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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유학 아들 어디까지 이해를?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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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유학 아들 어디까지 이해를?
우선 1년 어학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군대도 전혁한 22살이고.
중1때 부터 제가 키운아들입니다.
재혼가정이구요.
떠나기 일주일전부터
"필요한거 잘챙겨라,
짐잘싸라, 집을오래비우니 뒷정리 잘해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어볼때마다 "알았다" 대답을 하기에
기다렸죠.
당일 아침 10시 제가 짐을 싸줬네요.
떠나보내고 방에가보니 방이 티비에서 나올만한 쓰레기집 수준이네요.
애아빠는 안챙긴 제탓이랍니다.
너무 화가 나는데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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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1살큰딸이 자기몸 치장만 할 줄알지 청소?정리? ㅡㅡ;;; 치루라고 하면 알았다고하고 그거로 끝!
남편은 그냥 니가하지 왜 딸한테 그러냐고 해요ㅜㅜ...
다행이 고2 둘째딸은 저를 좀 알아서 도와주기는 합니다.
올해부터 첫째딸은 학교땜시 따로 집을 얻어주었어요 애아빠는 큰애이야기면 벌벌 떱니다.
비밀스러운 히어로님의 윗글만 보면 그냥 일반 가정집들의 엄마들 고민과 아타까움 같습니다.
요즘 애들은 철이 늦되고 알아서 척척척 해주기는 부모 욕심이드라고요. 매일 보이면 잔소리해야갔고
너 한면 부모말 안듣고 당해봐라 심정으로 조금 심술도 필요한든합니다.
다른 말론 기다려주는 마음? ㅡㅡ;;;;;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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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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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할줄알면 고생이라고 아무것도 안시키셨어요.. 그러면 안되는줄 마음속으로 지금은 알고는 있어도 어릴때부터 아무것부터 안해봐서 하는게 어설퍼서 그냥 다른사람들도 저한테는 안시키는편이예요.. 저도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하는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가끔은 신경쓰이고 걱점되네요..이젠 아이가있는 엄마입장이라 솔선수범 보여야하는데 내가 못하고 어설프니 아이한테 난 어떻게보일까도 신경쓰인답니다.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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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응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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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후반에 동갑 남편과 둘 다 초혼으로 결혼 한
50세로 공부를 핑계로 결혼하면 다 해야한다는 걸 핑계로 너무 집안 일. 가정 일은 안하고 성장해
요리를 너무 못 해요
대신 미국교포 1.5 세대인 남편은 바쁜 부모가
어릴적부터 집안 일을 많이 시켜서 저 보다
요리도 살림도 낫습니다 요즈음은 남자.여자
. 요리,살림도 어느 정도는 배우며 자라야 하는 듯 합니다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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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산뜻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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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까지 다녀왔는데 본인 일을 못챙기다니...게다가 어이 잘못을 남편이 엄마 탓을 하다니 속상하셨겠어요. 혼자 집 떠나서 스스로 하다보면 개선되는 부분도 있겠죠. 중학생 때부터 키우셨다니 고생하셨겠어요.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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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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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일 배우고 소리 들어봐야 바뀝니다 요즘은 군대도 편해서 그렇게 제대하나보더라구요 기다리시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중1부터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하시니 그것만으로 대단한 일 하신겁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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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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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분이 친자녀아니신거죠?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
그럼 저는 이해가요
어디까지 이해할 고민하실필요없는
상황이네요202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