다.그래서 조각지분으로 나누었답니다.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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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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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받기만 하고 산 사람은 스스로 벌 생각 조차 없습니다. 어떻게든 남의것이 자기것인냥 뺏어쓸 생각만 하죠. 정말 죄송하지만 부모님이 잘 못키우신듯요
오파 버릇을 그리 가르친 부모님을 원망하세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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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하는 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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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오빠는 장남이라고 집 받고
언니는 사업한다고 현금 받고
막내는 장가 갈때 보조 받고
저만 받은게 없다하니
오빠가 상속분은 아니고 본인이 저 사는거 안따까워 준다며 이천만원 줬어요
치사해서 안 받을라 했는데
주변에서 명ㅇ속이 뭐가 중하냐
니손에 돈이 들어오는데~~~
많이 고민하다 받았습니다
에잇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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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ㅋㅋㅋ그럼 저도 주는대로 받아야 하는 거네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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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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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법적으로 상속도 여자 남자없이
1:1:1인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도 오빠둘에 저 삼남매인데
똑같이 나누었거든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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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향긋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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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나 남은거 있으면 똑같이 나누자고 하세요~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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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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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했겠네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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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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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고 공감갑니다 아직도 부모님세대는 아들밖에 모릅니다 주위에 딸 챙겨주는거 잘못 봤어요 그래도 힘내고 씩씩하게 사세요 엄마계신게 축복입니다 전생후 열달만돌아가시고 계모밑에자라고 3 월아버지돌아가시고 인연끊자해서 끝났어요 파이팅합시다ㅡㅡ돈이무언지그지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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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ㅜ.ㅜ 맞아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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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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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돌아가신날
형제자매는없고 저혼자인데
계모란 여자가 저에게 인감도장 내놓으라고
문자왔네요 당연 거절했죠
남남이니 연끊기도 쉽고
지금 행복하네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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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모든거 잊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ㅎ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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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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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을? 현명하셨네요.잘했어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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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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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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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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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몫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부모님께서 따로 유서를 써놓으셨던 그렇지 않던간에 유류분 신청해서라도 꼭 본인몫을
챙기셔야 합니다~~
각이 나옵니다. 오빠들은 남자라고 자기들
몫을 조금씩 다 찾아간듯 보이네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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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넷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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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세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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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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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면...
능력되는 부모님이 생활비랑 용돈 주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돌아 가시면 그 현금은 당연히 큰오빠 몫이지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쉽진 않아요~
큰오빠가 같이 살았기에 다른 형제들은 부모님 돌보지 않고 편하게 살지요~
전 시댁이나 친정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하면 못 할거 같아요.
부모님과의 감정싸움...우리 가정은 파괴될 가능성 50%이상 될거 같아서...
큰오빠는 혼자니 가능한 것이었고~
어른이 혼자여서 힘들어하면 며느리가 모시겠지만...이때도 남편이 눈치보며 기고 살아도 서로 힘들어 하더군요.
나중엔 요양원으로~
돈...그게 탐나는 상황인가요???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않았는데~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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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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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엄마가 살아 계시면 그 돈을 엄마가 관리하면서 생활비 하는게 좋겠지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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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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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같아요
모시고 사는 게 쉬운일은 아니죠
결혼을 했던 안했던, 설사 오빠가 지극정성으로 모시지 안았다해도...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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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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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모시고 사는 건
진짜 힘든 거 맞아요.
큰 오빠 욕 할게 아니고
고마와 해야 될 듯 한데요..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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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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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동생을 챙겨줘야지 너무 하네요~ㅠㅠ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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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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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가 형제들 대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면 부모님 돈을 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억대연봉을 받고 있어도 혼자서 부모님을 모시는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빠들은 이미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으니 남은 유산 상속시 당연히 본인 몫을 챙겨야합니다 너무 속상해마시고 잘 풀어가시길 응원합니다.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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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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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손인 아버지가 재산에 기여하셨고 분할하려는데 작은 삼촌이 선산은 공동명의 하자는 말을 해서 아버지가 재산 정리 안하고 계시다가 2년도 안되어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저희는 큰 충격에 빠져있을때 작은 아버지가 할머니 몫 1/2 나머지를 형제들 1/n 선산은 장손이 있는데 제사 자신이 지낸다고 하며 선산을 가져갔어요.할머니 몫 1/2을 가져갔는지는 10년 뒤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알았습니다. 다들 너무 합니다.
우린 아버지 재산이 없어 3남매 잘 지냅니다.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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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는 결혼 시점부터 부모님에게 도움이라는걸. 받은게 없는데 오빠들이라는 인간들이 저를 제외한 자기네들끼리 서로 으르렁 대고 있는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당한 권리를 공평하게 받고 싶어서 문의 드린건데. 친님들 의견에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건사실입니다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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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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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정확하게 분활하세요~
1/n 정확하게 분활해줍니다
모시고 살았던 사람 조금더 돌아가는게 있긴합니다 만 지금까지 부모님돈으로 살았다는 확인이 되면 그다지 크게 차이 없을겁니다
인감증명서 가져다주고 하는건 하지마세요~
정확하게 알아보고 하세요
그냥 아들 줄거아니면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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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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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속상하시겠어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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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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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속상해라 ㅠ
나중에 복 받으실거에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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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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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얘기해서 말 안통하면 법대로 해요. 모신게 아니라 언혀서 살았구만 부모님도 없는데 이젠 남입니다 상황보아하니 남보다 못하게 되겠네요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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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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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슬픈 현실이네요
나이들어 일하는데는 서서 일하는곳이 많은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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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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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분이 나쁘네요 .
동생 챙겨주는 그런 인성은 아닌듯 하네요
돈 앞에서 장사 없다는데
삼남매 모여서 공평하게 나누는 거 추천드려요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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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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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부터는 그럼 안되죠...
부모님을 모신다는게 쉬운일 아니지만요
전 그래요 만약 알고난뒤부터 각자지분을 찾을권리가 있어요 윗분들께서도 미주알고주알 하시는데..요즘 로펌관련 드라마를 많이보곤한답니다
쉬운일 아니란걸 알지만 그래도 피를나눈 형제자매라면 더 힘들겠죠 배신감 당연하죠. .부디 잘해결되길 빌어봅니다2026. 1. 11
남일이 아니군요~저희는 아주버니가 장남이라는 이유로 10억넘는 단독주택을 혼자 꿀꺽 삼키려고 했어요 결국 싸우고 싸워 공동지분으로 나누었는데 욕심은 끝도 없더라구요
지금은 어버님이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데 연말정산을 수십년 받고 어찌하다가 저희가 2년 병원비 혜택을 받았는데 어제 아침 본인이 연말정산 받겠다고 통보하고 다시 뺏어갔어요 자기네는 연말정산 혜택 충분히 받았으니 저희보고 내어주더니만 일년만 저희가 혜택 더보고 내년부터 쭉 하시면 안되겠냐고 해도 인정사정없이 저보고 돈에 미쳤다고 하면서~이제는 저도 마음을 비우고 예전 관계로 돌아가기에는 넘 멀리와버렸어요
재산분쟁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어요ㅠ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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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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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실것같아요.
의외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ㅜ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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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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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부모들은 아들밖에 몰라요. 우리 아버지도 몰랐는데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서 공증까지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큰아들 거의 몰빵으로...
유류분 청구 소송까지 생각했었지만 안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할 걸 그랬다 싶어요...
오빠가 예전같지 안아요. 완전 남같아요...2026.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