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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리 될까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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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리 될까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아버지 불쌍하다고 하십니다 딸 셋이 모여 엄마 왜 아버지가 불쌍해하니 좋은세상 못보고 일찍가셨다고요 83 세 돌아가셨습니다 평생 일안하고 엄마한테 버럭 소리만지르셨습니다 근데 제가한술떠뜨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엄마가 평생 입다물고. 모든일을 하듯 저또한 42 년을 그리 살다 나도 모르게 한번대들고 가출 했습니다 방법이 없어 밥은 아들이 날라주고 있습니다 언젠쯤이 인연이 끓어질까 하고 사주를 보고 왔는데 시원한 답이 없고 현재 어딘가 많이아프다고 합니다 자존심이 뭔지 한마디 그동안 미안했다 그말이 그리 어려운 일인지 이 인연은언제 청산될지 갑갑해서 하소연 했습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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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면 어떨까요
남편이 너무 잘 못하지 많았으면요
그래도 부부가 건강하게
함께해야합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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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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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천사는 끝까지 천사여야 합니다 그냥집에 가셔서 계속 천사 하십시요 천사는 아픈사람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나와 있는분이 더 불편해 보입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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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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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평생 눈치보며 언제 짜증낼까 조마조마 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눈치 안보니 좋아요2025. 10. 8
가출하신지 몇년되시는가요? 중간에 중개인이 필요하네요. 아드님이면 더욱 좋지만,
남편이 존경하는 분과 대화를 해서 중개시켜달라고 하심이 어떨까요?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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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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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아들은 절대 집 못오게 합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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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걷고 잘웃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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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들어가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배우자 상속은 고생한세월 만큼 나누겠죠 뭐니해도 어찌보면 자식보다는 배우자랑 함께하는 것이 제일입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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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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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사람나름이죠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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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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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들어가지 마세요
사람은 못 고칩니다
저도 그런결정 못 내린것이
한 스럽네요
몇번 나올기회가 있었건만 자식이 걸려서.
지금도 후회하며 진작에 왜 내가 결정을 못내렷을까?
물론 마음이 짠 하시지만 견디며 사람은 안 고쳐집니다
힘 내세요..당신의 용기에 응원합니다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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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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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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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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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 마세요 저도 그런 상황속에
살고 있어요. 들어가면 또그굴래 못벗어나요 미안하다 한들 그때뿐이고
사람. 고처쓰지 못해 요박에서 편히 지나셔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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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 합니다 지금이 좋아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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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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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죽하면 편한데로지내세요 이혼 하지마세요 밖에서 그냥버티세요
지금까지버티고 살아온세월 아까우니 맘비우고 자유로이 지내요 여지는 얼마든지경제 생활 누리고 살수있네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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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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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은데 이혼 얘기 꺼내는 순간 무슨사단 날지 몰라 돌덩이 끌어 안고 삽니다 감사합니다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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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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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고 휘두를 상대가 없으니
기가빠져 아픈가 봅니다
아드님 통해서 남편 심정 알아보심 어떨지요?
후회없는 노후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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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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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수족이 끊겨서 기가 죽은듯 합니다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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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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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들오지 말라고 하면 따로 사세요 여자는 야무지게 살수 있읍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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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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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너무 좋답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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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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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마누라처럼 마구잡이로 못하고 성질부릴데가 없어 홧병났나 봅니다
말이 좋아 좋은게좋다고 들어가라마라하시지만 몇십년 그리살다 내가 먼저
죽게 생겼는데 굳이 그소굴로 들어갈 필요없읍니다 사과? 관속에 들어가도 혀가 꼬여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세월을 44년을 산사람입니다 지금은 자식도 돌아서고 형제도 외면하고 친구도 다떠나 혼자 살아도 사과 안합니다 그래도 끼니는 챙겨주신다니 최소한의 도리는 하네요 후회? 누구를 위한 걸까요? 마음 편히 사시는게 좋아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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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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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리 똑같을수가 있나요. 결혼 44 차 까지요 감사 합니다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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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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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루라도 맘편히 사는게 조아요 빨리 정리되면 좋겠네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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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 합니다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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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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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와서 알히어 보세요.
