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원래도 뚱뚱했지만 결혼하고 남편이랑 오순도순 시골에 박혀서 맛난거먹으니 행복이 살로 쪄버림ㅎㅎ.. 20kg넘게쪄서 95kg찍고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 2주동안 물단식 + 보식으로 10키로 빼고 반년유지했더니 자연임신이 됐어요 🥰 만삭때 106kg 까지 쪘고 진짜 죽을동살동 출산해서 5개월까지 완모하며 식단조절해서 92kg까지 뺐는데 온몸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몸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_ㅠ 7/1부터 완모>완분 바꾸고 본격 다여트 시작해서 어제 드뎌 간만에 7자 봤습니다 27kg 뺐지만 적정체중이 되려면 뺀만큼 더 빼야하네용ㅋㅋㅋㅋ 그래도 아기 어릴때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창피하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올해 팟팅하려구요! 모든 엄마들 존경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