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은고1겨울에 늦은 사춘기가 와서 쌤도 부모말도 안듣던 아이 결국 3수했네요ㅜㅜ말린다고 듣지않아요~나중에 원망하지말라고 엄포놓고 하라고 했다 폭망하고 진짜 마지막이다 재수학원가라 그래서 어찌어찌 올해 대학 원하던곳은 아니지만 갔네요~이제와서 후회의 눈물 흘리더라구요 본인이 느껴봐야 알아요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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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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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느껴봐야 안다는거 크게 공감합니다. 다만 지켜보는 제가 너무 힘드네요.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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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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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을 하고 반수를 한다는건가요?
한 학기쯤 다니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제 아들도 반수를 했는데 저도 모르게 학교다니는중 했더라구요
수능원서보고 알았으니까요
결국은 자기 원하는 학교를 가게 되어 더 잘된 경우지만 아들 고3친구들도 같은 해에 대부분 반수로 수능 다시 봐서 학교 다시들어갔어요
물론 대부분 수시합격이었어요
제 아들도 그렇구요
그런데 그렇게 들어간 학교와 과를 지금 또 고민하고 있어요
생각과 현실은 다르니 겪어봐야 아는것 같아요202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