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실거같아요
메이커라뇨
아들 며느리 등골휘는소리 안들리시는건지
형편대로 적게 드리거나
지금드리는거의 친정까지 반반드리거나
해야죠
아들이 보험인줄 아시나봐요2025. 5. 9
답글달기
리따우
작성자
네 받아치는거 잘 못하긴해요
한번 해봤는데 시어머님 울고불고 ㅎㅎ
없이 살아서 늘 힘들다면서 한이 많으신분이라 더 난리치시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시어머님 너무 당연시 하시고 내아들이 벌어오는 돈이라고 쫌 당당한 분위기? 얄밉습니다
네 자기 생활비 주느냐고 매이커 안입고 신랑 친구들 직장동료들은 다 골프치는데 그런거도 못하쥬 ㅜ ㅜ 생활비땀시
저희만 천불나지
돈 받아 쓰시는분은 자주 쌉소리
사이다 발언 감사해효2025. 5. 9
똑같이 저도 드리고 싶죠 ㅜ ㅜ
시댁 어르신이 너무 준비를 안해놓으시고 자식에게만 의지를 ㅜ ㅜ
친정도 드리면 나는 모먹구 사나용?
진짜 없이 사시니까 그쪽만 드릴수밖에요
친정까지 드리면 저희 가족 생활이 안되죠 ㅜㅜ
매달 고정비 나가니까
시댁엔 이런날 만이라도 그냥 잘 보내시라고 인사만 드려야 하나 싶습니다 ㅜ ㅜ2025. 5. 8
에구 방글님도 힘드시군요
완전 공감요 ㅜ ㅜ
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나이 먹었어도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저희가 낀 세대라고 하죠
부모 봉양
자식 키우기
방글이님도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
걷기 사색 산책 등으로 스트레스도 잘 푸셔요 저도 그럴려고 애쓰네여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함께 잘 모색해봐용 ~~~~2025. 5. 8
답글달기
낭만고양이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8
답글달기
리따우
작성자
도움되시는 글 있으면 알려주세요 속이 답답하네여 ㅜ ㅜ
다음부터는 생활비도 부담스럽다고 인사만 드리거나 해야 할까봐요
저도 거절믈 못하고 마믐만 약한 스타일이라 ㅜ ㅜ 결단도 못내고
15년 가슴앓이만 하네요
친정서도 아부지가 강한스타일이여서 제 의견을 잘 못내는 버릇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시댁에 아닌걸
아니다 얘기도 못하는 스타일 ㅜ ㅜ2025. 5. 8
답글달기
초연한 할미꽃
동네 정보
글을 읽어보니 전세 살고 계신데 집을 사셔야겠어요.그럼 대출금, 교육비에 많이 드리고 싶어도 못드려요.솔직히 말씀하세요.힘들다고요.
어르신들은 고정된 사고가 있어서 얘길 안하면 잘 몰라요.다른 형제들은 없나요?서로 의논도 해보시고요.2025. 5. 8
답글달기
리따우
작성자
제 집은 작은집 있어요
시부모님 집이 전세라 전세비 올려다오 월세는 이십만원인데 본인이 낸다고 하시네요~.
누나 한분 있는데 많이 힘들게 사셔요 ~
시부모님과 같은동네서 사시니까 누나가 많이 들여다 봐주셔서 그건 늘 감사하드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엄총 잘 해드려요
시부모님게 힘들다고 말을 한번도 안해본거 같아요
남편과 저는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순종적인 편이긴 하네요 ~
신혼초부터 생활비건으로 화병이 여즉 있지만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어서요
우린 없다 돈이 하시니 대책도 없고 그렇죠2025. 5. 9
답글달기
히어로
동네 정보
시댁에 다른형제분들이 계시면 의논을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2025. 5. 8
답글달기
리따우
작성자
누나 한명이 있어요
장애아 키우고 계셔서 늘 힘드세요 보조업무가 많아서요 ㅜ ㅜ
그리고 형편이 어려우세요 ㅜ ㅜ
제가 오히려 많이 도와드려야할 입장
시부모님 옆에 사시면서 ~
이런저런 필요한 부분을 점심 함께 드시기 병원 함께 가기 등 해주셔서
누나에겐 ~ 늘 감사하네요
물질적 지원보다 딸이라 시댁을 살피고 모시고 그래주시네요2025. 5. 9
답글달기
wjsm
동네 정보
시부모님은 안바뀔듯하고 남편분이 바뀌지 않는한 답이 없을듯요...시댁이 지방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주거지부터 돈이 안나가게 전세금과 비슷한수준의 빌라등으로 매매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시댁지원은 줄여가시면서...정부지원금 받을수 있는게 있는지 알아봐서 신청해드리는게 더 좋을거같아요..시댁만 챙기시다정작 본인 노후는 준비도 못하시게 될거같아서..안타깝네요 ㅜㅜ 제가 글만 읽어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스트레스받고 속이 답답하실거 같아요..효자 남편은 힘들....힘내세요..2025. 5. 9
답글달기
푸른해솔
동네 정보
54세면 곧 정년퇴임인데....
시댁에 50만원 생활비가 왠말입니까?
노후 준비 하셔야됩니다
금방 퇴직인데.....
효자남편 정말 힘들고 외로워요
시부모께 말씀드리세요
많이 힘들고 버겁다고 노후준비 저희들도 해야된다고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될입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먼저 확실히 대화 나눈후
결정해야되요
안타깝네요2025. 5. 9