부부의 만남도
자녀와의 만남도
부모와의 만남도
계획하심 속에 있더군요.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나처럼 이해하고 맞출 수 없답니다.
끝까지 평행선으로 함께 걸어가는 거더라고요.
이해하고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나중에 서운함을 대화로 해 보세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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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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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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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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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인연 !!!
자존심 멀리 던져 버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세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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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 합니다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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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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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냉정하게요
저사람없이 내가 살수있는가?
질문을 수없이 해봐야 합니다 예스면
깔끔히 갈라서고 미움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섣부른 행동은 안됩니다
애증도 사랑의 다른표현 이거든요
인연이란 칼로베듯히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자녀가 있으니 죽을때까지 봐야하는 사이니까요
지혜로운 당신의 선택이 있기를
바라며 상대의고칠점은 분명히 말하고
고쳐야 서로 다시 살수있어요
건강하세요2025. 10. 24
우리 동서 왈 큰아빠 지금이라도 사과하면은요 하길래 로또 된다해도 안된다 했네요 유효기간 지났습니다. 감사 합니다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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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단단한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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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이 있으시면 혼자 사느거 아주 좋아요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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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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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평생 내밥 먹고 삽니다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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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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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가셔서 평소 하던대로 집안일 하면서 기회 봐가면서 대화 하시는것이 어떠신지 아픈사람이라고 하니 나중에 후회 하지말고 저도 신랑이 갑지기 지병없이 세상 떠난지가 3년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 운동가다 비슷한 사람보면 하루에도 몆번씩 생각나요 잘한것 보다 못한것이 생각이 들면서 좀더 잘해줄걸 하고 후회 합니다....2025. 10. 27
내가 제일입니다
희생을 왜 해야하나요?
누굴 위해서요ㅜ
내가 없으면 부모형제도 자식도 없는거잖아요
나를 위한 삶으로 생각을 비꿔보시는것 어떠신지요
내 나이 70
돌아보니 늘 희생을 강요받은 삶이였어요(K- 맏딸)
이제는 오직 나를 위해 살아요
남편도 자식도 아니에요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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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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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제가 평생 그리 살았네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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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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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저는 초상 치르느라 울 겨를이 없었습니다ᆢ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엄마는 쓰러지시고 오빠 두 분은 번갈아 가며 상주 노릇에 손님 접대하느라 아버지의 관과 장례 처리 절차를 제가 해야 했기에 울고 앉아 있을 겨를이 없었죠ᆢ세월이 지난 어느 날 엄마가 저보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시는데 저 또한 왜 그리 섭섭 하던지요ᆢ그런 친정 어머니가 유방암에 치매가 있어 지금 저와 함께 사십니다ᆢ이제는 엄마 때문에 웃는 날이 많아져서 행복합니다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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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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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저희가 냉정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형제는 아무도 안 울었답니다 83 세 98. 세 돌아가셨고 엄마는 3 년 동안 저 가게 옆 요앙병원 계시면서 하루에3 번씩 들여다 보곤했죠 여기서 부모님 가슴 아파하시는 글들 보면 제가 무심한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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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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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성격이 작년에 하늘나라 간 울집 보소랑 같군요.
성질이 불같았지요.
그래도 어머님처럼 돌아가신 후
사랑한다고 외쳤네요.
아마 더 다정히 못해준 미안함 때문일지도~~
남편분 불쌍하다 큰아들이라 생각하면
내가 참을 수 있을 수도~~
우리 세대엔 자식들 앞날보고
이혼도 별거도 못했었지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지면이라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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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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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바보로 산 세월 더 이상하고 싶지 않네요.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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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할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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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도 집에 못오게할땐 그만큼 남편이 잘못하셨단얘기네요 버릇은 못고칩니다 나가마춰살아야지 저라면 그렇게살고싶지않아요 지금이라도 맘편히 사시라 하고싶네요.202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